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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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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과거 행동 패턴을 보라그 사람을 알려거든 지금 그가 하는 말과 약속이 아니라,지나온 삶의 궤적을 들여다보라.시간은 모든 것을 펼쳐 보여준다.요즘 대선 때문에 언론이 뜨겁다. 과연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 나 역시 유권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할지 고민이 많다. 마침 최명기의 <대통령의 조건>이라는 책이 나와서 나의 선택을 좀 더 합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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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과거 행동 패턴을 보라


그 사람을 알려거든 지금 그가 하는 말과 약속이 아니라,

지나온 삶의 궤적을 들여다보라.

시간은 모든 것을 펼쳐 보여준다.

요즘 대선 때문에 언론이 뜨겁다. 과연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 나 역시 유권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할지 고민이 많다. 마침 최명기의 <대통령의 조건>이라는 책이 나와서 나의 선택을 좀 더 합리적으로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위대한 선택을 위한 공부, 즉 "나를 위해 5년을 바칠 단 한 사람은 누구인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통령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사상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다. 해야 하는 일들을 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위대한 업적을 남길 것 같은 대통령을 뽑기에 앞서 사욕을 취하거나 최소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뽑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뽑아서도 안 된다. 나를 위해서 대통령 업무를 잘 수행해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라고 12쪽에서 쓰고 있다. 사실 많은 유권자들은 이성보다는 감성에 치우쳐 투표를 하는 경향이 있다. 또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이상화시켜서 생각하며 그 후보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 것 같기 때문에 뽑으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들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좀 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여 투표를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에서 뽑는다면, 결국 투표를 하지 않는 것만 못한 꼴이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렇듯,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가라는 어렵고도 진지한 질문을 다루면서도 결코 어렵게 씌여지지 않았다. 가령, 정치학을 전공한 사람만이 읽을 수 있는 용어가 난무하다거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들어있지도 않았다. 마치 재미있는 소설책처럼 술술 읽히면서도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강력한 책이다. 현명한 유권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선을 앞두고 출간된 <대통령의 조건>은 대한민국의 유권자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유용한 책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 대선후보군의 거의 모든 것을 해부하고 분석한 대통령 스카우팅 리포트인 <대통령의 조건>과 함께 대중심리와 집단이성, 대통령과 정권, 정치 등을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5 2017.04.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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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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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대통령 선택을 해야 현실에서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현재 대선후보군의 거의 모든 것을 해부하고 분석하였습니다. 물론 이 책에는 예비경선까지 다루고 있기에 좀더 다양한 후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후보일 수도 있습니다.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5년을 책임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권자는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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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대통령 선택을 해야 현실에서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현재 대선후보군의 거의 모든 것을 해부하고 분석하였습니다. 물론 이 책에는 예비경선까지 다루고 있기에 좀더 다양한 후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후보일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5년을 책임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권자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실패한 정권에서 빠른 대선을 치뤄야 하는 입장이기에 더 신중하고 꼼꼼한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요?

대통령의 지능을 보았다. 이 지능은 아이큐가 아니라 상식이 풍부하고 실천지능이 뛰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중지능론에서 대인관계지능이 있어야 사람들과 잘 지내고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성격입니다. 성격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을 주권자라고 하지만 국민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대통령이 과연 누구일지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외모는 중요하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대화의 눈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 부분을 설명할 때 2012년 박근혜가 토론을 할 때 논리를 비논리로 맞대응하는 동문서답의 전략을 보았습니다. 대중과 소통하는 사람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이번에 우리가 겪으면서 본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최측근의 핵심 추종자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을 만드는 세력, 대통령이 만든 세력...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분명히 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세력이 대세편승이 아니라 대세를 주도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세주도형은 지속적으로 변하하면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벽에 부닥치면 다른 대안을 찾는 것입니다.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를 대통령선거입니다. 이 책은 우리 나라 대통령의 역사도 보면서 현재와 미래도 볼 수 있었습니다.

5월에 치뤄지는 장미대선에서 어떤 분이 대통령이 될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대통령은 한명이고, 그에게 5년의 대한민국을 맡겨야 할 것입니다. 유권자로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대통령의 조건>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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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대선 위대한 선택을 위한 공부 '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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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 정말 어려운 시국을 지내고 이제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조기대선으로 5월 6일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우리 국민들 이제는 두번다시 실수 없이 제대로된 대통령을 5년을 잘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아야 할 것입니다.   5월대선을 위해 위대한 선택을 위한 공부 정치도서 <대통령의 조건> '나를 위해 5년을 바칠 단 한 사람은 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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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 정말 어려운 시국을 지내고 이제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조기대선으로 5월 6일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우리 국민들 이제는 두번다시 실수 없이 제대로된 대통령을

5년을 잘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아야 할 것입니다.

 

5월대선을 위해 위대한 선택을 위한 공부 정치도서 <대통령의 조건> '나를 위해 5년을 바칠 단 한 사람은 누구인가?'



장님 중에 가장 나쁜 장님은 보려고 하지 않는 장님이다. 

- 호세 무히카(전 우루과이 대통령- 



 



한달도 남지 않은 2017년 5월대선 우리는 정말 중요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이 책은 선거를 앞둔 지금 내가 선택할 대통령의 조건이 과연 무엇인지 하나씩 살펴보게 하는 책이네요.

대통령의 조건 part1 <대통령의 조건>에서는 대통령 탄생 요건과 유권자의 심리를 살펴봅니다.

