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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부채 관리 전략 / 백정선, 김의수 공저 | 비즈니스북스
1. 빚 없이 사는 사람은, 빚질 필요 없이 돈이 많거나, 재무관리를 매우 잘하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2. 자고 나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 계획을 세워서 빚을 내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캄캄한 터널 한 복판이거나,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의 공저자 두 사람 역시 그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엄청난 금액의 부채를 떠안으면서 생을 마감하려는 생각을 했을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저자들의 조언이 더욱 진솔하게 다가온다.
3. 책은 4챕터로 구성되어있다. ‘빚은 어쩌다 우리 삶의 필수가 되었나?’ 빚 권하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나를 빚지게 만드는 것들을 파악하라’ 빚의 정체를 두 눈 부릅뜨고 제대로 파악해보자는 이야기다. ‘빚지는 습관을 개선하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자 되는 습관이 있는가하면 가난해지는, 빚지는 습관도 있다. 마지막으로 재무 체질 개선으로 노후파산을 막기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4. ‘21세기 월급쟁이는 왜 부자가 될 수 없는가?’ 부동산 가격이 요동을 치는 요즈음에, 예전처럼 월급 아껴 집을 산다는 것은 점점 꿈같은 이야기가 되고 있다. 하물며 ‘사 두기만 하면 오른다’는 부동산 시장도 옛말이 되었다. “전세보증금도 결국은 빚이다. 세입자에게서 무이자이기는 하지만 돈을 빌리는 것이고 갚아야 할 빚이다. 하지만 전세보증금을 빚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집을 여러 채 갖게 되는 과정을 역으로 생각해보자. 실제로 돈을 벌려면 집을 팔아서 전세보증금을 돌려주고 은행 대출을 갚은 뒤 남는 돈이 수익이 된다.”
5.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노후 준비는 자금 마련보다 빚지지 않는 체질이 중요하다고 한다. 일본의 사례는 코앞의 우리 현실이기도 하다. 〈노후파산〉이 남의 일이 아니다. 노후를 위해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 이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삶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노후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무엇을 포기하고 내려놓아야 할 것인가?’에 깊은 공감이다. 그 다음에 자신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재테크 문제는 그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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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 머리속에 집이라는 글자가 사라지지를 않는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나는 너무 좋다, 탑층이라 층간소음에서 벗어나서 조용하게 살수 있고, 아파트 근처도 바닷가와 공원이 너무 잘되어 있고 교통편도 좋아서 아무 불만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비교당할 것을 걱정 할만한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라 그냥 살아도 좋은 환경이다. 그런데 주위에 친한 사람들이 자꾸 근처 신도시 새아파트로 가는 걸 보니 나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들이야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빚을 내어서 간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차별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가 가장 중요하고 사놓으면 신도시다 보니 올라갈꺼라는 호재 때문이다. 첨으로 나는 이유없이 지금 빚을 내어서라도 새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냥 여기서 살다가 나중에 형편이 되면 이사를 고려해야 하는 게 맞는 걸까? 라는 고민에 쌓여서 괜히 부동산 소장들과 친해지기도 해보고 신도시 소식에 귀를 쫑끗 거리면 이주 할 계획도 세워보고 했었다. 그런데 마음을 먹으면 먹을수록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그러던 차에 이책 제목이 눈에 뜨여서 읽었다. 결론은 나는 계속 불안하게 만드는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알게 되었고 이사는 형편이 될때 생각하기로 결정했다. 요즘 부동산 분위기를 보면 하우스푸어는 남에 애기다. 불과 몇년전에 이나라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말이다. 지금 사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영 박탈당하고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도 되는 것처럼 불나방같이 휩쓸려 다닌다. 내주위가 딱 그렇다. 이책에도 빚을 지지 말아야 할 이유와 빚을 지었다면 갚아야 하는 노력의 필요성과 그것을 재정비 하지 않고 유지한다면 예정된 노후파산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그것을 막기위해서 빚지게 하는 생활들을 파악하고 그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노력들과 그렇게 생활에 접목되어지고 익숙해지면 노후파산의 경로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이다. 