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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읽었기에 너무나 좋았던 책, 바로 이 '20대가 끝나기 전 꼭 해야 할 21가지' 라는 책입니다. 작년 3월경 대학교에 입학한 저는 많은 꿈이 있었습니다. '이젠 성인이니 이것도 해보자, 저것도 해보자.. 그리고 미래를 위해 이런것도 해보고 저런것도 해보고... ' 이런 생각들을 수도 없이 많이 했죠. 특히 내성적인 성격으로 중학교 시절 왕따와 고등학교 시절 궁핍한 친구관계에 허덕이던 저에겐 대학생활은 그야말로 꿈이었습니다. 대학에 오면 성격이 좋아진단 한마디가 저에겐 크나큰 희망이었죠. 그러나 대학 입학 1주 후, 모든 희망을 잃고 다시 내성적으로 묵묵히 공부만 하며 학교를 다니는 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은 다 빠지고 동아리는 가입안하고 오로지 학교공부에만 매달리는..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결단코 아닌 제 모습에 전 맥이 빠졌죠. 대학교에 온다고 해서 내 성격과 인생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후로도 별다른 변화없이 1년을 보냈고 올해 21살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설날도 조용히 보냈습니다. 작년까진 설날이면 무언가를 간절히 기도하며 새로운 다짐을 새기곤 했죠. 그러나 올핸 아무런 기도도, 기대도, 다짐도 없이 그냥 하루를 보내듯 설날을 보냈습니다. 20살의 꿈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이미 성인이기에 희망이란 것이 무너진 충격에 아무런 의욕이 없었던 것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이것이 저의 큰 고민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론 사회생활을 하기 너무 힘들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죠. 개학 후 애써 용기내 들어간 동아리에선 적응을 못해 하루만에 탈퇴를 했습니다. 참 바보같은 결정이었죠. 하지만 그 때의 저에겐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이 책을 읽기 전 까지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우연히 '북코아' 라는 중고책 사이트에서 하는 이벤트에 응모하여 당첨돼 받은 이 책은 저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내용이 뻔할 것이란 생각에 아무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수없이 많은 상담을 받아봤지만 상담선생님들은 이론적인 이야기만 펼쳐놓았죠. 그것이 성격에 관한 것이든, 미래에 관한 것이든 말입니다. 사실 그런 이야기들은 제가 심리학책만 읽어도 알 수 있는 것들이었기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았고 전 상담에 대한 기대마저도 포기했습니다. 인생에 대한 기대감을 점점 잃어가는 상태였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이 책은 제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서론에서 거론된 많은 예들, 그 예들은 저에게 온 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나 자신이 변하려 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목차를 읽어보았습니다. 목차만 읽었을 뿐인데 저는 가슴이 희망으로 가득 차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목차에 써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성격의 문제부터 미래를 바꾸기 위한 방법까지.. 전 한참을 헤매던 미로에서 탈출구를 발견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며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딱딱한 이론서 같지 않단 점이었습니다. 실례를 들면서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절 바꿀수 있다고 작가가 말해주는 것 같은 서체에 크게 동의하며 읽다보니 순식간에 책 한권을 다 읽어버렸죠.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저질러 온 실수들이 책에 모두 써 있었습니다. 물론 모두 실수하는 예로써 말이죠. 책은 읽는 사람에 따라, 또 그 사람이 놓인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갖는 고민이 대부분 성격이나 미래에 관한 것이어서 그런지 제겐 그 책이 그런 점들을 지적해주는 듯이 해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렇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듣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어른들은 경험이 많으시긴 하지만 그 많은 경험을 젊은이들에게 공감이 가도록 이해시키시는 것엔 취약하십니다. 그저 그러면 안된다는 식의 말이죠. 그렇기에 젊은이들은 공감하지 못하고 반항하고 방황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젊은 20대층을 주독자로 하여 정말 공감을 주는 인생지침서입니다. 후회로 가득한 20살의 추억을 갖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한 21살의 위치에 놓인 저였기에 이 책을 읽고 변화하기엔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빨리 읽었다면 공감하는 부분이 적었을 수도 있고, 너무 늦게 읽었다면 이미 늦었다는 생각에 포기할 수 있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21살이 이 책을 읽기엔 아주 적시인 듯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다른 때에 이 책이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떤 나이라 할지라도 이 책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겠죠. 그렇기에 전 제 동생에게도, 저의 부모님께도 이 책을 추천해드렸습니다. 20대에 들어서서 방황하지 말고 미리 알고 대처하라는 의미에서, 또 늦은 시기이긴 하지만 얼마든 이 책의 영향으로 부족한 부분을 바꾸며 변화할 수 있다는 의미로 말입니다. 가장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말도 적용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저는 변화하려 합니다. 그 동안 길을 못찾아 해메던 저에게 이 책은 환한 등불이 되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여러분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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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3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신현만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두 딸이 성장하여 어느덧 20대 중반이 되었다. 큰 아이는 취업준비생으로 작은 아이는 어느새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나름대로 사회생활에 신념과 열정은 풍부하겠으나 아빠로서의 조언은 자칫 잔소리로 비추어질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선물하게 되었다. 모쪼록 아빠의 마음을 담은 책으로 20대를 잘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도서 정보]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 자세 http://www.yes24.com/Product/Goods/2381168
P73. 세상은 남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 바뀌었습니다.