현재의 우리 상황에서 좋은 후보를 뽑겠다는 마음보다 나쁜 후보를 제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8가지 요건이 대통령을 선택하는 올바른 기준과 잣대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봅니다. 


나에게는 좋은 후보일지라도 남에게는 최악일 수 있다. 인간은 태도와 입장을 결정하고 난 뒤 자신의 태도와 입장을 강화시켜주는

증거를 수집하게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스스로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누군가를 지지하기로 마음 먹으면 단점은 들어오지

않을수 있다. 그럴수록 내가 지지하는 이를 반대하는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ㅣ




대권은 후보와 추종자, 세력, 대중이 만들어내는 협주곡입니다. 결코 혼자서는 권력을 쟁취할 수 없으며, 추종자가 있어야 한다.

추종자는 리더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경로로 통해서 형성된다. 특정 조직이나 공동체의 리더가 되는데에는 추종자를 모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정치지도자에는 정당이 세력이며, 본인이 속한 정당을 통해 세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과거와 달리 현대의 정치지도자는 항상 대중에게 노출됩니다. 대중에서 선택받기 위해서 정치가는 대중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되어야 한다. 



대통령은 추종자와 세력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하며, 추종자와 세력을 제어하지 못하면 그 정권은 대통령의 정권이 아니라 

추종자와 세력의 정권이 된다. 후보 한 사람만 바라보면서 투표를 해서도 안되고, 내가 선출한 지도자는 완벽하리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추종자를 끌고 가려면 리더는 어떤 역량을 발휘해야 할까?

'9.9 리더십'이라는 용어가 있다. 생산성에 관한 관심이 제일 낮을 때 1점, 제일 높을 때 9점으로 점수를 매겨보자.

대부분리더는 535타입이다. 생산성과 인관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구성원을 향한 배려와 업무효율성 사이에서 자주 갈등한다.

구성원들이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하면서도 배려를 받는다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구성원을 배려하면서

그것을 업무 효율성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대중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보여주고 듣고 싶어하는 것을 들려줄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은 것이 상책이며, 대중의 지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출과 은둔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대통령 레이스는 장기전이다. 인기가 올라갈 때가 있고 내려갈 때가 있다.

하지만 노출과 은둔 사이의 균형을 저울질하면서 '밀당'을 잘해야한다.


대통령은 구민을 선택할 수 없다. 오로지 국민만이 대통령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국민의 선택은 항상 옳지는 않았다.

이기기 위해 투표하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나는 후보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지지하는 사람은 국민이아니다.

현재와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복원하기 위해 표를 던지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며, 진짜 국민만이 진짜 대통령을 만든다.

대통령 선거는 인기투표가 아니다. 대중심리와 집단이성에 지배디지 말고 냉정한 눈으로 현실을 살펴보아야 한다.

나를 위해 그동안 침체되었던 나라를 일으켜 세워줄 제대로 된, 능력과 인품을 가진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그러므로... 5월 대선 우리는 꼭 투표권을 행사해야합니다.

공약보다 연고보다 정직하고 국민을 위해 5년간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국가에 살고 있으니, 그 권리를 꼭 행사해야합니다.

다시 반복되는 역사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b******7 2017.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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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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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소비하지 않고, 자급자족하게 되면, 자본주의 체제는 붕괴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소비는 인간의 욕구를 자극 시키고 인간의 내면엑 감추어진 불안과 공포를 자극 시킨다. 또한 인간이 가지고 잇는 관심사, 유혹하게 되고, 변화를 부채질한다다. 그래야만 인간은 욕구를 느끼고 기업은 인간의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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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소비하지 않고, 자급자족하게 되면, 자본주의 체제는 붕괴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소비는 인간의 욕구를 자극 시키고 인간의 내면엑 감추어진 불안과 공포를 자극 시킨다. 또한 인간이 가지고 잇는 관심사, 유혹하게 되고, 변화를 부채질한다다. 그래야만 인간은 욕구를 느끼고 기업은 인간의 욕구를 에너지 삼아 이익을 추구하게 된다. 어쩌면 우리가 지금 '대통령', '지도자, '자질' 이라는 개념을 소비하고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건 아닌지, 최고의 대통령이 될 줄 알았고, 상식적인 대통령인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최악의 대통령이었다. 남북 대치 속에서 통일 대박을 외치고, 최순실의 아바타로서 자신의 생각은 없었던 것이다. 국민의 안전 따위 개무시하고 있었으며, 국민이 슬퍼하는 그 순간 순방길에 오르게 된다. 절규하고 쓰러져 가는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그냥 외면하고 스처 갔다. 그것은 국민의 공포를 극대화 하였으며, 국민은 이제 지도자를 믿지 않게 되었다. 그건 결국 대통령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지며, 국민은 분노할 수 밖에 없었고, 자기 반성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 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런 정치인을 만든 것은 국민들에게 있었다. 죽으나 사나 기호 1번을 찍어 주고, 선거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언론에서 그 사람을 소비하였으며, 최악의 대통령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 철저하게 벟려졌다.그리고 우리는 대통령에 대한 검증조차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다. 청문회 때 비도덕적인 정치인이 나라를 운영해도 국민은 그것에 대해 항의하고 비난할 권리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얻고, 특권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였으며, 국민들이 정치 사회에 무관심하면 나라가 산으로 간다는 것을 이제서야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책을 통해 대통령을 분석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다.


