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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비디오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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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박스세트 개인적으로 아주 괜찮게 본 공포 영화가 있다. 바로 [링]이다. 스즈키 코지의 소설을 각색해서 만든 이 작품은 1998년 일본 에서 개봉돼어 꽤 괜찮은 흥행을 한 작품이다. 일본에서 이례적으로 [링], [라센] 두 작품이 동시에 개봉해서 관객을 공포로 몰고갔고 이어 [링2]라는 작품이 만들어졌는데 전작보다 더 큰 흥행을 세운 작품중의 하나이다. [링], [링2]를 만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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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박스세트 개인적으로 아주 괜찮게 본 공포 영화가 있다. 바로 [링]이다. 스즈키 코지의 소설을 각색해서 만든 이 작품은 1998년 일본 에서 개봉돼어 꽤 괜찮은 흥행을 한 작품이다. 일본에서 이례적으로 [링], [라센] 두 작품이 동시에 개봉해서 관객을 공포로 몰고갔고 이어 [링2]라는 작품이 만들어졌는데 전작보다 더 큰 흥행을 세운 작품중의 하나이다. [링], [링2]를 만든 감독은 '나카다 히데오' 공포 영화의 대가라고 할만큼 일본에서는 꽤 유명한 감독이다. [링2]같은 경우는 원작과는 조금 다른 내용 을 전개하는데 독립적으로 보면 꽤 괜찮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어 만들어진 [링 0 버스데이]. 이 작품 역시 [링], [라센 ]과 마찬가지로 두 작품이 동시에 개봉한 케이스인데 [다중인격 소녀 ISOLA]와 함께 개봉하였다. 워낙 작품 자체가 대단해서 미국과 한국에서 리메이크해서 만들어지기도 하였는데 작품성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일본판이 워낙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서 그런지 리메이크한 작품들은 좀 많이 아쉬운 느낌이 든다. 저주받은 테이프와 사다꼬. 이 두가 지 요소만으로 사람을 미치게하는 그 힘! 정말 잊을수가 없다. 과연 링 시리즈의 힘은 어디에 있을까? 소설도 최고~ 영화도 최고라고 할만큼 정말 칭찬할만한 작품. 일본인의 상상력은 정말 치를 떨게한다. 국내에 이 영화가 개봉하기전에 [링]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 봤을당시 정말 충격이었다. 영화 까페에서 혼자 시청하였는데 처음에는 그냥 머 그런 영화네 그러면서 보다가 후반부에 사다꼬가 tv에서 기어나오는 장면에서는 입이 벌어졌던 기억이난다 . 더욱 더 무서웠던건 영화를 본 날짜와 영화속 날짜가 같다는 것. 까페 사장님한테 얼른 비디오테잎을 빌려서 복사해 친구 한테 빌려준 기억이 난다. 그만큼 나에겐 공포에 떨게한 그런 영화였다. 전체 네 작품중에서 [링] 빼고는 별로였지만 나름대 로 전부 괜찮은거 같다! 원작 소설의 마지막 편 루프를 영화로 만들었으면 하는데..과연 만들어질까? dvd 소개 dvd는 비트윈에서 3000세트 한정판으로 출시가 되었다. 얼마전 일본에서 나온 링 박스세트와 동일한 스펙으로 출시가 되었 는데 국내판은 영화속 비디오 테잎이 부록으로 함께 나왔다. 케이스 디자인을 보면 국내판은 비디오 테잎과 함께 디지팩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아쉬운점은 큰 박스 케이스에 비해 속지가 한장 뿐이다는 것! 그래도 이정도로 출시한것만해도 정말 멋지다 ! 메뉴 디자인을 보면 각 디스크마다 디스크를 넣으면 지지직 거리는 화면으로 시작해서 영화속 장면들을 조금식 보여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메뉴 디자인부터 무섭다 -_-; ■ 비디오, 오디오 각 타이틀의 화면비는 1.85:1 아나모픽이다. [링], [라센] 같은 경우 기존에 나온 판본을 업그레이드해서 나와서 그런지 기 존판의 색감이랑 조금의 차이를 보인다. [링 2], [링 0]의 화질을 보면 앞의 두 작품과 비슷한 화질을 보여준다. 그렇게 특 별히 떨어지는 장면은 없고 각 타이틀마다 미묘한 차이의 색감이 느껴질 정도이다. 오디오를 보면 [링], [라센]은 dts를 지원하고 [링 2], [링 0]는 dd 5.1을 지원한다. [링]의 사운드는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뛰어나다. 끼이익 끼이익 소 리가 이렇게 무서운지는 들어보면 알것이다. [라센]의 사운드를 보면 주인공이 비디오를 보면서 그 장소에 빨려 들어가는 장 면에서의 사운드가 기억에 남고 또 우물에 빠지는 장면에서의 소리는 정말 좋다. [링 2]는 그냥 그저 그런 편이고 [링 0] 타 이틀의 경우 사다꼬의 뼈가 부스러지는 소리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뛰어나다. ■ 스폐셜 피쳐 스폐셜 피처는 아쉽게도 [링 0] 타이틀을 제외하고는 배우/감독 소개뿐이다. [링 0] 타이틀처럼 삭제장면이나 메이킹 필름 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일본판 역시 똑같으니깐 할말이 없다. 하지만 국내판은 비디오 테이프가 있으니까 봐줄만하다. 30분 의 영상이 수록되어있는 비디오 테이프 과연 끝까지 볼수가 있을까? 보고나서 복사해주면 몰라도 안그러면 보지말기를...-_-
YES마니아 : 로얄 c******u 2003.07.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