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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녀네 선물가게 7권 성주신 이야기입니다. 어릴때 정한수를 항아리 위에 떠 놓고 달님에 비는 엣 풍습이 낭만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걱정인형 대신 달님께 자신의 소원을 빌고 이뤄지길 간청하며 달님께 걱정인형 역할을 맡겼더랬죠. ㅎ 집안과 가주를 지키는 성주신, 부엌에서 음식을 맛있게 해주는 00신, 화장실에서 휴지를 빌려주는 신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도 민속신앙이 많이 있네요 물건을 아끼고 그 물건에 정을 주면 신이 깃든다고 생각한 옛 어른들의 생각을 흥미롭게 생각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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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물이기도하고 소재가 참신하고 신선해서 보게되었는데 술술 읽히는게 저도모르게 빠져들더라구요 주인공인 분녀의 할머니가 무당인데 이 아이도 신기가 있는 아이구요. 인정하고 싶지 않아 도망가지만 어쩔수없는 운명에 결국은 받아들인다....란 내용인데 얘기 속 숨겨진 로맨스도 있고 재밌었어요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 취향에 잘 맞는 만화였습니다. [출처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