작가들 자체도 아버지의 부채로 인해 빚을 진 사람과 보증으로 몇십억원의 부채가 있던 사람으로서 그것을 회복하고 지금은 빚지지 않는 삶의 전도사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서 무엇보다도 사실적인 내용이 와 닿았고 수치상으로 확인 하는 것들에 신뢰가 생겼다. 나 역시도 막연하게 준비하고 있는 노후에 대한 재정비 시간도 되었고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의 다시 정비해야할 필요성도 느꼈다. 나는 결정하고 나서 바로 부동산이나 신도시싸이트를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 거기를 매일 출석하다보면 자연히 나도 그마음으로 동화되어 감을 느낀다. 또 내가 결정할수 있게 해준것은 근래에 읽은 노후파산에 관한 책 몇권이 확신을 가지게 해주었다. 일본은 이미 초고령화 노후파산으로 노인들의 비참한 노후가 이어지고 있고 우리나라는 일본과 20년 가까이 차이가 나다 보니 이미 초입에 들어서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이가 점점 노후가 되어 버리는 시점에서 이젠 막연하게가 아니라 세부적으로 관여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자꾸 노후에 관한 책으로 이끄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이정도면 괜찮아 라고 생각했던 부분에 재정비 구간이 발견되어서 약간의 수정이 불가피 할꺼같고, 빚을 내어서 집을 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듯 하다. 집 한채를 가지고 노후에 허덕이는 노후파산자는 정말이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중년의 시작 시점에 이런 책들을 미리 접하게 되었고 실천할 여지가 남아있음에 감사한다. 우리나라도 아마 시작된 노후파산의 경고의 나팔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할 시점이 온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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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최근 들어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하루하루 월급날만 기다리며 그 전월에 사용했던 카드값 막느라 정신없고 막상 생각해두었던 적금은 넣지도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와 읽어보았다. 책 설명 - 책은 거의 300페이지 정도로 들고다니며 볼만한 책인데 왜인지 모르게 무겁다. 책 내용이 빚에 관한 내용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제목만 보아도 한숨 쉴 사람들이 여럿 있을 것 같다.
서평 - 누구나 빚을 져본 적은 있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얻는 생활비 혹은 대학에 딸려오는 학자금, 혹은 아주 어렸을 적 친구에게 빌린 돈들.. 모두 다 빚이다. 은행이나 제2금융권, 혹은 사채에서 빌리는 돈들만 빚이 아니라 어떻든 저떻든간에 다른 누군가에게 다시 돈을 주어야 하는 것은 모두 빚이라고 말할 수 있다. 책에서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허례허식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다. 특히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은 결혼에 관한 부분이었다.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는 부모가 자신의 체면을 차리려고 하면서 자식에게 빚더미를 안겨주는 부분이었는데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조촐하게 단칸방을 마련하여 아끼며 살아가려는 자식에게 자신의 체면을 말하며 최소 아파트를 얻으라고 들이미는 부모라... 참 웃긴 것은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일들이 흔하게 일어난다는 점이다. 굳이 결혼에 대해 꼽지 않더라도 자식의 교육비를 생각해보면 끄덕끄덕이 절로 나올터이다. 어찌보면 이 책은 빚없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설명한다기보다 한국 사람들의 쓸데없는 습성들이 빚을 만들어낸다고 비판하고 있는 듯 하다. 서평을 마치며 - 내 경우에는 예전 허황된 미래만을 보고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거의 7천만원에 가까운 돈을 빌렸던 적이 있었다. 그때 금리가 상당했었지만 나중에 갚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빌렸다가 거의 1억을 갚으며 청산을 했었던 뼈아픈 기억이 난다. 그 뒤로는 절대로 빚을 안 지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집을 사야하고 차를 사야하고 이러저러하게 또 빚을 져야 할 생각에 마음만 착잡해진다. 자신이 아무리 빚지지 않으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따라오는 빚. 제일 좋은 방법은 스스로의 눈을 낮추어 근검절약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내 스스로의 눈을 낮춰버리면 딱히 돈을 더 들여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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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은 무엇으로 증식시키는가? 사실 회사에서 가면 항상 서로 하는 이야기가 이런 것이다. 물론 이것 때문에 자연스레 주식이야기와 부동산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하는데, 어쩌면 그것들은 가장 접하기 쉬운 주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오르내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재테크를 하다보니 하나 빠지기 쉬운 부분이 있다. 정작 그 재테크를 위해서 나는 은행이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된 것도 결국 그 빚을 조금이라도 청산해 보기 위해 시도하였는데, 정작 그 빚을 조금 갚으면서 드는 생각은 못내 아쉬운 생각 뿐이었다.
