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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어린이콘서트 - 이채윤]
이 책은 청춘콘서트를 바탕으로 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 한 이야기이다.
청소년시절에는 흔히들 공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시기이니만큼
첫 번째로는 어떻게 해야 책을 잘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답변부터 시작하여.
요즘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은 공부라는 것은 학생시절에뿐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이 질문은 청소년이 아닌 나에게도 너무나 궁금한 질문인 것 같아서
공부를 안하고는, 노력을 안하고는 내가 원하는 꿈을 꿀 수가 없다.
어린시절에는 흔히들 나의 미래는 어떨까?라는 생각과 기대가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가 어떤것이고,
학교에서는 사랑과 나눔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는다.
청소년이나 아이들에게 도전정신과 꿈을 이룰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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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어린이 콘서트>는 청년들의 멘토로 인정을 받은 안철수 교수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로 맞추어서 쓴 책이다. 처음에는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나 싶었는데 서문에 보니까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쓴 이야기라는 설명이 있었다. 아쉬웠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여서 즐거운 맘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채윤 작가의 상상력은 나중에라도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외딴섬 청산도의 김도도라는 초등 5학년 어린이의 편지로 이 책은 시작한다. 안철수 교수에게 편지를 쓰고 그 답장으로 안철수 교수가 청산도의 학교에서 선생님, 주민들, 어린이들과 함께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형식이다. 그러나 책의 내용만큼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라고 생각한다. 공부에 대한 생각에서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나온다.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는 것보다는 공부의 목적, 공부의 동기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책을 읽으면서도 많은 도전과 공감을 가졌다. 삼국지 게임을 하더라도 삼국지를 읽어보면서 게임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간접적인 공부와 경험이 된다는 것이다. 독서에 대한 질문에는 안철수 교수의 독서법이 나온다. 책을 읽는 것보다는 책을 통해 생각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 공감을 했다. 또 글쓴이의 생각을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비판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어린이들에게는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요약본에 대한 유혹을 이기며 작가가 굳이 긴 이야기를 왜 쓰게 되었는지를 작가의 입장에서 살펴보라는 것은 더욱 의미가 있는 가르침이었다. 요즘 대선의 분위기 속에 이런 책이 나온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안철수 교수가 대통령이 되든지 아니 되든지 간에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정하고 달려갈 수 있는 좋은 모델과 멘토가 된다고 생각을 한다. 어린이 입장에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을 읽고 있으니 마치 연극의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꿈을 준비하고, 꿈을 이루세요... 라는 말로 이 책은 끝이 난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안철수 교수를 뛰어넘는 위대한 인물로 자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어린이들이 혼자 읽기보다 부모님들과 함께 읽는다면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철수 어린이 콘서트>는 어린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멋진 디딤돌이 되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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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번책은 안철수 교수님에 대한 책인데요
안철수 교수님은 청소년 뿐만아니라 청년들이 손꼽는 최고의 멘토이자 롤모델입니다
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칼럼리스트, 벤처기업 CEO, 카이스트 교수,서울대 대학원장 등
전 지금의 안철수 교수님보다 앞으로의 교수님의 모습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위에서 봤듯이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셨고 앞으로 어떤일들을 하실지..
이 책은 안철수씨가 언론에 대선출마를 선언하기 직전인 8월 24일 초판 인쇄되었네요
차례는 첫째날 두째날 셋째날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초등학교에서 사람들이 모여 안철수 교수님과 질문과답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첫째날에는 독서와 공부에 대해서,둘째날은 꿈과미래,셋째 날(서울)은 사랑과 나눔에 대해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책은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님과 전국 대학을 돌며 강연을 했었던
"청춘콘서트"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재구성한것이라고 합니다
이책에 있는일은 가상이며 주제는 청춘콘서트와 안철수의 생각외에것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네요
요로코롬 완도군 청산도에 사는 김도도라는 아이가 안철수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메일을 읽으신 안철수 교수님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이해할수 있는 강연을 해야겠다고
생각을하여 청산도로 일행과 함께 떠나갔습니다.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깊게 본 주제는 "독서와 공부"입니다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느꼈고 이것이 나와는 다른점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중 몇가지를적어볼게요
독서를 할 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찾아서 읽는것이 중요합니다
책에 들어있는 내용을 자신의 경험이나 현재상황에 대입해서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연관지어 생각해 자신만의 해석과정을 거치면 그내용이 내것이 된다는것이고 책을 제대로 읽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책은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한권의 책이라도 제대로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것입니다
1.책을 읽는 시간 만큼 생각을 해야한다
2.책을 읽고나서 지은이의 생각에 동화되어서는 안된다 -자신의 주체성을 잃어버리면 안된다는거죠!