P150. 한 번 더 시도하십시오. 지칠 대로 지쳤다는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추진하십시오. 그 작은 한 번의 시도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P276. 목표가 분명하고, 그 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는 쪽으로 환경이 바뀌고, 그 중심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는 항상 환경이 아니라, 목표이고 자기 단련입니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Chapter 1 나 자신 Myself 머릿속에 담아야 할 7가지 Dream 분수를 잊어라 Preference 하고 싶은 일을 목숨 바쳐 찾아라 Challenge 성공하려거든 저질러라 Experience 실패하고 또 실패하라 Virgin soil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Long term approach 오래 살 위험에 대비하라 Knowledge 장수하려면 지식 비즈니스를 하라
Chapter 2 태도 Attitude 손에 쥐어야 할 7가지 Affectionate angle 삐딱한 시각을 가둬라 Learning attitude 보잘것없는 사람에게도 배울 바가 있다 Sales mind 비즈니스는 세일즈에서 시작하고 세일즈에서 끝난다 Detail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English 영어가 안 되면 클 수 없다 Insight 최후에 기댈 곳은 자신의 안목뿐이다 Chance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Chapter 3 관계 Relation 가슴속에 지녀야 할 7가지 Network 20대의 네트워크로 평생을 산다 Mentor 간달프 같은 멘토를 구하라 Communication attitude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듣는 사람이 돼라 Friend 단 한 명이라도 지음지기가 있다면 인생은 외롭지 않다 Love like에 기반한 love를 하라 Attendance 인생의 행복을 일께워줄 봉사활동을 하라 Empathy 공감 능력을 키워라
무탈하게 잘 성장하고 대학까지 졸업하였으니 이제 스스로 자립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제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뜻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이다. 부딪치고 깨지고 실패도 할 것이다. 이것은 모두 스스로 성장하는데 가장 밑바탕이 되는 자양분이다. 포기하지 말고 용기와 열정으로 헤쳐 나가길 기원한다. 20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앉고 각자의 길에서 성공하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다. 더불어 책선물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원주에서 운담(芸談)이 쓰다.
#20대가끝나기전에꼭해야할21가지 #신현만 #위즈덤하우스 #20대 #20대에해야할일 #20대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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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네 삶의 온전한 삶의 주인이 되어라!" 도서 <20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는 기자 출신의 헤드헌터 대표가 쓴 책이다. 20대를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쓴 소리만 늘어놓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저자 신현만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은 20대에 못해봤지만 꼭 해봤으면 하는 조언을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누구나 20대에 못해본 아쉬운 것들이 남아 있으리라. 그냥 단순히 해봤으면 하고 말하는 잔소리가 아니라는 면에서 보다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실제로도 저자가 내세운 21가지의 과제는 나름 의미가 있는 과제다.
