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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코칭, 미래를 디자인하다' 는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읽으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한동안 우리나라 교육은 대학입시만 교육목표가 되어서 ,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좋은 성적을 만드는데 교육이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대학을 나온 고학력 실업자가 많은 요즘에는 성적보다도 인성이 바른 아이를 키우는데 더 관심이 많아졌다. 좀 더 타인에게 친절하고, 자신의 꿈과 행복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권리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사회에서 환영받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책만 읽고 나면 가정에서 자녀에게 바로 인성코칭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tip'부분에는 성공할 수 있는 '인성코칭' 방법이 잘 제시되어 있다. 예를 들어 부모로서 해서는 안되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으로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부모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아이는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하거나, 부모는 인터넷 고스톱게임을 하면서 아이는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은 아이의 인성에 효과가 없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와 텔레비전을 함께 보면서 지난줄거리와 다음번에 어떻게 될지를 대화를 나누거나, 아이가 게임하는 모습을 부모가 지켜보다가 잘할때 고수라고 칭찬해주면 어떨까? 생각보다 아이가 부모의 억압적인 모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고, 스스로 절제하면서 인성이 좋아질 것이다. 인성코칭에서는 모든 것을 잘 하는 팔박미인으로 아이를 키우기 보다는 인성에 초점을 맞추기를 바란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 부모님도 자녀에게 옳다고 주장하는 교육활동이 분명 정답은 아니다. 아이들의 생김새가 다르듯 아이들의 능력과 재능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모는 도와야 한다. 내 아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요즘 아이들은 한 집에 1~2명이기 때문에 다들 왕자와 공주이다. 부모들은 다들 내 아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는 그렇게 자녀를 키워서 과연 어떤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예전처럼 잘 키운 자녀가 자신의 든든한 노후보장이 될 까? 그렇지 않다. 자녀는 그저 잘난 자녀일 뿐이다. 부모는 부모 나름의 인생의 과제들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훌륭한 프로코치가 되기 위해서 기존의 생각의 틀에서 자유로워질 것을 말한다. 첫째는 공부 못한다고 먹고살 길이 업는 것이 아니며, 둘째로 행복은 학교 성적순이 아니며, 셋째는 인문계를 나와야만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성코칭은 마음교육이다. 아이들이 바람직한 도덕적 판단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인성코칭의 목적이다. 인성코칭을 통해서 자녀들이 마음이 바른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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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글머리에서 '스펙보다 인성이 실력인 시대를 꿈꾸며'라는 제목으로 머리말을 쓰고 있다. 실제로 학교현장에서도 다양한 스펙이 중시되는 입학사정관제가 도입이 되어 학생들 진학지도에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차츰 인성교육이 강화되고 있음을 느낀다. 한 때, 국영수에 밀려 사라져버리거나, 수업시수가 턱없이 감소했던 예체능 교과의 수업이 늘어가고, 학생들이 성적 향상이외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봉사를 생각하고 그렇게 추진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바탕을 마련해 가고 있다.
하지만 어디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있기 마련이듯이 이렇게 제도적으로 올바른 쪽으로 교육을 변화시켜 가려고 하지만 인성교육이라는 것이 결코 학교에서만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며, 그렇다고 가정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인성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으로 인해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고 이것은 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들이 성장하고 사회의 일원이 되면서 그것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하기도 한다. 아니 그렇게 되는 것이 어쩜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작가의 인성교육의 강조는 우리 모두가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를 수면위로 끌어올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인성교육은 어느 날 아이가 그것을 받아들인 적당한 시기가 되었을 때 교육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릴 때부터 부모가 인성 모델이 되어야 하며 것에서 인성교육은 시작된다는 작가의 말을 공감한다. 이런 인성코칭이 이루어진 환경에서 더불어 학습코칭이 이루어 질 때에 최종적으로 아이의 미래는 자신이 꿈꾸었던 길로 인도가 되며 이 때도 물론 진로코칭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바람직한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무엇보다 인성교육이 중요하며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이런 행복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이 책에서는 부모코칭, 인성코칭, 학습코칭, 진로코칭. 네개의 주제로 도움 말을 전하고 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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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자식을 많이 낳는 부모들은 없기 때문에 자녀를 애지중지하면서 키운다. 하지만 이런면에서 부작용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저의 경우에도 그렇듯이 치열한 경쟁사회 이다 보니 다른 애들보다는 많은 것을 가르쳐야 되고 남들만큼은 주어야 되며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교육에만 열중 하는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남들의 자녀교육을 따라 하기만 으로도 바쁘게 아이들 을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것 같다. 이런 생각만 하게 된다면 분명 인성교육은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과 요즘 교권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만을 탓할수 없듯이 흐름에 따라 인성교육은 부모가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읽게된 책이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라는 책으로 서평을 쓰도록 하겠다.
