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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와 이별
"친구와 이별" 내용보기
그동안 함께 한 무민의 단짝 친구 스너프킨이 겨울이 다가 오면 남쪽나라로 여행을 떠날 것을 생각하니 울음이 나올 것만 같지만 꾹 참고 스너프킨을 붙잡으면 안된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민은 마음이 허전하고 외롭고 슬퍼집니다 하지만 아빠는 친구를 보낼때는 웃으면서 보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여전히 슬퍼집니다 스노크아가씨와 머리에 꽂
"친구와 이별" 내용보기

그동안 함께 한 무민의 단짝 친구 스너프킨이 겨울이 다가 오면 남쪽나라로 여행을 떠날 것을 생각하니 울음이 나올 것만 같지만 꾹 참고 스너프킨을 붙잡으면 안된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민은 마음이 허전하고 외롭고 슬퍼집니다

하지만 아빠는 친구를 보낼때는 웃으면서 보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여전히 슬퍼집니다

스노크아가씨와 머리에 꽂을 꽃을 함께 찾으러 갑니다

헤물렌은 민들레 뿌리는 굉장히 길다며 이렇게 길게 자랄 필요가 있는지 묻고 싶을 정도인데 뿌리가 있으면 이렇게 말라 버려도 언젠가 다시 꽃이 피기 마련인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를 한다는 건 그런 뜻 

내 소중한 친구가 다시 봄이 오면 만날 것을 생각하며 내친구 좋은 친구 노래를 부르며 스너프킨과 헤여집니다

캄캄한 겨울동안 무민들은 겨울잠을 자요

긴긴 겨울 뒤에는 봄이 와요

스너프킨도 돌아와요

그때까지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잘자요 무민,,,

친구와 이별을 할때 아이들이 참 많이 마음이 아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듯 나중에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며 

k*****6 2013.07.0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다림을 배우는....
"기다림을 배우는...." 내용보기
핀란드를 대표하는 무민 시리즈~ 귀여운 무민의 캐릭터가 아이들을 웃게 해주는 책이네요.       책의 줄거리는 무민의 친구 스너프킨이 겨울이 되면 남쪽 나라로 여행을 가요. 그래서 무민이는 친구를 떠내 보내야한다는게 너무 외롭고 울음이 나올것 같아요. 그렇지만 무민이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봄이 오기를 기다려요.     봄을 준비하는 여러 식물과 곤충들을 보면서
"기다림을 배우는...." 내용보기

핀란드를 대표하는 무민 시리즈~

귀여운 무민의 캐릭터가 아이들을 웃게 해주는 책이네요.

 

 

 

책의 줄거리는 무민의 친구 스너프킨이 겨울이 되면 남쪽 나라로 여행을 가요.

그래서 무민이는 친구를 떠내 보내야한다는게 너무 외롭고 울음이 나올것 같아요.

그렇지만 무민이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봄이 오기를 기다려요.

 

 

봄을 준비하는 여러 식물과 곤충들을 보면서 겨울과 봄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어요.

겨울이 되면 모든식물들이 죽은것 처럼 땅속으로 들어가서 보이지 않거나 움직이지 않는데

다들 봄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것을 아이들에게 잘 보여주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단순히 그려져있지만 귀여운 무민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같이 등장하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모습과 표정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있어요.

 

드디어 봄을 맞이한 무민이는 친구들과 즐겁게 봄을 즐기고 있네요.

 

 

저희아이 기다림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먼저~" "빨리~"를 외치던 아이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동생에게 양보한다고도 하고 기다리겠다는 말도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사랑스럽고 기특하답니다.

그런데 자연에 대한 기다림은 아직은 어려운것 같아요.

그 과정들이 바로 나타나는것이 아니라서 아직 이해하기가 쉽지 않나보네요.

