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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출판사 크리스 호튼 글그림의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 리뷰입니다. 비룡소의 크리스 호튼 작가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 ) 눈에 들어오는 컬러풀한 색감과, 폰트도 예쁘고 무엇보다 이야기의 전개가 재미있어서 뒷장이 궁금해져요. 아이들도 책에 집중을 잘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주인공의 마음도 느껴진답니다. 발랄함과 기발한 전개에 언제나 무릎을 치게 되네요. 재밌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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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애정하는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의 첫번재인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 책이에요. 아일랜드 문학상을 비롯 에즈라 잭키즈 상 등 세계 유명 도서전에서 상을 받은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에요. 글밥은 적은데 그만큼 일러스트에 집중해서 아이와 함께 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사냥꾼들이 조용히 하면서 동물을 잡으려는 내용인데요. 위트가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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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시리즈 중에 인기도가 높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책 내용도 기발하고 색감도 이쁘도 재밌네요 책 내용은 소개와 같아요 네 명의 친구들이 늦은 밤 숲 속을 살금살금 움직인다. 한 마리 새를 잡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새가 알아차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는다. 그 고요하고 숨 막히는 분위기를 깨는 건 제일 뒤에 서 있던 키가 가장 작은 친구의 한마디. “안녕, 짹짹아?” 아니, 새를 잡으러 왔는데 새에게 인사를 하는 법이 어디 있나! 당황한 나머지 세 명의 친구들이 주의를 준다. “쉬잇, 조용히 해!” 다시 살금살금, 천천히, 살며시 다가가서 “하나, 둘, 셋…….” 푸드득! 새는 거만한 표정으로 친구들을 따돌린 채 유유히 날아간다. 새를 발견하고, 누군가는 반갑게 인사하고, 나머지가 주의를 주고, 결국 새를 놓치는 장면의 반복입니다. 저희 아기는 사각사각 시리즈 중에 다른 책을 더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가 보기에는 너무 귀엽고 원서도 사서 같이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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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책 치고는 상당히 차분한 색감의 구성이기는 한데, 그 귀여움까지 꺼트리지는 못합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책인데 다른 집 아이 선물을 고민하다가 다시 샀어요. 꽤 많은 동화책을 사보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귀여운 내용입니다. 단순한 설정이 반복되는 상황이 코믹하고 딱 아이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을까 생각되는 동화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