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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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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이끌어야하는 자리에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합숙훈련 중이던 선수가 마음이 다쳐 가출(?)했을 때 다시 데려오던 부분이었다. 그저 그 선수와 같이 술을 마시고 얘기를 하고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다시 서울에 가서 마치자고 했더니 감독님의 집에 밤에 눈물흘리며 찾아와 다시 하겠다고 했던 말.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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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이끌어야하는 자리에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합숙훈련 중이던 선수가 마음이 다쳐 가출(?)했을 때

다시 데려오던 부분이었다.

그저 그 선수와 같이 술을 마시고 얘기를 하고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다시 서울에 가서 마치자고 했더니

감독님의 집에 밤에 눈물흘리며 찾아와 다시 하겠다고 했던 말.

 

2박3일 잠못자는 극기훈련과

공동묘지에 찾아가는 담력훈련, 번지점프 훈련까지

모두 다 함께하는 코칭스테프들..

정말 감동적이다.

 

솔선수범하는 리더쉽,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실천하는 리더쉽.

진정한 리더쉽지 뭔지 깊게 배웠다.

c******t 2009.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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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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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원의 따뜻한 독종이라는 책은 우연히 검색하다가 보았는데 양궁 혹은 골프하면 겉으로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숨도 헉헉거리지 않고 거칠게 보이지가 않았는데 막상 훈련 내용을 보니 뱀을 만지고 입에 넣기, 무박 3일 행군, 밤 12시부터 7시까지 하는 한강 행군, 번지점프, 특수부대 훈련 등을 포함하여 혹독한 훈련을 받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수 개개인도 훈련이 끝났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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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원의 따뜻한 독종이라는 책은 우연히 검색하다가 보았는데 양궁 혹은 골프하면 겉으로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숨도 헉헉거리지 않고 거칠게 보이지가 않았는데 막상 훈련 내용을 보니 뱀을 만지고 입에 넣기, 무박 3일 행군, 밤 12시부터 7시까지 하는 한강 행군, 번지점프, 특수부대 훈련 등을 포함하여 혹독한 훈련을 받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수 개개인도 훈련이 끝났음에도 잠들지 않고 훈련장에 나가 추가 훈련을 하는 등 왜 한국 양궁이 신궁 소리를 듣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도자들이 투명하게 운영하는 시스템이 와 닿았습니다.

 

 

g********k 201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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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종은 독종다워야 <따뜻한 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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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열정>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독종>을 이야기한다. 한 가지 일에 뜻을 품고 그 일을 열심히 한다면 긍정적인 말로는 <열정>을 품은 자라고 하겠지만, 부정적인 말로는 <독기>를 품은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열정이라고 불러도 좋고, 독종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사람. 서. 거. 원.   서거원의 <따뜻한 독종>은 올림픽 직후 라디오 프로그램 <손에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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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열정>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독종>을 이야기한다.

한 가지 일에 뜻을 품고 그 일을 열심히 한다면 긍정적인 말로는 <열정>을 품은 자라고 하겠지만, 부정적인 말로는 <독기>를 품은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열정이라고 불러도 좋고, 독종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사람.

서.

거.

원.

 

서거원의 <따뜻한 독종>은 올림픽 직후 라디오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인터뷰하는 것을 들은 후 바로 읽었다. 대체 어떤 독종이길래 대한민국 양궁이 세계 정상에 25년간이나 서 있게 만들었을까 궁금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양궁 뒤에서 묵묵히 정상을 만든 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말이 가슴에 들어왔다.

 

직설화법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따뜻한 독종>

'질기게 덤비는 놈에게는 못 이긴다'. 공감되는 부분이다.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못 이기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다는 말이 있다. 질기게 덤비면서 그것을 즐기는 놈에게는 이길 자가 없다. 액션 영화에서도 맞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이 항상 이기지 않던가(?) 목차만 봐도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쉽게 적어 내려갔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독종>

내용 자체가 서거원 감독의 자서전 같은 분위기다. 실제 경험담이었기에, 어려운 표현보다는 일기쓰듯, 회상하듯 자연스러운 문체 덕분에 읽기가 훨씬 편했던 것 같다. 이런 상황은 이렇게 극복했다. 이렇게 훈련했다 등의 실제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머리 속에 그려졌다.

