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전격인 작품인지라 슬렁슬렁 잘 넘어가더군요. 처음에는 외전이라서 느슨하다니 어쩐다니 생각했는데 재밌게 읽고 넘어가기 좋습니다. 주인공인 소스케군은 너무나 진지한 전쟁바보입니다. 평화로운 고등학교를 테러리스트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오늘도 분투중입니다. 그를 돌봐주는 카나메도 아주 피곤할 나름이지요. 여대생들과의 미팅에 가장 비싼옷=본타군 AS를 입고 나가는 소스케 및 그나마 학교를 뒤집어 엎을 일은 없었지만. - 엎을뻔하긴 했어도 어쩌다가 소스케의 활약이 쓸모가 있었습니다. 그에, 견원지간인 잇세이군, 여전히 멋진 하야시미즈, 전기톱을 빛내는 오오누키씨또한 다시등장하여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집에서, 화장실에서; 틈틈히 읽을만 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