저금리 시대를 통한 많은 돈들이 풀리면서 전체적으로 자산 가치가 상승되었다. 2013년 말부터 시작된 집값 상승은 2016년의 막바지에는 정말 절정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상승되었고(사실 이 당시에는 정말 어느 누구도 집값이 이렇게 오를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없다. 소위 부동산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은 솔직히 다 뻥인게 맞는 거 같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 부동산 불패론이군' 나 역시 그 배에 합류하여 돈을 벌었으니 이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시대가 조금씩 저무려고 하고 있다. 서울 내에서도 미분양이 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대출 금리도 이제 4% 시대에 돌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정말 쏟아져 나오는 아파트 물량을 보고 있으면 정말 저것을 사야 하는 지 의심이 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자는 계속 이야기 한다. 빚 없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빚을 없애라고. 사실 많은 재테크 관련 서적이 극한으로 돈을 빌려서 레버리지를 활용하거나 아예 빚을 제로화 하라는 것이 중심인 것 같은데, 이 책은 그 후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빚이 없다면(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았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이 극히 줄어들 수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을 위해 나중을 포기하는 것을 그리 탐탁해 하지 않지만 젊어서의 하루는 늙어서의 1년과도 바꾸기 싫을 정도로 지금이 중요하다는 생각에는 동의하고 있다. 지금 당장 너무나 갖고 싶은데 그것이 사치라고 하여 포기하던가 다른 것으로 대체하라고 하는 것은 이론 상으로는 쉽게 가능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심한 좌절감을 맛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선에서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빚을 줄이자는 것은 동의한다. 방법이 다소 와일드 하지만 이렇게라도 빚을 줄이지 않으면 우리는 평생 빚더미에 쌓여 헤어나울 수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소비도 절제할 줄 알고 추가적인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생각하지 않으면 조금은 우울한 노년을 보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물론 지금도 충실하는 것, 어쩌면 중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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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라는 직함 때문인지 재무제표를 비롯한 재무정보 자료를 볼때는 뭔가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더 꼼꼼하게 확인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중에서 나는 특히 더 '손익계산서'나 '현금흐름표'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편이다. 재무상태표가 현재 순간의 자산과 부채의 상태를 보여주기에 일목요연한 느낌은 있지만, 현금흐름표 등의 정보가 그 기업의 과거와 미래를 보다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대기업들이 너도나도 이익을 사내유보금으로 축적하기 바쁘지만, '대마불사'가 통용되던 과거에는 기업의 덩치를 키우기에 바빴다. 그런 기업들은 부채를 끼고 기업을 확장을 해나갔다. 투자로 치면 갭투자와 다름없다. 그러다가 사업이 실패하거나, 예정된 수익이 나지 않으면 그 기업은 이자부담까지 이중으로 떠안아야 했다. 그나마 사업이 실패해서 망하면 덜 억울하기라도 하지, 때로는 매출을 올렸음에도 그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해 도산하는 케이스도 생겼다. 이른바 '흑자도산'이다. 그런 케이스들을 여럿 봐왔기 때문에, 나는 '현금흐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돈은 혈액과도 같다. 돈이 돌아야 기업은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소비를 줄이고 관리하는 방법으로 아날로그 소비(가급적 소비하는 느낌을 느끼게 하는 것)부터, 불필요한 것을 자제,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는 교육비 지출, 노후설계방법 등을 조언한다. 얼마전 사교육 및 교육비 지출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정답은 없겠지만 자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가성비와 효율을 고려하여 아이의 행복을 함께 고려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이 정말 많더라. 