문체는 존칭어를 써서 그런지 아주 부드럽고 온화해서 필체만으로는 여성적으로 느껴지는 면이 있었다. 성별 구분에 혼란스러웠다. 저자의 성별은 말하지 않겠다. 어떨까하고 생각해보고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내용은 크게 3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다. 바로 ‘자기 자신’과 ‘태도’ 그리고 ‘관계’다. 먼저 나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꿈꾸는 삶을 이루기 위해 머릿속에 담아야 할 7가지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태도’에 있어서는 ‘올바른 행동과 태도를 익혀야 할 7가지 태도와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계’에 있어서는 ‘세상과의 관계를 위해서 가슴 속에 지녀야 할 7가지 조언’을 담고 있다. 어쩌면 언밸런스하게 보일 수 있는 주제들을 잘 엮어서 20대들이 인생을 어떤 자세와 태도와 마인드로 살아가야 되는지 비교적 잘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경력관리에 있어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좋으나 마치 조기 영어교육을 한 사람들의 영어수준이 뛰어나다거나 강북보다는 강남의 영어 수준이 뛰어나 격차가 난다는 이야기하는 부분은 상당히 거북스럽게 들렸다. 이 이야기로 저자의 모든 이야기마저 의심스럽게 생각될 정도였다. 영어는 단순히 지역적인 문제보다 보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전혀 근본적인 대책 없이 한 개인만의 책임만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다. 좋았던 점은 20대가 풀어야할 삶의 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했다는 것이다. 저자가 헤드헌터 업체의 대표라 그런지 대다수의 이야기들이 직업이나 경력관리와 연관되어 있다.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측면이 있다. 그런 면에서 직장을 구하는 20대에게나 직장 일을 막 시작한 젊은이들에게는 프로 직업의식을 배우고 갖추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싶다. 인상 깊은 문구: 하루라도 빨리 자기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번뇌와 한숨, 절망과 좌절, 경험과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적당히 살자”거나 “중간만 하자”는 것은 아직 서른 살을 맞지 않은 당신에겐 더 이상 필요한 말이 아닙니다. 독서/독서법 관련글 :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줄의 문구 15년만에 들어간 만화방에서 벌어진 해프닝 군대에서 두드려 맞으면서도 익힌 독서습관으로 내 인생이 바뀌다. 독서법만 개선해도 2배 효과 있다!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 독서데이트 즐겨보세요 집착버리면 독서능력 늘어난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내 인생을 바꾼 3권의 책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들이는 6가지 전략 한 달에 스무 권 읽는 독서에 숨겨진 비밀? 좋은 책 한권은 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최근 읽은 책&독서목록; 07년 읽은 200여권의 도서를 정리하며 08년 읽은 도서 목록과 추천도서 09년 읽은 도서 목록과 추천도서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손바닥모양)'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로그인 없이도 됩니다! 그냥 왔다, 그냥 나가기 아쉬울 정도로 좋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답니당. 다른 글도 봐주세용^^ㅎ 읽기만 해도 배움이 있고, 따뜻함이 있는 이야기는 쭈~~~욱 계속됩니다!!! RSS를 통해 구독해 읽으실 수도 있습니다. 간편하게 '즐겨찾기'로 등록해놓으셔도 좋~답니다^^ 어떠한 고민이나 상담 문의도 환영합니다! 물론, 칼럼이나 강의 의뢰도 대환영입니다*^^* 따뜻한 카리스마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과 연락처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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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내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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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의 글은 경험에서 뭍어나오는 진심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이 책을 읽은 것은 나에게 20대의 중반에 선택한 최고의 선택이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느낀 인생의 즐거움과 삶의 진리를 인생 선배로써 설득력있게 서술하고 있다.
책이 얼마나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겠냐고 믿는 사람에게는 나만큼의 효과를 얻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통해 인생을 경험하고, 배우고, 반성하고, 또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는 사람에게 이책은 최고의 가르침이다!!!
나 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으로 인해 행복한 삶을 꿈꾸고 이루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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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험을 하시고 많은 실패를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목표물이 보이고 목적지에 가까이 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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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십대는 그랬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발버둥치다가 핸들을 꺽어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세계에 머물며 그 일에 미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5년의 한길인생을 걸으면서 그렇게 나의 이십대는 저물어 버렸다. 제대로 된 사진한장 찍지 못하고 여유로운 여가를 즐기지도 못하고...그러다 삼십이 훌쩍 넘은 지금에서야 호사한 생활을 누리며 제대로 산다고 하면 우스울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십대에 삶에 대한 반성문이라고 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이 많다. 나자신이 겪었던 진로와 일 그리고 결혼에 이르기까지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징검다리 역활을 해주고 있는듯 하다. 어찌보면 나의 이십대를 희생함으로써 삼십대에 이렇게 편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와 반대로 친구들은 이십대의 젊음을 만끽하고 삼십대에 직업전선에 뛰어든 친구들이 꽤 많다. 생각에 차이가 있겠지만 전자와 후자중 난 후자를 택할것이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는 어떻게 그렇게 앞만 보고 뒤는 볼 여유조차 없이 살았을까 하는 새삼스러움이 날 엄습한다. 이십대의 씨를 뿌려놓았으니 삼십대의 삶에서는 싹을 틔우는데 관심을 쏟으면 된다는 말이 맞나보다.