이책의 저자는 최원호씨로서 부모교육의 전문가이며 현재 한영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와 한국교육상담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각종 신문에 오피니언리더로서 200회 이상 교육 전문 칼럼을 기고 할 정도로 방송 및 언론 활동을 활발히 하는 분이다. 이분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책의 내용을 들어가게 되면 각각의 주제별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그 설명을 통하여 인지할수 있는 역활을 해주고 있다. 그 후에는 부모로서 해서는 안되는것과 해야만 하는것을 잘 정리해 놓아 실질적으로 행동에 옴길수 있도록 정확한 답을 표현해 주는것이 중요한 대목이다. 또한 글 중간에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설명해 놓고 있어 어떤 주제의 이야기 인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잘못된 행동들을 표현해 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 시대가 스펙만이 그 사람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자의 경우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글을 통해 말하고 있으며 왜 필요한지를 저 또한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글의 내용중 가장 와 닫는 말 중에 아이 인생에 최고의 코치는 부모라는 말이다. 그만큼 부모의 역활이 크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모든 인성교육을 가르칠수 없는 현실속에 부모의 역활이 그만큼 중요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부모들을 이해 시키고 있는 저자의 노력이 글을 통해 전달해주는 것을 느낄수 있는 내용이다.
현재 부모이거나 결혼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이책을 통하여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어떻게 가르쳐야 되는지를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될꺼 같아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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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교육에 있어서 ‘인성’은 누누이 강조되어 왔다. 그래서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全人을 만드는 것이며, 늘 전인교육을 표방하여 왔음에도 그것은 하나의 캐치프레이즈에 그쳐 왔던 것도 사실이다. 새삼스럽게 다시 인성이 강조되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인성 교육이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결국 인성에 대한 재 강조의 이유가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가 아닌 대학 입시에 있어서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전형 요소에 인성 영역이 큰 비중으로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우리 사회가 중요한 가치로 교육해야 할 영역이 대학 입시의 변화에 따라 변할 수 밖에 없는 상대적 가치 정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가 아직은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상당 부분에서 인성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가 마치 새롭게 변화된 입시 환경에서 효과적이며 전략적인 입시의 방법으로서 인성 교육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들려 아쉬웠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4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선 코칭의 개념을 설명하며 코치로서의 부모가 갖는 역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다음에선 인성코칭의 개념과 필요성, 어떻게 코칭할 것인지, 무엇을 코칭할 것인지(7가지 핵심 가치), 갈등과 감정 관리, 입학사정관제에 따른 전략적 코칭 등을 다루고 있다. 그 다음 2개 장에서는 학습과 진로의 문제를 다루며, 좀 더 직접적으로 대학 입학과 진학을 다루고 있다. 학습코칭의 핵심은 공부력이란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요약하면 자기주도학습이다. 명확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해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다양하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공부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절제와 인내, 복습, 학습법 등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로코칭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10년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직업을 고를 것 등을 이야기한다.
학부모에게 자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서적이지만, 후반부에서는 교육심리학 서적 같은 느낌도 갖는다. 아마 개념 설명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전반적으로는 현재의 입시 트렌드를 설명하고, 실력 이전에 인성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결국 입시 전략의 방편으로 인성교육이 전락되어 버린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며 아쉬웠던 점이다. 대학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바로 삶 아니겠는가. 인성 교육이 우리 삶에서 왜 필요한 지 보다 근원적인 이유들을 탐색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다. 또 굉장히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다 보니 편집이 다소 빡빡한 느낌이며, 도중 TIP이라는 일종의 책내 부록 같은 짧은 글이 많이 실렸는데, 이것이 이야기 중간에 끼여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흐름을 끊어 버리곤 해서 짜증스럽기도 했다. 오타나 글의 누락이나 비문 등이 왕왕 눈에 띄기도 한다. 예를 들어 73쪽 [학교에서의 인성코치는 교사] 부분에서 두 번째 문장 “공부만 잘하는 아이들보다 생각을 버리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성실하게 완수하는 아이들로 코칭해야 한다.”에서 저자의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알겠으나 밑줄 친 부분은 뭔가 빠진 것으로 생각된다.
