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부터 꿈꾸는 것 중에 하나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는 것이다. 혼자 힘으로든 아니면 무언가 마법이나 초능력같은 신비한 힘으로든 피터팬처럼 자유자재로 날아다녔으면 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것은 실현가능성이 낮음을 알게 되면서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비행기이다. 어떻게 그렇게 철덩어리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에서 생긴 의문은 비행기의 역사는 어떠할까 의문이 생긴다. 비행기를 막상 타보아도 그냥 타는가보다 하는 느낌만 있지 어떻게 날아가는지는 이해도 하기 힘들고 실감하기도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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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비행기에 관련된 책입니다. DK 출판사의 번역본인데 이 출판사는 이런 하나의 분야에 대한 사전류를 잘 펴내는 회사입니다.오토 릴리엔탈부터 시작해서 최근의 항공기까지 다루는데 한 컷마다 시대의 흐름을 알수 있는 편집으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적절하게 대표 항공기들을 잘 버무려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영국쪽이라서 그런지 역사를 다루면서도 밀덕지수가 보통이 아닙니다. 1차 대전 참전기부터 시작해서 각 시대별 대표 전투기등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책을 보다 보면 확실히 싸움을 많이 해본 나라라서 그런지 기본 상식이 많습니다. 깊이가 충분한 것은 아니지만 전체 항공 발전사 흐름을 보여주는 적절한 책입니다. 사서 보신다면 가격이 비싸서 선듯 권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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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다른 책인 카 북을 사고 난 뒤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이동도구의 발달사를 시대별로 시각적으로 잘 구현했습니다. 각국의 유명한 모델들을 시대별로 구현해 둬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비행기의 발달이 전쟁과 맞물려서 이뤄진 만큼 군용기의 종류가 조금 더 많습니다. 최첨단 전투기의 경우 군사기밀에 해당되겠지만 민간에 인지도가 있는 기종은 대강 다 실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민간기의 경우에도 외장과 내부 소개를 다 다뤄 나름 배려해 뒀습니다. 헬기 부분도 따로 파트를 배려준 게 인상적입니다. 이 책을 조금 늦게 알아서 세트로 알뜰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게 조금 안타깝네요. 하지만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것보다는 백 배 나아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