모든 것은 몸으로 느끼게 되고, 비로서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 다음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우리는 어떤 대통령이 필요로 하는지 자각하게 되는 것이다. 지역주의에 편승해, 호남 정치인은 이래서 안 되고, 충청권 정치인은 이래서 안되고, 영남 정치인은 이래서 안된다는 그런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제 대통령 후보로서 최종 다섯 명이 결정났다. 각 당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이들은 경선을 통해 일차 관문을 통과할였으며, 그 가운데, 안희정,이재명, 남경필,손학규가 대통령 후보에서 떨어졌으며, 반기문, 황교안은 자진해서 내려왔다. 국민의 열망이 대권 주자의 열망보다 더 컸기에 그들은 국민의 열망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다. 물론 다섯 사람의 후보 중에서는 나와서는 안 되는 후보도 분명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지지율은 여전히 밑바닥이기에 국민들은 크게 관심 가지지 않는 상황이다.이 책은 그렇게 탄핵인용되어 대통령 파직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낸 그 사람을 기준으로 과거의 대통령과 현재 유력한 대권 후보 아홉명을 분석하고 있다.


먼저 그 사람은 대통령 자질이 없었다. 대인관계 부족와 언어 구사 능력 부족, 그건 tv 대선 토톤에서 대통령 저격수 이정희를 통해 드러난 것이다. 여기서 문재인 후보의 소극적인 대처가 아쉬웠다.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내세웠더라면 좀더 표를 얻을 수 있었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최악의 대통령과 마주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역사의 아이러니, 그 사람도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았고, 문재인 후보도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았다. 등 떠밀려 나왔던 두 사람은 결국 1위와 2위가 되었지만, 국민의 최악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아홉명의 대통령 후보 중에서 먼저 나오는 이는 문재인 후보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결말로 인해 자신에게는 인간 노무현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민정수석이라는 자리, 그 자리가 부각되었던 건 그 사람이 대통령 재임 시간 그 시절이다. 2012년 이전에는 민정수석은 대체로 기자 출신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지만 2012년 이후 그 자리는 검사 출신이 차지 하게 된다. 그것은 최악의 악수였다. 비리와 비리가 연결되었고, 언론과 검찰,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하였다. 세월호 사태를 통해 드러나는 우리가 모르는 진실을 민정수석의 민낯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다. 그 사람에게 있어서 박정희가 채무였다면, 문재인에게 있어서 노무현 대통령은 채무라고 할 수 있다. 그사람은 국정교과서와 역사 왜곡, 위안부 협상 체결을 활용해 박정희에 대한 채무를 갚으려 했으며, 명예훼복하고 싶었다. 여기서 문제인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채무를 대통령이 되면 갚아 나갈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였던 이들에 대한 책임, 그리고 명예회복이 될 것이다.


안희정 후보에 대한 이야기. 그는 노무현 대통령을 대장이라 불렀다. 충청권을 지지 기반으로 삼고 있는 안희정 후보는 아쉽게 문재인 후보에 밀려났다. 대장을 잃은 장수 안희정은 온화한 듯 보이는 그 이면에 싸움꾼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모습을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있을 때 그 시절에서 벗어나 변화하고 있다. 안희정에게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좌충우돌 즉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여기서 후보 이재명 또한 싸움꾼 기질을 가지고 있다. 싸움닭이라 부르는 이재명에게 있어서 대통령은 출세이며, 자신의 불우한 과거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어쩌면 불우한 삶을 살아온 지난날이 닜었기에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갔고, 그 안에서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을 가기고 있다. 선동가이며, 조직가, 행정가였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내세울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 후보이다.,


황교안에 대한 이미지. 그는 공안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그로 인해 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책에는 그에 대해 신앙심이 깊고 의리가 있는 정치인이라 표현하고 있으며, 그가 공안 검사가 된 이유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그의 과거의 과오에 대해서, 천정명 법무장관과 대립각을 세웠던 지난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정치인 노회찬과 경기 고등학교 동창이며, 국가보안법을 성서처럼 여기고 있다. 또한 자신의 윗사람에게 복종하는 스타일이며, 전형적인 2인자이다. 반기문 후보는 대통령 근처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하는 인물이다. 차라리 사무 총장 그 자리에서 머물러 있었다면, 욕보이지 않았고, 국민은 그 사람에게 관심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UN 사무 총장 퇴임 직전 그의 횡보는 대통령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었고, 그이 친인척 비리가 하나둘 드러나게 된다. 대통령으로서 제대로 된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스스로 대통령 후보로 물러 나게 된다.


아직은 모르겠다. 대통령 후보로 올라온 다섯명의 후보들. 그들 중 한 사람이 새로운 대통령이 되고 난 뒤, 대한민국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누군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통령이 된 이후 그 사람이 남겨 놓은 쓰레기들을 어떻게 치울 것인가 하는 큰 숙제가 남아있다. 사드 배치 문제와 위안부 관련 외교 문제들은 코앞에 보이는 당면한 과제였다.

k*******2 2017.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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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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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   이 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박근혜 이후,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담론. 그 담론은 두 가지로 나뉜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또 하나 우리나라의 대통령.   전자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농단한 것 같은 전철을 다시는 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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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

 

이 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박근혜 이후,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담론. 그 담론은 두 가지로 나뉜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또 하나 우리나라의 대통령.

