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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이 아깝지 않은 원서 별 하나가 아까운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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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번역하신(?) 분이 자신의 번역에 대한 의견을 적어 놓으신 내용입니다. 일례로 '기능-점'이라는 애매함 넘어서 황당한 번역... 아래 적으신 이야기는 실천으로 옮기지는 않는 사탕발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번역해도 '기능-점'이상은 힘들 것 같다는 분도 계시는 듯 하지만 국내 검색엔진에서 해당 단어를 검색만 해 봤어도 현장에서 사용하는 정확한 단
"별 다섯이 아깝지 않은 원서 별 하나가 아까운 번역서" 내용보기
아래 내용은 번역하신(?) 분이 자신의 번역에 대한 의견을 적어 놓으신 내용입니다. 일례로 '기능-점'이라는 애매함 넘어서 황당한 번역... 아래 적으신 이야기는 실천으로 옮기지는 않는 사탕발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번역해도 '기능-점'이상은 힘들 것 같다는 분도 계시는 듯 하지만 국내 검색엔진에서 해당 단어를 검색만 해 봤어도 현장에서 사용하는 정확한 단어를 선정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무성의한 번역을 한 번 더 질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자가 번역 또는 저술한 이전의 책들은 빛이 났는데.... 번역공장의 상품(?)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불쌍한 스티브맥코넬.. (그나마 최근에 나온 SPSG는 호감이 가니 다행임... ------------------------------------------------------ 본문을 전개해나가면서 용어 일관성과 용어 선정에 각별히 주의하라. 대학교 1학년 때, 필자 친구 중 한명이 김용이 지은 무협 소설인 영웅문을 읽고 나서 옥의 티를 찾아내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번역할 때 실수로 동일한 무공 이름을 다른 발음으로 기록한 부분이었다. 본문 중에 나오는 주인공인 곽정이 쓰는 "강룡십팔장"을 "항룡십팔장"으로 번역한 페이지를 보면서 역자를 탓했던 기억이 새롭다. 기술 서적을 번역하는 과정에서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차이점은 무협 소설에 나온 이런 종류의 실수는 애교로 봐줄 수도 있지만, 기술 서적에서는 경우에 따라 도저히 수습이 불가능한 경우로 치달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새로운 분야를 다루는 책에서 이와 같은 용어 불일치가 자주 발생할 경우, 안 그래도 용어 때문에 낯가림하는 독자들은 일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단어가 개념을 대표하기 때문에 똑같은 개념을 놓고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섞어서 사용할 경우, 독자들은 도대체 이러한 단어들이 유사개념인지 동일개념인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개념인지 헷갈리기 마련이다. 혼자 번역해도 처음과 끝 부분에 사용하는 용어가 달라져서 골치가 아픈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러 명이 동시에 번역할 경우에는 어떻겠는가? 번역에 앞서 책 속에 등장하는 용어(특히 목차 부분에 나오는 용어를 시작으로)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는 방법을 적극 권장한다. ------------------------------------------------------ 역자께서 권장만 하시고 실천은 안하신 듯
YES마니아 : 로얄 s******8 2003.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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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의 답답함을 참지 못해 읽어버린 책
"프로젝트 진행의 답답함을 참지 못해 읽어버린 책" 내용보기
이직후 가칭 XX 라는 프로젝트를 맡은지 5개월째일본인의 외주 성격의 게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많은 답답함을 느꼈다 실무 3년 경험을 가진 프로그래머써, 이정도 작은 프로젝트는 모든 것을 예측가능 하게 일 할 수 있다 생각했지만 , 일의 진행은 그렇지 않았다.  일에 대해 ,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비협조적인  누구씨 전 프로젝트의 엄청난 지연으로 피로해보이는 팀 분위기여
"프로젝트 진행의 답답함을 참지 못해 읽어버린 책" 내용보기

이직후 가칭 XX 라는 프로젝트를 맡은지 5개월째
일본인의 외주 성격의 게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많은 답답함을 느꼈다

실무 3년 경험을 가진 프로그래머써, 이정도 작은 프로젝트는 모든 것을 예측가능 하게 일 할 수 있다 생각했지만 , 일의 진행은 그렇지 않았다. 