3.요약본으로 읽지말자
이책을 읽은뒤 느낀것은 다른사람에게도 강추하고싶다는것입니다
어린이들의 관점에 맞게 설명되어있지만 저에게 많은 생각과 영향을 준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싶습니다.
<이리뷰은 네이버 북카페 책과 콩나무에서 책을 받아 작성한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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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문득 내가 어릴때부터 공부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내 부모님시절에는 공부를 많이 못하셨기에 그저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셨고, 그리고 대학을 졸업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돈 많이 벌어오는 것이 최고다라고 생각하시며 저에게 그런 목표를 심어 주셨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구요...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내 부모 시절 때 처럼 배고프지도 않고요, 개천에서 용난다고 하는 시절도 아니구요, 그럼 내 아이는 무엇을 바라보고 공부를 해야 할까요? 지금은 그저 부모들의 자랑거리로, 그때그때 중간,기말고사들을 잘보면 엄마가 좋아하니까, 무엇을 자꾸 사주니까 라는 생각으로만 공부를 해서는 안될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느낀 내용들을 내 아이에게 설명을 해 주려니 자꾸 잔소리만 되고, 지금의 아이들은 이해할수 없는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안철수, 어린이 콘서트.. 이 책에서 비로소 해답을 찾았습니다. 안철수 선생님의 청춘 콘서트를 재각본한 것이 어린이 콘서트입니다. 청산도라는 섬에 있는 아이들의 메일로 인하여 안철수 선생님은 3일동안 어린이를 위한 콘서트를 열게 됩니다. 독서,공부,꿈,미래,사랑,나눔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이들은 하나씩 본인들이 궁금한 내용들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되고, 안철수 선생님은 그 하나하나에 대해 성심성의껏 대답을 해 주십니다.
사람이 어떤 꿈을 이루고 무엇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부모님께서 무엇이 되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무엇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가 무엇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들입니다. - 본문 중에서
지금 내가 이렇게 재미있게 하는 일이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친구가 한다고 아무 생각 없이 그 일을 따라하지 마세요. - 본문 중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마라. 최선이라는 말은 내 자신의 노력이 나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이다." - 조정래 선생님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 1. 자신에게는 엄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라 2.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살지 말라. 3.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라. 4. 매 순간을 열심히 살라. 5.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라. 6. 각자 자신에게 맞는 삶의 철학, 즉 원칙을 가지라.
어찌보면 자기개발서에 나오는 뻔한 이야기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엄마나 가족을 통해서가 아닌, 존경할만한 사람에게서 듣는 이야기라면 어쩌면 엄마가 해 주는 말보다도 더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부모의 꿈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들, 그리고 그 일들을 통해서 나와 가족, 그리고 내가 속한 사회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고, 내가 그들 속에서 꼭 있어야 할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인생을 통틀어서 내가 어릴때부터 생각하고 공부하고 행동했던 일들을 통해서 행복했고 후회없이 살았다라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제대로 된 인생을 사는 것, 그리고 제대로 된 공부를 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라는 틀에서 공부라는 틀에서 시험이라는 틀에서 헤매고 있지 말고 그 틀을 깨고 나오면 행복이라는 것이 있다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위해 공부하고 독서하고 사랑하고 서로 나누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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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녀노소 이 분 모르시는 분 없겠죠. 바로 국민멘토라 불리는 안철수님 말이지요. 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기업CEO 카이스트교수, 서울대 대학원장등 새로운일에 대한 두려움 없이 해내시는 걸 보면 참으로 이 시대 우리가 진정 원하는 분같아요.