그래도 언제가는 자연의 이치를 잘 깨달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s********y 2010.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무민의 단짝 친구
"- 무민의 단짝 친구" 내용보기
스너프킨은 겨울동안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친구다. 무민은 친구가 떠나는 것이 슬펐지만 무민 아빠는 그런 무민을 위로했다.- 친구를 멀리 보낼 때는 웃으면서 보내 주는 거란다. 라고-.'봄이 되면 다시 만나자' 라는 멋진 인사를 친구에게 할 줄 아는 무민. 겨울이 지나는 동안 봄에 다시 만날 친구를 꿈꾸며 행복한 잠에 빠져든 무민을 바라보며 나는 과연 쿨하게 모든 것을 받아
"- 무민의 단짝 친구" 내용보기

스너프킨은 겨울동안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친구다. 무민은 친구가 떠나는 것이 슬펐지만 무민 아빠는 그런 무민을 위로했다.

- 친구를 멀리 보낼 때는 웃으면서 보내 주는 거란다. 라고-.

'봄이 되면 다시 만나자' 라는 멋진 인사를 친구에게 할 줄 아는 무민. 
겨울이 지나는 동안 봄에 다시 만날 친구를 꿈꾸며 행복한 잠에 빠져든 무민을 바라보며 나는 과연 쿨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까 반성해 보게 되었다. 

어린 나도 있고, 어른인 나도 있고, 심각한 나도 있고, 웃기는 나도 있고, 꿈꾸는 나도 있고, 꿈을 이루는 나도 있지만 그 여러가지 모습들이 다 함께 익어가면서 나는 언제나 배우고 또 배우며 성장하는 것 같다. 마치 무민처럼.

좋아하는 동화 속에서 좋은 인생을 배워나가는 것.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다. 무민은 분명 동화다. 철학서도 아니고 심리서도 아니다. 하지만 동화 속에도 인생이 숨겨져 있다. 아주 쉽게 풀어서 간략하게 보여진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무민은 아주 행복한 아이다. 언제나 지원해주는 가족이 있고, 성장점을 열어주는 여러 타입의 친구들이 있고, 스스로도 화두를 던지고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성실함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토베 얀손이 세상을 떠난 지금 더 이상의 무민 시리즈는 출판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이유는 무민이 머릿속에서 자박자박 걸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결코 출판되지 않을 나와 무민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나도 무민처럼, 친구에게 이야기 해 주어야겠다. 

-친구야, 난 널 기다릴 수 있어.  라고.

좋은 친구를 찾기 이전에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잠시 잊고 살았던 것 같다. 고마워, 무민-. 오늘도 내게 한 수 배우게 되는구나...




i*****i 2010.05.2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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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랑한다면 무민처럼...[무민의 단짝 친구]
"친구를 사랑한다면 무민처럼...[무민의 단짝 친구]" 내용보기
무민의 단짝 친구 토베 얀손 지음 어린이 작가정신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 무민을 만났어요.. 외동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친구를 무쟈게 좋아하는 우리딸이랍니다. 단짝 친구가 생겨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 넘 좋아하더라구요. 친구에 대한 의미와 배려를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이였어요. 이 책을 보고나니 무민시리즈를 모두 만나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무민과 스너프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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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단짝 친구

토베 얀손 지음

어린이 작가정신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 무민을 만났어요..

외동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친구를 무쟈게 좋아하는 우리딸이랍니다.

단짝 친구가 생겨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 넘 좋아하더라구요.

친구에 대한 의미와 배려를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이였어요.

이 책을 보고나니 무민시리즈를 모두 만나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무민과 스너프킨의 특별한 믿음을 만나보아요~

 

무민과 스너프킨을 만나고 있는 아이네요.

자신은 무민처럼 친구를 보내면 넘 슬플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

하지만 스너프킨은 봄이 되면 꼭 돌아올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열심히 책을 보고 또 보았답니다.

또다는 무민의 시리즈도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무민과 스너프킨은 단짝 친구라지요..

그런데 스너프킨은 겨울만 되면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친구를 보내려고 하니 울음이 날 것 같은 무민...

왠지 외롭고 슬픈 무민의 마음이 그림속에서도 느껴지네요..

 

여행을 좋아했던 아빠에게 혼자서 여행하는 것은 멋진 일이라는 말을 듣지요.

"친구를 멀리 보낼 때는 웃으면서 보내 주는 거란다"...

 

다음날 여행준비에 바쁜 스너프킨과 놀 수 없게된 무민...

스노크 아가씨와 헤믈렌, 꼬마 미이를 만나게 되면서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된답니다.

