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페이지에 길지 않은 문장에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해요.. 이 책을 사줄 때 우리 아이는 34개월이었고 글을 읽기시작할 때라 글자에 관심이 많을 때였거든요.. 동물 이름들이 크게 써져 있다보니 아이가 읽을 때마다 읽기 시작해서 이제는 작은 글자들까지도 몇몇 페이지에서는 읽게되네요.. 아이들이 친숙한 동물들이 나와서 다양한 내용을 덧붙여 읽을 수도 있어요... 이 책은 모 일간 신문지에서 추천된 평을 읽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실 첨에 읽을 때는 글자가 많지 않아 너무 쉬운 책을 사주었나 싶었는데 지금은 잘 사주었다 싶어요..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도 나구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랑 어른들의 눈높이가 다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