그 중에서도 번지 점프를 하러 갔을 때 3일 동안 뛰어내리지 못한 여자선수를 위해 해당 팀 감독이 10번도 넘게 뛰어내려, 번지 점프 업체에서 4번 뛴 값만 받았다는 이야기와 '나 좀 봐주라'하며 뒤돌았을 때 '아~악'소리를 내며 뛰어내린 선수 이야기는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 한 선수를 위해 팀 전체가 3일 동안 번지 점프를 했으니, 뛰는 내린 선수와 코칭스텝의 마음 고생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으로 인해 팀 전체를 번지 점프장으로 내몰았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혔을 여자선수. 정말 자살하는 마음으로 뛰어내리지 않았을까?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따뜻한 독종>

상담 기법 중 처음이 들어주기였다. 그냥 들어주기. 그러나 요즘은 성질이 급하여 들어주다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모범답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기 바쁘다. '빨리빨리'의 영향일까? 서거원 감독은 원칙에 충실했다. 원칙에 충실하고, 기본에 충실하면 두려울 게 없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갈등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갈등을 하게 되는 것이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럼 나는 <따뜻한 독종>이 될 수 있을까?

이 한 권의 책으로 나를 다시 뒤돌아보았다. '열정샘'이라는 말을 통해 나의 열정을 확인하고자 하는데 이름값이 자꾸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게을러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제 교직 9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자신감이 없어지고, 생활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생겼다.

다시 한 번 달려야겠다.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독종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k******0 200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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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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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누구나가 할것없이 가슴졸이고 응원하면서 터지는 금메달에 신나게 울고 웃었던 우리들이다 역도에 장미란과 수영에 박태환 그리고 모든 경기들에 선수들 안타까운 선수들도 물론 있지만 야구처럼 생애 마지막 경기라서 더욱더 드라마 같은 승부도 있었다 그중에 양궁은 세계1등의 자리를 차지한 우리나라로서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은 경기였던거 같다 선수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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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누구나가 할것없이 가슴졸이고 응원하면서 터지는 금메달에 신나게 울고 웃었던 우리들이다

역도에 장미란과 수영에 박태환 그리고 모든 경기들에 선수들 안타까운 선수들도 물론 있지만 야구처럼 생애 마지막 경기라서 더욱더 드라마 같은 승부도 있었다

그중에 양궁은 세계1등의 자리를 차지한 우리나라로서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은 경기였던거 같다

선수들 한명한명이 너무나도 침착하게 잘 해주었는데도 많은 점수도 아니고 겨우 1점차이로 메달이 갈려버려서 두고두고 안타깝고 속상한 경기였다

 

남편과 양궁경기 개인전과 남자 여자 단체전을 다 지켜보면서 금메달에 기뻐하고 은메달에 너무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새삼스레 든다 그리고 양궁에 뒷애기로 베이징올림픽에 중국응원단에 방해를 대비하기 위해 큰 뱀을 매는 혹독한 두려움을 없애는 훈련도 했음에 나는 아연진색했다 철저히 혼자와에 싸움 너무나도 혹독한 훈력속에 고도에 집중력을 요하는 운동 너무나도 독보적인 것이기에 세계1위를 지켜낼수 있었지 않을까 싶다

중국국민들에 매녀없는 응원에도 꿋꿋히 지켜낸 우리선수들 너무나도 자랑스럽도 대견하다

 

그 경기를 이끈 선수들에 뒤에는 서거원의 철저한 리더십 마인드가 있었다 서거원양궁 코치는 책을 통해 처음 접했지만 혹독한 훈련속에 독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독종이라는 말이 꼭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새로운 느낌이 생겼다고나 할까? 책엔 우리에 한국 양궁 세계 정상의 초인류 히트상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이야기가 나와있었다 그중에 질기게 덤비는 놈에게는 못이긴다는 소제목이 눈에 뛰었다 언젠가 친척오빠가 해준 말이 생각이 났다 싸움을 예를 들었던거 같다 여기에 두사람이 있는데 한방에 상대를 날릴수 있는 한방 파워주먹과 싸움은 못하지만 끈질긴 사람이 있다면 누가 더 싸움을 잘할까? 라고 물어본적이 있다 난 당연히 펀치가 강한 사람이 세지 않냐고 의기양양하게 말했고 친척오빠는 웃으면서 아니라고 했다 센 펀치로 기선을 제압하는 싸움잘하는 사람보다 골골하지만 맞아도 맞아도 피를 흘리면서 일어서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라고 했다