 

뿌리가 있으면 꽃은 다시 피게 마련이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를 한다는 것은 그런 뜻이야.

번데기는 혼자서 추위를 견뎌야 해.

그래야 강한 나비가 될 수 있어....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무민의 모습이 참 대견하네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오면 친구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

친구를 보내는 건 슬프지만 이겨내야 한다는 것..

많은 것을 깨닫게 된 무민은 스너프킨을 즐겁게 떠나보내지요..

 

친구 스너프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성장해가는 무민을 보면서

아이도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 같네요.

친구란 멀리 떠나게 되어도  언제나 마음에 속에 있다는 것..

친구가 돌아오면 지금보다 더욱 기쁘고 즐거울 것이라는 믿음..

친구를 위한다면 친구가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있는 배려...

어떤 것이 진정한 우정인지 그리고 배려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해주는 성장동화인 것 같아요.

 

유치원 친구를 그리고 있는 아이랍니다.

지난해 같은 반이었던 지호라는 친구지요..

올해 아이가 가는 유치원이 달라졌지만 가까이 있어 가끔 만날 수가 있어요.

어린이날 행사때 만났는데 서로 어찌나 반가워하던지...

단짝이라는 의미를 무민을 통해서 배우게 된 아이..

과연 우리 아이의 단짝은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무민처럼 친구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친구가 생기길 바래 봅니다.^^

 

 

p****1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민의 단짝친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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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민의 단짝 친구 -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인내의 의미도~
"무민의 단짝 친구 -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인내의 의미도~" 내용보기
무민의 단짝 친구 -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인내의 의미도~이 책은 핀란드 작가가 쓴 책이에요. 핀란드의 노벨상을 받을 정도의 뛰어난 작가랍니다.무민(Moomin) -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생물 트롤(Troll)에 원형을 두고 있습니다.핀란드.. 하면 그.. 학교에서 배우는 협곡과 눈 등이
"무민의 단짝 친구 -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인내의 의미도~" 내용보기
무민의 단짝 친구 -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인내의 의미도~



이 책은 핀란드 작가가 쓴 책이에요. 핀란드의 노벨상을 받을 정도의 뛰어난 작가랍니다.
무민(Moomin) -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생물 트롤(Troll)에 원형을 두고 있습니다.
핀란드.. 하면 그.. 학교에서 배우는 협곡과 눈 등이 생각나는데요.
이 책을 계기로 앞으로는 무민이 생각날거 같아요.


이 책엔 무민, 바로 우리의 주인공이 나오구요.
무민의 아빠 엄마, 스너프킨(무민의 친구죠.), 스노크 아가씨(무민의 여자친구),
꼬마 미이, 스니프, 헤물렌 이 나와요.




무민과 스너프킨은 친구에요. 겨울 되면 스너프킨은 남쪽 나라로 여행을 가요.
그리고 봄까지 안 오죠. 무민은 슬프지만 스너프킨을 잡지 못해요.
슬펐지만, 웃으면서 보내줘야 한다는 사실이 더욱 우울합니다.
무민과 스노크 아가씨는 들판에 나가보아요. 그곳에서 헤물렌을 만나죠.
숲 속에서 작은 번데기를 만난 그들은 추워보여서 데리고 가려고 해요.
하지만 꼬마 미이가 나타나서 말하죠.
'번데기는 건드리면 안돼. 추위를 견뎌야 나비가 된다고..
건드리면 죽을지도 몰라'

무민과 스노크 아가씨는 멍해졌어요.
집에 와서 무민은 엄마가 겨울에 튤립을 심는 모습을 보고 왜 겨울에 심는지 이유를 들어요.
그러면서 스너프킨도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즐거워집니다.
이제 웃으면서 친구를 보내줄 수 있는 무민..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친구를 보내줘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무민 시리즈를 이 책으로 처음 접해보았어요.
그런데.. 와우.. 너무 귀여운 그림과 귀여운 이름들이 만족스럽습니다.
게다 내용은 또 얼마나 이쁜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쁜 그림에 내용도 너무 아름다운 내용들이 가득해요.
함께 하지 못해도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친구, 떨어져 있을때 더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배울수 있었어요.

