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권 감동의 도가니~~ 도키오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미도리.. 미도리의 갑작스런 고백에 무척 당황하는 도키오.. 하지만 제3의 그림자로부터 미도리를 보호하려는 도키오는 미도리를 전학시키려고 해요.. 오빠의 마지막 부탁이라면서요.. 그런 미도리는 도키오가 마음이 자길 멀리두려는 것으로 오해하고 이별을 고하고.... 마지막에 장면은 도키오가 미도리를 붙잡고 모든 사실을 고백하려고 하죠.. 더 흥민진진해진 9권.. 다음권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전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처음으로 만화책을 구입했답니다. 만화를 너무 좋아해 하루에도 20권씩 보고 있지만 소장할 가치로 느낀건 이 만화가 처음이거든요. 이 만화를 보면 도키오외에두 멋진 남자가 등장합니다. 허나 도키오에게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니 조심하세요!! 미도리와 도키오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빨리 10권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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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에덴의 꽃일까? 아담과 이브도 안 나오는데. 결론은 내가 본 순정만화중에서 제일 재밌었다. 순정만화의 공식을 아주 잘 표현한 만화다. 금기시 되는 사랑이 더욱 아름답다. 남매간의 사랑. 결국 친남매가 아니란건 밝혀졌지만. 친남매가 아니었기 때문에 서로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던걸까? 친남매라는 설정으로 갔어도 재밌었을 듯 하다. 만화속의 남매가 사랑이란 감정이 생길수 있었던데는 몇가지 환경요인이 중요하다. 첫번째는 여동생은 엄청 미소녀이고 오빠는 머리가 좋아서 20살이 되기전에 대학교를 졸업한데다 대기업의 엘리트이고 키크고 잘 생겼다. 잘난 사람끼리 같이 살게 됐는데 서로의 모습에 반하지 않고는 못 배기지. 두번째는 13년동안 생이별했다는 것. 헤어져살지않았다면 여는 남매와 같았을 것이다. 생판 남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이 오빠라면서 같이 살게 됐을때, 혈연이란 정보다는 낯설음, 이성으로 더 느껴지기 마련이다. 앞으로 이 둘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인상깊은구절] 스스로 결정함으로서 행복해질수 있단다. |
| 순정만화를 읽은지가 거의 10년정도 되는것 같네요.. 그동안 정말로 많은 책들을 읽으며 웃고울고.. 그러던 기분이 성인이 되고나니 다시 느끼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던중 우연히 접하게된 쓰에츠쿠유키선생님의 "에덴의꽃".. 그 줄거리를 다 말씀드릴순 없지만, 정말 가슴아프면서 두근두근하는 느낌을 받지않으실수 없을거에요. 남자 주인공인 도키오는 정말 완벽하다고 말씀드릴수 있는 멋진캐릭터이구요. 그의 이복동생인 미도리는 아픈 상처를 가졌지만 장미처럼 꿋꿋하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여학생입니다. 자극적인 내용만 가득한 만화들에비해 장면과 대사들이 정말 예쁘고 아름다워요.. 앞으로 완결까지 몇권 안남은걸로 알고있는데, 지금 9권까지의 상황은 정말 앞을 예상할수 없을정도로 숨막힌답니다. 순정만화팬 여러분들께 정말 필독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