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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죽이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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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받은 데로 노인 앨을 살해하려도 미래로 소환되어버린 청부 살인업자조 마리 프란테라. 살고 있던 1960년대의의 로스엔젤리스에서 무려170년 뒤의 미래로 타임슬립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소환한 일당들은그에게 하워드 템플-트레이시라는 위험인물에 대한 살인을 의뢰하는데요.전쟁과 사유재산 질병과 범죄가 사라졌다는 미래에서는 이미 인간들이적절한(?) 조치를 받았기에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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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받은 데로 노인 앨을 살해하려도 미래로 소환되어버린 청부 살인업자
조 마리 프란테라. 살고 있던 1960년대의의 로스엔젤리스에서 무려
170년 뒤의 미래로 타임슬립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소환한 일당들은
그에게 하워드 템플-트레이시라는 위험인물에 대한 살인을 의뢰하는데요.
전쟁과 사유재산 질병과 범죄가 사라졌다는 미래에서는 이미 인간들이
적절한(?) 조치를 받았기에 살인등의 범죄행위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그를 소환한 사람들의 주장. 그들의 말을 믿기 힘든 조였지만 결국 그들이
건네준 총으로 무장하고 하워드의 사무실로 찾아가게 되는데....
반전있는 SF 소설입니다. 재밌네요.
s********3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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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래를 죽이는 사나이 - SciFan 제52권
"[eBook]미래를 죽이는 사나이 - SciFan 제52권" 내용보기
청부 살인업자 조 마리 프란테라는 루이스 사장의 의뢰로 노인 앨을 살해하려그의 자택에 침입합니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마치 우주가 자신을감싸 안는다는 느낌이 들며 메스꺼움을 느끼고 기절하게 되는데요....그가 눈을 뜬 곳은 2133년의 뉴 로스앤젤레스. 조가 살고 있던 1960년대의로스엔젤레스에서 170년이 흐른 뒤였습니다. 그리고 조를 미래 세계로 데려온이들,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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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업자 조 마리 프란테라는 루이스 사장의 의뢰로 노인 앨을 살해하려
그의 자택에 침입합니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마치 우주가 자신을
감싸 안는다는 느낌이 들며 메스꺼움을 느끼고 기절하게 되는데요....


그가 눈을 뜬 곳은 2133년의 뉴 로스앤젤레스. 조가 살고 있던 1960년대의
로스엔젤레스에서 170년이 흐른 뒤였습니다. 그리고 조를 미래 세계로 데려온
이들, 워렌 브레트-제임스와 로렌스 레스턴-파렐은 안정되어있는 자신들의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는 위험한 남자 하워드 템플-트레이시를 살해해 줄 것을
의뢰하게 되는데요.


전쟁과 사유재산 질병과 범죄 등 대다수의 사회문제가 해결된 미래. 너무나도
안정된 사회에 등장한 평균 이상의 욕망을 갖고 있는 불안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과거의 청부살인 업자를 소환한 학자들. 무척 독특하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z****h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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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죽이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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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들고 다니는 청부살인업자 이야기이다. 짧지만 지루하고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어렵다. 공상과학소설이라고 해서 미래이야기 인줄 알았다. 어떠한 상황을 설명하는 것 같은데 짧고 짧은 문장에는 고통과 불안 그리고 약간의 공포도 느껴진다. 죽이려는 사람과 죽임을 당하는 사람과의 대화로 보인다.-본문중-상대방이 말했다. "자극제를 조금 가져올까요?"조가 억양 없는 소리로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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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들고 다니는 청부살인업자 이야기이다. 짧지만 지루하고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어렵다. 공상과학소설이라고 해서 미래이야기 인줄 알았다. 어떠한 상황을 설명하는 것 같은데 짧고 짧은 문장에는 고통과 불안 그리고 약간의 공포도 느껴진다. 죽이려는 사람과 죽임을 당하는 사람과의 대화로 보인다.

