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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아이가 고른 스티커북입니다. 먼저 해본 어린이 스티커북보다 그림도 섬세하고 완성하면 예쁜데 굉장히 번호글씨도 작고 해서 눈이 나빠질까봐 걱정입니다. 엄마가 퇴근할때까지 자투리 시간에 이것저것 하는데 가끔 한장씩 하곤 합니다. 완성된 작품을 직에 붙여 놓으니 꽤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네요. 다양한 도안이 있던데 오래걸리더라도 끝까지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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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카는 둘이 있는데 그 중 첫째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얼마전 여자친구한테 이 책을 사주고 칭찬 받고 조카들한테 사주면 어떨까 하는 발칙한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애기들꺼로 나온 버젼이 있어서 사다줬다
그랬더니 3살 먹은 둘째는 내게 스티커 붙여달라고 부려먹느라 난리였고
(역시 3살에게 두자리 이상의 숫자를 세는 것은 무리였다)
역시 첫째조카는 첫째답게 씩씩하게 알아서 다 붙여서 날 흐뭇하게했다
그떄 알았어야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애기들용으로 충분하겠지 하는 내맘을 비웃듯이 첫째는 내게 이 이상의 것은 없냐고 물어봤고
아무생각이 없던 나는 어른용으로 있다고 대답해줬다가 한달째 시달리고 있다
지난번에 누나네 놀러갔을때 왠일로 미친듯이 뛰어와서 날 행복하게 하더니 귓가에 대고
'삼촌, 스티커 북은?'이라고 속삭이는 것이 마치 온 아제로스가 내게 속삭이는 듯 했다
싸늘했다
그래도 애기니까 슬슬 까먹지 않을까 했는데 요새 조카들 보러 다니기로 한 교회에서도
역시나 날다람쥐처럼 내게 뛰어와 안기더니 다시 한 번 내게 속삭였다
'왜 안사와?'
심지어 이 날은 맞았다 삼촌 맘에 멍들게 하는 주먹질이었다
그래서 샀다
사실 한 권 사고 하나 더샀는데 내가 비록 첫째지만 우리 집 어른들은 왜인지
한정된 자원으로 두 세력의 싸움을 붙이는 어느 강대국처럼
꼭 선물을 하나만 사줘서 나랑 동생이랑 맨날 싸우게 했던게 받고 나서야 생각나서
하나 더 샀다 책 많이 사서 등급이 높아 다행이다 무료배송이라
한 권 더 산게 오면 얼릉 갔다줘야겠다
이거 다붙일 때까진 안속삭이곘지 조카들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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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아트북 명화편을 구매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붙이고 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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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을 하고 싶은데 워낙 색깔에 대한 감각도 없고 해서 안하고 있었거든요 이건 번호도 지정되어 있고 아가들 스티커 처럼 되어 있어서 하기에도 좋았던 것 같아요
순서대로 떼어서 붙이는 재미도 있고, 아니면 그림에 따라서 번호 골라내어 붙이는 재미도 있구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시리즈 다 구입할 것 같아요
이것저것 하느라 좀 오래걸렸지만 어쨌든 하나 완성해보았습니다!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할 수 이는 취미생활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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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는거보고 한번해보려고 샀는데 처음에 택배 받고 좋아서 뜯어보고 이제 할려고 비닐 뜯었는데 비닐을 뜯으면서 옆부분에 하자가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기분 좋았는데 하자보고 좀 어이없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하자가 진짜 조금하고 자잘한 하자도 아니고 딱 보이는 하자라서 물품 보내실때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안하고 보내신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다음부터는 확인하고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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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이처 편은 육식동물, 채식동물,물고기 등이 등장합니다 특히 고양이가 제일 눈에 띄더라고요 ㅎ 비밀정원이랑은 달리 싸이프레스 에서 나온 네이처 편도 난이도가 상당이 높아요 호랑이와 기린은 정말 덜덜덜한 갯수의 조각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붙이면서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갈 알수 있답니다 다 붙이고 멀리서 보면 정말 입체적이고 멋져요 나중에 저희 가게에다가 붙여 장식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