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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시끄럽던 세상이 조용해진다. ‘어머니’라는 이름을 부르면 세상이 볼록렌즈 속에 갇히기도 한다. ‘어머니’의 사진을 보면 그렇게 젊고 곱던 얼굴이 주름지고 어두워가던 얼굴이 생생해진다. 나에게 어머니는 지금 이런 분으로 다가온다. 살아생전에 어머니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어머니에게 행복이라는 시간들이 있었을까를 생각해본다. 자식들을 위해서 헌신하던 어머니, 그러다 병을 얻으셨고 고통을 겪다가 돌아가신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어머니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머니들은 젊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자신을 꿈을 가족을 위해서 내려놓아야 했고, 자녀를 위해서 자신이 존재하지 않도록 자신의 삶을 바쳐야만 했다. 그것이 어머니가 해야 할 사명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지는 못했지만, 배우지 못했지만, 자식이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사명대로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한 어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하고 있음에도,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일들을 하고 있음에도, 세상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에게 드러나지 않는 자리이기에 사람들이 무관심 속에 위치한 자리가 어머니의 자리이다. 우리는 흔히 아기들의 미소에는 세상이 담겨져 있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아기들의 미소에는 엄마의 얼굴이 담겨져 있다고 말하고 싶다. 어머니들의 얼굴이 환하게 미소 지으면 아기들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이 되어 미소를 짓고, 어머니들의 마음이 잔잔한 파도와 같이 평안하면 아기들의 마음도 안정되고 평안해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행복해야 아기들도 행복할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는 이 책의 언급이 세상의 이치이다.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을 살고 있는 어머니들이 이 책을 통해 짧게 묵상하면서 오늘 하루도 더욱더 행복했으면 한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책이다. 어머니를 두고 있는 사람, 어머니가 세상에 계시지 않는 사람, 어머니가 되려는 사람, 그리고 지금 어머니로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면서도, 힘겹고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어머니들이 새로운 힘을 공급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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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행복하며 가족이 행복하다. 동의한다. 행복은 어머니의 손에 달려있는 것을 느낀다. 나의 어머니의 손이 나를 만들었고 가족을 지탱해 주었다. 나의 어머니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었으며 나의 어머니의 눈물은 나의 눈물이었다. 엄마는 세상의 빛이니! 맞다. 엄마의 세상의 빛이다. 가족의 빛이며 자식들에게 빛이다. 어머니의 빛이 비추는 곳은 밝았다. 어머니의 빛이 사라진 곳은 어두움이다. 어머니는 우리의 인생의 지침이며 원천이다는 말씀에 맞다고 박수를 친다. 이러한 어머니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날의 어머니들은 힘겨워한다. 남편도, 자식도 자신의 소중함을 알지 않는다. 아무리 자신의 역활을 충실하게 감당하여도 고마워하지 않는다. 사회 체제가 어머니의 소중함을 잃게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머니의 소중함은 만고불변이다. 그러함으로 이 책은 어머니들의 회복을 추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은 가장 좋은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에게 있다. 어머니들은 자식들에게 가족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이는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가장 좋은 학교 또한 어머니이다. 이 책은 어머니의 무릎이라고 한다. 엄마는 가족의 상태를 다 안다. 모두의 건강상태, 영적, 육적 상태를 안다. 엄마는 가족의 숨소리만 들어도 안다. 엄마는 청지기이다. 엄마가 건강해야 한다. 엄마가 건강하기 위한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많이 이들에게 회복으로 이끌어 주었다. 무엇이 그들에게 필요할 것인지 무엇이 그들에게 채워져야 할 것인지를 이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어머니가 회복해야 가정이 회복되며, 사회가 회복되기에 이 책을 썼던 것이다. 어머니들은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자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며 가장 소중한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없으면 이세상은 갈길을 잃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머니와 아내, 세상의 어머니와 세상의 아내들의 소중함을 더욱 알게 되었다. 우리들은 알아야 한다. 어머니로 있는 모든 여성들이 상처받지 않게 해야 함을 ! 그분들의 상처는 우리의 것이 된다. 그들의 눈물은 우리의 것이 된다. 그분들이 웃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 행복의 시작은 어머니일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어머니의 삶을 사랑하면서 그분들이 오늘날 우리의 곁에 있는 한 우리의 세상은 아름다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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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하나님이 당신에게 자녀를 주신 이유는, 그 아이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아이와 같은 경외감으로 그분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위함이다.