분명 사교육이 가진 효과적인 면이 있을 것이나, 효율성과 아이의 행복을 함께 고려했을 때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노후 대비와 관련해서는 이런 조언이 생각난다.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꿈은 미래로부터 거꾸로 꾸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게 무슨 뜻이냐하면, 원하는 장면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생각한 뒤, 그것이 실현되기 위해서 그 전에는 무엇을 해야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또 그 전전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적어가면서 현재로 내려오면,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노후에 대한 대비는 이런 식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정을 이루었다면 배우자와 함께 그런 고민들을 공유하고 대화해야한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우리는 최적의 소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투자에 대출을 활용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저자와는 달리, 나는 자산을 증대시키기 위한 투자의 측면에서의 레버리지는 요령껏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풍족한(풍족하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노후시기에 비해서) 젊은 시절의 소득은 일종의 미래의 부를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당겨받는 느낌이 강하다. 실제로 노후에 누릴 수준을 결정한 후에 그때 필요한 자금을 계산할 때 현재금액을 미래가치로 환산하는 역계산을 한다. 이 말은, 단순히 재무관리를 잘해서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것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려면 미래에도 현재의 돈이 동일한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인플레이션만큼의 이율이 보장이 되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단순 저축이 인플레이션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요즘 어린 학생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소비습관 개선을 통해 종자돈을 모으는 수준의 저축을 권장하고, 그 이후에는 돈을 굴리는 재테크 방법을 공부하여 투자하길 권한다. 너무 무리한 투자말고 자신의 소득의 수준에서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수준으로는 재테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 지점까지 고민이 진행되면 봉착하는 문제가 고정수익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선으로 대출을 이용해 투자를 해야만하고, 그래서 재테크를 반드시 공부해야한다.
독서 중 생각 메모 구조적으로 전과 같은 고성장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다. 프롤로그 제1장. 빚은 어쩌다 우리 삶의 필수가 되었나 - "부동산은 우리 가계의 핵심 자산이기 때문에 저는 '드디어 집이 팔리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가장 고맙고 반갑다." 고 했다. 집이 팔리기 시작한 이유는 우리 경기가 호황을 맞고,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서가 아니다. 바로 치솟는 전세 값에 지쳐서 거액의 빚을 떠안고 집을 사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P.24 (라기 보다는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인플레이션이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 뿐이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곧 실질적인 자산의 감소를 의미한다. 따라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채를 끌어올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저금리 상황이다. 최경환 총리시절도 그랬다. 부채의 부담이 덜하다고 느껴지니 빌리는 사람 입장에서도 쉽게 빌리는 상황이 반복되어 유동성 확대를 가속화하게 된다) - 게다가 최경환 부총리가 취임하자마자 추진한 정책이 LTV와 DTI 규제완화였다. (중략) 최 부총리가 이 정책을 밀어붙였을 때 누구나 가계 빚이 크게 늘 것이라고 우려했고, 현실도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처럼 사상 최대의 가계 부채 증가로 나타났다. (중략) 신용카드 한도를 거의 다 쓴 사람에게 은행에서 한도를 늘려 줘 놓고서는 '저희 은행은 고객들께 카드를 더 긁으라고 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는 격이다. P.24 - 주택담보대출은 (중략) 장기적 속성이 강하다. 