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들이 운동회를 벌인다는 ?기발한 생각은여러 페이지가 전개되면서 꽤 근사하게 구체화 된다. 여치는 달리기 1등을 하고 콩벌레는 공이 되며 철써기, 매미가 줄다리기를 하며 응원가를 부른다. 기본적인 곤충 외에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곤충들이 많이 나왔는데 아이에게는 얼마나 신선하게 느껴질까? 요즘같이 자연과 함께하기가 쉽지 않은 시대에 이렇게 흥미진진한 책을 통해 아이에게 자연과 곤충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서 ?뜻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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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의운동회 저는 어렸을적에 여름 방학때마다 곤충채집을 해서, 곤충표본, 도감 만들기 숙제를 했었습니다. 잠자리채와 채집통을 들고, 곤충을 관찰하고 채집하고 표본으로 만드는 일이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환경오염으로 다양한 곤충을 만나기도 힘들고, 곤충을 채집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에게 곤충을 발견하게 하고 관찰하게 하는 일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잡아두고 채집통에 넣어서 발견하기 보다는 자연 속에서 곤충들의 움직임들을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 놀이를 하면 재미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아직은 땅 속에 있을 곤충친구들이지만, 곧 날씨가 따뜻해지면 하나 둘 만나게 될 곤충들을 그림책을 통해 미리 만났습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신나는 곤충들의 운동회에 참가해서 곤충친구들과 여러 게임을 합니다. 숲속마을의 곤충친구들은 누구일까? 곤충의 생김새와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흥겨운 숲 속 운동회를 통해 곤충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신나는 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곤충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곤충의 다양한 표정들이 장면의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곤충이름 맞추기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책선물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