저는 아들 둘인데요. 둘이 있으면 자주 싸워요. 물론 안 싸울때가 많지만요.
친가나 외가에 가서 형이랑 동생이 떨어져 있으면 어찌나 찾는지..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고 없어야 안다는^^;;;;

무민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스너프킨이 돌아올 것을 알기에~
첨엔 속상하고 슬펐지만, 나중엔 기쁜 마음으로 보내주니까요~
번데기가 겨울을 나기 위해 견디는 모습과 튤립을 왜 겨울에 심는지..아이들도 알게 된 책이에요. 다른 무민 시리즈들이 너무 보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r*****8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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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단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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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시리즈는 사실 처음 접해봅니다. 가장 먼저 보자면,.. 첫 인상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뜻 손이 가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얇은 선과 선명하고 선한 색깔들로 그려져 아이들의 동심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엄마 입장에서 우선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했다고 하더군요. 왜 그런가...했더니, 내용 또한 유아시
"무민의 단짝 친구" 내용보기

무민 시리즈는 사실 처음 접해봅니다.

가장 먼저 보자면,..

첫 인상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뜻 손이 가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얇은 선과 선명하고 선한 색깔들로 그려져

아이들의 동심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엄마 입장에서 우선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했다고 하더군요.

왜 그런가...했더니, 내용 또한 유아시기에 알맞고,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책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무민의 단짝친구는,

단짝친구인 스너프킨이 혼자 여행을 떠나는데에 대한

무민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그 마음을 추스리고 친구를 기다리게 되는

그런 이쁜 내용이랍니다.

멀리있지만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현명한 무민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것을 알기까지 무민은 스스로 속상함을 감당해 내기도 하고

추운 겨울을 혼자 꿋꿋이 이겨내는 번대기를 보며

무언가 마음이 앞서 도와주기 보다는

지켜봐 주는 것이 친구를 위해 더 필요한 일이며

자기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란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이 조그마한 책 한 권 속에,

어른인 제가 보면서도, "아하..."하는 탄성을 내게 합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요.


 

책만 보면 좋아 날뛰는 우리 딸에게

좋은 선물 하나 한 것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g***s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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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픈 이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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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내 친구 좋은 친구 언제나 함께 있지 못해도, 만나지 못할 때가 있어도 떨어져 있을 때 더 생각이 나고, 멀리 있을때 더 가까워지네. 혼자 있을 때 더 소중하다네. 처음에 무민시리즈를 보고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니까~ 작게 만들어진 작은 사이즈의 보드북일거라 생각했어요. 표지느낌이~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글씨가 별로 없는 유아들책이겠네~였어요. 4살짜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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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내 친구 좋은 친구
언제나 함께 있지 못해도, 만나지 못할 때가 있어도
떨어져 있을 때 더 생각이 나고, 멀리 있을때 더 가까워지네.
혼자 있을 때 더 소중하다네.
처음에 무민시리즈를 보고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니까~ 작게 만들어진 작은 사이즈의 보드북일거라 생각했어요.
 표지느낌이~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글씨가 별로 없는 유아들책이겠네~였어요.

 4살짜리 아들은 이 책을 보자마자 엄마 엄마 이거 하마야? 너무 귀여워 이거 내책이야하네요.
 앗!  "무민의 단짝 친구"를 봤을때 크기에 놀랐어요. 생각보다 컸어요~~ 그냥 손바닥책이 아니네요. 커요.
 그리고 앞에 파스텔톤의 배경에 그림을 보다가 뒤를 봤는데 우와~~~라는 감탄이 나왔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화려하고~ 너무 예쁘네요. 사진을 올릴까?하다가 저처럼 그림을 보고 감탄하시라고
 스포일러 사진은 안올리기로 했어요~ 비밀!!

 그림이 핀란드를 배경으로 했다지요?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 유원지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네요. 이 배경을 보니 저도 한번 핀란드 무민의 집에 가보고
 싶어진답니다.