다음달이면 세 돌을 맞는 4살 된 딸아이의 엄마인 나는, 임신 중 기도 제목이 자연분만과 모유수유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연분만을 했고, 어찌어찌 18개월 동안 모유수유도 했으나, 나 자신은 너무나 힘들었다. 초보엄마라 아이가 울까봐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도 못하고, 설령 잠깐 맡겨도 계속 마음은 아이에게 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꽤 최근까지 모유수유 하면서 힘들어하는 주위의 엄마에게는 분유를 먹이라고 권하고,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라고도 했다, 그래야 엄마가 덜 힘들고, 조금의 여유라도 있어야 행복할 수 있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올해 들어 조금 깊게 묵상 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년까지는 매일 QT를 했지만 어떤 날은 전혀 그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 날도 있었다. 작년 가을부터 교회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고, 특히 올해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1-2주 동안 깊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 묵상의 결과는 나는 죄인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을 때에만 행복하다는 것이다. 몇 달 전 아이가 너무나 말을 듣지 않아서 화를 내며 야단칠 때 주신 말씀은 '네가 잘못할 때마다 내가 너를 그렇게 벌주고 야단쳤다면 지금 너는 어떻게 되었겠니?'었다. 회개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아이를 통해 내 잘못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케하시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조건들을 만들어 가신다.
이렇게 묵상하고 다짐하지만 또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하고, 이로 인해 힘들어하는 내게 책 한권이 선물로 왔다, 토기장이 하우스의 [어머니가 행복해지는 이야기 - 어머니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이다. 230여 페이지에 걸쳐서 110개가 넘는 묵상이 실려 있다. 각 묵상은 두 페이지 분량으로, 제목과 짧은 예화, 빨간 글씨로 쓰인 결론, 그리고 성경구절로 구성되어있다. 짧은 글 긴 여운이라고, 두 페이지를 읽는 데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내용을 소화하고, 생각하고, 적용하는 데는 하루가 부족할 것이다. 읽기 시작하면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고, 또 책 전체를 읽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단번에 읽을 책이 아니라, 매일 매일 읽으면서 정말 나는 행복한 어머니인가를 되돌아보고, 행복하기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 아닌가싶다. 부록으로 실린 '행복한 어머니를 위한 1분 묵상'과 '지혜로운 어머니를 위한 잠언 묵상'도 내 삶을 돌아보게 하고, 또한 이웃과 나누고 싶은 구절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른 엄마들에게 권했던 행복론, 즉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맞는 말이지만 그 뿌리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내가 아이 때문에 힘들고 그 때문에 불행한 것이 아니다. 내가 행복하면 아이를 양육하는것이 힘들어도 그 일을 기쁘게 할 수 있고, 이 행복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아이가 예수님을 자신의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며 살도록 도와주는 것일 테다, 엄마의 삶에서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믿는다. 친정어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셨지만 '엄마'하면 떠오르는것은 '기도'이다. 기도의 은사를 받으셔서인지 밤새 기도하신적도 많으시고 아프실 때도 2-3시간은 하셨기 때문이다. 자녀는 어머니의 기도의 열매를 따먹고 산다는 말이 있는데, 나의 아이는 따 먹을 열매가 없으면 안 되겠지!
물론 이런 신앙적 고백을 제외하고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어머니들의 예화를 읽기만 해도 아이를 보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매일의 생활, 즉 음식 먹이기, 청소, 책 읽어주기, 카시트 태워 여행하기 등에서 어머니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와 어머니로 인해 가정의 행복이 좌우됨을 알게 된다면, 가족과 자신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변할 것이기에 모든 어머니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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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엄마... 언제나 따스한 품에 안길수 있고, 나의 모든 것을 받아줄수 있는 참 좋은 "어머니" 나의 어머니는 나에게 언제나 따뜻함과 나의 잘못을 안아주실수 있는 분이시다. 그런 어머니의 품에서만 있다가 가정을 꾸리고 내가 "엄마"라는 존재가 되고 보니 더더욱 그립고 더욱더 그 사랑의 크기이 얼마나 컸는지 느낄수가 있었다. 받고만 있을 때는 아무런 생각없이 무조건 의지하며 받았는데, 이제 내 아이들을 키우면서 받았던 그 어머니의 사랑과 열정을 반이라도 내가 표현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받았던 어머니의 사랑과 내가 두 아이의 엄마로서 표현하고 있는 사랑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소제목속 내용들이 한장씩 표현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에 조금씩 읽어나갈수 있게 되어있다. 그런데 한장씩 읽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엄마로서의 시간을 뒤돌아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다. 보잘것 없이 한 행동들이 우리아이에게는 최고의 힘을 발휘할수 있는 능력이 되기도 한다. 작은 행동과 함부로 쏟아내는 말 속에 아이들은 무엇을 배웠을까? 참으로 반성에 반성을 하는 시간이 된듯하다. 고칠것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힘이 들지만,무엇이 잘못되었었는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게 된것같다. 나의 사랑의 표현들이 다시 메아리 쳐올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을 보여주어야겠다.