책 전반적으로 다소 원론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열되는 느낌이다. 읽다보면 공감이 되고,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궁금한데,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은 점도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좀 더 실제적으로 인성코칭의 실제 적용이나 방법 등까지 설명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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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리학에도 덕성이란 주제를 통해 과거에 우리가 집중했던 덕목을 연구하고 있다. 요즘은 동․서양 모두 과거와 달리 인성에 대한 부분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인성에 대한 부분이 더욱 강조가 될 것 같다. 요즘 청소년을 지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너무나 많이 느낀다. 그저 청소년들에게는 감사 또한 거의 없는 것 같다. 저자는 부모가 이미 아이가 걸을지도 모르는 그 길을 걸어봤다는 말을 한다. 사실 우리 부모는 아이가 걸을지도 모르는 그 길을 걸어봤기에 아이에게 더 좋은 길을 제시하려고 한다. 그로 인해, 아이와 부딪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부모가 가장 좋은 프로코치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말로 그 말에 동감한다. 부모가 어쩌면 아이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프로코치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있어 프로코치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최원호 교수님도 말하고 있지만, 현명한 코치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묵묵히 조언을 해주는데, 부모들은 그것을 묵묵히 바라봐 줄 마음의 여우가 없는 것 같다. 나 역시도 조바심으로 인해 기다리지 않고 무언가를 해 주고 고쳐야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현명한 코치는 또한, 무조건 헌신도 희생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의 부모들은 많은 희생과 헌신으로 자녀를 키워왔다. 그로 인한 상실감도 크지만, 자식에 대해 무조건 헌신도 희생도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단지 코치로서의 위치로 자녀를 바라봐야 할 것 같다.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스스로 살아가야 할 자녀들을 위해 조금은 자녀를 동등한 인격자로 보면서 그들을 품에서 놓아주어야 하는 것은 아닐 까 싶다. 인성코칭을 위해서 저자는 자신감을 배양하고 낙천적인 사람이 되라고 한다. 또한 위험에 대해 신중해야 하고 타인의 심리와 성격에도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무엇보다 의아스러웠던 점은 열등감을 포장하지 말고 펼치라는 점이었다. 사실 열등감을 우리 사회에서 드러내는 것은 상당히 부담이 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열등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려면 상당히 자신감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 있는 인성코칭, 학습코칭, 진로코칭을 잘 살펴보면, 아이양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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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는 말이 있다. 얼굴은 사람의 모습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요즘 흉악범죄의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의 마음은 너무나 중요하다. 겉모습이 사람이라고 사람다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사람다워야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렸을 때 형성된 인성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이 책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는 그런 관점에서 지어진 책이다. 그리고 좋은 인성에 대한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대입시험이나 입사시험에서 실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스펙뿐 아니라 바로 이 '인성'의 중요도가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가 만사"란 속담도 있듯이 좋은 사람이 있어야 일도 잘 풀린다는 말이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실력이 좋은 스펙이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 됨됨이가 바르지 못하면 조직 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뿐 아니라 조직을 와해시키도 하기 때문이다. 한 때 한국사회가 '스펙쌓기'로 몸살을 앓다가 최근에 인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실력은 현장에서 배우면서 노력해도 되지만 인성은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왠만해서는 잘 바뀌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인성을 형성시킬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장소가 어디일까? 저자는 인성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이 아이들의 인성을 교육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가 아이의 인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올바른 방법으로 인성교육을 해줄 때에 가장 효과적으로 아이의 인성을 형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동안 부모들은 자녀들의 '스펙 쌓기'에만 열을 올린 나머지 인성을 소홀히 해 버린 경향이 있었다는 것이다. 스펙만 쌓으면 인성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든지, 아니면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철이 들면서 인성이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닐까? 그래서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있으려고 하기 보다 자녀들을 학원으로 보내고 그 학원비를 벌기 위해 야근에 휴일특근까지 한 것이 아닐까? 좋은 인성을 형성시켜주기 위해서는 학원이 아니라 야근이나 휴일특근이 아니라 자녀들고 함께 하는 시간이 그 첫걸음이 되었을 텐데 말이다. 자신들은 자녀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며 돈을 벌었지만 인성교육에 집중하지 못한 나머지 그 결과는 참담한 결과를 요즘 사회가 떠안고 있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를 잘 교육시켰는지 알려면 그 부모의 손자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부모가 가르친 대로, 부모가 보여준 삶대로 그 자녀가 자신의 자녀를 가르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요즘 인면수심의 사건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그 부모의 부모 때부터 자녀의 인성보다 다른 것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성은 기본적으로 잘 갖춰져야 하는 것이지만 대학입시나 입사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꼭 성공을 위해서 인성을 양육하려 하기 보다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성코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과가 아니라 방향이기 때문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쌓은 인성이라야 사회적으로 성공했을 때도 빛을 발하지만 성공을 위해서 쌓은 인성일 경우 실패를 경험했을 때 그 인성을 바르게 유지시킬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인면수심의 인간이 아닌,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유지하며 그 위에 더 나은 인성을 쌓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줘야 할 것이 인성코칭의 핵심이며 부모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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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부모가 가장 먼저 보아야하는 책을 만났다. 