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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잡는 음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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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손목이 시큰거리고 아팠다. 물건을 집는 다거나 헹주를 짤 때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통증이 느껴지기도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할인하길래 들고 온 물건 중에 고구마와 아보카도가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 손목터널 증후군에는 고구마와 아보카도가 좋단다!!!이런 우연이...   고구마와 아보카도에 든 비타민 B6가 천연보충제 역할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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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손목이 시큰거리고 아팠다.

물건을 집는 다거나 헹주를 짤 때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통증이 느껴지기도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할인하길래

들고 온 물건 중에 고구마와 아보카도가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

손목터널 증후군에는 고구마와 아보카도가 좋단다!!!
이런 우연이...

 

고구마와 아보카도에 든 비타민 B6가

천연보충제 역할을하면서

통증을 차단하는 신경 전달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에서 보여주는 여러 가지 병에 대한

통증을 줄여주는 공통의 음식은

채식이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기 어렵다고 했다.

이는 음식이 주가 돼서 치료하고

약을 복용하게 되면 더 효과가 크다는 말이다.

 

우리는 먹는 음식으로 

우리 자신을 만들어나간다.

그러니 몸에 병이 생겼을 때나

통증이 있을 때에도

음식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주장은

일리가 있는 말이다.

이는 곧, 약에 의해 또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

수동적인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책 내용 중에

"채식주의자는 동물성 단백질을 먹지 않기 때문에,

뼈 속의 칼슘을 제자리에 보존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즐겁게 생활한다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같다.

s*****a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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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주는 놀라운 치유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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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벗 채식나라' 카페의 서평이벤트로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읽었고그 책에 소개된 프루테리언 이레네오님의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접했다.그리고 이번에 '통증 잡는 음식'을 읽게 되었다.처음에는 이 책을 그냥 단순히 통증치료에 효과적인 민간요법(?) 모음 정도의 수준이겠거니... 생각했다.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통증 치료법은 전 세계 유수의 의료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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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벗 채식나라' 카페의 서평이벤트로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읽었고

그 책에 소개된 프루테리언 이레네오님의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접했다.


그리고 이번에 '통증 잡는 음식'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 책을 그냥 단순히 통증치료에 효과적인 민간요법(?) 모음 정도의 수준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통증 치료법은 전 세계 유수의 의료센터에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검증된 근거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이 입증된 방법이라고 한다.


이책을 포함하여 글의 서두에 언급한 나머지 두 책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핵심은,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이고(줄인다기 보단 사실 먹지않는 것을 권장)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식습관으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내가 관심을 가졌던 통증은 요통과 두통이었다.

그 중에서도 두통은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와 강도가 다양하게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지속되는 편이라 일상생활은 물론 일할때에도 무척 힘이 들 정도였다.

진통제를 몇알씩 먹어가며 일하는 것도 다반사..어떨때는 약도 듣질 않았다.

그래서 두통때문에 이 책에 혹했던 마음이 컸던것도 사실.


책에서는 챕터별로 요통 및 두통 등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과 통증에 안전하다고 알려진 음식을 함께 소개한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통증에 해로운 음식의 섭취를 모두 제한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을 하나씩 섭취해보면서 나에게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들을 찾아본다.

이러한 방법으로 다양한 통증에 대해 어떤 음식이 나한테 유발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


허리통증, 손목터널 증후군, 생리통 등 통증명만 보면 이게 과연 음식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지만 특정 음식이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원인을 읽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게 된다.

물론 모든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음식과의 상관관계가 밝혀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큰 맥락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섭취해왔던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무엇을 먹으며 살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큰틀을 잡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통증 치료에 좋은 음식 외에 영양보조제나 바르는 크림등을 통한 치료법도 제시하고 있다.


책 구성이 마치 백과사전처럼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서평에서 각종통증의 원인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기는 어렵다.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먼저 보고 싶은 챕터가 있을텐데 사실 책을 읽다보면 많은 부분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책에서는 음식으로 통증을 이겨낸다는 새로운 관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고 단기적으로 실천해 볼것을 권한다.

'평생 바꿔보겠다'는 결심은 힘들지만 2주라는 시간을 통해서 변화를 느낄 수 있다면 우선 시작해 볼만하지 않은가?

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다보면 그 이상을 해볼 추진력을 얻어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의 저자도 '속도보다는 방향'이라고 했다.


음식이 주는 놀라운 치유의 마법을 경험해보자.

p******9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