 

전자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농단한 것 같은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말자는 것이고, 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지도자가 다시는 뽑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의미 있는 책이다. 다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 정치계에 등장하면 안 되기에,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사람의 조건을 살펴보자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part 1은 대통령의 조건. 대통령이 되려면 적어도 이런 조건은 충족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여러 조건들을 제시해 놓고 있다.

 

지능, 성격, 지나온 인생 스토리, 외모와 언변 그리고 환경, 그의 최측근과 핵심 추종자, 등등을 거론하고 있다.

 

part 2에서는 대통령 스카우트 리포트란 제목하에 대통령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있다.

이미 각 당의 대통령 후보자 명단은 정해졌지만, 이 책이 나올 때엔 자천타천 후보자가 많이 거론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그런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나름 평가를 하고 있다.

여기 저자가 살펴본 인물들 이름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읽어봐도 흥미를 느낄만한 인물들이다.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인철수, 손학규, 유승민, 남경필, 황교안, 반기문.

 

그럼 저자는 그 사람들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우선 한줄 평을 읽어보자.

 

문재인에게 대통령은 채무다.

안희정에게 대통령은 승부다.

이재명에게 대통령은 출세다.

안철수에게 대통령은 강박이다.

손학규에게 대통령은 업보다.

유승민에게 대통령은 효도다.

남경필에게 대통령은 도발이다.

황교안에게 대통령은 복종이었다.

반기문에게 대통령은 승진이었다.

 

황교안과 반기문에 대한 한줄 평에서 ‘~이었다는 과거형으로 쓰인 것을 보면 책을 출판할 당시 그들은 이미 후보군에서 사라졌나 보다.

그런데 이제 나머지 중에서도 몇은 과거형을 써야만 하게 되었고 이제 남은 사람은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이다. 아쉬운 것은 심상정이 빠졌다는 것. 홍준표도 

 

, 저자는 남아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그려놓고 있을까 

 

안철수, 사회적 불편감 혹은 사회공포가 있다고 진단한다. (234쪽 이하)

또한 안후보가 가진 심리는 강박적 성향이라고 한다. 강박적 감정을 가진 사람은 양가감정에 시달리는데, 사람을 만나면 힘들어 하여 자신을 격리한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또 대중의 관심을 갈구한다. 저자는 덧붙인다. 2012년에도 마찬가지였다고.

 

이런 말도 읽어볼 일이다.

어머니는 그에게 어려서부터 존댓말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안철수에게 어머니는 사랑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존경의 대상이었다.

 

네 꿈에 미쳐라의 저자 기자 김상훈은 이런 말을 한다.

안철수에게 필요했던 것은 칭찬이었다. 친구와 부모님과 선생님의 칭찬. 하지만 성적이 뛰어나지도 않고 운동도 못하고 사교성마저 없는 소년에게 칭찬이 돌아올 리는 없었다.>(238)

 

더 이상 여기에 굳이 안철수에 대한 저자의 발언을 옮길 필요를 못 느끼겠다. 그래도 더 읽고 싶은 독자는 이 책, 234~263쪽을 읽어볼 일이다. 그러나 이런 저자의 말은 들어볼 필요가 있으니, 옮기겠다.

 

안철수 전 대표에게 대통령은 강박이기 때문이다. ....... 강박증이란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면, 자신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게 된다. 안철수 전 대표는 2017년 대선에서 떨어져도 다음 대선에 다시 나설 것이다.>(262-263)

 

문재인은 

저자가 문재인에 대하여 기록한 내용 중, 몇 가지만 옮기면 다음과 같다.

 

문재인 전 대표 듣는 능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이제는 듣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상대방이 미안해 할 정도로 충분히 의견을 경청한 다음에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177)

 

절제가 몸에 배여 있다 보니 사생활도 깨끗하다. 문재인 전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적어도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말을 아낀다.>(178)

 

 

다시, 이 책은 

 

언제 우리 같은 보통 시민이 대통령직에 대해 요즘처럼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던가? 그전에 전두환, 노태우 등 군사 정권에서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하면서, 생각들이 많이 달라졌다.

 

대통령직을 아무나, 아무렇게나 맡겨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그러니 뽑을 때, 과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알맞은 사람인지를 살펴보는 자세, 그런 생각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점에 이 책처럼 우리 생각을 깨우치고, 일깨우는 책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책이 아닌가?





 

s***h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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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대선을 위한 정치도서 / 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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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서 서평> 대통령의 조건2017년 5월 대선을 위한 정치도서가정주부 두아이의 엄마이기에 앞서서국민으로써 ​이번 대선!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국민의 권리를 현명하게 행사하기 위해읽기 시작한 책 '대통령의 조건'     Part1/ 대통령의 조건에서는 대통령의 지능/성격/인생스토리/외모언변환경/추종자/세력/그리고 대중...에 대하여 처음에는 대통령의 될 사람 그자체의 지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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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서 서평> 대통령의 조건

2017년 5월 대선을 위한 정치도서



가정주부 두아이의 엄마이기에 앞서서
국민으로써 이번 대선!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국민의 권리를 현명하게 행사하기 위해
읽기 시작한 책 '대통령의 조건'

 
Part1/ 대통령의 조건에서는
대통령의 지능/성격/인생스토리/외모언변환경
/추종자/세력/그리고 대중...에 대하여

처음에는 대통령의 될 사람 그자체의
지능과 성격, 살아온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그의 주변사람도 그 자체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작 대중은 자신이 지지하는
또는 지지하지 않는 후보자에 대하여
보고자 하는 것만 보고, 듣고자 하는 것만 들으며,
믿고자 하는 것만 믿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도 안된다
말재주가 뛰어나다고해서 일을 잘한다고 해서
좋은 대통령이 되는 것도 아니라는 또다른 시각...