긴 시간의 현금흐름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거액의 대출을 받는 이들은 정말 드물다. P.30 - 아무리 정부의 정책금융이라고 해도 결국 빚은 빚일 뿐이다. (중략) 이자부담은 줄어들지만 빚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이자가 줄어든 것이다. 이 상품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줄어든 이자 부담을 원금을 갚는데 최대한 활용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줄어든 이자를 소비로 돌린다. P.33 - 주택연금은 '집값이 오르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다. 연금을 지급했다가 소유주 부부가 모두 세상을 떠나면 집을 처분하는데 그때까지 받은 연금액보다 집값이 낮으면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다. P.36 - 흔히 부채에 관해서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만 지구 끝까지 쫓아갈 기세로 추궁하지만 채권자의 도덕적 해이, 즉 상환 능력이 안 되는 사람에게 마구잡이로 대출을 해준 책임에 대해서는 별로 묻지 않는다. P.37 - 묻지마 대출이 일어나는 대표적인 곳이 부동산 시장이고,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례가 중도금 대출, 흔히 집단 대출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P.38 (보증공사 및 은행의 집단대출 심사를 강화해버리자 이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오히려 로또분양을 양산해냈다. 강남권을 위시해서는 후분양제가 도입되려는 움직임이다. 선분양제의 폐혜가 시장교란을 만들어왔었던 것일까) -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최대한 활용해서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략) 결론부터 말하자면 '헛똑똑이 소비'다. 알고 보면 자신도 모르게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고, 나도 모르게 빚을 지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다. P.41 - 30대에 부채가 늘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물론 결혼과 자녀다. 20대의 빚도 완전히 털지 못했는데 가정과 자녀를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게다가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는 부채의 폭을 더더욱 키운다. P.47 (대출 검토의 시작은 현금흐름의 계산부터 시작한다) - 부자들은 주택담보대출을 받더라도 이유가 다르다. (중략) 부자들은 더 돈을 벌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반면, 서민들은 당장 생계비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는 실정이 잘 나타난다. P.61 (대출의 사용처가 회수 가능한 '자산불리기'인지, 휘발되는 '소비'인지가 중요하다. 소비수준을 감당할 소득수준을 가지거나, 소득수준에 맞춘 소비를 하거나) - 아직까지 폭탄은 터지지 않았고, 위기는 오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위기는 이미 우리에게 와 있다. 과거에는 집값이 뛰고 부동산 거품이 끼면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돈이 많아지고, 소비가 늘어나서 경기가 호황을 누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정부도 경기 부양을 위한 가장 빠르고 손쉬운 방법으로 부동산 부양책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집값이 뛰어도 여전히 경기 전반은 차갑기만 하고, 소비 심리도 살아나지 못한다. 오히려 막대한 가계 부채에 눌려서 가계는 소비를 줄이는 판이다. P.67 (부의 효과가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가처분 소득을 감소시켜 소비를 줄이고 있다. 극복하는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 즉 진짜 경기가 좋아지는 것 뿐이다) - 우리 앞을 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그다지 밝지 않다. 설령 세계 경기가 나아지더라도 과거와 같은 고성장은 이미 구조적으로 어렵다. 오히려 저성장 국면은 장기화되고 금리는 올라서 가계 부채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도처에 깔려있는 실정이다. P.76 - 한국 경제는 장기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섰다. 정부의 부양책으로 잠깐 경기가 좋아질 수도 있고,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자금이 어디론가 쏠리면 부동산이든 주식 시장이든 불이 붙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경제의 밑바탕이 허약한 상태에서 타오르는 투기의 불꽃은 잠깐에 불과하고 꺼지면 잿더미만 남는다. P,81 제2장. 나를 빚지게 만드는 것들을 파악하라 - (신용의 속성은 곧 부채) 예금으로는 신용등급을 올리려고 해봤자 잘해봐야 3등급에서 4등급이다. 결국 대출로 신용 등급이 결정된다. 은행 직원들도 은근히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카드를 만들라고 권한다. (중략) 은행도 나름대로 논리는 있다. 