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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몸짱 동물병원> 가교출판에서 나온 책인데, 가교출판의 책은 처음 보게 된 것 같아 책장 이리저리 살펴보게 되었다. 지금 만나게 된 동물 병원은 외무중시를 풍자한 책이다. 우리 현대 사회에서는 점점 몸매를 꾸미고, 얼굴을 가꾸고, 그 얼굴에 성형에 손을 대면서 눈은 더커지고, 쌍꺼풀에 점점 비슷한 얼굴이 되어가고 있다. 사람 마음가짐은 가지가지인데, 생김새도 가지가지인데 반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얼굴은 누구처럼 해주세요? 몸매는 누구요? 그렇게 누가누구인지가 비슷해져가는 요즘. 아이들조차 외모지상주의가 되어간다. 개성이 사라진듯 싶다. 어렸을 때부터 성형을 하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쌍꺼풀수술에 헬쓰클리닉부터 점점 몸매를 가꾸려는 아이들에게서 쓸씁한 인상을 받는다. 물론 과체중은 몸에 좋지 않은 무리가 주기때문에 과체중은 나쁘다고 하지만 벌써부터 ’살을 빼야한다’,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라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얼짱몸짱동물병원>>의 책을 읽게 되면서 이제 ’내면의 나’를 고쳐보기로 하자. 동물 병원에 사막횡단 안내원으로 일하는 낙타 캐멀 양은 다른 동물들에게서 못생겼다는 놀림을 받는다. 그러다 자꾸 못들은 체를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남게된다. 결국에는 낙타양은 자신을 예뻐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자 한다. 코도 고치고, 눈또한 등에 있는 혹도 뺀다. 이제 기린의 300명의 가이드를 모래사막에서 일을 할수 있을까? 낙타양 캐멀은 눈이 아파 모래사막에서 눈조차 제대로 뜰수가 없고 코로 물냄새를 잘도 맡지만 물이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다. 이제는 자신의 등에 저장되어 있던 혹도 떼어내니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결국에는 도움을 청할수밖에 없는데`~~ 한참을 가다가 ’얼짱몸짱 동물병원’을 찾아가게 되면서 얼굴, 몸매를 고치기보다는 내 안의 나를 거울처럼 들여다보면서 나를 고쳐나가기로 마음먹게 된다. 뭐든지 그 상황에 맞게 얼굴 몸매는 생겨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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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어릴때는 엄마가 주는 옷이며 신발 아무 말없이 이쁘건 이쁘지않건 제가 챙겨주는대로 입었어요. 그런데 한해 두해가 지나고 지금은 제 생각보다는 자기 의견을 더 내세워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한 주관이 뚜렷해졌어요. 아이 의견을 존중해 뭐든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해서 결정하긴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입는대로 유행을 따라 옷을 입길 원해요. 우리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데 친구들이 많이 입는 옷들을 사 달라고 하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유행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옷을 고르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이해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유행을 따르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조금 속상해 하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미스캐멀 낙타아가씨는 모래 마을의 가이드 안내원입니다. 자신의 겉모습을 가지고 놀려대는 말에 화가 난 미스 캐멀이 성형수술을 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사막에서 견딜수 있게 만들어진 자신의 외모를 놀리더라도 자신의 외면보다는 내면에 더 충실하게 생각했더라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을텐데 미스 캐멀은 성형수술 후유증으로 모래바람을 막을수 있는 눈썹과 연료와 수분을 저장하는 혹을 잃게 되고 결국은 사막에서 필요하지 않는 낙타가 되고 말아요. 사막에서는 이쁜 미스 캐멀보다는 사막에서 견딜수 있는 신체조건을 가진 미스 캐멀이 필요했던 거에요. 미스 캐멀은 후회를 하지만 뒤늦은 후회일 뿐이죠. 남들보다 더 이쁜 모습으로, 남들에게 외모로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요즘 사람들도 많습니다. 외면이 이쁘면 좋겠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더 가꾸고 노력하면 남들도 외면보다는 내면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인정해줄 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에 대해 다시한번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겉모습에 치중해 신경쓰기 보다는 책들을 더 많이 읽으며 마음의 지식을 쌓고 노력해야겠다는 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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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거 같더라구요. 울 딸랑구는 중성적 성격 때문인지 그닥 외모에 관심이 없지만 자신의 모습에 대해 만족할 수 있는 생각을 갖게 하는것도 좋은 거 같아 선택한 책이네요
얼짱몸짱 동물병원 한정영 글, 이정아 그림 가교출판
모래바람 사막회단 여행사의 안내원인 미스 캐멀... 관광객들에게 좋은 곳을 안내하고 외국어도 두개나 할 줄 아는 성실한 가이드지만 주위에서 아줌마니, 못생겼느니니 하는말에 너무나 화가 나 닥터 폭시에게 성형수술을 한답니다.