아이 공부를 위해서 보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을 위해서 먼저 이 책을 보고 생각하고 느끼며 진짜 부모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말로만 하라고 시키면서 정작 자신들은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고, 하는 대로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책에서 훌륭한 코치는 연습이 끝나도 쉴 수가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부모는 공부하거나 노력하지않고,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학교 숙제를 하느라 12시까지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도 왜 이럴까요? 우리들이 학교 다닐 때보다 더 심각해졌습니다. 자기주도적으로 뭔가는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요구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라는 것이 정말 문제입니다. 주위에서 아이를 인성적으로 잘 키우신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엄마는 그 사실보다는 공부에 더 신경을 씁니다. 훌륭한 인성은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자원이라고 하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계시는 겁니다. 그 아이는 보고만 있어도 정말로 미소짓게 합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그런 아이가 공부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아이에게 미소를 보게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서 자기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배려, 분수를 알고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 이들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아이에게 꾸중이나 잔소리를 해서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잘 관찰하고 찾아내서 아이가 그것을 깊이 있게 생각하고 경험해 볼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가서 성적에 맞추어 대학이나 과를 결정하는 경우가 우리 때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생각해도 특별히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도 거의 모르고 의사나, 변호사, 선생님, 공무원 등 거의 생각해 볼 수 있는 알 수 있는 직업이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토대로 그것에 관련된 일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고, 아이에게 경험해 보게 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대학은 가서나 대학 졸업 후에 다시 학교에 다니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 취직은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다니는 경우도 너무나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꿈을 키워주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가고 성공을 이루기 바란다면 인성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성이 바로 서야 꿈과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인성을 제대로 쌓은 아이만이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교육의 목적은 인간적인 사람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요즘은 대학 입학사정관제가 있어서 대학이 변화하고 있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즐겁게 하면서 대학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그것을 초등학교 때는 생각하지 못하고 고등학교에 가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책을 통해서 방향을 잡고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코치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묵묵히 조언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부모도 그래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아야 하는 것이며, 공부를 못한다고 '무능'으로 낙인찍는 코치는 실패한 코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많은 아이들이 공부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자신감 없는 삶을 살며, 뭔가 잘못하면서 살아가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프로코치는 자신의 삶부터 코칭하며, 현명한 코치는 무조건 헌신도, 희생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변해야 하겠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교육은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하고 자아를 실현시켜 주는 수단인데 그 교육 때문에 인간의 삶이 황폐해지고 있다는 말에 정말로 공감합니다. 책에서 부모의 칭찬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며, 아이의 훌륭한 인성은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유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들이 정말로 아이에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그것을 해 내었을 때의 성취감을 맞보게 해야 합니다. 아이는 훌륭한 코치로서의 자질을 가진 부모를 만났을 때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우리는 훌륭한 코치로서의 삶을 살고 있을까요? 프로코치는 소통의 달인이며, 생각이 자유롭고, 행동으로 말하며, 자율성을 강조하고, 다양성을 믿는다고 합니다. 고민을 나누며, 공부를 내려놓고, 주인의식을 내려놓고, 내 아이를 최고로 여기지 않으며 창의적이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성코칭 뿐만아니라 자기주도적인 학습코칭과 진로코칭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진로코칭만이 아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인성코칭이 되고, 진로코칭이 되면 아이는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책만한 스승이 없다는 것입니다. 스승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 또한 책을 통해서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즐거운 책읽기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이 책을 읽고 나아갈 길을 찾고 엄마가 아이의 코치가 된다면 부모와 아이들의 삶이 훨씬 행복하며 쓸데없는 일로 낭비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이 가야할 길을 갈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통해 아이의 멋진 미래를 디자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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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 인성코칭, 이제 시작해야 할 때이다.