일에 대해 ,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비협조적인  누구씨

전 프로젝트의 엄청난 지연으로 피로해보이는 팀 분위기
여러 문제점을 알지만, 지금 당장은 해결해줄 수 없는 관리자….

결정적으로 일본인들의 이질적인 사고와 비효율적이며 , 관료적인 행태

때가 되면 불가능한 요구 사항이나, 이해 할 수 없는 요구 사항들 추가는, 그들의 말 바꾸기 능력과 함께 도가 지나쳤고, 나를 점점 지치게 하였다.

도대체 어떻게 내가 꿈꾸는 완벽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까?

물론 그런 이상적인 프로젝트를 만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 하지만 좀 더 잘 할 수는 충분히 있었다.  적어도 내 경험에 의하면……….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예전부터 최악의 프로젝트로 단련된 나로써는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다

일본인들로부터 프로젝트 중간검수는 기대 이상이라 칭찬까지 받았다
하지만 좀 더 잘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일단 책의 첫 느낌은 ,  소프트웨어 선진국에도 과연 이런 일들이 있을까? 싶은 한국형 개발 방식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다.

경험 많은 스티브 맥코넬의 노하우란 어떨 것일까? 궁금해 하던 나는

미국이라는 곳 역시 , 결코 한국보다 크게 나은 환경은 아님에 분명 한 것 같다

[ 이건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을 읽었을 때 이미 알고는 있었던 내용이긴 하다 ]
특히 사례 연구는  내가 본 최악의 상황을 붕어 빵 찍어내듯 똑 같은 것이었다

그에 따른 해결책은 각각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 고객을 최대 한 참여시키고  이상적인 스케줄은 나오기 힘들다는 것을 고객에게 이해 시킨다는 게 핵심 인 것 같았다

이전 프로젝트부터 현 관리자는 고객에게 끌려 다니며 , 을 입장에서 터무니 없는 일정을 잡고, 일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반복하는 실수를 하였고 , 고객에게 프로젝트가 통제 불가능한 인식을 주었다 , 이것은 책의 사례 연구와 완전 동일한 상황이었다

 

또한 현실적인 감각으로 쓰여진 이 책은 주옥같은 사례 연구와 경험에 우러 나오는 해결책으로 불만족 스러운 나의 현실에 대한  대리만족을 시켜주었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하고자 하는 나의 의욕을 더욱 뜨겁게 하였다


이 책을 끝내고 바로 다음주 월요일에 , 이 책을 관리자에게 권할 생각이다


하지만 다 좋을 수 없듯 이 책의
단점으로는 현재 개발 방법과 맞지 않은 구식 개발 방법이 상당수 있었고, 너무 많은 것을 다루려 했다는 것이다 , 그냥 자기 경험위주의 내용을 주로 쓰고 다른 책에 있는 내용들은 줄여 , 페이지를 많이 줄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스티브 맥코넬은 유머감각이 뛰어 나서인지 지루하지 않게 읽었고 , 효과적인 문장과 적절한 비유로 그가 말하는 내용을 쉽게 머리속에 넣을 수 있었다

번역에도 무리가 없고 , 개발자 나 관리자 모두 부담 없이 읽고 좀더 나은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았다

마지막으로  제 5장 ‘위험 관리’의 주옥 같은 문장을 인용 하기로 한다

“ 위험 관리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기는 하다.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보다 훨씬 재미 없다(역설적인 표현). 프로젝트 마감 당일 날,상사에게 이제 것 말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3개월은 족히 늦어진다고 보고 하는 그 순간에 폭발하는 아드레날린 분비를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이것이 없어 재미 없단 말인가? -_-)
6개월간 밤낮으로 일하는 영웅이 될 기회도 놓친다.(헐헐)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은 그 정도의 단점!!!을 감수 할 수 있다”