청춘콘서트를 어린이의 눈에 맞춰 어린이 콘서트로 재구성한 책이랍니다. 내용은' 청춘콘서트'와 '안철수의 생각'에서 다룬이야기 이랍니다. 이야기는 청산도에사는 김도도어린이의 메일에서 시작됩니다. 외딴 섬에 70명도 안되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콘서트를 열어달라는 내용에 안철수 박사님은 미래를 짊어나갈 어린이를 위해 콘서트를 열게 된답니다. 청산도는 세계최조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이예요. 영화 서편제의 5분이 넘는 긴 장면을 빛냈던 곳이지요.
1부에서는 독서와 공부에 대해서 어린이의 질문에 안철수 박사님의 명쾌한 대답을 해주시지요. 왜 책을 읽어야하고, 어떻게 하면 책을 잘읽을수 있을까? 책읽기가 힘들어하는 아이들은 잘하는 특기에 맞춰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삼국지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는 삼국지를 읽으면 게임을 하는데도 배경지식을 알수 있으니 더 좋겠지요. 어린이들이 잘 이해할수 있도록 박사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지요. 왜 공부를 해야하고 왜 대학을 꼭 가야하는지 등 어린이의 질문 답을 주시지요. 박사님의 독서법 - 첫째, 책을 읽는 시간만큼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 둘째, 책을 읽고 나서 지은이의 생각에 동화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셋째, 요약본으로 읽지 말라는 것 넷째,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천천히 생각해 가면서 읽고,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나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그대로 메모를 하라는 것
박사님은 초등학교때는 성적이 좋지 않았고, 중학생이 되어서야 학교 성적이 잘나왔다고 하네요. 책을 많이 읽은 덕분에 깊이 생각하고 이해력이 좋았을 것 같아요. 책도 읽을수록 가속도가 붙었다고 하네요. 또 박사님은 먼저 책을 통해 바둑도 배우고 컴퓨터도 배웠데요. 보통 도구나 기계를 먼저 사고 배우는 방식과는 달랐네요. 박사님의 공부를 잘할수 있는 방법 - 첫째,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둘째, 공부를 좋아해야 합니다. 셋째,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넷째, 읽기와 쓰기에 강해져야 합니다. 다섯째, 집중력이 강해야 합니다. 여섯째,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부에서는 꿈과 미래에 대해서. 인생 계획표 만드는 방법, 인생의 주인공인 나를 만드는 방법 등 어린이지만 미래에 관해 궁금하고 답답한 이야기에 답을 준답니다. 두말이 필요없는 안철수 님의 명쾌한 '어린이 콘서트' 어린이들에게 공부를 해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동기를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책.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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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어린이콘서트
단순히 대통령 후보로 나온 분이라서가 아니라 배울 점이 많다 생각해서 고른 책이다. 좀 컸다고 학급과 학교의 반장, 학생회장 선거를 보면서 올해 대통령 선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이가 대통령 후보들에 관해 물어왔다. 그러면서 왜 의사였는데 V3를 개발하게 되었느냐고. 전에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 간단히 답해주었었다. 수많은 젊은이들과 소통하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던 청춘콘서트. 그리고 이어서 열린 어린이를 위한 청춘 콘서트. 직접 가서 보고 듣고 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자칫 놓칠 수도 있는 순간이나 이야기를 그대로 생생하게 담고 있어 좋았다. 남쪽 외딴섬 청산도에서 보내온 어린이의 메일 한 통으로 열리게 된 어린이 콘서트. 그래도 곧장 발걸음을 열기는 어려웠을 것 같은데 그 이야기에 귀 귀울이고 직접 가서 더 많은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누어준 이야기는 자라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한다.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천천히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집중력 있게 규칙적으로 공부를 해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며, 공부를 해서 남을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며, 인생의 계획표를 세워 미래를 내다보며 장차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 등 참 좋은 이야기가 많았다. 머리가 좋아야 의대를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이 따뜻해야 되는 거라는 의대 스승님의 말씀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 그분의 마음이 또 따스하게 느껴졌다.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성공한 삶이기에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마라, 최선이라는 말은 내 자신의 노력이 나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이다라는 조정래 작가님의 말을 품고 흔적을 남기는 삶을 준비하는 모습이 멋졌다. 