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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업종 종사자가 아닌 단순한 잡지 수집이 취미인 직장인 A는 유니타스브랜드의 창간 준비호를 우연히 접한 뒤 2년째 정기구독에, 심지어 세미나까지 열성적으로 쫒아다니고 있다. 그 이유는?
2. 1의 직장인 A가 회사 상사 B 에게 유니타스브랜드를 설파했다. B의 직함은 부장으로 A가 휴직 당시 유니타스브랜드에 중독 증세를 보이자 브랜드마케팅으로 직종을 변경, 일단 대학원에서 관련 공부를 시작하기를 권했다. 그 역시 브랜딩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기에 A는 유니타스브랜드 vol.13 브랜딩, vol.15 브랜드직관력을 추천했다. 그의 반응은?
3. A의 새로운 직장동료 C가 A의 책꽂이에서 유니타스브랜드를 발견하고 묻는다. 그는 A의 회사에 들어오기 전 브랜드마케팅 관련 회사의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지 못했다. 그에게 유니타스브랜드는 처음 보는 책은 아니었다. 그가 묻는다. ‘이 책 어때요?’
A 1. A가 브랜드마케팅 10년차를 대상으로 한 유니타스브랜드의 컨텐츠를 완벽히 소화한다고 볼 수 있을까? 실제로 A는 유니타스브랜드를 소설 읽듯이 읽는다고 한다. 그것도 판타지 소설. 그렇기에 오히려 막히는 부분 없이 줄줄 읽어 내려갈 수 있다고 한다. 그에게 어려운 전문용어들은 스킵, 그래도 A에게는 편집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히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마음에 남는다고 한다. 그는 유니타스브랜드를 읽고 브랜드 관련 업종에 도전하는 대신,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고자 하고 있다. 가능할까?
2. 출판편집기획에 교정교열이 전문분야인 상사 B는, vol.13 브랜딩에 대해서 ‘글이 너무 현학적이라 무엇을 말하려는지 정확하게 와 닿지 않는다. 독자에게 이런 혼란을 줄 수 있는 글쓰기는 잘못된 것’이라는 평을 남겼다. 그에 대해 A는 이렇게 대답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관련 업계 10년차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들에게 전략, 전술, 마케팅 기법 같은 이야기들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그들이 먼저 브랜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이런 글쓰기가 더 적합한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3. A가 되물었다. ‘자기는 이 책을 어떻게 봤는데?’ B의 대답은 ‘솔직히 썩 도움이 될 만한 책은 아니었다. 어떻게 하면 어떤 답이 나오는지가 필요한데, 뭔가 모호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차라리 성공가도를 달리는 전문가가 직접 자신의 성공사례를 밝히는 책이 훨씬 도움이 되었다’였다. 일단 ‘그럴 수 있다’고 운을 뗀 A가 말한다. ‘그렇지만 뻔히 보이는 답을 제시하는 책들이 정말 도움이 될까? 난 오히려 답을 찾아가도록 채찍질하는 책들이 훨씬 더 신난다고 보는데?’ 정말 그렇게 재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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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고 있어도 보고 있지 않다. 단순히 보고 있지 말고 생각을 해야 한다. 표면적인 것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속성을 찾아야 한다." 이말은 20세기 최고의 화가라 일컫는 파블로 피카소의 말입니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작품에 대한 열의와 열정을 놓지 않았습니다. 허나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치 9살난 아이의 그림처럼 정신이 없고, 무엇인가가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겉으로만 들어난 그의 작품일 뿐이였습니다. 그안에 숨겨진 본질을 찾아낸 순간 그의 작품은 명화로 바뀝니다. 이런게 바로 20세기 회화에 입체파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이렇든 우리는 눈으로만 브랜드의 가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가 아니란것을 알고 있기에 그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브랜더들이 직관을 사용하여 브랜드를 만들때는 위의 피카소 처럼 되어야합니다. 피카소 이전의 라파엘로 처럼 그림을 있는 그대로 실물처럼 그리는 능력, 즉 전략과 마케팅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소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지식과 능력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그 이후에는 피카소 처럼 사물을 새롭게 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수많은 경쟁 브랜드 및 기존의 브랜드를 보고 그들의 강점과 약점, 소비자의 욕구와 시장의 트랜드, 문화의 변화, 가치의 충돌에 대해서 아직 알수 없는 미래의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이것은 자신의 직관에 맞춰 다시 상상하고 조립하여 만지고 볼 수 있도록 브랜드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 직관력입니다. 누구나 상품을 만들수는 있으나 .이 것을 사람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몇몇일 뿐입니다.
우리가 가장 잘아는 사람중 한명이 바로 스티브 잡스 입니다. 그는 맥에서 부터 아이팟,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상품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마케팅화해 수백만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장본인입니다. 이제는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IT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그처럼 우리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만든 상품을 소비자들에서 판매할 수 있을 정도의 브랜드로 만들어낼 수 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이책 UNITAS BLAND VOl.15 브랜드 직관력 입니다. 브랜더, 마케터 디자이너, 그리고 지금 창조 경영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