곧 그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정말 그 말을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는 대목이였다

 

그렇게 양궁은 얌전하고 품격있게 보이지만 보이지않는 곳에 깡다구와 질긴 인내성이 필요했다 소위말하는 근성말이다

그렇게 시작된 서거원만에 훈련법은 또 다른 리더십으로 나타내고 있었다

나를 강하게 만든뒤에는 여러방법에 리더십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리터는 천의 얼굴을 가진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고 또한 탈랜트가 되어야하는 만틍 엔터테이먼트여야 한다는 애기이다

요즘같이 세상이 빨리 변화하고 많이 배우고 빨리 정보를 습득할수 있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과연 리더가 된다는것이 정말 어려워짐을 정말 새삼느낄수 있는 시간들이였다

무엇보다드 서거원 그에게 배우고싶은것은 끈질긴 근성있는 독종기질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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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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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개발서와 리더쉽에 관한 서적을 읽었지만 ‘따뜻한 독종처럼’ 읽기 편하면서도 구절구절 작가의 생각에 완전하게 동의하게 만드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인간 서거원이 양궁에 30년간 몸담으며 리더로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세계최고의 능력을 가진 선수들로 키워낸 것은 분명 서거원의 뛰어난 리더쉽과 통찰력 그리고 그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은 도전정신 때문이라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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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개발서와 리더쉽에 관한 서적을 읽었지만 ‘따뜻한 독종처럼’ 읽기 편하면서도 구절구절 작가의 생각에 완전하게 동의하게 만드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인간 서거원이 양궁에 30년간 몸담으며 리더로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세계최고의 능력을 가진 선수들로 키워낸 것은 분명 서거원의 뛰어난 리더쉽과 통찰력 그리고 그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은 도전정신 때문이라 말하고 싶을 정도로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생각은 매우 진보적이며 열정적이다.

 

얼마 전 막을 내린 베이징 올림픽, 양궁에 있어서만은 독보적인 한국선수들이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이라는 결과를 주기를 내심 기대하는 이가 많았을 것이다.

물론 은메달로 만족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으나 그럼에도 한국 선수들이 세계일류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했고 긍지를 갖게 하는 분분은 그들의 눈빛이었다.

중국 관중들의 야유나 기상 조건은 한국선수들에게 어떠한 영향도 줄 수 없었으며 시종일관 흔들리지 않는 차가운 시선은 함께 경기를 치루고 있는 다른 국가의 선수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사실 양궁을 보고 있노라면 땀이 나게 된다. 한발을 쏠 때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점수도 그렇지만, 10점을 따냈을때의 안도와 실수를 했을때의 허탈감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경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저 그런 재미로 그동안 양궁을 지켜보았던 나는 그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을 가지기까지 양궁 선수들이 이겨낸 공포의 외인구단을 연상케 하는 고된 훈련과 스스로의 감정까지 컨트롤하게 되기까지의 숱한 역경들에 눈물이 나며 가슴 뿌듯하다.

 

선수들의 노고와 함께 리더로써 독종이라고 불리 정도의 악바리였으나 한편으로는 진정 인간냄새를 풍기며 선수들에게 다가간 서거원 감둑의 리더쉽에 진정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책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담는 부분들은 서거원의 통찰력이다.

그는 선수들의 화장실 습관까지 체크할 정도로 선수들 관리에 집중하였고, 더 나은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였으며, 이러한 준비와 연구의 결과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여 오늘날 양궁의 발전에 진정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된다.

그의 Winning secret 중 히말라야에 오르는 법을 보자면 ‘히말라야에 오르는 길은 여러 루트가 있다. 길은 달라도 다 정상으로 통하는 루트들이다. 그런데 자기가 오르는 루트가 가장 옳다고 고집하면 결국 히말라야에 올라갈 수 없게 된다’ 저자의 유연한 사고도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러한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그는 리더로서 선수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 보다는 선수와 함께 훈련하여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쉽 ‘잔소리가 배제된 솔선수범이 선행될 때 리더의 뜻이 제대로 전달된다. 팔로우십이 유도되는 것은 그때부터다. (Page179)을 잘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Tip처럼 삽입된 ‘서거원의 Winning secret ’ 또한 매우 감동 있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여타의 책에서 보통 인용하는 글귀들은 선인들의 글인 경우가 많으나 서거원의 secret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나, 저자를 알 수 없는 인터넷의 글귀가 인용되기도 하였다. 이 역시도 가치가 있다면 형식은 중요치 않다는 서거원의 생각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책의 표지에는 ‘권위가 아닌 믿음, 명령이 아닌 기다림, 강제가 아닌 대화의 리더쉽’ 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이 책에서 서거원이 말하는 리더쉽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믿음이, 이해가 리더로서의 권위나 명령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함을 작가는 매우 잘 알고 있었기에 성공적인 리더로서의 임무를 잘 수행한 것이다.