닥터 폭시는 미스 캐멀이 원하는 대로 아니 닥터 폭시가 생각하는 미인의 기준대로 코, 입, 속눈썹, 등을 수술하지요.. 자기가 예뻐진 모습을 빨리 마을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모래마을로 돌아오죠.. 모래마을 사람들은 미스 캐멀의 달라진 얼굴에 모두 감탄하지요..
그 때 많은 인원의 관광객들이 오자 미스 캐멀이 가이드를 담당하지요.. 그런데 이상하네요.. 예전엔 아무 일 없이 갔던 사막여행인데... 이번엔 이상하네요.. 눈도 뜰 수 없고 길을 찾을 수도 없고 목이 말라 오래 견딜수도 없고...
결국 미스 캐멀은 가이드를 포기하고 헬리콥터에 실려 옮겨지지요. 이젠 더 이상 달라진 외모 때문에 가이드를 할 수 없게 되었지요.. 무얼 해야 될지... 고민하면서요...
미스 캐멀이 어딜 어떻게 고쳤길래 정말 아주~~ 잘 하던 가이드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을까요? 그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답니다..ㅎㅎㅎㅎ
전체적인 내용이 재밌게 이야기를 다루어 그냥 다 읽어버렸네요. 낙타의 속눈썹이 긴 이유, 코가 벌어진이유, 등이 큰 이유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줄 아는 마음도 갖게하는내용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니 일석이조네요.
독후활동으로는 낙타를 그려보고 싶다고 하길래... 미스캐멀을 그릴려나 그랬더니... 사막에 있는 낙타의 모습을 그리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한 미스 캐멀처럼 좀 이쁘게 그리지...'했더니 그러면서 '엄마, 낙타는 이 모습으로 살아야 사막에서 살 수 있다구...'하는 거 있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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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얼짱몸짱이라는 단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나도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의학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말이죠. 동물 세계에서도 그건 다르지 않나 봅니다.