대통령의 조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떤 이를 선택해야할지...
내가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현명한 눈이 있는지 걱정되었다

대선주자들의 인품과 그의 환경, 장단점,
향후 대통령이 되었을때의 행보까지
내가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저자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임미지에 현혹되지 말고
과거의 행동 패턴을 들여다보는 것을 제안한다




Part2/ 대통령 스카우팅 리포트
그들의 과거 속에 답이 있기에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 등에 대하여

 


그들의 살아온 과거 그리고 환경,
그리고 행동패턴에 대하여
심리분석학자 입장에서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그런 저자의 면모는 안철수의 어머니가
심리학을 전공한 것을 이야기하면서
심리학자나 정신과의사들은
타인이 조금 남다른 일을 하면 분석하려고 한다고
은글슬적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듯했다


그렇기에 이렇게
다양한 삶을 살아온 대선주자들의 행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사생활도 깨끗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임기동안 자신이 원하는대로만 살아갈수는 없을 것이다
스타일을 구겨야하는 순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걱정스럽다는 대목...




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부분이
늘 관심있었던 것을 위해 달려온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관심없는 분야를 접했을때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접했을때
어떻게 대응할지 걱정스럽다는... 대목...
 


그들이 살아온 과거와 행동패턴을 통해
그들의 성격을 유추해보고...
대통령이되어도 변하지 않을 그들의 성격이
대통령이라는 직위에서 활동할때
어떤 장단점으로 작용할지 예상해보는 과정이
흥미롭고 나에게 더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듯했다


'대통령의 조건'
사실 그 조건에 부합하는 이를 선택한다기보다는
가장 덜 후회스런 선택을 하기위해 고민하고있는

결정적인 판단은 책을 읽고 있는 
나 스스로 하는 것이긴 하지만...

어째뜬 이번 2017년 5월 대선에서
정말 후회없는 선택을 위한 공부는
확실히 되는듯하다



음...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나도 아직...
누구를 선택할지 모르겠다눈~

그보다... 출산예정일이 임박해...
후회없는 선택을 하러갈 수 있으련지ㅜ.ㅜ

선거하러 갔는데 진통와서
뉴스에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눈~ㅋㅋ
n*****4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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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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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대선이 1달도 안남았습니다. 국내정치를 비롯한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요즘,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우리는 무능한 대통령, 말도 안되는 국정농단, 상상했던 그 이상의 몰락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해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게이트와 국정농단, 관련 공범들을 비롯한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었고, 모든 것이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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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대선이 1달도 안남았습니다. 국내정치를 비롯한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요즘,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우리는 무능한 대통령, 말도 안되는 국정농단, 상상했던 그 이상의 몰락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해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게이트와 국정농단, 관련 공범들을 비롯한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었고, 모든 것이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는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가 얼마나 큰지, 몸소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차기대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각 정당들은 당내 경선을 통한 후보자를 선출하였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보다 품격있고 높은 수준의 대통령을 갈망하게 되었고, 이는 지나친 네거티브 비난과 흑백논리 대결, 진영과 이념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걸어온 역사나 길을 되돌아 본다면, 어느 정도 수긍도 가지만, 지나친 면도 많습니다. 여전히 우리정치는 구태정치나 안보 프레임 등 답이 없는 내부 분열을 일삼고 있고, 중도 표심을 사기위한 공약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치인이나 정당들의 프레임에 속지 않고, 자신만의 소신있는 1표를 행사하기 위해서 우리는 대통령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에서 검토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대통령 혼자서 모든 것을 바꿀 수 없지만, 제대로 된 대통령의 등장은 정치와 국가의 격을 높이기도 합니다. 지역이나 세대, 이념, 진영 등 갇혀있는 사고 보다는 본질을 꿰뚫어 보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철학과 주장이 무조건 맞다고 몰아붙이는 방법 보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철저한 검증, 이를 통한 각 후보들에 대한 평가가 따라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대통령의 조건, 한국 대통령만의 특징, 각 대선주자들을 유형별로 분석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많고, 정치인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워낙 대선이 임박했고, 검증의 시간도 부족하지만, 새로운 경험인 만큼, 원리원칙대로 풀어간다면,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뤄지는 모든 것이 역사라는 생각과 책임감을 같이 공유하며, 대선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무분별한 투표나 몰표가 준 대가는 참혹했습니다. 생각없이 투표하는 것보다 차라리 기권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그만큼 대선의 중요성이 커졌고, 차기 주자들의 행보도 분주하지만,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분별력있는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심리분석을 통해서 대선 주자들을 분석하고 있어서, 기존의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난 점, 새로운 관점으로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큰 좌절을 겪은 만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검증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대한 객관성과 사실을 근거로 분석하려고 한 점이 눈에 보이며, 지나친 판단의 오류나 평가는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늘 선진국을 동경하지만, 달라지지 않는 우리의 정치, 그리고 수준,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국정농단부터 이어진 한국정치의 몰락으로 대중들의 눈높이는 높아졌습니다. 누구보다 정치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관련 정보나 지식의 수준도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정치를 이끄는 주체들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말만하는 정책, 포퓰리즘, 어이없는 공약,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협치와 타협, 공생의 방법을 생각하고, 미래와 후손들을 생각하는 정치가적인 요소가 필수적입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된 만큼, 개혁이 필수적이며, 정권교체도 이뤄줘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대통령의 조건도 알아보며, 차기 대선주자들의 성향도 파악해 본다면,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m**********m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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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 5월 대선을 앞두고 읽어야 할 정치도서
"[대통령의 조건] 5월 대선을 앞두고 읽어야 할 정치도서" 내용보기
2017년 5월 대선이 3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더이상 남의 일인듯 외면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제대로 선거를 하리라 다짐한다. 어떤 대통령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충분히 바닥까지 치달을 수 있음을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역사의 기로에 서있는 것일테다. 잘못된 선택이 지금보다 더 밑바닥을 경험하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대통령의 조건] 5월 대선을 앞두고 읽어야 할 정치도서" 내용보기

