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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반대로 얘기한다. 헌데, 쭉 읽다보면 그 틀린말이 그냥 맞게도 보이고, 반대로 말하는 상황들이 그냥 옳아보이기도 한다. 돈 마구써라 어떻게든 구해질것이기에 해결될것이다. 낙천적으로 생각해라 등등. 얼핏보면 맞을수도 있는 말들이지만, 저자의 의도가 역발상을 주려 쓴 책이아니라, 그냥 역설적으로 독자에게 스스로 느끼게 해주려는 의도가 담긴 책이기에 읽는이 스스로 책을 읽기전 반추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책은 앏지만 의도가 신선하고, 생각의외로 강한 임팩트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