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본질에 대하여
"본질에 대하여"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인문학 서적같기도 한 "본질에 대하여"작가 이름은 낯설지만 깔끔한 표지 디자인이 끌려서 잡은 이 책은 나의 편견을 사정없이 부숴버렸다.  처음엔 단순한 연애소설이라고 생각했다.게다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다니, 뭐 이런 황당한 소설이 다 있어? 라고 생각했지만그렇다고 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는 없었다.  라이언 고슬링을 닮은 정비공 아르튀르 드레퓌스는
"본질에 대하여"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인문학 서적같기도 한 "본질에 대하여"

작가 이름은 낯설지만 깔끔한 표지 디자인이 끌려서 잡은 이 책은 나의 편견을 사정없이 부숴버렸다.

 

처음엔 단순한 연애소설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다니, 뭐 이런 황당한 소설이 다 있어?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는 없었다.

 

라이언 고슬링을 닮은 정비공 아르튀르 드레퓌스는 가족을 잃은 상처 속에서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그런 그를 스칼렛 요한슨과 닮은 쟈닌 푸캉푸레즈라는 여자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쟈닌은 유명인을 닮은 자기가 아닌, 자기 존재 자체를 사랑해줄 사람을 찾고 있었고,

아르튀르는 그런 쟈닌을 사랑하게 되지만, 사랑은 가장 절정의 순간 절망으로 바뀐다.

 

우리는 이런 말을 책이나 노래 가사를 통해서 종종 접한다.

"네가 나를 완전하게 해"

존재가 완전해지는 것은 사랑이 가진 힘의 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사랑의 본질인 것일까?

누군가의 사랑이 없으면 나라는 존재는 무의미한 것일까?

나라는 존재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가볍게 읽기 시작했으나 책장을 덮는 순간 수많은 질문이 떠오르게 되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m*****i 2017.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사랑, 그 본질을 들여다본적이있나요?
"당신의 사랑, 그 본질을 들여다본적이있나요?" 내용보기
[행복만을 보았다], [개인주의 가족]의 들라쿠르의 신작 '본질에 대하여'한치 앞을 내다 볼수없을 정도로 치명적으로 달콤했다가 다시금 무너져 내리는 감정의 반전!운명적인 사랑의 순간은 예고도 없이 찾아와인생의 전부가 되어 삶을 집어 삼키기도그리고는 홀연히 자취도없이 사라지기도 하는 마법같은 걸까!내가 가둔 사랑의 틀안에그 고정된 형상안에 상대를 가두지 말것!있는 그대
"당신의 사랑, 그 본질을 들여다본적이있나요?" 내용보기

[행복만을 보았다], [개인주의 가족]의 
들라쿠르의 신작 '본질에 대하여'

한치 앞을 내다 볼수없을 정도로 치명적으로 달콤했다가 다시금 무너져 내리는 감정의 반전!

운명적인 사랑의 순간은 예고도 없이 찾아와
인생의 전부가 되어 삶을 집어 삼키기도
그리고는 홀연히 자취도없이 
사라지기도 하는 마법같은 걸까!

내가 가둔 사랑의 틀안에
그 고정된 형상안에 상대를 가두지 말것!

있는 그대로의 본질의 아름다움에 눈뜰때!
사랑의 존속성이 지켜질런지도!

내 진짜 모습을 비추고 밝혀줄 상대를 만나는 것이 
곧 사랑이란 생각을 해보며...! 폐부같이 차마 드러내고 싶지 않은
인간내부의 가려진 본질마저 
감싸안아줄 사랑을 찾아
우리 모두는 그렇게 오늘도 방황하나보더이다.

온전하지않은 사랑의 빈틈, 그 조각을 찾아서. ♡나의 한구절 새기기♡

p.39 

우리 심장아 쿵 하고 내려 앉으면
심장과 함께 모든것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p.113
그는 몸이 외투와 같다면 어떨지 상상해보았다.
만약 몸이 더 이상 맞지 않으면,
외투처럼 몸을 벗어서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된다.
그런 다음, 당신에게 더 잘 어울리고,
당신의 영혼의 실루엣과 마음의 크기를 더 정확하고 우아하게 드러내주는 다른 몸을 고르면 된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사람들은 몸을 길들이고 몸에 새로운 어휘와 몸짓을
가르치는대신 커다란 칼로 몸을 자르고 맞춰 다시 깁는다. 
몸은 본래의 성질을 잃는다.
이제 몸은 더이상 그 무엇도 아니다. 
p. 115
아름다움은 위험하기도 해요.
자신을 파괴할수 있는 것도 끌어당기기 때문이죠.

p. 163
당신이, 처음은 아니야.
하지만 당신이 마지막이였으면 좋겠어

p. 202
우리는 타인의 부족한 한 조각이다.

p.216
이제 그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그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YES마니아 : 골드 h******5 201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