 

비록 리더가 아니더라도 작게는 가정에서부터 더 큰 조직에까지, 리더에서부터 구성원에게 이르기까지 자신이 속한 조직을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해법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 적극 권하고 싶다.

 

 

h*****4 200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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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감독 그리고 숨은 노력자들 모두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
"선수와 감독 그리고 숨은 노력자들 모두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하는 대목!...물론 구절구절 모두 와닿지만...적어도 내게 있어서...바로 ..[조직 내에 도덕성 바이러스를 퍼트려라].....라는 대목인데....어느 사회나 조직생활을 하는 이에게 꼭 필요한 세가지 덕목....그것은 바로...첫째, 엄격한 도덕성..둘째, 신뢰감...그리고 셋째,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성.... 이 세가지 기본요소를 바탕으로 지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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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하는 대목!...물론 구절구절 모두 와닿지만...적어도 내게 있어서...
바로 ..[조직 내에 도덕성 바이러스를 퍼트려라].....라는 대목인데....
어느 사회나 조직생활을 하는 이에게 꼭 필요한 세가지 덕목....
그것은 바로...
첫째, 엄격한 도덕성..
둘째, 신뢰감...
그리고 셋째,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성....
이 세가지 기본요소를 바탕으로 지고 있으면서..변화를 주도하며 비젼과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조직의 리더 자질이자 역할이라고.....
그러면서....저자는 '다워야 열풍'의 확산을 기대하고 설파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다.
나의 도덕성은?
나의 신뢰도는?
과연 나의 열정과 성설성은? 
과연 나는 사장다운가?
십년 가까이 사장 노릇을 하다보니...한 2년전 쯤인가 내 스스로 느낄만큼 소위 사장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에 놀라...여기저기 공부 모임을 다시 찾고...여러 계기를 거친 끝에 다시 마음을 다잡았던 적이 있었다.
사장 매너리즘...이라? 이거 아주 골치아픈 거라...
초창기의 열정과 총기는 다 사라지고....
명령...권위...이해관계우선 그리고....무엇보다 게으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슬럼프나...징크스도..사실 알고보면 매너리즘의 산물일거라.....
지금이야 ..이를 극복하는 메카니즘을 스스로 발휘하지만서도...한때 참! 아찔(?)....
도덕성...신뢰...열정과 성실성을 유지하고....그리고..사려깊은 혁신주도형 리더가 되는 것!!!!
올림픽 시즌...양궁 만큼..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경기가 있던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스탠스를 잡고...활 시위를 한껏 당긴 상태의 약간 삐투러진 입모양...그리고...환희와 아쉬움이...그대로 클로즈업이 되었다.
우리가 최고라는 것! 1등이라는 것! 우와!!!!
선수와 감독..그리고 숨은 노력자들..모두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
 
k****t 200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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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심인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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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그냥 나와서 쏘고 들어가는 단순한 스포츠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자신과의 싸움... 팀워크... 번지점프랑 극기훈련까지 하는지는 정말 몰랐어요...ㅎㅎ 이번에 번개치고 비바람 부는데 외국선수들은 실수도 많이 하던데 한국 선수들은 정말 침착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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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그냥 나와서 쏘고 들어가는 단순한 스포츠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자신과의 싸움... 팀워크...

번지점프랑 극기훈련까지 하는지는 정말 몰랐어요...ㅎㅎ

이번에 번개치고 비바람 부는데 외국선수들은 실수도 많이 하던데

한국 선수들은 정말 침착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단순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활을 잘 쏘아서 그동안 세계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조금만 실수해서 금메달을 못 따면 위로보다는 질책을 하곤 했는데...

그만큼 선수나 감독의 피와 땀이 서려있었군요.

