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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읽었던 책을 최근에 완결까지 사서 구입하게 됐다.
인간미가 느껴지는 만화는 주로 사서 읽어보는데 만화바텐더는 학생시절에 많은걸 느끼게 해줬다.
칵테일 한잔으로 영혼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 사사쿠라 류(주인공)를 중심으로 주변인물들의
삶을 보여주는데 읽는내내 마음이 아늑해졌던것 같다.
칵테일이란게 여러가지 술을 혼합하여 만든것인데 취향에 맞게 혼합하여 마신다.
몰입해서 본편인데 칵테일 설명 부분은 칵테일 자체가 생소한 부분이라 그냥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었다.
한국하면 소주, 맥주, 삼겹살 이런거를 먹지 칵테일은 잘 모를것이다.. 나도 이런게 있는지를 이 만화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잘 몰랐던 이유중에 하나가 가격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잔 가격에 6000원
정도 부터 시작하니 일반인이 즐기기엔 좀 사치스럽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후에 칵테일을 검색해보고 알아보았더니 바도 종류별로 있고 국내에서도 대회를 열고 있었다.
일본만화를 보면 술에 관한 만화가 많다..대표적으로 신의 물방울이 있다..그외에도 더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음식만화도 되게 많은데...아빠는 요리사(?) 심야식당(최근에 공연도 했다.) 미스터 초밥왕등 음식만화가 많다..우리나라는 허영만의 식객이 유명하다..(좀 더 오래 연재했으면 했었다).
인간미가 느껴지고 칵테일을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읽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작가가 파리편도 그린다고 하니 그것도 보면 더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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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란 이름을 가진 이 책은
말그데로 바텐더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정말 이런 바텐더라면
술을 정말 못먹는 나라도 몇잔이든 마실수있을 것같은
생각이든다.
이책을 보면 칵테일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술들의 유래와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그래서 보다 보면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만드는....
그런책이다..
술에대한 뭔가를 알고싶거나 한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