s*******4 200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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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공학서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공학서" 내용보기
이 책은 나온지 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여러 주의해야할 요소들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의 견해를 적절한 예제와 그림을 이용해서 알기 쉽게 전개해 나갑니다. 또한 각 챕터의 내용들이 서로 연관성이 있긴 하지만, 반드시 순차적으로 읽을 필요는 없는것 같고, 그때 그때 필요한 챕터 부터 읽어나가는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공학서" 내용보기
이 책은 나온지 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여러 주의해야할 요소들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의 견해를 적절한 예제와 그림을 이용해서 알기 쉽게 전개해 나갑니다. 또한 각 챕터의 내용들이 서로 연관성이 있긴 하지만, 반드시 순차적으로 읽을 필요는 없는것 같고, 그때 그때 필요한 챕터 부터 읽어나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소프트웨어 공학 책들은 대부분 너무나 이론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만, 이 책은 보다 실제적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본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수 있을것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필요한 일정은 실제로 그것을 개발하기위해 요구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어떠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점들은 관리부서나 고객들도 알아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w****k 200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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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T.T
"가슴이 아픕니다. T.T" 내용보기
말 그대로 현재 쾌속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Requirement 분석 실패와 함께, 토,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일해야만 하는 상황에 들어왔습니다. 말 그대로 책에 나오는 그런 상황이죠 ^^ 이런 상황의 문제점은 말 그대로 "위험관리" 에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기능 변경으로 인한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고, 개발이라는 것이 항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이 책
"가슴이 아픕니다. T.T" 내용보기
말 그대로 현재 쾌속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Requirement 분석 실패와 함께, 토,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일해야만 하는 상황에 들어왔습니다. 말 그대로 책에 나오는 그런 상황이죠 ^^ 이런 상황의 문제점은 말 그대로 "위험관리" 에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기능 변경으로 인한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고, 개발이라는 것이 항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실패하는 케이스에 점점 더 다가가는 것 같아서, 휴, 걱정이 듭니다. 중간 내용 쯤은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나왔던 개발 모델들에 대해서 설명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 내용보다, 매번 나오는, 이야기들이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매 프로젝트 마다 어느 정도 틀리겠지만, SI나 일반 어플도 또한 경우가 틀리겠죠. 휴... 어서 빨리 프로젝트가 끝나면 좋겠네요 ^^
YES마니아 : 골드 c******m 200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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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를 먼저 읽어야...
"3부를 먼저 읽어야..." 내용보기
프로젝트에 빠른 적용이 필요하다면 3부-우수 개발법을 먼저 읽는게 좋겠다. 그 중에서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는 '적용가능한' 프로젝트 method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다양한 경우에 다양한 method를 담고 있다. 또한 1,2부의 내용은 정독하며, 그 내용을 곱씹을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꼭 한번은 읽어 둘만한 책이다. Larman의 Applying UML and Patterns 와
"3부를 먼저 읽어야..." 내용보기
프로젝트에 빠른 적용이 필요하다면 3부-우수 개발법을 먼저 읽는게 좋겠다. 그 중에서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는 '적용가능한' 프로젝트 method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다양한 경우에 다양한 method를 담고 있다. 또한 1,2부의 내용은 정독하며, 그 내용을 곱씹을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꼭 한번은 읽어 둘만한 책이다. Larman의 Applying UML and Patterns 와 더불어 프로젝트 프로세스에 대한 많은 해답을 제공하는 책이다.
m******w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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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를 위한 Project Management
"Engineer를 위한 Project Management" 내용보기
이 책의 서두에는 '미친듯이 구현하는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일정계획 보다는, 주어진 Dead-line에 맞추기 위해 밤새워 일해야 하는, 몸으로 때우기식 전략이지요. 아마도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현실일 겁니다. 이 책의 제목이 쾌속개발전략이지만, 일정 차체가 이미 무리한 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짜 맞출 수 있는 개발일정 압축에 대해