4시간을 달려서 모래마을에 멈춘 버스에서 낙타 아가씨가 내립니다. 그 아가씨는 미스 캐멀이라고 불리우길 원하는 멋쟁이입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미스 캐멀은 낙타의 전형적인 외모가 도무지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미스캐멀이 이렇게 먼 길을 고생하며 달려온 까닭은 바로 닥터 폭시의 얼짱몸짱 동물병원에 가기 위해서 였습니다. 사자 얼굴을 한 얼룩고양이씨에게 미스 캐멀에 대해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미스 캐멀은 위쪽으로 말려 올라간 입술이랑 지나치게 두꺼운 속눈썹, 쭉 찢어진 코, 부풀어 오른 혹을 고치기를 원했습니다. 닥터 폭시의 도움으로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서 드디어 미스 캐멀은 멋지게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미스 캐멀이 큰 실수를 한 가지 했으니 자신의 직업이 사막 횡단 여행사의 가이드라는 사실을 깜박한 것입니다. 외모가 아름답게 변한 미스 캐멀의 인생은 과연 멋지게 변하게 될까요? 많은 아이들이 겉모습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건 어른들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요즘 성형수술이 그렇게 확산되고 있는 것일 겁니다. 자신과 조금만 다르게 생겼다 하면 이상한 시선을 하고 자꾸 쳐다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미스 캐멀도 외모에 대한 여행사 직원들의 노골적인 놀림이 상당히 괴로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변화를 주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스 캐멀처럼 겉모양만 예뻐져서는 아무 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미스 캐멀의 행동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자기도 친구들이 자신의 외모를 가지고 놀리면 예쁘게 바꾸고 싶을거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낙타의 외모에 대해 왜 그렇게 생겼는지를 생각해 보라는 엄마의 질문에 심각하게 고민도 하고는 합니다. 낙타에 관한 책을 펼쳐 보면서 사진도 열심히 쳐다보고 낙타의 생김새가 저런 것은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자리에 맞는 모습으로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모는 물론이고 내면까지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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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을 돌리다보면 화려한 모습의 컴백한 연예인과 예쁘게 생긴 아동연예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다 못해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게됩니다. 버라이어트 프로에 나오는 모습을 봐도 말도 잘하고 외모도 귀엽고 깜찍합니다. 그러면 아이와 같이 보다보면 말은 안해도 저 절로 눈이 가는것 같아요.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어버려서 조금만 크면 성형수술 시켜달라고 하 지않을까 걱정이 다 될정네요.
얼짱몸짱 동물병원은 못생긴 낙타양 미스캐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래바람 사막횡단 여행사의 사장과 부사장에게 못생겼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고양이들을 안내할때 우두머리 고 양이한테도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 그러면서 닥터폭시를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결국 결심했 습니다. 닥터폭시는 자랑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드디어 미스캐멀양은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위쪽이랑 말려올라간 입술, 두꺼운 속눈썹, 옆으로 쭉 찢어진 코와 등뒤로 혹도 없어질겁니다. 달라 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참을수 있었습니다. 낙타양은 참지못하고 병원을 나와서 사무실로 갔 습니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때마침 30명을 일주일동안 안내하는 일을 맞게 됩니다. 사막 에서 일주일단 횡단한 일이 있어서 낙타양은 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과 냄 새를 맡지못해서 구조신호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더이상 이곳 사막에서 미스캐멀을 있을 필요가 없 어졌습니다.
아이는 계속 왜 왜 왜 라고 묻습니다. 낙타의 혹은 물이 아니라 지방을 축적해서 사막에서 오랫동안 생활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두꺼운 속눈썹은 모래바람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자라온 환경속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발달되어있긴 때문입니다. 근데 우리들은 어떨까요, 누가 쌍꺼풀 수술이라도 했으 면 이쁘다 얼마나 나도 하고싶다 등등 별의별 반응을 다 보입니다. 이제는 국민학생들도 성형을 해 달라고 부모들한테 조른다고 하네요. 외보다는 내를 더 다져야 하는데 우리는 외를 더 중시하는 모 습을 가르쳐주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겁니다. 결국에는 아무일도 못하고 후회만 남은 낙타양 에게서 아이들보다는 부모들이 더 배울게 많다고 봅니다. 길가에 핀꽃도 보면 이쁘고 우람하게 큰 나무는 시원합니다. 온실에 꽃들만 이쁜것이 아닙니다.