2017년 5월 대선이 3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더이상 남의 일인듯 외면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제대로 선거를 하리라 다짐한다. 어떤 대통령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충분히 바닥까지 치달을 수 있음을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역사의 기로에 서있는 것일테다. 잘못된 선택이 지금보다 더 밑바닥을 경험하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할까? 

어쩔 수 없는 흐름이었든, 전임 대통령의 실정 때문이었든 지금 우리는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엄청난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 이대로 좌초할 것인가,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인가 하는 역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대 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신념의 다양성을 국가 원동력으로 전환하며, 소소한 일상의 기쁨과 소중함을 되찾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책 뒷표지 中)

 

나또한 오랜 시간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지금 현재로서는 그저 짬짬이 정치도서를 읽어나가면서 인식의 틀을 넓혀나가는 것 정도를 실천하고 있다. 조금씩 앎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방법으로 참여하는 것, 이 한 걸음이 정치 참여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이 책《대통령의 조건》을 읽으며 위대한 선택을 위한 공부를 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최명기.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걱정도 습관이다》등의 책을 집필했다.

대통령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사상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다. 해야 하는 일들을 잘 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위대한 업적을 남길 것 같은 대통령을 뽑기에 앞서 사욕을 취하거나 최소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뽑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뽑아서도 안 된다. 나를 위해서 대통령 업무를 잘 수행해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15쪽_프롤로그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 中에서)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대통령의 조건'에서는 1인자의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대통령의 지능, 성격, 인생 스토리, 외모와 언변 그리고 환경, 최측근 핵심 추종자, 세력 등을 짚어보고, 대중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투표의 방향을 살펴본다. 2부 '대통령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구체적인 인물들이 나열된다.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 손학구, 유승민, 남경필, 황교안, 반기문에게 대통령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일단 이번 선거를 위해서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의 이야기에 집중해본다. 3부 '좋은 대통령으로 기억되는 법'에서는 대통령이 명심해야 할 것들을 짚어준다.

 

지금까지 우리는 통치자다운 통치자를 몇 명이나 가져보았던가? 안타깝게도 지난 시간의 경험은 진정한 대통령을 맞이하고픈 기대감을 깡그리 무너뜨려버렸다. 다만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자신의 사욕을 채우려는 기회로 삼는 이가 선택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35쪽)

이 책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에서는 좋은 후보를 뽑겠다는 마음보다는 나쁜 후보를 제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9가지 요건에 귀기울이며 대통령을 선택하는 올바른 기준과 잣대로 삼는다.

 

 

인간은 잘 바뀌지 않는다. 대통령도 한 명의 인간에 불과하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과거의 행동 패턴을 반복한다. 그런데 대중은 대선후보가 하는 말에 영향을 받아 대통령을 뽑는다. 중요한 것은 그의 말이 아니고 공약과 정책도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과거 행적이다. 그 사람의 과거 행적을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어떤 대통령이 될지 내다볼 수 있다. 한 인간이 살아온 시간을 무심코 보아서는 안 된다. (158쪽)

그동안 대통령 선거를 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 국민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하는 것은 의무이자 권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거 기간에 토론회라든지 방송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말과 선거 전 배달되는 공약을 살펴보며 선거에 임했다. 하지만 그동안 대통령 후보의 과거에 대해서는 짚어보지 못했기에 이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점은 한 인간으로서의 '대통령'도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함께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쯤해서 이 책에서는 대선 후보들을 하나씩 짚어준다. 필요하다고 생각할 즈음에 알아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후보들의 성격이나 과거 행적을 살펴보며 인식의 폭을 넓혀본다. 특히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내용을 집중해서 보았는데, 지금 눈에 보이는 이들의 행동이 어떤 성격에서 근거하는지 짐작할 수 있어서 판단에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한 인간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기에 신선한 느낌이 드는 정치도서였다.

 

장님 중에 가장 나쁜 장님은 보려고 하지 않는 장님이다.

_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

하루하루가 바쁘다는 이유로, 어짜피 대통령은 누가 되든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는 생각에, 보려고 하지 않았던 시간들을 반성해본다. 역사의 갈림길에서 대통령의 조건을 낱낱이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제대로 국민으로 존재하고 싶어진다. 그 시작점으로 이 책도 한 번 짚어볼만한 정치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과 의사 최명기의 대선후보 분석을 통해 "나를 위해 5년을 바칠 단 한 사람은 누구인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s*****a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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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이제껏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떠날 때 잘 했다 박수쳐줄 대통령이 없었다는 슬픈 사실을 기억해봐야 겠죠.다시는 이런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되겠다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이번 대선을 앞두고서 꼭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던 책 중에 '대통령의 조건'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대통령을 잘못 뽑은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 그 어느때보다 여실히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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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껏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떠날 때 잘 했다 박수쳐줄 대통령이 없었다는 슬픈 사실을 기억해봐야 겠죠.