"Engineer를 위한 Project Management" 내용보기
이 책의 서두에는 '미친듯이 구현하는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일정계획 보다는, 주어진 Dead-line에 맞추기 위해 밤새워 일해야 하는, 몸으로 때우기식 전략이지요. 아마도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현실일 겁니다. 이 책의 제목이 쾌속개발전략이지만, 일정 차체가 이미 무리한 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짜 맞출 수 있는 개발일정 압축에 대해 다루는 책은 절대 아닙니다. 이미 일정 자체가 불합리하게 무리한 경우라면 누구라도 도리가 없습니다. 이 책은 합리적인 일정계획을 세우고, 프로젝트 통제를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자원 및 시간(특히 자원 보다는 시간)의 낭비를 최소화 하는 것으로 프로젝트 기간을 최소화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당연히도 이 책의 내용이 다루는 것은 Project Management의 분야입니다. 그러나 그 접근 방향은 Project Manager 보다는 개발 Engineer 입장에서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개발 Engineer가 읽어야 할 Project Mangement 관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oject Management를 적용하지 않고, '미친듯이 구현하는 개발'만을 하고 있는 Engineer들에게는 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고, Project Management에 대한 입문서로서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을 구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특히 한국어로 된 책 중에 Project Management와 관련된 책이 별로 없는 현실에 비추어, 매우 실용적이기 까지한 이 책은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m******0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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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공학 과연 어디까지 해야하나 ?“
"“소프트웨어공학 과연 어디까지 해야하나 ?“" 내용보기
이벤트를 통해서 받게된 책인지라 이벤트의 목적인 서평을 올립니다. 사정상 아래의 서평은 제가 아니라 와우북 서평을 위해서 존경하는 선배님이 작성해 주신겁니다. ************************************************* 서평을 쓰기 전에 이 책을 보는 모든 개발에 관련된 종사자 혹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군
"“소프트웨어공학 과연 어디까지 해야하나 ?“" 내용보기
이벤트를 통해서 받게된 책인지라 이벤트의 목적인 서평을 올립니다. 사정상 아래의 서평은 제가 아니라 와우북 서평을 위해서 존경하는 선배님이 작성해 주신겁니다. ************************************************* 서평을 쓰기 전에 이 책을 보는 모든 개발에 관련된 종사자 혹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군사적 목적으로 처음 사용되기 시작 한 이래 구현의 관점에서 더 빠르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논하는 지금까지 아마도 공통적인 딜레마는 어떻게 하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실패 없이 진행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많은 정형적인 방법들 , 개발도구 , 패러다임들이 출현했지만 문제의 종착역을 찾기엔 아직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자칫 이론적인 측면과 실무적인 측면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며 소프트웨어공학 무용론이 대두될지 모르는 시점에서 이 책의 출현이야 말로 가뭄에 단비가 아닐 수 없다. 이론적인 부분을 배제하지 않고 이론으로 머물러 있던 부분들을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들의 오해는 무엇인지. 사용기술에 갭은 무엇인지 사례연구를 통해 자세히 어필해 주고 있다. 저자인 스티브 맥코넬은 오랜 현장경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목말라 하는 부분들을 채워 줄 것이다. 새로운 혁신은 패러다임의 전환에서 온다고 말하는 사람에 부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면 혁신 또한 오랜 경험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k****i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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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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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ernel engineer로써 작고 큰 project에 참여해 보았읍니다. 미국에서도 이 책을 읽어 보았고 한국에 나와 최근에 이 책이 번역된 것을 알고 동료 engineer들에게 추천할 생각으로 읽어보았읍니다.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는 분은 무얼보시고 이야기하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번역이 무척 신경써서 매끄럽게 된것같군요. 저도 오래전에 번역을 해봐서 알지만 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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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ernel engineer로써 작고 큰 project에 참여해 보았읍니다. 미국에서도 이 책을 읽어 보았고 한국에 나와 최근에 이 책이 번역된 것을 알고 동료 engineer들에게 추천할 생각으로 읽어보았읍니다.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는 분은 무얼보시고 이야기하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번역이 무척 신경써서 매끄럽게 된것같군요. 저도 오래전에 번역을 해봐서 알지만 긴 책을 이렇게 끝까지 매끄럽게 번역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죠. 이 책은 전문개발자, project leader, project manager들이 꼭 읽어봐야 할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Project를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시면 다음 project를 어떤식으로 이끌어 가야할지 감이 잡히실겁니다. 2만 5천원이 아깝지 않내요. 강추입니다.