어느순간 이 아이들도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에 상처를 받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커서 대학을 졸업 하고 사회에 나가기 위해서 속도 중요하지만 외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참 어 려운 숙제네요. 어떻게 해야 더 이뻐지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더 속을 채울수 있을까 그방법을 같 이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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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출판의 좋은그림동화의 20번째 이야기인 <얼짱몸짱 동물병원..> 20권 이라는 시리즈가 나왔다는데 왜 난 처음 접해 봤을까?라는 의문이 남았다.. 말 그대로 좋은 그림동화인데....^^ 요즘 우리는 얼짱,몸짱 이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하고..쓰기도 한다.. 얼굴이 이쁘다는 표현을 얼짱...몸매가 멋있다는 표현을 몸짱...이라고 한다.. 물론 그런 얼짱,몸짱의 뚜렷한 기준은 없다. 다만 봤을때 느끼는 감정에 따라..그리고 흔히 티비에서 자주보는 연예인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단어 이기도 하다...지극히 주관적일수도 있다.. 내 자신의 외모에 나만 만족하면 된다..난 상관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이나 될까?? 그 만큼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에 빠졌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런 외모지상주의...즉 외모가 전부라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어린이들에게 일캐워 주는..말 그대로좋은 그림동화인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위해서는 사막의 특징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초등 저학년이상의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 속 주인공은 미스 캐멀...(모래바람 사막횡단 여행사)의 가이드인 낙타 아가씨 이다.. 캐멀은 언제나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가득하다.. 캐멀은 일만 잘 하면 된다라고 생각했지만 계속되는 사람들의 놀림에 화가 나기 시작 한다.. 그러던 중...얼룩고양이씨에게 닥터 폭시라는 성형외과 의사를 소개 받고나서...무려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그 곳을 찾아가는데... 닥터 폭시는...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며..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의사인지...자랑이 대단하다.. 그런 닥터 폭시에 믿음이 생긴 미스 캐멀양은 드뎌 그동안 너무나 불만이었던 부분을 조목조목 이야기 하고 수술을 받게 되는데.. 수술부위=웁푹파인 입술은 펴주고..뻣뻣한 속눈썹은 잘라내고 얇고 부드러운 인공 속눈썹 심고 코는 콧구멍을 넓히고 위로 세우며...등의 혹은 주사로 아에 자랄수 없도록 했답니다..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너무나 흥분한 미스 캐멀....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사무실에 나가는데..역시나 사람들의 반응은 폭팔적이기만 하다.. 마침 사무실로 들어온 30여명의 단체손님....의 가이드.. 워낙에 일 을 잘했던 케멀이기에 그 일을 맡게 되는데... 과연 캐멀은 무사히 가이드를 할 수 있을까?? 사막이란 곳은 물이 없으며..모래바람이 늘 부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살기에 적당한 낙타....낙타는 물 없이도 3주동안이나 견딜 수가 있다..그 비밀은 낙타등의 커다란 혹에 있더...낙타의 혹에는 지방이 저장돼 있어서 수분이 필요하면 혹 속의 지방을 분해해 마련한다.. 그래서 물을 마시지 않으면 낙타의 혹은 점점 작아지는 것이다.. 그런 혹을 잘라버린 캐멀..과연 사막에서 가이드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앞을 보기도힘든 모래바람이 눈에 들어오는걸 막기 위한 뻣뻣하고 긴 낙타의 속눈썹....그런 속눈썹을 다 잘라버린 캐멀은 사막의 모래바람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 자신이 생활하는 자연환경에 적합하게 태어난...것을 거스르고..오직 이뻐 보이기 위한 미스 캐멀의 행동에서 우리는...분명 보이는 외모가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자신들의 외모는 그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것이며..모두가 다 소중 하다라는걸..알게 될것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욱 아름답다라는걸..알려주는 좋은 그림동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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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몸장 동물병원 한정영 글/ 이정아 그림 가교출판
얼짱몸짱으로 만들어 주는 동물병원이라~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이끄네요.. 저조차도 그런 병원이 있다면 가고 싶네요..ㅎㅎ 하지만 이 책은 외모지상주의 현실을 꼬집는 이야기로 아이에게도 읽혀주고 싶더라구요. 이쁜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한 번쯤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미스 캐멀은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아가씨였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워낙 외모 때문에 무시를 당하자 닥터 폭시를 찾아가네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외모르 바꾼 미스 캐멀은 자신의 회사로 돌아가지요. 모두가 놀라는 모습에 만족하는 미스캐멀.. 그런 그녀에게 새로운 일이 주어지는데... 낙타가 가진 특징을 모두 잃어버린 캐멀양은 자신의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기린들을 데리고 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되면서 후회를 하게 되지요.