다시는 이런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되겠다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이번 대선을 앞두고서 꼭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던 책 중에 '대통령의 조건'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을 잘못 뽑은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 그 어느때보다 여실히 느꼈던 지난 4년여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그 어느 때보다 다음 대통령을 누굴 뽑을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

대통령의 조건,

대통령 스카우팅 리포트,

좋은 대통령으로 기억되는 법

이렇게 4개의 큰 줄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결국 어떤 대통령일까요?

사상도, 주장도 아니고 해야할 일들을 잘 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대통령직을 잘 수행해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대통령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사람이지만 보통사람 그 이상이 되어야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을 갖추게 되는 거죠.


또한 여기에  지능, 성격, 외모, 언변, 환경이라는 요소를 다 갖추어야 합니다.

여기서 지능은 분석적 지능보다는 실천적 지능을 뜻합니다.

적절하게 행동하여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지능이 바로 실천적 지능이에요.

이 모든 것이 갖춰진 사람이 대통령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되는 거죠.


대통령은 상식이 풍부한 사람이어야 실수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상식이 풍부하면 치우치지 않기 때문에 극단적인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치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할 지능 세가지를 꼽고 있는데,

그것은 대인관계지능, 자기성찰지능, 실존지능입니다.

대인관계지능이 높아야 사회에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자기성찰지능이 높은 사람은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를 알고 절제할 수 있어요.

실존지능은 고통을 견디는 재능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

이 실존지능이 높은 사람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경험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저 똑똑하고 말 잘하고 대인관계가 좋은 대통령이 아니라

절제 할 수 있고 어려움을 잘 견딜 수 있는 대통령을 뽑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이미 많은 대통령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어 왔어요.

이제는 제대로 평가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사람의 성격은 잘 바뀌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각 대통령의 과거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미 우리에겐 답안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과거의 그가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것이고,

앞으로도 많이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 후보가 하는 말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그의 삶을 보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겠죠.


정신과 의사로서 여러가지 성격 유형과 검사를 통해서 각 후보의 성격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것을 통해서 앞으로 그 후보가 어떤 대통령이 될 것인지를

유추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렇다면 지금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각 대통령 후보의 특징은 어떠할까요?

마지막 장에서는 대통령 후보를 한 명씩 조명하면서

만약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것이 강점일지,

그에게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판단은 나의 몫이 되겠지만 확실히 새로운 시각으로 대통령의 조건과

후보들 간의 강점, 단점을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 노자 -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꼭 기억해 줬으면 하는 말입니다.

처음의 그 마음 그대로, 대통령직에 대한 무게를 기억하고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감정적으로 굴지도 않고

제대로 판단해주는 그런 대통령이 되길 바래요.


그리고 여론을 신경쓰지 말고 역사를 신경 쓰는 대통령이 되어주길 바래요.

지금 당장의 비판에 눈이 어두워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래요.


어떤 일이 있어도 국민에게 책임을 돌리는 일이 있어서도 안되겠죠.

국민과 소통하고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읽어가는 대통령을 바라는 것이 큰 욕심일까요?


모든 것이 완벽한 대통령을 뽑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더 나쁜 대통령, 국민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킬 가능성이 가장 낮은 대통령을 골라내는 것만은 가능하겠죠.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보고 싶은 면만 바라보고 나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그 사람의 과거를 보고, 공약을 제대로 평가하여 뽑았으면 합니다.

그 시작을 함께하는 책으로 '대통령의 조건'을 추천해요. 

f***i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명기의 정치도서 2017년 5월대선을 위한 대통령의 조건..
"최명기의 정치도서 2017년 5월대선을 위한 대통령의 조건.." 내용보기
최명기의 정치도서 2017년 5월대선을 위한 대통령의 조건..      정치도서 대통령의 조건 책은 1987년부터 2012년까지 여섯 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동안 대중의 선택이 어떤 방향성을 보여왔는지 진단한다. 그리고 2017년 대권 레이스에 나선 대선후보군의 면면을 세심하게 검증함으로써 우리의 선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 책으로 지은이는 정신과 의사 최
"최명기의 정치도서 2017년 5월대선을 위한 대통령의 조건.." 내용보기

최명기의 정치도서 2017년 5월대선을 위한 대통령의 조건..

 

 

 

 

 

 


정치도서 대통령의 조건 책은 1987년부터 2012년까지 여섯 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동안

대중의 선택이 어떤 방향성을 보여왔는지 진단한다.

그리고 2017년 대권 레이스에 나선 대선후보군의 면면을 세심하게 검증함으로써 우리의 선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 책으로 지은이는 정신과 의사 최명기 이고 

지음미디어 에서 출판했다. 