신용이라는 것은 예금을 얼마나 넣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빌린 돈을 잘 갚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출이나 신용카드 결제 실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P.89 (대출권하는 은행, 할부시스템, 리볼빙, 소비권장사회, 핀테크로 소비감각x) - 현금 없는 사회가 되면 돈을 찍어 내는 데 필요한 비용도 사라지고 국가에서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통제하기가 쉬워진다. 게다가 국가나 기업은 사람들이 많이 소비하기를 원한다. 소비를 많이 해야 내수 경제도 살고 경제성장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현금 없는 사회, 핀테크 사회는 소비를 편리하게 하므로 더 많은 소비를 일으키는 데 효과적이다. (중략) 돈을 쓸 때 느껴지는 마음의 장벽을 어떻게든 없애는 것이 관건이다. P.98 (통화승수가 올라간다는 것, 즉 화폐의 통용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통화량의 증대를 의미하고, 곧 경제규모가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완벽한 신용사회가 되면 시장경제의 효율성을 높아진다. 다만 개인의 입장에서 소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질 수 있다. 과소비가 조장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소비를 절제하려면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를, 가상보다는 실물과 가깝게 지내라. 핀테크보다는 그나마 신용카드가 낫고,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가 낫고, 체크카드보다는 현금이 훨씬 낫다. P.99 -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거나 어렵게 취직을 해도 오래 못 가는 이유 중에 하나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성장해서도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헤매기 쉽다. 느리고 답답해 보여도 어려서부터 스스로 미래를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을 통해서 참을성 있게 자녀가 스스로 미래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도록 돕는 자세가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P.143 제3장. 빚지는 습관을 개선하라 - 무작정 안 쓰는 식으로 해결하려면 지속하기도 힘들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 것 같은데 지나고 보면 빚이 별로 줄지 않아서 좌절할 수 있다. 따라서 재무 전문가에게 제대로 진단을 받고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부채를 줄여야 한다. P.168 (1) 부채 현황 리스트를 작성하라 : 정확한 부채 리스트가 작성이 안 되면 빚을 갚는 시간은 훨씬 길어진다.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내 부채가 얼마나 많은지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 다음 얼마를 벌고 얼마를 지출하며, 빚을 털어 내기 위해서는 한 달에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과연 현재의 수입 지출 구조로 가능한지 파악해야 한다. 한편으론 왜 빚을 지게 되었는지, 왜 빚이 이렇게까지 늘어났는지를 곰곰이 되짚어 보아야 한다. P.172 (2) 부채의 유형별로 나눠라 (3) 알맞은 출구전략을 찾아라 일단 사전 채무조정을 통해 악성 부채를 좀 더 나은 조건의 부채로 바꾸어야 한다. (중략) 이것으로 해결이 어렵다면 신용회복이나 부채 청산을 위한 좀 더 강도 높은 제도를 활용해야 할 수도 있다. 첫째,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개인워크아웃. 둘째, 국민행복기금의 채무조정 지원. 그리고 최후의 수단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면책이다. P.183 (4) 빚은 한 사람에게 모으고, 한 건으로 모아라 : 여러 사람에게 있는 빚은 한 사람에게, 여러 건으로 되어있는 빚은 한 건으로 몰아라. P.184 (5) 무조건 억누르기만 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통제 가능한 범위 안에서만 욕구를 분출시켜야 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예산을 짜는 일은 필수다. P.212 - 빚지지 않는 재무 시스템을 만드는 6단계 전략 : 1) 월급만으로 한 달 산다(기존 이월된 신용카드 등의 지출액을 리셋하는 과정) 2) 내가 얼마 쓰는 지 알고 쓴다(수입과 지출의 균형점 파악) 3) 통장 쪼개기로 목돈만들기(단/중/장기별 쓰임새에 맞는 돈 모으기) 4) 월급통장 0원으로 만들기(3단계의 구성에 따라 자동으로 월급이 들어가도록 하기) 5) 매달 점검 6) 당장 실행 P.213 - 저축성 보험은 장기로, 보장성 보험은 중기로 P.246 (Toss 앱을 활용하면 가입된 보험, 또래에 비해 과잉보험인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 제4장. 