오래도록 기억하고싶은 말이기도 했고 이 책을 읽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말이 될거라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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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요즘 안철수가 대세긴 대세인가 보다 인터넷, 신문, 텔레비전등에서 ‘안철수 열풍’ ‘안철수신드롬’ 등등 하루라도 안철수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니 말이다 각종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박경철 시골의사와 함께 대학생들을 위한 청춘콘서트를 가진 것을 보았다 88만원 세대로 불리기도 하는 현재의 대학생들에게 이런 사회를 안겨다준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미안한 마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수도권 지방 등 가리지 않고 전국을 순회하며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는 토크 콘서틀 가지는 것이 너무나 참신하게 느꼈다 대게의 성공한 기성세대들이 권위적인 자제로 자신의 성공담 위주로 이야기하곤 하는데 그들은 일단 지금의 청춘들이 어렵고 힘들게 된 것은 자신들과 같은 기성세대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 책임감 때문에 교수와 CEO로서 바쁜 삶 속에서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이 존경스럽다 한편 개인적으로 안철수란 사람의 안티도 아니고 그렇다고 옹호하는 입장도 아닌데 이번에 출간된 ‘안철수, 어린이콘서트’란 이 책은 좀 심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사실 조금 들었다 처음엔 이 책의 표지만 보고 안철수라는 사람이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 어린이들을 위해 저 땅 끝에서도 배를 타고 갈 수 있다는 청산도까지 가서 자신을 보고파 하는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에 대해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 책은 가상의 콘서트였다 청산도 시골학교에서 가상의 어린이들의 문답을 책으로 낸 것으로 안철수란 이름을 걸고 시류에 편승한 마케팅적인 출판이 것이다 물론 안철수라는 사람이 살아온 삶의 여정과 삶에 대한 열정을 어린이들에 소개하여 앞으로 꿈을 펼치는데 일조를 하도록한 교육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지금의 안철수는 정치판에 들어섰고 대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네거티브 전략을 벌써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흙탕물을 튀기고 있는데 그 한가운에 있는 안철수를 보는 아이들에게는 그동안에 보아온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해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이 책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시기가 적절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또 보수언론들이 이 책을 본다면 당연히 아이들을 쇄뇌시키기까지 하려고 한다며 안철수측에 맹공을 퍼부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아무튼 시기는 적절치 않았지만 그렇듯 어른들처럼 정치적 계산이 없는 상태로 아이처럼 순수하게 이 책을 본다면 유익함에는 틀림이 없다 일단 아이들도 워낙 미디어에 이름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도대체 안철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을 것인데 그런 궁금함을 해소시켜주기도 하고 안철수라는 사람이 자신의 성공을 이룬 것도 있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의 공적인 이익을 안겨준 사례를 아이들이 읽은 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살게 될 미래가 어둡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아름답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기를 기대하고 그 중에 제2 제3의 안철수가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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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란 이름을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서울대 출신의 의사이자, 컴퓨터 백신을 무료 분양 그리고 정치인으로의 출발까지.....사람이 너무 똑똑하면 자기밖에 모를수도 있는데, 지금까지의 안철수의 행동을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다. 경영자의 자리에서 물러날때, 직원들을 대해준 이야기를 들어보면 욕심을 통제할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그런 안철수가 '청춘 콘서트'를 통해 젊은 세대와 교류는 물질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긴의 좋아하는 일보다는 돈이 최우선이 되는 젊음을 지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안철수 어린이 콘서트'는 안철수의 청춘 콘서트를 어른의 시각이 아닌, 어린아이들의 시각에서 재구성한 이야기다. 어느 섬마을 학생들의 초대로 섬으로 가게 된, 안철수가 그곳 초등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총 3부분으로 나뉘며, 공부와 미래와 사랑에 대한 안철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릴때의 안철수의 모습과 공부법 그리고 커서의 공부법, 인생을 조금 더 일찍 살아온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는법 , 사람관계에서의 사랑에 대한 안철수식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 안철수의 청춘 콘서트는 여러면에서 젊은이에게, 각박한 인생을 좀더 풍요롭게 그리고 발전되게 살아가는 법을 제시했다면 어린이 콘서트는 앞으로의 꿈나무가 될 어린이들이지만, 이들이 바른 인생관을 가지는데 유용히 도움이 될것 같다.