한 발의 화살을 위해서 천 발을 쏘는 지독한 연습...

지금의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순간 너무 나태한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매년 한국 선수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규칙도 바꾸고...

그런데도 매년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들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그 만큼 더 준비하고 더 노력하면 될 것을...

저 같은 경우 준비는 커녕 매번 투정만 하고 주저 앉아 버리고... 반성을 많이 해야겠죠...^^;

한국 양궁을 세계 정상으로 만든 리더쉽

침묵을 가장한 '관찰', 마음을 장악하는 '대화', 끝까지 손 잡아 주는 '기다림', 훈련할 때만큼은 독해진다. '독종'

팔로워십을 유도하는 '솔선수범', 폭풍우 속을 항해하는 '선장', 헌신하고 다독이는 '치유',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정'

말 한 마디 글 한자 한자가 가슴 속 깊이 깊은 감동을 주네요.

무엇보다 성적이나 메달이 위주가 아닌 사람을 위한 감성적이면서 이성적인 리더쉽

서거원의 Winning Secret 같은 경우는 좋은 글귀가 있을 때마다 메모하셨다는데

수첩에 적어놓고 하루하루 명상해도 좋을 글귀인 것 같네요.

지금 힘든 시기이지만 더 노력해서 극복하면 좋은 날이 오겠죠...^^

생각도 못 했는데 너무 좋은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이제부터 힘든 일 생기면 포기하지 말고 더 노력해서 극복해야겠어요. 아자~ 힘내자~~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

n******s 200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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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항상 금메달을 들고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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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야구 금메달 땄데!”“뭐?? 정말이야?? 우와~~~~”   “야야야, 양궁 은메달 땄다는데?”“엥?? 금 못땄어??”   효자경기. 매 올림픽 및 여러 대회 때마다 언제나 금을 안겨주기에 당연히 금을 따는 것으로 여겨져 온 양궁. 이번 베이징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유난히 양궁 경기를 많이 보게 되었다. 박경모 선수의 씨익 웃는 모습이 너무 잘생겨보여서. 그리고 박성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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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야구 금메달 땄데!”
“뭐?? 정말이야?? 우와~~~~”

 

“야야야, 양궁 은메달 땄다는데?”
“엥?? 금 못땄어??”

 

효자경기. 매 올림픽 및 여러 대회 때마다 언제나 금을 안겨주기에 당연히 금을 따는 것으로 여겨져 온 양궁. 이번 베이징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유난히 양궁 경기를 많이 보게 되었다. 박경모 선수의 씨익 웃는 모습이 너무 잘생겨보여서. 그리고 박성현 선수의 활 시위를 당기기 직전 눈매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앗.. 그런데 그 둘이 결혼을 한단다. 일단 희망을 버리고...

 

엄마와 같이 앉아서 양궁을 볼 때면 정말 가슴을 졸이곤 했다. 120점 만점에 115, 112 등의 점수를 내는 거의 완벽한 선수들이지만 중간에 7, 8점으로 약간 새거나, 혹은 힘든 상황에서 10점으로 역전을 할 때는 숨이 다 멎는 듯 했다.

 

훈련소에 있을 때 사격 훈련을 했다. 실거리 사격으로 100미터, 200미터, 250미터를 총으로 쏘는 훈련인데, 이게 보통거리가 아니었다. 조준점을 쳐다보고 목표물을 가운데 집어넣으니 목표물이 가려졌다!! 분명 사람과 같은 크기인데, 너무 멀다보니 하나의 점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 몇발 이상을 쏘아야 합격.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하고야 말겠어! 라는 마음다짐을 하고 나서 올라간 결과, 다행히 딱 커트라인에 맞게 합격을 하였다. 그리고 수백명의 전우들 중 단 나 혼자만이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다른 전우들은 얼차려 받고 다시 사격을 하여 합격할 때까지 고생을 해야했지만.

 

이때 크게 느낀 것이 있다. 순간 집중력! 책상에 앉으면 무슨 엉덩이가 그렇게 가벼운지 쉴새없이 들락날락 거리곤 한다. 앉아서 조금 오래 있는 꼴을 못 본다. 하지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집중은 엄청나게 잘한다. 몇초, 혹은 몇분간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자신 있을 정도로. 그리고 사격을 할 때 역시 숨을 참고 집중해서 한 결과, 생각보다 너무 좋은 성적이 나오게 되었다.