재무 체질 개선으로 노후파산을 막아라 - 노후를 위해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 이전에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삶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노후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무엇을 포기하고 내려놓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재테크 문제는 그 다음이다. P.256 - 지출을 통제할 때 숫자부터 줄일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중략) 먼저 생각할 것은 ‘얼마’가 아니라 ‘어떻게’다. 우리는 삶을 위해 돈을 쓴다. 소비를 통해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누리는지, 얻는 기쁨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P.266 에필로그 저의 네이버블로그 [바로가기] 를 방문하시면, 본 리뷰의 본문과 더 많은 독서리뷰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by 비틀즈. All Right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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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이왕이면은 나에게 빚이 없었으면은 더 좋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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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권하는 사회~ 빚내서 집사라고 강요하는 뻔뻔한 정부~ 그 끝을 알 수 없는 청년 실업률. 난데없는 언론의 부동산 광풍 부추기기. 무엇보다도 희망을 잃어버린 젊은 세대들. 암울하기만 한 이 때 무엇보다도 빚을 정리하거나 줄이고 분수에 맞게 사는 게 답일텐데 주변의 압력을 이기지못하고 결국 가정의 파탄으로 파국을 맞기도 한다. 생활비가 부족하면 빚을 내서라도 생활수준을 유지하려고 하고, 등록금이 부족하면 학자금을 대출받아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대학교를 마치자마자 빚쟁이가 되고 부모는 그놈의 체면때문에 빚쟁이가 되는 현실. 제발 체면이고 명문대학이니 뭐니 벗어버리자. 좀 솔직해지자. 집에 대한 생각도 바꾸자. 대학에 대한 생각도 보험에 대한 기대도 바꾸고 버리자~ 뭐가 그리 중한가? 우리와 자녀들의 행복보다 중한 것이 있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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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빚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으로 통계에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계부채는 사상 최대액인 1340조를 웃도는 금액으로 단순수치로 인구 1명당 26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저금리의 압박으로 가계부채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전 부동산의 열기로 인해 빚을 내서라도 집을 장만하라는 이야기가 있어 그렇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부동산 과열이 있었던 서울과 그 외곽지역에서 미분양세대가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빚을 내서 무리하게 부동산투자를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빚은 어쩌다 우리 삶에서 필수가 되었나에서는 빚을 강요하게 만드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파헤치는 장이었습니다. 특히 저금리로 인하여 빚을 내기에 아주 쉬운 상태라는 말로 꼬집고 있었습니다. 제2장에서는 빚을 만들게 하는 것을 파악하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우리가 왜 빚을 내는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는 장이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구조에서 혼수마련과 같은 것이 꼭 빚을 내게하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꼬집고 있었습니다. 제3장에서는 빚지는 습관을 개선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왜 빚을 계속 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분석을 했었습니다. 빚은 처음지는 것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빚을 진다면 빚이 익숙해지는 생활을 하게되며 결국은 빚의 구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4장에서는 추후 개선책인 재무 체질을 개선하자는 주제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년 직장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은퇴를 합니다. 