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에 문화센터에서 우연히 까또나주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늘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그것이 판지나 하드보드지를 이용해서 상자나 사진틀, 보석함 등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배워봐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행복한 종이상자 만들기’ 책을 통해서 까또나주를 접하게 되었다
까또나주를 배우기 전에 기본 재료가 되는 종이, 판지, 켄트지, 아크릴판, 장식용 재료, 필요한 도구, 편리한 전문가용 도구에 대해서 알려 주고, 제본풀을 만드는 방법이나 접착용 재료, 꼭 알아야 할 기초, 도안 그리기, 자르는 방법 등의 기초를 매우 쉽게 그림과 함께 풀어 놓아서 나 같은 초보자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메모수첩, 뚜껑 달린 책모양 상자, 사각형 쟁반, 원통형 연필꽂이, 테두리 뚜껑 칸막이 응용하기, 티타임 세트, 문구용품 등 정말 다양한 소품들을 나만의 개성을 실어서 만들 수 있다. 사진를 첨부해서 설명 또한 어쩜 이렇게 친절하게 잘 해 놓았는지 정말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만드는 법과 도안이라는 코너에는 이 책에 수록 된 모든 작품들의 도안과 만드는 방법을 쉽게 풀어 놓았다 따로 제단 할 필요 없이 사이즈 그대로 그리고 잘라서 붙이기만 하면 된다 정말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마음에 꼭 든다.
까또나주를 이용해서 친구에게 선물 할 다이어리를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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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에서 요즘 종이오리기 시리즈 이후에, 예쁜 상자까지 만들수 있는 책이 나와서 한눈에 반했다.
책을 열어보니, 까또나쥬가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고, 내가 이제껏 해왔던 북아트가 여기에 해당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저것 배울수 있는 환경이 되면 배워왔던것이 해당되기도 하나 보다. 작은 상자부터, 창이있는 보석상자, 메모지함, 종이꽂이, 메모수첩, 사진틀, 카드상자, 쟁반, 연필꽂이, 편지함,등등.... 만들수 있는 영역이 참 다양했다.
기본기를 확실히 알고, 좀 많이 익숙해 지면, 다른 작품도 창작할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도 들게 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여러컷으로 소개해 놓아서 초보도 따라할수 있게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책에 나오는 상자를 만드는데 쓰이는 재료들이 문제였다. 주재료로 쓰이는 판지도 보통으로 구하는게 쉽지 않았고, 가죽지나 마블링지도 구해지지 않았다. 책안에 재료를 구할수 있는 가게 세곳을 소개해 놓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부산에선 가볼 엄두도 안났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큰 문구에 가서, 판지는 두꺼운걸로 구했는데, 나머지는 구하기 힘들었다. 본드나, 풀도 문구에 파는 것은 아니었다.
까또나쥬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들이 많았지만, 나는 즐기는 기분으로 A4크기의 종이 꽂이를 만들기로 했기에, 집에 있는 기본 재료들에 종이류만 구입해서 만들어 봤다. 이 책에서는 앞의 종이꽂이를 참고 하여 만들라고 했는데, 나같은 초보자는 앞의 것을 마음대로 참고 하기가 좀 힘들었다. 내가 시킨대로 자른 판지와 마블링지와 책등용 가죽지가 뭔가가 맞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너무 잘 이해가 안되어서 일까... 결국은 완성하지 못했다. 책을 여러번 다시 보아도 당최 잘 되지가 않았다. 겉표지용 가죽지는 어디에다 쓰는 것일까? 같은 내용을 열번도 넘게 들여다 봤더니 좀 더 이해가 안되는 것 같아서, 내일 다시 맑은 정신으로 책을 보고 완성해 봐야겠다.
2mm판지를 자르느라 오른쪽 검지가 빨갛게 되었어도, 며칠 안에 완성될 나의 첫작품에 대한 기대로 참을 수 있다.
완성되면 꼭 리뷰를 수정해서 사진을 올리겠다.