꿈의크기는 그에 따른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와 용기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한다. 꿈은 가능성이지 현실 그 자체가 아니며 가능성은 언제나 현실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세운 꿈은 제대로 된 꿈이 아니다.?? 미쳐 생각지 못했던 사실들을 꼬집어 묻고 있는데 좋은말이 너무 많아 메모하며 읽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다.
단지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는 이들은 성공하기 어렵다. 더 큰 야망을 지녀라.-존 록펠러
당신이 어느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 이 일을 하다가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는 일을 찾아가십시오. 더 좋은 기회를 찾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미루면 기회는 점점 더 멀어질 뿐임을 기억하십시오.
꿈을 실현시키는 비결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그 비밀은 네 단어로 요약된다. 호기심, 자신, 용기, 그리고 불변성이다.- 월트 디즈니
젊은 날은 투자의 시기이라고 흔히들 말한다. 수확의 시기가 아니라고 늘~강조하지만 현실앞에서는 어쩔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단은 생활이 되어야 하니까 한걸음 포기하며 시작한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나의 경험으로 나의 사업장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죽을만큼 힘들었던 적이 있다. IMF때 제대로 그 쓴맛을 본 내게는 인생에 있어서 최고도의 고통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그럴때 나는 속으로 되뇌였던 단어가 있다. "지금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야~ 난 할 수 있어..웃자 그리고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 이후로 나의 좌우명은 "웃자, 그리고 마지막에 웃을수 있는 사람이 되자"가 되었다.
"생각이 웃는다"라는 말은 생각이 웃으면 저절로 말이 웃게 된다는 뜻인데 항상 많이 웃으면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데 언제나 웃기 위해서는 생각이 웃어야 한다고 합니다. 웃음은 당신의 생각이 긍정적임을 만방에 선포하는 강력한 무기니까요~~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을 이끌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을 이끌려면 당신의 가슴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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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끝나기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를 읽으면서 나는 20대에 무엇을 했을까 ?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고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면서 꿈도 많았는데 실제로 이루어진 꿈은 없고 후회하는 삶만 남았네요.. 20대에는 실패를 해도 두려움이 없고 또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돌아 오지만 30대가 되면 실패라는 쓴잔을 마시고 나면 더이상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할 수 없죠... 성공한 기업가들은 실패를 맛본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을 보고 너무 의아해 지는 생각이 들었어요..어떻게 성공을 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정답일것 같은데 실패에 쓴잔을 마셨던 사람을 채용한 것을 보고 성공한 기업은 어디가 모르게 다르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실패를 아는 사람은 도전의 두려움이 없고 성공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는 말에 정말 동감을 합니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그 실패의 요인을 다시는 되풀이 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20대의 실패한 인생이라면 30대에는 그 실패를 발판 삼아 도약하는 30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20대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또 다른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고 지금과 같은 삶을 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살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생각을 해 봤을 거예요.. 만약 20대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20대로 다시 돌아간다면 공부를 더하고 전문성을 갖추어서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자기개발에 힘쓸 것 같아요.. 지금 하는일에 만족을 하지만 ... 저도 20대 군대를 제대하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많은 방황을 했지만 지금은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정말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21가지를 꼭 하고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30대에 후회되는 삶을 살지 말고 20대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 봅시다..
"단 한명이라도 지음지기가 있다면 인생은 외롭지 않다 "
과연 나에게 지음지기가 있을까?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겠어요...
정말 한번쯤 꼭 읽어 보아야 할 지침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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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도서를 즐겨 읽는 편이지만 머릿속에만 남고 가슴으로 전해지지 않았던 것들이 이 책을 통해 마음속에 와 닿게 되었다. 21가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구문은 “하고 싶은 일을 목숨 바쳐 찾아라!”였다. 나는 아직까지 꿈이 불분명하다. 한때는 영어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교사의 위상을 보고 잠시 망설이고 있다. 과연 그 드센 아이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 고민에 나는 다른 길을 찾고 싶었다. 그러다가 남들이 많이 하는 공무원 시험도 생각해봤지만 그것은 정말 내가 원하는 일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아직까지 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가끔은 그냥 회사나 들어갈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많은 어른들에게 여쭈어 보았다. 하시는 일이 적성에 맞으시는지.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먹고 살기 위해 자기가 일에 맞추어 사시는 분이 대부분이었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는 건 기분 좋은 일이지만 현실적 여건 때문에 실천하기 어렵다. 여전히 망설이던 가운데 이 책은 나에게 실마리를 주었다. 안정성 있고 돈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제 난 현실적 여건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나의 꿈을 찾으려 한다. 진정 원하는 일이라면 행복해지리라 믿기에... 이 책의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