얼마전 목사님 설교말씀이 생각난다. 자식 열 있어도 병들고 나약한 부모 거둘 자식없지만 부모는 자식 열.. 아니 스물도 거두어 키우신다는 말씀.. 쉽지 않은 일인데 엄마는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이처럼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다. 나에게도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가지게 해 달라고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으로 노력해야겠다.
어떤 부귀영화를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단 한사람.. "나의 어머니"... 나도 내 아이들에게 어느 누구와도, 어떤 부귀영화와도 바꿀수 없는 존재가 될수 있도록 해야겠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자녀를 주신 이유는, 그 아이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아이와 같은 경외감으로 그 분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위함이다.-------본문 P235 중에서----
*******************************************************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쁜 남매를 주시고 사랑을 나눌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과 사랑을 나누기에 부족함 없도록 해 주세요. 그 사랑이 오직 하나님께서 온 것임을 알게 하시고, 믿음으로 모든것을 극복하게 해 주세요. 저의 입술과 저의 행동들이 기분나쁠때나, 좋을 때나 동일하게 해 주시고, 늘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여 이 아이들이 자라서도 그 사랑을 또 전할수 있는 자녀 되게 해 주세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짓밟지 않게 해 주시고 엄마의 자질을 먼저 갖출수 있게 해 주세요. 말씀안에서 자라나게 하시고, 말씀 붙들고 살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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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 - 만약 카시트가 없었더라면..
집을 심방한 목사님께, 기도하는 엄마를 대신해 말하는 꼬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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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단어는 들을 때마다 잠시 머뭇거리게 된다. 무언가 모를 마음이 뭉클해지는 현상은 자연반응인 것 같다. 나에게의 어머니의 의미는, 나는 어떤 의미의 어머니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 보게 되었다. 어머니는 혼자 존재할 수가 없다. 어머니는 그녀에게 자녀가 존재할 때만 주어지는 명칭이다. 그러기에 어머니와 자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첫장을 넘기면서도 한아이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 이야기는 우리의 어머니를 정의할 수 있는 한문장을 볼 수 있었다.
한 아이가 말씀 암송을 하고자 대회에 나갔는데 너무나도 떨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는데, 그 아이의 엄마는 그 아이가 말씀암송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제스처로 아이에게 표현을 했지만 아이는 알아챌 수가 없었다. 결국 엄마는 작은 소리로 “나는 세상의 빛이니,”라고 하였고, 아이는 당당히 “엄마는 세상의 빛이니” 라고 대답했다. 나는 아이의 대답을 보자 손으로 바닥을 치며 적극 동감하였다. 어머니는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빛의 존재이다. 그러기에 어머니는 얼마나 귀한 분들인지 모른다. 이 책은 귀한 우리들의 어머니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담겨주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니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훌륭한 어머니들의 마음을 잠시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여러 가지 갈등 속에서 힘듬을 겪고 있는 어머니들에게 위로를 해주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귀중한 책인 것 같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돌아보며, 어머니가 얼마나 귀한 존재임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큰 위로와 사랑을 부어주고 있는 것 같다. 훌륭한 사람들의 뒤에는 항상 그들의 어머니들이 있음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어머니의 값진 희생과 사랑이 그들을 지금의 그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러기에 우리의 자녀들에게 어머니로서 어떻게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지 다시금 다짐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어머니, 그 이름에는 너무나도 그 능력이 있는 것 같다. 그러기에 우리의 어머니들이 서야 우리의 가족이 올바로 설수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어머니들에 회복과 사랑을 깊이, 서서히 심겨 줄 수 있는 귀중한 책인 것 같다. 우리 어머니에게 많은 어머니들에 선물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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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밤이 늦도록 자녀들 잘 되기만을 바라고 기도하는 어머니들 자녀들의 모든 투정을 맘속으로 다 삭이고 삭여 자녀들에겐 늘 온화한 모습만 보이는 어머니들 당신은 못 먹고 못 자도 자녀들은 항상 좋은것과 편안한 가정을 주고 싶은 어머니들 이제 당신을 위하여 10분만은 투자하세요.