까또나쥬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이 책을 참고 하고, 재료상에 가서 이것 저것 자신에게 필요한것들을 가져와서 만들어 보고.. 행복한 느낌을 줄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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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표지에 나오는 것들만 보더라도 충분하게 여러 가지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 저렇게 예쁘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선택한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료를 공수하기가 힘이 든다. 좀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려면 책에서 나와 있는 가죽지를 다양한 종류로 가지고 있는 것이 우선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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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니 까또나주 라는 말이있다. 처음들어보는 말이다. 까또나주란 판지를 기본 소재로 하여 상자나 북 커버, 사진틀 등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그냥 단순하게 그 개개인의 용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것들을 통 틀어서 까또나주 라고 부른다는건 이 책을 접하며 알게 되었다. 오늘 또 하나의 새로운 단어를 배웠어. 지난 여름 방학때 아이 학교 도서관에서 판지를 기본으로 하여 북 커버를 아이랑 함께 만들어본 기억이 난다. 그것도 역시 까또나주 인 것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우리 아이도 북 커버 만들던 날을 기억하면서 다시 함께 만들어 보기로했다. 강사님이 모든 재료를 준비해 주셔서 그냥 쉽고 간단하게 만들기만 했었는데 이번엔 직접 아이와 함께 재료부터 준비해 보면서 도안도 그려 보면서 작품을 만들어 보아야겠다. 어렵지 않은 것들은 아이랑 함깨 만들어 보고 아이의 방학 숙제로 제출해도 좋을것같다. 아이가 기말 시험을 마치고 나면 함께 만들어 볼것이다. 이번엔 실생활에 응용하여 사용할수 있는 보다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 보아야겠다. 한권의 책속에 만드는 방법이 컬러 사진으로 순서대로 정리가 잘 되어있다. 나처럼 초보자도 쉽게 보고 따라할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다. 뒷편의 흑백 원본 도안을 응용하여 만들면 쉽게 만들수 있을것 같다. 정확한 길이까지 명시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도안을 보고 응용할수 있을것이다. 기본 작품을 만들다 보면서 차츰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응용 작품도 만들수 있을것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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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고 DIY에 관심많은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남편과, 작은 아이까지 모든 식구가 이 책에 쏙 빠지게 됬답니다. 특히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뒷장에 모든 작품에 대해 도안을 제시해주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특히 실물크기 도안도 꽤 있어서 정말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특히 제품 하나하나가 아주 실용적이고 쓸모가 있는 작품들이어서 꼭 만들어 보고 싶게 한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시험때이고 남편또한 시간을 낼 수 없어 아직 만들어 보진 못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어 사진도 실어보려고 했는데, 그것은 좀 나중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후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서로 만들겠다고 별써 부터 벼르고 있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초보자도 쉽게 편리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도안이 자세한 책이라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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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에서 나온 행복한 종이상자 만들기를 읽어보았어요. 평소에 리폼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은데 저질 손재주로 뭘한다는게 참 두려웠는데요. 이 책보면서 '아~ 나도 해보고 싶다.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 제목이 행복한 종이상자 만들기 / 처음 시작하는 까또나주인데요. 까또나주?? 이 말이 무슨 말인가 궁금하더라구요. 친절하게도 앞에 설명이 나와있네요. '까또나주'란 판지를 기본 소재로 하여 상자나 북 커버, 사진틀 등을 만드는 것을 말한대요.
이 책 도입부에는 필요한 재료나 도안 그리는 방법, 자르는 방법, 제본풀 만드는 까또나주의 기초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서 저처럼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종이로 만들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멋진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큰 비용 없이 종이상자를 만들고,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할 수 있어서 좋겠더라구요. 또한, 페이지 뒷면에는 본문에 나온 만들기에 대한 도안이 제공되어 있어서 그대로만 하면 책처럼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수납함이나 액자가 많이 필요한데요. 사실.. 요런거 살려면 꽤 비싸고 마음에 드는 것도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의 패브릭이나 포장지를 골라서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아이에게도 더 소중할 것 같고, 엄마 스스로도 애착이 갈 것 같아요. 손재주 없는 저도 정말 만들어보고 싶게 할만큼 쉽게 설명되어 있고, 예쁜 상자들이 많네요. 종이상자 만들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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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또나주』를 들어보셨나요? 『까또나주』는 판지를 기본 소재로 하여 상자나 북 커버, 사진틀 등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원래는 중세 유럽에서 제본할 때 쓰인 수공예기법으로, 프랑스 남부의 향수 상인이 향수병을 넣어 운반하기 위해 이 기법을 사용하여 종이상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이 전수되어 지금에 이른 것이 바로 『까또나주』이지요. 이 책은 기본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고, 기본을 파악한 후에는 다양한 응용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선 재료와 도구입니다. 기본적인 재료와 필요한 도구, 편리한 전문가용 도구까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까또나주』의 기초입니다. 작품을 만들기 전에 『까또나주』의 기본인 도안 그리는 법과 접착제 사용법, 자르는 방법이 나옵니다. 접이식 종이 꽂이 / 메모 수첩 / 책 모양 사진틀 / 아코디언 모양 카드 상자 / 뚜껑 달린 책 모양 상자 / 사각형 쟁반 / 원통형 연필꽂이 / 탁상용 사진틀 / 칸막이가 있는 편지함 / 뚜껑 달린 사각형 상자의 기본 소품 만들기 10가지와 테두리 / 뚜껑 / 칸막이의 응용 작품 9가지가 나옵니다. 더불어 티타임 세트 / 화장도구 정리함 세트 / 안경집과 보석함 / 문구용품까지 4가지의 생활 소품이 소개됩니다. 기본부터 차근히 하면 나만의 종이상자를 멋지게 만들 수 있겠어요. 그리고 부록으로 만드는 법과 도안, 까또나주 재료를 구할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주소도 있으니 멀리 사는 분들은 인터넷 주문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전 그 중에서 기본 소품의 2번째인 <메모 수첩>에 도전했습니다. 책엔 한쪽엔 펜 꽂이와 주머니가 있지만, 전 생략했어요. 수첩 대신 아이와 함께 볼 만화내용을 붙였어요. 표지를 펼쳤습니다. 처음 하는 거라서 그런지 영 울퉁불퉁하네요. 앞표지를 들추면 나오는 부분이고요. 책등에 무늬지를 붙이지 않았고, 내지와 연결되지 않아서 보기가 좀 흉합니다. 세워놓고 찍었어요.
