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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받은 데로 노인 앨을 살해하려도 미래로 소환되어버린 청부 살인업자 조 마리 프란테라. 살고 있던 1960년대의의 로스엔젤리스에서 무려 170년 뒤의 미래로 타임슬립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소환한 일당들은 그에게 하워드 템플-트레이시라는 위험인물에 대한 살인을 의뢰하는데요. 전쟁과 사유재산 질병과 범죄가 사라졌다는 미래에서는 이미 인간들이 적절한(?) 조치를 받았기에 살인등의 범죄행위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그를 소환한 사람들의 주장. 그들의 말을 믿기 힘든 조였지만 결국 그들이 건네준 총으로 무장하고 하워드의 사무실로 찾아가게 되는데.... 반전있는 SF 소설입니다.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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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업자 조 마리 프란테라는 루이스 사장의 의뢰로 노인 앨을 살해하려 그의 자택에 침입합니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마치 우주가 자신을 감싸 안는다는 느낌이 들며 메스꺼움을 느끼고 기절하게 되는데요.... 그가 눈을 뜬 곳은 2133년의 뉴 로스앤젤레스. 조가 살고 있던 1960년대의 로스엔젤레스에서 170년이 흐른 뒤였습니다. 그리고 조를 미래 세계로 데려온 이들, 워렌 브레트-제임스와 로렌스 레스턴-파렐은 안정되어있는 자신들의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는 위험한 남자 하워드 템플-트레이시를 살해해 줄 것을 의뢰하게 되는데요. 전쟁과 사유재산 질병과 범죄 등 대다수의 사회문제가 해결된 미래. 너무나도 안정된 사회에 등장한 평균 이상의 욕망을 갖고 있는 불안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과거의 청부살인 업자를 소환한 학자들. 무척 독특하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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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들고 다니는 청부살인업자 이야기이다. 짧지만 지루하고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어렵다. 공상과학소설이라고 해서 미래이야기 인줄 알았다. 어떠한 상황을 설명하는 것 같은데 짧고 짧은 문장에는 고통과 불안 그리고 약간의 공포도 느껴진다. 죽이려는 사람과 죽임을 당하는 사람과의 대화로 보인다. -본문중- 상대방이 말했다. "자극제를 조금 가져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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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죽이는 사나이]와 제목과 표지가 비슷하여 본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작가의 단편이었습니다. 얼핏 보면 착각하겠네요. 두 작품을 묶는 건 좋으나, 같은 작품처럼 보여 지나칠 뻔 했다는 걸 출판사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배경색이라도 바꾸시든지 ㅠ 왜 '과거를/미래를 죽이는 사나이'라고 굳이 한글 제목을 원제목과 다르게 붙여놨는지는 두 작품을 읽어보면 맥락이 잡힙니다. 두 작품 다 질 나쁜 사내가 총을 들고 미래를 구하든지 망치게 될 기로에 선다는 것은 같습니다. 구성면에서는 [과거를ㅡ]이 더 괜찮아요. 이 작품은 미래사회에 대한 설정은 좋으나, 마지막 반전이어야할 부분이 너무 설명적이라 김 빠져요. "당신을 위해 해야할 내 첫 임무는 명확한 것 같소만." 정도로 끝마쳤으면 좋았으련만. 원작이 그런지 쉽게 혹시라도 이해 못할까봐 해석한 건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