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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좋아하는 학습만화 형식의 " 과학은 흐른다" 17-18세기의 과학혁명1 편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 한권을 다 읽고 난 느낌은 한마디로" 너무 좋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가 학교 다닐때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저도 과학에 굉장한 흥미를 갖지 않았을까 혹은 중학교 과학시간이 좀더 즐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 책은 부.키라는 제게는 좀 생소한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어요. 요즘은 워낙 학습만화가 대세라서 만화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여러종류의 학습만화들을 읽을 수 가있지요. 좋은 내용의 책들도 있지만 기대 이하는 것들도 종종 눈에 띄기 때문에 학습만화를 잘 선별해서 읽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책읽기에 들어가기전에 추천의 글이나 감수의 글 들을 통해 이 책이 과학뿐 아니라 각시대의 배경과 역사적 사실, 철학적인 내용들도 다루고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 정말 책을 읽어보니 그렇구나라고 공감할 수 있게 시대배경이라든가 그 시대의 철학,종교까지 잘 설명 되어 있어요.
또한 책을 재미있게 보려면, 알차게 보려면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두페이지에 걸쳐 나와 있는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본뒤에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고 실속있게 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몇가지 내용을 언급했지만 그중에서도 역사속 인물과 친해져 보세요. 라는 말은 충분히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책의 내용이 주로 인물의 위주로 계속해서 진행되는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할 때 마다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나 유명한 베이컨, 데카르트, 갈릴레이, 아리스토텔레스 ...... 외에도 많은 과학자, 수학자, 혹은 철학자가 등장한답니다. 책 뒤쪽의 연표도 찾아가면서 보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요.
책의 순서는 17-18세기 과학혁명을 이룰 수 있었던 시대적, 사회적 배경에서 출발해서 경험론과 합리론, 학회의 성립, 17세기 천문학,17세기 물리학, 17세기 생물학으로 마무리 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동안 단순하게 철학이론이라고 생각했던 경험론과 합리론이 과학발전의 토대가 되었다는 점과 베이컨과 데카르트로 대변되는 두 이론의 차이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있어서 이 부분을 너무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이 충실한 내용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200페이지에 나오는 참고 서적들과 참고 웹사이트들만 봐도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과학이라는게 항상 재미있기만 한 건 아니라서 만화로 쉽게 풀이해서 과학이론들을 수록했어도 다 이해하기는 어른인 저도 쉽지않았어요. 하지만 내용도 충실하고 또 굉장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구요. 저보다도 어쩜 어려웠을지도 모르는 내용을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가는 걸 보면 잘 만들어진 학습만화의 힘을 느끼게 되네요. 표지에 온가족이 함께보는 과학역사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 정말 집에 두고 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 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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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란 부제로 5권 세트네요 4권 17~18세기 과학혁명 1을 읽게 되었어요 아들이 학습만화를 좋아하기에 여러 종류의 학습만화가 있어요 물론 과학학습만화도 집에 있고 아들도 읽고 저도 읽어요 예전에 만화는 재미에 치중하고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읽는 경우가 많았어요 요즘은 학습만화들이 짜임새 있고 알차게 나오는 추세라 읽는 것을 막지는 않아요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는 학습만화를 읽게 하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만화의 장점을 살리면서 깊이 있고 폭넓은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이라 생각이 되네요 학습만화의 한계를 뛰어 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과학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과학 세계사 위인전 종교 철학 등등 넓고 방대한 영역을 알려 주고 있어요 많은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세상에 내 놓은 작품이네요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은 흐른다 정말 과학은 흐르고 있어요 과학이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세상의 발전도 없고 세상의 변화도 없을거에요 과학이 흐르면서 시대가 흐르고 역사가 흐르는 것이겠지요 과학사라 하면 부담이 되고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 생각하게 되어요 이럴 때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과학만이 아니라 시대의 배경과 역사적 사실 철학까지 다루고 있으니 나무를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숲을 알게 되는 효과가 있어요 과학혁명의 위대한 시작이란 주제로 경험론과 합리론 17세기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에 대해서 알게 되어요 과학사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도 만나게 되네요 과학자들의 실험 법칙 오류 등도 알게 되네요 의문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진 과학자들이 있었기에 과학은 계속 발전할수 있었네요 뒤에 작가들이 참고한 책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과학사 역사 개별적인 정보 그림을 참고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게 되네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과학사 연표도 있어서 세계사 과학사를 비교하면서 알게 해 주네요 만화란 한계를 넘어 얼마든지 기획을 제대로 하면 알찬 내용으로 만들수 있음을 보여 주네요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으면 도움이 되겠어요 여러 곳에서 추천하고 인정 받은 책이에요 재미난 만화를 읽으며 과학의 역사 속으로 떠나볼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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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과학만화를 접했지만 이 책처럼 과학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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