우리는 가끔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현재만 생각하는 경우가 더러있어요. 그리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지요.. 낙타양의 이야기를 보면서 예뻐지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가진 장단점을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요. 누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장점을 좀 더 강화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느새 자신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스캐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어요. 글밥은 꽤 많았지만 미스캐멀의 모습을 통해 많을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낙타의 짙고 두꺼운 눈썹은 모래바람으로부터 보호해주고 낙타의 넙적하고 좁은 콧구멍은 오아시스의 냄새를 맡게 해주고 낙타의 등에 있는 혹은 양분과 물을 비축해두어 뜨거운 사막에서 여러날 견딜 수 있게 해준다는 지식들도 알게 되면서 미스캐멀이 가졌던 장점들이 사라진 것을 아쉬워했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낙타양에게 보내기로 하는 아이네요.. 지금의 모습도 이쁘지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고 썼네요.. 네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행복해지는 길이라구요...
외모보다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인지도 알게 해주네요.. 미스 캐멀양의 모습을 통해 아이 스스로 느끼는 점이 많았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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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몸짱 동물병원 한정영 글 이정아 그림 가교출판
미의 기준이 뭘까요?? 겉모습??아니면 내면의 아름다움...아니면 둘다?? 어른들 역시 가치판단의 기준에서 우왕좌왕하며 겉치장을 우선시 하기도 혹은 한쪽으로 치우친 관심에 미의 기준이 오락가락할경우가 참 많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게 참 쉽지 않는 미의 기준.. 그만큼 세상이 바라보는 미의 기준의 변화가 다양한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잊지 말아야할 기본이 되는 기준은 늘 존재하게 되죠 이책은 그런 의미에게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이란 뭘까??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해요 미의 기준이 되는건 외모일까??아님 내면의 아름다움??있는 그대로의 모습....
미스 캐멀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정말 아름다운건 뭔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합니다. 낙타인 미스 캐멀은 자신의 외모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요 어쩜 주변에서 바라보는 캐멀에 대한 선입견도 문제시 되겠지만 자기 스스로도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고민하고 있죠 그러던 어느날 모래바람 사막횡단 여행사를 찾아온 얼룩 고양이씨의 말에 (미스 캐멀은 이곳의 안내원이예요)얼짱몸짱 동물병원을 찾아가기로 결심하게 되죠
좀더 여성스럽고 호리호리하고 등에 난 혹역시 거추장스러워 모든게 불만인 미스 캐멀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위쪽으로 말려 올라간 입술 지나치게 두꺼운 속눈썹 그리고 쭉 찢어진 코 아참 뭄만 먹어도 올라오는 등의 혹... 이 모든게 변화하게 되죠 닥터폭시가 변신시킨 미스 캐멀은 예전의 모습을 모두 변화시키게 되죠
움푹 파인 입술은 펴고 속눈썹은 뻣뻣한 털을 모두 잘라 부드러운 인공눈썹으로 바뀌고 코는 콧구멍을 넓혀 위로 세우고 등의 혹은 아예 혹이 자라지 못하게 주사를 놓구요.. 외형적으로 변화된 미스 캐멀은 너무나 만족스러워하죠 그렇게 의기양양하며 돌아가는 모래마을에서... 캐멀은 답답함을 느끼게 되죠 거친 모래바람이 숨통을 조여오고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게 되는거죠... 거기다 처음엔 좋았던 모든것들이 결국은 자신을 헤칠수도 있는 치명적 아름다움이란 사실.... 사막횡단을 하는 내내 미스 캐멀이겪는 과정속에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각자에 주어진 외모 그 기능 왜 그렇게 눈썹이 길고 뻣뻣했는지 코의 모양이나 혹이 모습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느끼게 되죠...
