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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보지도 않은 거 같은데 벌써 3권 완결이네요... 그림체도 스토리도 딱히 나쁘지 않은데 아무래도 일본내에서 인기가 없다보니 조기완결이거나 작가의 처음 의도 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자인듯... 이제서야 재밌어지고 떡밥도 회수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3권에서 전개가 빨라지고 완결 같지 않은 결말로 완결이다고 하는 걸 보면 다시한번 자본주의의 폐해와 작가들의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이 얼마나 많을지 대충 생각해도 상상이 가는 ....... 처음부터 중국이 아니라 일본 고대나 가상의 판타지 세계를 했다면 어땠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