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장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빚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지는 것이다라는 자기만의 위로로 합리화하지는 않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빚은 당연한 것이 아닌 재무지표상의 문제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큰 메시지를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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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시 주춤하지만 작년 말까지 정말 부동산 열풍(?)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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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빚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백정선(비지니스 북스) 빚 권하는 사회에서 빚지지 않고 살아남는 법에대해 지은이는 알려주려한다. 대출금을 내어 집을 사라하고, 신용카드를 쉽게 내어주어 신용빚에 시달리게 한다. 그러면서 빚을 갚지않은 이들에게 신용불량자를 만들고 사회에서 내몰리게 만든다. 지금 이런 사회에서 빚을 지지않고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라 말하고싶다. 빚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채 청산 1단계로 빚의 정체를 파악하게 한다
신용이라는 것은 좋게 보여주는 허울같은 빚인것이다. 신용이 없으면 은행에서도 푸대접을 받는다. 은행에 대출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vip등급을 받게 해준다. 웬만큼의 예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더 좋은 등급과 우대를 해주는것이다. 그야말로 빚을 권하는 은행과 거기에 현혹되는 고객과의 감정싸움이 생기는 대목이아닐수없다. 여행을 가기위해서 몇개월 동안 돈을 적금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나와 반대인경우인 사람들이 있다. 일단 여행을 가기위해 카드 할부를 하고 여행을 다녀온다. 그러고나면 추억대신 카드 빚이 남는다는 지은이의 글이 인상깊다. 이는 지름신과 할부의 완벽한 결합인것이다. 전과 비교해서 신용카드 발급은 너무 쉬워졌다. 온라인으로 발급이 가능하고 빠른발급이란게 생겨서 실물카드를 받기전에 카드번호를 이미 알수 있는 방법또한 생겨났다. 카드 할부가 모여 뭉치돈이 된다는건 알고있다. 그러나 그 자잘한 할부는 느끼지 못한다. 그것이 태산을 만든다는것을.. 할부라는 악마의 손길에서 벗어나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요즘은 현금이나 카드를 가지고 다닐필요가 없다. 핸드폰 하나면 모든 소비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핀테크....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사라지면서 더 쉽게 카드 사용이 가능해졌다. 지문만으로 몇초만에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는 편리함으로 가장한 불필요한 소비를 불러낼 가능성이 높아지는 얘기도 된다. 빚지는 습관을 개선하기위해서 부채 청산하는 단계인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500만원의 월급을 받는 사람과 300만원을 받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500을 벌어 500을 모두 소비하고 후자는 300을 벌지만 200만원을 저축한다.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결론이난다. 수익보다 적게 쓰고 저금을 많이 하고 적게 쓰는 사람이 연봉 높은 사람보다 현명한것이다. 우선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따져보자. 고정지출은 항상 매달 출금이 되는 돈으로 줄일수있느데 까지 줄여야 한다. 보험을 재설계하고, 불필요한 지출이 없는지.. 렌탈료나 배달음료등은 지출목록에서 제외해야한다. 그렇게 설계하고 나면 변동지출내역에서 재조정해야한다. 변동지출에는 식비, 생활용품, 의류비, 취미활동비 등이 있을수있다. 그렇게 줄여 늘어난 돈은 저축금액으로 확보를 하면 자기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 부럽지 않게 될수있다. 이렇게 여윳돈을 확보하였다면 노후를 위해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야 한다.
노후가 오기전에 수입절벽에 대비해야 한다. 지출통제를 하고 지출용도에 맞게 통장을 나누고 매달 수입이 들어오면 지출 통장에 돈을 배분해서 입금하고 그 한도안에서만 지출하도록 하는 삶의 패턴이 필요하다.
국민연금만으로는 충분한 생활비를 만들수없다. 퇴직연금이나 노란우산공제, 주택연금, 개인연금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후에 필요한 보장성 보험도 갖춰놓아야 보장 보험이 되지 않아서 후회할일이 생기지 않는다. 빚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끊고, 파산하는등의 모습을 보면 알수있다. 빚을 지게 되었다면 그 빚에 대한 중요한 동력이 필요하다. 빚을 두려워하고, 가족들 안에서 누리는 행복들을 찾아보자. 그 가족들을 위해 빚을 무서워해야하고, 빚이 있다면 여윳돈을 확보해서 빚 부터 갚는 삶을 선택해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