-본문중-

상대방이 말했다. "자극제를 조금 가져올까요?"
조가 억양 없는 소리로 말했다. "변호사를 불러 주시오."
남자가 눈썹을 찌푸리고 말했다. "변호사요?"
"아무것도 말 안 할 거요. 차라리 나한테 재갈을 물리는 것이 나을 걸?"
그 남자가 방안을 한 바퀴 돌면서 말했다. "제 이름은 로렌스 레스턴-파렐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조 살비아티-프란테라 씨가 맞죠?"
살비아티는 그의 어머니의 처녀적 이름이기는 했다. 그러나 이 사람이 그런 사실을 알 리 없었다. 조는 나폴리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그를 낳던 중 죽었기 때문이었다. 조가 미국에 온 것은 다섯 살이 넘어서였고, 그 당시에 그에게는 새어머니가 있었다.
"재갈을 하나 주시오." 조가 다시 억양 없는 소리로 말했다. "아니면 여기에서 내보내 주든가."
로렌스 레스턴-파렐이 말했다. "당신은 지금 잡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쪽에 있는 옷장에 당신 옷이 있습니다."
조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발을 좌우로 흔들면서 바닥을 디뎠고, 천천히 일어났다. 상대방 남자는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그를 쳐다 보고 있었다. 조가 혼자서 섰다. 희미하게 느껴지는 메스꺼움을 제외하고..... 그러나 그 메스꺼움이, 뭔가를 통과해 오면서 겪었던 엄청난 고통의 기억을 되살렸다. 그런데 그 뭔가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그는 병원에서 입는 것 같은 가운을 입고 있었다. 그가 아래를 내려다 보다가 코웃음을 치고는 옷장을 향해서 다가갔다. 그가 다가서자 옷장의 문이 스르륵 옆으로 열리더니 벽 안으로 사라졌다. 로렌스라는 사람이 들어 올 때 병실 문이 열리는 것과 같은 방식이었다.
조 프란테라가 고함을 치면서 말했다. "지금 이것은 내 옷이 아니잖아!"
"아니죠. 아닌 것이 맞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입고 꼬꾸라져서 죽은 내 모습을 보고 싶은 건가? 이게 뭐지? 무슨 종교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 병원의 환자복인가?"
로렌스가 말했다. "제 생각에는..... 조 살비아티 프란테라 씨.....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준비된 옷의 전부입니다. 저쪽으로 가서 창문을 봐 주세요."
조가 그를 아주 차가운 눈빛으로 오랫동안 째려보았다. 그리고는 창가로 다가갔다. 그것 말고는 딱히 할 행동도 없었다. 그가 도마 위의 생선이 아닌 이상 말이다. 어쩌면 그는 일종의 도마 위에 올려져 있고, 그는 요리 중인 생선 중 중 하나인 듯 했다.
그러나, 그가 밖을 내다 보자 보이는 것은, 병원의 잔디밭과 병동들이 아니었다. 아주 번화한 도시의 커다란 도로가 보였다.
그리고 다시 아주 잠깐이지만, 깊은 메스꺼움이 올라 오는 것을 느꼈다.
여기는 그가 살던 세계가 아니었다.

b********1 201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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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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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죽이는 사나이]와 제목과 표지가 비슷하여 본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작가의 단편이었습니다. 얼핏 보면 착각하겠네요. 두 작품을 묶는 건 좋으나, 같은 작품처럼 보여 지나칠 뻔 했다는 걸 출판사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배경색이라도 바꾸시든지 ㅠ왜 '과거를/미래를 죽이는 사나이'라고 굳이 한글 제목을 원제목과 다르게 붙여놨는지는 두 작품을 읽어보면 맥락
"유토피아를 지켜라" 내용보기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와 제목과 표지가 비슷하여 본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작가의 단편이었습니다. 얼핏 보면 착각하겠네요. 두 작품을 묶는 건 좋으나, 같은 작품처럼 보여 지나칠 뻔 했다는 걸 출판사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배경색이라도 바꾸시든지 ㅠ

왜 '과거를/미래를 죽이는 사나이'라고 굳이 한글 제목을 원제목과 다르게 붙여놨는지는 두 작품을 읽어보면 맥락이 잡힙니다.

두 작품 다 질 나쁜 사내가 총을 들고 미래를 구하든지 망치게 될 기로에 선다는 것은 같습니다. 구성면에서는 [과거를ㅡ]이 더 괜찮아요. 이 작품은 미래사회에 대한 설정은 좋으나, 마지막 반전이어야할 부분이 너무 설명적이라 김 빠져요. "당신을 위해 해야할 내 첫 임무는 명확한 것 같소만." 정도로 끝마쳤으면 좋았으련만. 원작이 그런지 쉽게 혹시라도 이해 못할까봐 해석한 건지 모르겠네요.
k*****i 2017.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