처음 책을 읽어가면서 너무나도 좋은 글귀들에 탄복하고 또 그 글귀가 주는 여운에 묻혀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짧막한 한 편 한 편들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내 마른 영혼에 산소공급이 팍팍되는 듯했다. 이 책은 모든 어머니들의 탈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다. 짧은 이야기속에 긴 여운! 그렇다. 한 편의 이야기를 읽고 바로 다음편을 읽지 못하고 한참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10분정도의 묵상이 가능한가보다.
처음에는 작은크기의 책을 보고 내용도 글자가 많지 않아서 화장실에 놓고 볼 요령이었다. 그런데 지금생각하면 참 책에게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너무 좋았다. 결국 쉬는 짬짬이 항상 내 옆에 놓이게 된 책이 되었다. 책을 다 읽고서도 수시로 다시 들여다 보게 만드는 한마디로 끌리는 책이었다.
10분 그다지 긴시간도 아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쉬는 시간도 10분이고 꼬맹이 유아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10분이면 족하다. 이 책을 손에든 순간부터 10분의 기적을 맛보길 바란다. 요즘 기적의 10분법이라 하여 책읽기, 쓰기, 계산하기등등 여러가지로 증명이 되고 있는 바 우리 어머니들의 10분 기적이 또다시 증명이 되길 바란다.
책의 내용속에 이야기에 따른 팁으로 성경글귀로 묵상을 해도 좋고(평소 성경을 손에 쥐고 계시지 못하신분에겐 더욱 좋다) 명언을 읽고 생각에 잠겨도 좋은 책이다. 구구절절이 좋은 글귀와 내용으로 엄마들의 영혼에 쉼터를 제공해주는 산소같은 책이다.
굳이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좋다. 모든 내용에는 모든 어머니들의 영혼을 위한 쉼터가 제공되고 있으니 어떤 어머니든지 읽는분들의 영혼이 위로받고 평안을 누리리라고 확언할 수 있다. 이미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부모님들에게 자녀가 선물로 드려도 꽤 괜찮은 책이다.
10분묵상 시리즈가 어머니 묵상이외에도 아버지를 위한 묵상, 10대를 위한 묵상, 자기자신을 위한 묵상집이 나와있는데 기회가 되면 모두 읽어 보고 싶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행복하고 평안한 휴식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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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계속해서 번져나가는 순환의 연속이라 볼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이 순환되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그 자연스러운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아프게 다가온다. 아이가 태어날 때는 그 무엇도 가지지 않고 태어난다. 아이는 온전히 부모에게 받는 사랑과 관심에 큰 영향을 받으며 성숙한 인간으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부모로 하여금 희생과 나눔을 배우며 커다란 교훈을 받게 되고 더불어 다른 사람을 위할줄 아는 마음을 배우며 사랑과 믿음, 그리고 신뢰와 존중을 깨달아간다.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어머니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은 자녀를 위한 사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어머니들에게 스스로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위안과 더욱 풍성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정보와 감동으로 가득한 책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해도 결코 변하지 않을 불변의 법칙은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이 아닐까 싶다. 변화하는 세상만큼이나 우리의 어머니들이 해야 할 일들은 더욱 많아져 가고 어머니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때로는 어머니만을 위한 위로와 격려도 필요하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끊임없이 비워내고, 또 비워내야 하지만 그 영혼의 영양분이 마르지 않기 위해서는 꾸준히 채워 넣을 필요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상황이나 어머니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녀들이 원하는 대로가 아닌 그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당신의 자녀를 훈련하라 (63p) 어머니는 모세와 같다. 그 자신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지만 그 세상을 준비해주기 때문이다 (177p)
책에 가득한 글들이 모두 보석처럼 여겨진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하나님이 우리를 인내하시는 것같이 우리도 자녀들을 인내로 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만일 누군가 자녀를 인내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해주시길 원하는지 생각하라는 부분이 오래토록 가슴에 와닿는다. 책을 읽는 내내 뛰어난 여자가 되기보다, 뛰어난 어머니가 되는 일이 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고 가정의 행복과 사랑이 어머니의 말 한 마디, 눈빛 하나로도 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어머니의 역할과 노력에 다시 한 번 숭고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연습을 한다고 해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어머니란 자격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 가장 큰 축복은 바로 어머니가 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위대하고 놀라운 축복이자 권리는 아직 세상에서 만나본 적이 없다. 아마 이 세상을 다하는 순간까지도 그 진리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대하는 마음만큼 세상에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 그 마음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란 믿음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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