​정치도서 대통령의 조건 목차는 총 3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1장..  대통령의 조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지능.성격 .인생스토리. 외모.언변.환경. 대중을

어떻게 움직일까등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2장..  ​대통령 스카우팅 리포트.  2장에서는 5월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에 대해서 리포트를

자세하게 작성해 놓았다

3장..  좋은 대통령으로 기억되는 법. 에서는 좋은 대통령으로써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는  2017년 5월대선을 위한 대통령의 조건들이다.​
 

 

 

 

 


대통령의 조건은 잘 짜인 스토리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일 수 있지만 충분한 조건은 아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지능. 성격. 외모. 언변. 환경이라는 요소를 두루 갖추어야 한다. 

또 정치인에게 언변은 상당히 중요하다.  과거에는 대중연설이 언변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이제는 언변을 평가하는 잣대가 다양해졌다.  담화도 언변의 한 형태다. 

기자들과 대화하며 주고받는 한마디 한마디에 대중은 주목한다. TV토론도 중요하다. 

SNS를 통해 메시지 역시 언변의 일종이다.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을 안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언제 말을 하는가도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언변에 속한다.

 

대권은 후보와 추종자, 세력, 대중이 만들어내는 협주곡이다. 결코 혼자서는 권력을 쟁취할 수 없다.

추종자가 있어야 한다. 추종자는 리더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형성된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는 장성으로 승진하면 추종자가 생겼다.  정계에 뛰어들면 중앙 정치관과

지역 정치판에서 추종자 집단이 생긴다.  세력과 대중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지만

추종자는 쉬이 변하지 않는다. 강력한 추종자 없이는 권력의 길을 끝까지 갈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 십상시 라는 강력한 추종자가 있었다.


 

 

 

 

 

대통령의 선거는 단 한 번의 투표에 의해 임기 5년의 대통령을 결정한다.  여러 번 선거와 투표를 치르고

그 평균을 내서 대통령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거와 투표는 상당한 불확실성을 동반하게 마련이다.

유권자 대부분은 사람을 보고 투표를 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정당을 보고 투표를 한다.

이러한 심리 현상을 " 정당일체감" 이라고 한다.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 ?

세종대왕 같은 대통령을 이제는 만나야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살아나갈 길이라 생각한다.

현직에 있는분들이 대통령이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국민을 생각하는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이 

이번에는 나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국가와 국민을 이끌 지도자는 일반 사람과 생각하는 것이 달라야 한다. 아무나 대통령감이 아니고,

아무나 대통령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대통령감이 아닌 대통령 때문에 불행한 일이 많았던 우리다. 

당권을 잡았다고, 당의 후보가 되었다고 대통령감인 것은 아니다. 

국민들의 눈높이도 달라져야 한다.

 

 

 

 

 

 

 

​정치도서 대통령의 조건 책에는 위에 8명 대선주자들이 자라온 환경, 정치에 입문한 계기, 각 진영과

정당이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 이합집산하는 과정 속에서 걸어온 길을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그들의 과거가 중요한 이유는 과거의 행동 패턴이 미래에도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경영학을 전공한 정신과 전문의" 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대선주자들이 보인 과거의 궤적을

통해 그들의 심리와 성격, 리더십 유형을 분석하고, 각각의 인물들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를 세밀하게 소개되어 있어 선거를 앞두고 누구를 찍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은

책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를 멀리까지 내다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미래 비전이 있어야 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정책을 펼 줄 알아야 한다.

지도자는 달라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보고, 더 넓게 보고, 더 멀리 보아야 한다.

상황이나 사안의 본질을 꿰뚫어 볼 줄 알아야 하고, 우유부단함이 없이 적시에 결정을 내릴 줄 알아야 한다.

 

또 대통령이 된 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직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 일을 재미있어 해야 한다. 그리고 상당한 중압감을 이겨낼 수 있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적극적인 것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발목 잡히는 

일이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대통령이 되면 정작 자신이 하고 싶던 일을 할 수가 없다. 사고처리만 하고 다녀야 한다.

 

모든 국민도 위대한 대통령의 탄생을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 모두가 자신을 깨우치고 행동해야 한다.

국가의 미래를 새롭게 열 지도자를 찾아야 한다. 과거처럼 지역 정서에 기대거나 특정 정당에 투표권을

위임하는 형태로는 안 된다. 지도자적 경륜이나 역량을 따지지 않고는 미래를 새롭게 열 대통령을

결코 찾을 수 없다.



 


 

 

5월대선을 위한 대통령의 조건 책에서는 대통령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사상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다.  해야 하는 일들을 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위대한 업적을 남길 것 같은 대통령을 뽑기에 앞서 사욕을 취하거나 최소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뽑는것이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뽑아서도 안 된다.

나를 위해서 대통령 업무를 잘 수행해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정치도서 대통령의 조건에는 저자가 제시하는 팩트와 데이터를 통해 여러분은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대통령의 전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결코 되어서는 안 되는 인물을 걸러내는

안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꿈을 꾸는 사람은 국민의 이익을 늘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절대 권력을 쥐고 있으면서도 백성을 최우선으로 했던 세종의 애민신념을 지닌 대통령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많이 행복해질 것이다.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국민을 진정으로 받드는 겸손한 대통령을 보고 싶다.

이기기 위해 투표하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후보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지지하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현재와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복원하기 위해 표를 던지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진짜 국민만이 진짜 대통령을 만든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서는 먼저 국민이 되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을 선택할 수 없다.

임기를 마치고 온 국민의 박수 속에 청와대를 떠나는 대통령을 이제는 보고 싶다.


 

 
 

 

 

 

 

 

 

 

 

 

n******1 2017.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