- 안철수의 어린이 콘서트중- 내가 말하는 성공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어요.
첫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한다. 둘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확실하게 일로 만든다. 셋째, 그 일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이어지게 만들 줄 아는 능력을 갖는다.
이 세가지조건이야말로 껍데기로만 성공한 사람과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을 갈라놓는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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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철수 박사에 관한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마도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일 것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성인 대상으로 출판되었는데,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안철수 박사의 독서, 공부, 미래, 꿈, 나눔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큰 인기를 끌었던 <청춘 콘서트>와 그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을 어린이의 시각에 맞추어 가상의 스토리로 재구성한 내용이다.
어느 날 안철수 박사님에게 남쪽 바다의 섬에 사는 어린이가 보낸 이메일이 도착한다. 대학생인 사촌형을 따라 뭍에서 열린 <청춘 콘서트>를 보게 된 완도의 김도도 학생이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콘서트>를 열어달라는 메일을 보낸다.
안철수 박사님은 그 메일에 답장을 하게 되고 김도도 학생이 사는 섬, 청산도에서 <어린이 콘서트>를 열기로 한다. <어린이 콘서트>는 이틀에 걸쳐 열렸고 정해진 주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질문을 하고 박사님이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첫째 날은 독서와 공부에 대해서 아이들과 토론을 하게 되고 둘째 날에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세 번째 콘서트는 안철수 재단에 어린이들을 초청해서 사랑과 나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한 번도 <청춘 콘서트>를 가보지 못했던 나였지만 이 책을 읽고는 안 철수 박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평범하다고 열심히 주장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자신을 알 수 있는 순간이 언제냐 하면 바로 선택의 순간이에요. '어떤 순간이 오면 나는 이것을 선택할 것이다' 라고 믿었던 사람도 실제로 선택의 순간이 오면 자신의 원칙과 반대되는 선택을 할 수 있거든요. 따라서 생각이 자기가 아니고, 선택과 행동이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외적 모습이나 말로 판단할 수 없어요. 선택과 과정이 자기의 모습이지요. 그런 과정을 통해 자기를 알게 되고 자기를 지킬 수 있는 원칙이 생기는 것입니다. (p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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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교수에 대해서는 사실 얼마 전까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청춘콘서트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청년들과 진정 소통하고자 하는 안철수 교수의 모습을 보고 저 역시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대권후보로 나오면서 '정치인'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청춘콘서트를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이나 인터넷 후기로나마 간접적으로 접했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가 나왔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직장인이 된 요즘에도 그렇지만 어린이시절에도 꽤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중의 장래문제는 물론이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당시에 뚜렷한 해결책도 없었고 멘토도 없었기 때문에 혼자 끙끙대기 일수였습니다. 그렇다고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열심히 놀지도 않았죠. 이 책을 읽어본 결과,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본인의 비전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독서와 공부, 꿈과 미래, 사랑과 나눔으로 되어있습니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항목들입니다. 저의 경우도 어린 시절에는 책을 안 좋아했고 숙제를 하기 위해 억지로 읽었지만 최근에는 직장인으로 일과를 마치고 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과연 내가 올바른 독서를 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꾸준한 목표도 없었고 그저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최대한 많이 읽자라는 생각으로 독서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안철수 교수는 다음과 같이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의 도서를 읽으면서 베운 것을 구체적으로 본인의 일에 연결시키고 궁극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의사로서 안정적인 삶을 살 수도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길로 가기 위해 남는 시간동안 부단히 노력했고 경영자와 컴퓨터백신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가지기 위해서는 열정적인 공부와 독서가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항상 대비하기 위해 지루하더라도 부단히 노력해야한다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에서 오며 이러한 물결의 움직임은 얼마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조만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 그 외에도 안철수 교수의 가치관과 정치세계에 대한 생각에 대해 소통한 것 같아 많은 배움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도서의 '어린이콘서트'이긴 하지만 성인이 보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