t******s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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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he Exact is The Rapid
"[Review] The Exact is The Rapid" 내용보기
프로젝트 초기, 누구나 쾌속 개발을 꿈꾸지만 프로젝트 데드라인은 다가오고, 딜레이에 딜레이.. 결국은 개발자는 말도 안되는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일정에 자기 몸을 끼워맞추는 일을 반복하고 말죠. 어떠한 책의 소개에서 이 책을 자기 회사의 팀장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동시에 투입되는 사이트의 클라이언트분들에게도 하나씩 선물하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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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초기, 누구나 쾌속 개발을 꿈꾸지만 프로젝트 데드라인은 다가오고, 딜레이에 딜레이.. 결국은 개발자는 말도 안되는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일정에 자기 몸을 끼워맞추는 일을 반복하고 말죠. 어떠한 책의 소개에서 이 책을 자기 회사의 팀장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동시에 투입되는 사이트의 클라이언트분들에게도 하나씩 선물하고 싶습니다. "시스템이 빨리 개발되길 바란다면,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고..." 이 말과 함께... 책을 읽고 느낀 바가 몇가지 있다면, (이것만은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특히, 개발자가 슈퍼맨인 줄 알고 있는 클라이언트 분들..) -불가능한 것은 어떻게 해도, 불가능한 것이다. 150키로까지 달릴 수 있는 차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200키로를 넘을 수 없듯이, 최소한 1년이 걸릴 프로젝트를 6개월만에 마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속도는 무언가를 희생함으로서 얻어질 수 있다. 짐을 잔득 실은 트럭이 130키로 이상 속력을 얻으려면, 짐을 덜어야만 하듯이, 프로젝트의 마감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다면, 기능 감소, 비용 추가 등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스티브 맥코넬 씨의 책을 이제 Code Complete와 함께 두번째 읽는 책이지만, 읽을 때마다 대단함을 느끼게 합니다. 동시에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함께... 방대한 참고자료와 통계 자료로 집결된 이론들... 이쯤에서 제생각으로 마무리 짓는다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자는 쾌속개발을 권장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일정, 비용, 자원 측정, 프로젝트 분석 등을 통해서 얻어진 기본적인 자료를 토대로 불가능한 것, 가능한 것을 가려내고, 확실한 입장 표명으로 클라이언트에 의해 끌려다니며 정해진 일정에 휘둘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쾌속 개발은 밤샘 등의 몇몇 개발자의 공명심으로 얻어지는 밤샘등의 초과일정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능 감소, 비용 추가 등 무언가를 희생해야만 가능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면, 왜 쾌속 개발 전략이라 이름을 붙힌 것인가.. 이런게 아닐까요... "지켜야 할 것만 지킨다면, 최대한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k*****9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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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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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 이 책은 나온지 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여러 주의해야할 요소들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의 견해를 적절한 예제와 그림을 이용해서 알기 쉽게 전개해 나갑니다. 또한 각 챕터의 내용들이 서로 연관성이 있긴 하지만, 반드시 순차적으로 읽을 필요는 없는것 같고,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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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 이 책은 나온지 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여러 주의해야할 요소들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의 견해를 적절한 예제와 그림을 이용해서 알기 쉽게 전개해 나갑니다. 또한 각 챕터의 내용들이 서로 연관성이 있긴 하지만, 반드시 순차적으로 읽을 필요는 없는것 같고, 그때 그때 필요한 챕터 부터 읽어나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소프트웨어 공학 책들은 대부분 너무나 이론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만, 이 책은 보다 실제적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본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수 있을것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필요한 일정은 실제로 그것을 개발하기위해 요구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어떠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점들은 관리부서나 고객들도 알아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w****k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