처음 하는 거라서 그런지 시간도 많이 걸렸고, 걸린 시간만큼 작품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 힘들었어요.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금방 늘 것 같네요. 책에 나온 도안을 응용해서 생활 속 다양한 소품과 종이상자를 만들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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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뚝딱뚝딱 무엇인가를 만들기를 좋아한다. 아이클레이, 종이접기 또 한참 동안 북아트라 말하는 책만들기에 푹 빠져서 아코디언북,퀴즈북,각종 팝업북 등 다양한 책만들기에 푹 빠져서 지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만나지 말아야 할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만들기를 시작하면 거기에 푹 빠지는 내 성질 때문에 아마도 다른 생활에 조금은 행복한 방해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 행복한 종이상자 만들기 ] -처음 시작하는 까또나주-라는 부제를 달고 이 세상에 나온 책을 만나게 되었다. 중세 유럽에서 제본할 때 쓰인 수공예 기법으로, 프랑스 남부의 향수 상인이 향수병을 넣어 운반하기 위해 이 기법을 사용하여 종이상자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서 유래가 되었는데 ‘까또나주’는 판지를 기본 소재로 하여 상자나 북 커버, 사진틀 등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책만들기를 할 때도 어디서 특별히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좋아하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까또나주 역시 즐기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메모지함,종이꽂이,메모수첩,사진틀,카드상자,연필꽂이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차근차근 제시된 방법을 보면서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다보면 완성작품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이 책에 소개되어진 가죽종이가 아니면 어떨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포장지를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어서 빨리 작품에 도전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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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손을 놀리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일까
난 소설이나 자기계발서도 좋아하지만 리폼과 만들기에 관한 책도 좋아라 한다. 책을 보고 따라한 적도 있고 그냥 본 걸로 만족한 적도 있지만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잘 보는 편이다. 책에 나오는 작품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좋다. 대리만족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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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런 나에게 한눈에 들어와 만난 책이 있다. 보기에도 좋을뿐더러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잘 쓰일것 같은 행복한 종이상자 만들기란 책인데 직접 만나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있자니 다 맘에 든다.
이 책에 소개 된 작품들은 까또나주라는 방법으로 만들어 졌는데 원래는 중세 유럽에서 제본할때 쓰인 기법으로 프랑스 남부의 향수 상인이 향수병을 넣어 운반하기 위해 이 기법으로 종이상자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때의 기술이 전해져 지금에 이른것이 바로 까또나주라고 한다.
까또나주는 아름다움과 실용성 때문에 유럽은 물론 아시아에도 수많은 애호가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선 기본 작품을 비롯해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해서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다. 그런데, 만들어 볼려면 재료와 도구들이 필요하다.
화방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판지와 다양한 모양의 예쁜 종이들, 그리고 칼과 자등의 문구용품들..전문가용 도구도 따로 있는데 준비해두면 여러모로 편리할 것 같다.
![]() 이어서 까또나주의 기초를 알려주는데 도안그리기를 보니 약간의 꼼꼼함이 필요할 것 같다.기본 소품 만들기 중 접이식 종이 꽂이를 시작으로 메모 수첩, 책 모양 사진틀, 아코디언 모양 카드 상자와 뚜껑 달린 책 모양 상자등 10 가지를 차례대로 소개해 준다.
다음엔 테두리와 뚜껑, 칸막이로 응용하기에 대한 작품들을 소개해 주고 다음엔 티타임 세트 등 생활 속의 까또나주를 소개해 준다. 작품 소개가 끝나면 그동안 소개 되었던 작품에 사용한 재료와 도구와 만드는 방법과 도안을 소개해 주고.
이런저런 핑계로 선뜻 시도는 못하고, 요 며칠 책상위에 두었더니 어제는 울 막둥이가 관심을 가지며 넘겨보더니 나보고 빨리 만들어보자고 한다. "집에 도화지도 있고 색종이도 있잖아.."라고 하면서. 뭘 만들고 싶냐고 물어보니깐 액자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는데 만들기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오래도록 둘려면 도화지와 색종이 말고 제대로 된 재료로 만들어야 될 것 같아 다른 핑계를 대며 다음으로 미루었더니 살짝 삐쳤다. 그리곤 다시 책장을 넘겨 보더니 다 예쁘다고 한다.
조만간 울 막둥이랑 나름 멋진? 재료들을 준비해서 근사한 작품에 도전해야겠다. 맘속에 선물하고픈 분에게 빨리 하려면. 어떤 모양으로 만들지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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