책을 다 읽고 나서 아들의 왈 역시 겉모습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중요하고 맘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하네요
책을 읽고 낙타의 특징을 표현해보고 싶어했어요 낙타를 그리고 나서 왜 그 모습이 필요한지.. 사막횡단에 얼마나 유리하고 안성맞춤인지를 적어봤어요 혹은 지방을 저장해서 오랜 사막횡단에도 먹지않아도 지치지 않게 긴 속눈썹은 모래바람을 막아주고 열고 닫을 수 있는 멋진 코와 모래에 잘 빠지지 않는 발굽까지 표현한 아들..
그리고 미스 캐멀에게 편지를 썼어요 "미스 캐멀 사장님이 잘못된 거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 너는 사막에 잘 적응하게 된 거야 지금 그대로가 멋져." 랍니다~~~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미스 캐멀이 되길 바라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자기의 역할을 다하는데서 오는 거란 아름다움의 진리를 들려주는 얼짱몸짱 동물병원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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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몸짱 동물병원은 제목부터가 조금 특이해 보이더라구요.. 책을 아이한테 보여주기 전에 제가 항상 읽어보는 편인데 이책은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 얼짱 몽짱 동물병원이 나온답니다... 주인공 낙타양 캐멀은 멀리서 사막에서부터 몇시간을 걸려서 얼짱몸짱 동물병원에 도착을 한답니다.. 미스 캐멀은 <모래바람 사막횡단 여행사>의 안내원의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대표인 하이에나 씨는 늘 미스 캐멀을 아줌마라고 놀렸어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예쁜 가이드가 없어서 안된다는둥. 자꾸 미스 캐멀의 외모를 가지고 놀려서 하는수 없이 큰 맘 먹고 얼짱 몸짱 동물병원을 찾은 거였답니다... 미스캐멀은 자꾸 놀려대는 동물들땜에 속상해서 닥터 폭스를 찾아가 낮은 코와 벌렁까진 입술 그리고 물만 먹어도 살이 찐것처럼 부풀어 오르는 등.. 등등 여러곳을 성형수술하기로 맘을 먹었답니다.. 수술은 닥터 폭스의 말대로 완벽하게 고쳐졌답니다.. 두툼한 입술은 얇아지고 낮은 코도 높아지고 뻣뻣한 속눈썹은 가늘고 얇아졌지요.. 그리고 젤 중요한 등의 혹은 주사를 맞아서 아무리 먹어도 등이 부풀어 오르지 않았답니다. 부기가 빠지려면 조금더 병원에 입원을 해야겠지만 여행사의 대표 하이에나와 왕도마뱀 여사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보름을 채우지 못하고 4시간을 걸려서 모래마을에 도착을 했답니다.. 미스 케멀양이 <모래바람 사막횡단 여행사>를 찾아가자 동물들은 미스 캐멀양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들 놀랐답니다... 너무나도 변한 모습에 다들 넋을 잃고 쳐다보며 놀라했지요.. 미스 캐멀은 으쓱했어요..동물들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놀라는게 신났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동물 30마리가 일주일동안 사막 구석구석을 여행한다는 연락을 받고 대표 하이에나가 당황하자 모두들 미스캐멀양을 추천했답니다.. 그래서 다음날 미스캐멀양은 기린학교 33마리의 학생들을 이끌고 사막으로 떠났어요.. 하지만 사막에 간 캐멀은 그만 기린학교 학생들보다 먼저 쓰러지고 말았어요... 모래 사막을 횡단할떄 필요한 길고 뻣뻣한 눈썹이 없어 앞을 잘 볼수 없고 필요한 영양분이 채워져있는 혹도 없애버렸으니 말이에요.. 기린학교 학생들에 의해 미스 캐멀은 구조대에 실려 가게 되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자기에게 제일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 무조건 외모를 위해 성형한 캐멀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쓰러지고 만것이랍니다... 이 캐멀양만 그럴까요... 요즘 사회에서 성형은 일반화된것처럼 너무 무뎌져 가고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 안에 있는 그 자신이라는걸 잊으면 안 될꺼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하라고 말해주고 싶을때 이책이 많이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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