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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만 읽다가 요즘은 유치원생 아이와 독서를 하는게 유치원 과제라서..이것저것 읽어주고있어요..ㅎㅎ장르만 읽었더니;; 이게 글밥없는 그림책인줄 알고 펼쳤는데.. 헐..왠걸 알차네요 알차.. 10살짜리 아이가 읽어도 좋을만큼 생생한 상황과 묘사들...뭔가 글이 아기자기 이뻤어요~ 굉장히 유명한 작가님인걸 읽으면서 알았구요 하하하...창피해~안네의 일기 작가라니! 많이 배우고 갑니다..이런 책들 많이 사서 읽어줘야겠습니다!! |
| 아기곰 브라리라는 귀여운 제목과 따뜻한 느낌에 표지가 맘에 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근데 작가가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의 그 안네네요. 글 자체가 소녀소녀하고 귀여웠습니다.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그림만 많은 그림책은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