애들이 커가면서 부모도 성장한다는 말이 있다. 요즘 나는 이말에 많은 공감이 간다.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엔 부부간 문제로 힘이들다가 어느 정도 서로 맞춰질만 하면 애들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된다. 아니 어떤 경우엔 부부간 문제가 채 해결되기 전에 애들문제까지 더해지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라 하더라도 애들을 키우는 동안 부모는 많은 걸 새로 배우게 되고, 많은 걸 인내하게 된다. 결혼 하기 전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이 발생하고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가끔 부모는 생소하기도 하다. 그러는 동안 부모는 생각이 커지고 모든 면에서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애들이 어는 정도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교육문제가 대두된다. 주변의 조언이 쏟아지고 인터넷이나 책을 기웃거리는 시기도 이때부터이다. 그런데 모두가 성적이나 공부방법에 관한 것이고 간혹만이 인성, 성격 등에 관한 내용이다. 이마저 큰 호응을 못 얻고 만다. 하지만 작지만 조용하게 인성에 관한 중요성을 역설하는 울림이 퍼져나가고 있다. 대학에서도 형식적으로나마 입시에서 인성에 대한 평가를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부모는 인성코칭에 대한 노하우가 전무하다. 그렇다고 해서 인성코칭에 대한 책들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다자인하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이다.
이 책은 부모교육 전무가인 최원호씨가 쓴 책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라는 모토로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인성코칭에서 부모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부모코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인성에 있어 최고의 코치는 부모라는 생각에 부모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그래서 1장에는 이에 대해 할애하고 있다. 자녀교육에서 있어 프로코치인 부모는 자신의 삶부터 코칭함으로서 자녀의 교육을 시작하라고 한다. 그리고 자녀와 소통의 달인이 되고, 고민을 나누며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 등을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2장에선 오늘의 주제인 인성코칭방법을 알려준다. 인성의 개념을 정의해 보고 인성코칭에 있어서 부모와 학교의 역할을 알아본다. 그리고 인성코칭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핵심 인성코칭 7가지를 알려준다. 특히 눈에 띄는 곳은 갈등관리와 감정관리 부분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힘들 부분으로 어려서 부터 교육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하사정관제 평가요서에 따른 전략적 인성코칭을 살펴보고 있다.
3장에선 아이의 미래를 책임질, 학습코칭을 살펴본다. 여기서도 역시 학습코칭이란 무엇인지부터 알아본다. 그리고 핵심 학습코칭 11가지를 알려준다. 복습, 인내, 독서, 집중력의 중요서을 강조한다.
4장에선 진로에 대한 코칭으로 꾸며진다, 진로코칭에 대해 알아보고 그 방법을 살펴본다.
빌 게이츠가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라고 말했는데 저는 ‘아이의 인성이 잘못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말은 저자인 최원호 박사가 항상 하는 말이다. 애들이 커가는 모습에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보게 될 땐 당혹스럽다. 그럴 때마다 내 자신을 돌아보곤 한다. 처음엔 애들의 잘못된 행동에 애들에게 책임을 묻곤 했는데 요즘은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긴 것이다.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이 책처럼 부모에 관한 책을 접하면서 생긴 행동이다. 물론 항상 이런 올바른 대처만 하는 건 아니지만...이 책을 읽는 동안은 애들 교육과 진로에 있어서 다시 한번 나를 다잡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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