 

양궁. 역시나 주몽의 후예라서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줄곧 그래왔다. 짧은 시간에 숨 잠깐 멈추고 과녁 한번 쳐다보고 쏘면 되겠지. 70미터? 100미터도 채 안 되는데 과녁은 더 잘 보일테고. 직접 쏴 보면 왠지 잘될 것 같은데?

 

하지만 나의 예상은 철저하게 빗나갔다.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는 이미 돌을 사용했다. 시대가 지날수록 돌을 정교하게 갈고, 철도 개발하면서 창도 생기고 동물을 잡는 데 쓰곤 했으며 영토 문제로 전쟁이 나면 화살은 필수품이었다. 적어도 총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굳이 한국만 이러할까. 중국/일본은 물론이거니와 아메리카/유럽에도 .. 심지어 큐피드마저 화살을 들고 있다. 물론 주몽의 화살 솜씨가 엄청났다고는 하지만 다른 대륙에서도 화살은 이미 허공을 가르고 있던 터. 아니 그러면 도대체 왜 한국이 매번 금을 따는 것일까? 순간 집중력이 높아서?? 물론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내가 모르던. 살을 파고 뼈를 깎는 훈련이 있었다.

 

따뜻한 독종. 제목이 보여주듯, 그들은 독종이 되어 있었다. 독종이어야만 했다. 감독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극기 훈련을 한답시고, 배짱을 키운답시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선수라도 무조건 일단 번지점프를 하게 하고 어디 가서는 무시무시한 뱀을 손으로 꺼내어 목에 감기도 하며 소위 말하는 최악의 기상 조건(태풍, 집중호우 등)을 골라서 훈련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도로 한복판에서도!

 

도대체 왜 그러했을까.


책에선 이렇게 말하고 있다.

 

“관중들의 함성, 선수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야유, 나라마다 다른 관중들의 분위기 등 그런 것 하나하나에 매번 주의가 흐트러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활을 잘못 쏜다면 그건 프로가 아니다. 환경이 열악하면 환경을 탓할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을 초월할 힘을 갖추는 수밖에 없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여실히 이를 느낄 수 있었다. 호루라기를 삑삑 불어가며 소리 및 함성을 지르는 중국 응원가들. 한국 선수가 쏠 때는 소리가 더 높아졌다. 아무리 기분이 좋더라도 선수들이 활을 당기고 있을 때는 조용히 해주는 것이 물론 예의이기도 하지만 당연한 처사인데, 그들은 결코 그러질 않았다. 오히려 더 방해하기 위해 숨을 멈추고 극도로 집중하는 그 순간 선수들을 방해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결코 굴하지 않고, 그 악조건 속에서도 당당히 10점을 꽂는다.

 

정말 ‘프로’라는 사람은 그 어떤 환경도 따지지 않는다. 일례로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정말 부럽기도 한 부분) 어디서든 공부를 한다. 내가 몇몇 핑계를 대고 있을 때(비가 와서, 방이 정리가 안돼서, 조금 피곤해서, 밖에 시끄러워서) 그 친구들은 그저 묵묵히 책을 본다. 의자가 없으면 바닥에 앉아서 하고 날씨가 추우면 이불 속에 들어가서라도 책을 본다. 이것이 바로 열정이다. 어떤 조건에서도 그들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하게 되는 것이다. 양궁 선수들도 엄청난 열정이 있었기에 하루 종일 고된 훈련을 하고도 밤이 되면 하나 둘 조용히 나가서 훈련장에 불을 켜고 또다시 시위를 당기고 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훈련을 해 보았으니 약간의 소음과 비바람 정도는 가볍게 무시하고 경기에 임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프로가 아닐까.


의례 ‘리더’라고 하면 권위의식이 있게 마련이다. 물론 자신이 져야 하는 책임도 많으니, 시중에 나와 있는 리더들의 글을 보면 강한 면모가 보인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감독을 하는 ‘서거원’씨의 책에서는 결코 자신이 잘났다는 글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시중의 많은 책들이 자기자랑을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또 낮추었다. 선수들이 힘들어 하면 선수의 눈높이에 맞추고, 선수들이 뭔가 잘못됐으면 누구처럼 이래라 저래라 소리를 지르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고 묵묵히 바라보다가 본인이 직접 솔선수범하는, 혹은 선수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말을 걸게끔 하는 조용한 카리스마를 가진 감독이다. 끓는 물처럼 가볍게 보글보글 끓지 않고 한없이 깊은 바다처럼 묵묵히, 굉장히 말을 아끼며 가만히 쳐다보다가 필요할 때 짧은 말로 선수들을 격려한다. 그러기에 더욱 힘이 있고 강하게 어필을 할 수가 있는 것.