 내용은 4살정도의 아이도 읽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림과 달리 내용을 보면..
 저학년 초등학생이 읽어야 깊은 뜻이 이해가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오한? 내용이랄까요.
 멀리 떠나는 친구를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과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을 길러주는 책이니~
초등학교 이하의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깊은 내용은요~
 하지만!!!
 책표지를 한장한장 넘기면서 보이는 핀란드!의 배경이랄까요? 아주 아주 이쁘답니다.
 우리 딸이 마지막 꽃날리는 장면을 보고 엄마 이거 너무 예뻐! 나 이런 그림이 너무 좋아하네요.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면 그림을 보고 아주 행복해 할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뭔가 특별한 교훈을 꼭집어서 주는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잔잔하게 알려주는 마음이 짠해지는 책!
 그게 무민시리즈의 장점이 아닌가 싶어져요.
 요새 아이들이 만화적인 캐릭터와 자극적인 내용을 그림동화만 찾으려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수채화같은 느낌의 예쁜 책이네요. 소장하고 싶은~~~ 시리즈에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던 토베 얀손의 그림책"이라는 것에 또 솔기해지네요. 

 무민의 단짝 친구! 딸아이가 이 책을 읽더니 엄마 나도 학교에서 채영이가 나보고 단짝친구라고 하던데
 스너프킨이 그 단짝친구라는거야?하고 묻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기다림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멋진
 단짝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만난 마음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e*****7 201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친구, 스너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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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킨은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다. 다른 편에서도 나오지만 스너프킨은 무민이 아니라 누구라도 가장 친하게 지내고 싶어질 만한 속이 깊고 매력적인 친구다. 그런 스너프킨은 무민 골짜기에 겨울이 오면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 봄이 되면 돌아온다. 무민은 매년 겨울이면 사랑하는 친구 스너프킨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맞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책은 스너프킨이 떠나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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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킨은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다. 다른 편에서도 나오지만 스너프킨은 무민이 아니라 누구라도 가장 친하게 지내고 싶어질 만한 속이 깊고 매력적인 친구다. 그런 스너프킨은 무민 골짜기에 겨울이 오면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 봄이 되면 돌아온다. 무민은 매년 겨울이면 사랑하는 친구 스너프킨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맞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책은 스너프킨이 떠나야 하는 이유, 보내줘야 하는 이유를 혼자의 시간을 견뎌내야 나비가 되는 번데기를 통해 설명해준다. 번데기의 시간이 있어야 나비가 되어 훨훨 날 수 있다는 것처럼 친구는 여행을 통해 성장할 수 있고, 헤어짐 끝에야 비로소 반가운 만남도 따라온다는 것을 얘기한다. 어린 아이들이 그 속내를 다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역시나 이해되는 만큼만 이해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있다.

 

w****y 201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를 이해하자..무민군처럼...
"친구를 이해하자..무민군처럼..." 내용보기
처음엔 하얀 하마인줄 알았던 트롤 무민군... 역시 아이들 책이라고 쉽게만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생각을 또 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친구.. 아마 가족 다음으로 살아가며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단어입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가족 이상의 의미였던 적도 있는 단어.   우리 무민군의 단짝친구 스너프킨.. 그가 먼 여행을 떠나려고 해요.   실의에 빠진 무민
"친구를 이해하자..무민군처럼..." 내용보기

처음엔 하얀 하마인줄 알았던 트롤 무민군...

역시 아이들 책이라고 쉽게만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생각을 또 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친구..

아마 가족 다음으로 살아가며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단어입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가족 이상의 의미였던 적도 있는 단어.

 

우리 무민군의 단짝친구 스너프킨..

그가 먼 여행을 떠나려고 해요.

 

실의에 빠진 무민군에게 주변에서 자연스레 도움을 주는데...

아직 친구라는 개념조차 희미한 울 꼬마양과는 그림만 짚어가며 읽을 수 밖에 없었지만

조금씩 자라 친구라는 단어를 알아갈 때쯤이면 꼭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오히려 꼬마양 잘 때 몇 번이고 제가 더 읽게 되었답니다.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정말 진정한 친구였던가...

 

어린왕자가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생각 할 것을 던져주듯이

무민군의 이야기도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을 책인 것 같아요.

그러니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가 될 수 있었겠지요?

 

음 우리나라의 대표 캐리터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꼬마양의 손에 닿는 곳에 또 다른 무민군의 이야기를 닿게 해주고 싶네요..

 

꼬마야..무민이는 하얀 하마가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