 

국가를 대표하는 팀의 감독이라는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결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뒤에 서서 팔짱을 끼고 묵묵히 바라보는 아버지같은 존재, 그가 있었기에, 그가 선수들을 믿고 힘든 상황도 꿋꿋하게 이겨냈기에 대한민국의 양궁은 더욱 날카롭게 하늘을 가르며 10점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야말로 최고의 경영진과 최고의 직원들이 만들어낸 세계 최고의 회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양궁’이다.

j***y 200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그냥 이루어 지는 일은 없다
"세상에 그냥 이루어 지는 일은 없다"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기적을 본다.   암에서 벗어났다고도 하며, 기도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었다고도 한다.   우리는 그같은 현상을 목격하고 세상에 기적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책에서 저자는 행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직 치밀한 준비와 처절한 노력만이 행운을 만들고 기적을   만든다고 말한다. 행운이나 기적은 우리가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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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기적을 본다.

 

암에서 벗어났다고도 하며, 기도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었다고도 한다.

 

우리는 그같은 현상을 목격하고 세상에 기적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책에서 저자는 행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직 치밀한 준비와 처절한 노력만이 행운을 만들고 기적을

 

만든다고 말한다. 행운이나 기적은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이기기위해 쉼없이 노력

 

하고 간절히 염원하며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발생되는 열매임을 이야기 한다.

 

이책을 읽고 한국 양궁이 20년이상 건재해온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알게 되

 

었다. 저자는 최근 몇년간 양궁신화를 만들어낸 피눈물나는 노하우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다. 지금 이순간 힘든현실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

 

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 바로 이책 "따뜻한 독종"이다.

YES마니아 : 골드 s******o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듯한 독종은 책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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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올림픽 때 비인기 종목들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없었고 축구만 챙겨보았는데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양궁도 보게 되었어요. 보면서 정말 이게 왜 비인기종목인가 하면서 보았거든요. 정말이지 긴장감은 최고이고 나도 양궁선수처럼 마음 졸이면서 활을 쏘는순간 눈 감고 보았어요.. 어찌나 떨리던지 그만큼 재미있었고 즐거웠던 종목이였어요. 정말 대단하더군요. 몇년동안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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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올림픽 때 비인기 종목들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없었고 축구만 챙겨보았는데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양궁도 보게 되었어요. 보면서 정말 이게 왜 비인기종목인가 하면서 보았거든요. 정말이지 긴장감은 최고이고 나도 양궁선수처럼 마음 졸이면서 활을 쏘는순간 눈 감고 보았어요.. 어찌나 떨리던지 그만큼 재미있었고 즐거웠던 종목이였어요. 정말 대단하더군요. 몇년동안 금메달을 지켜온 양궁선수들 그 뒤에 금메달을 지키게 해준 양궁팀 코치와 감독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게 아닌가싶어요. '따뜻한 독종'의 지은이는 양궁 대표코치님이세요. 이 책을 읽으면서 금메달은 그냥 딴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중간중간 나오는 서거원의 winning secret도 재미있었고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이 책을 보면 양궁선수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훈련하였는지 어떻게 그 페이스를 유지하였는지 다 알게되요. 정말 보면서 코치님은 정말 독하시네..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어요. 실제로 겪은일을 책 속에 담았기 때문에 더 실감나구요. 선수들이 겪은 슬럼프들, 징크스등 선수들에 관한것도 나오기 때문에 더 흥미롭구요. 살다가 가끔 힘든점이 있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참 많은데 이 책을 읽고 제가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포기하고 싶을 때 한걸음만 더 가라"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제 정말 그렇게 실행하려구요. 그리고 제 인생에서 따뜻한 독종을 겪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목이 따뜻한 독종? 그게 무슨말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따뜻한 독종이 무언인지 알게 되었구요. 따뜻한 독종이 있다면 어려운일도 고난도 다 견뎌낼 수 있을것 같아요.그리고 선수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코치가 있다면 다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코치님과 선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9 200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