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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
"최고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 내용보기
미국식 자기계발서의 전형을 보여주는 책이다. 무한경쟁에서 승리해 성공하고 마침내 최고가 되는 어메리컨 드림(American Dream)을 이루는 방법론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승자와 패자가 극명히 구분되는 비즈니스와 스포츠 세계에서 심리상담과 멘탈코칭을 담당해 온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그래서 저자는 구체적 엑션보다는 멘탈 측면을 더 강조한다. 과연 미국식 성
"최고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 내용보기

미국식 자기계발서의 전형을 보여주는 책이다. 무한경쟁에서 승리해 성공하고 마침내 최고가 되는 어메리컨 드림(American Dream)을 이루는 방법론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승자와 패자가 극명히 구분되는 비즈니스와 스포츠 세계에서 심리상담과 멘탈코칭을 담당해 온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그래서 저자는 구체적 엑션보다는 멘탈 측면을 더 강조한다. 과연 미국식 성공을 거두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멘털의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기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엘리트 마인드'라고 명명한 승자의 마인드본질은 조금 더 나아지겠다(the better)는 마음을 세계 최고가 되겠다(the best)는 마음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고만고만하고 조그만 노력만으로도 달성가능한 목표는 객관화하기 어려워 결국 현실과의 적당한 타협에 그치고 말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조금 나아지는 개선이 아니라 본질적 변화를 도모하는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는 말과도 통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많은 스포츠 사례가 소개되고 특히 골프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그만큼 골프가 멘탈 게임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골퍼 중에서 과연 어떤 사람이 우승할까? 지금까지 남자골프에서 타이거우즈보다 더 많은 메이져 우승을 한 잭 미클라우스의 말을 생각해 보면 그 단초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시합에 나갈 때에는 항상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를 가지고 출전한다는 것이다. 다른 선수들보다 원대한 기대치와 자신감을 가진 말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승리와 성공은 이미 잭 니클라우스의 것이나 다름없다.

 

"승리를 원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지만 승리를 기대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열망(Desire),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도(Intention), 반드시 이길 것이라는 기대(Expectation), 당신의 마인드가 이 셋을 가졌다면 승리와 성공은 이미 당신의 것이다." 

 

경쟁이 남을 이기고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도와서 각자 자기안의 최고를 찾아내는 것이라는 지적이 마음에 든다. 경쟁(competition)이라는 말은 '나가서 찾다'는 의미의 라틴어 'peto'와 '함께'라는 의미의 접두어 'com'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경쟁이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도움이 필요한 행위임은 분명하다. 문제는 경쟁이 본래의 의미처럼 서로를 더 확장해 주고, 서로를 더 북돋워주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엘리트 마인드'를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 먼저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자. 그리고 불가능해 보이는 담대한 목표를 설정하자. 두려움을 떨치고 무소의 뿔처럼 그 길을 가자. 그러면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스스로 포기하기 전에는 우리는 결코 패배자가 아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어느 아프리카 부족에게는 기우제를 지내고 비가 오지 않는 법은 절대로 없다는 사실을 상기해 보자. 

c******4 2019.02.04.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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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이 성과를 좌우한다
"마음가짐이 성과를 좌우한다" 내용보기
2013년 17살 태국 소녀는 자국 무대에서 열리는 LPGA 경기에서 우승을 앞두고 있었다. 그대로 끝난다면 태국 선수로는 LPGA 첫 우승이었다. 이미 앞 조에서 경기를 마친 한국의 박인비 선수보다 2타 앞서 있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태국 소녀는 자국 국민에게 멋있게 우승을 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고, 그 마지막 홀에서 무리하게 코스를 공략하다 트리플 보기를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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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7살 태국 소녀는 자국 무대에서 열리는 LPGA 경기에서 우승을 앞두고 있었다. 그대로 끝난다면 태국 선수로는 LPGA 첫 우승이었다. 이미 앞 조에서 경기를 마친 한국의 박인비 선수보다 2타 앞서 있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태국 소녀는 자국 국민에게 멋있게 우승을 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고, 그 마지막 홀에서 무리하게 코스를 공략하다 트리플 보기를 하게 되고 우승을 박인비 선수에게 헌납하고 만다. 소녀는 펑펑 울고 말았다.

그런 안타까운 경기가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너지는 경기의 반복. 그녀는 스포츠 심리학자를 찾아간다. 그리고는 심리학자의 조언을 받고 훈련을 한 그녀는 달라져서 돌아왔다. 심리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절대 무리하게 드라이버를 잡지 말 것(그렇지 않아도 그녀의 티샷의 거리는 무시무시하다), 그린 위에서 일부러 천천히 걸어다닐 것, 공을 치기 전에 일부러 미소를 지을 것, 실제 심리저인 안정을 위한 행동 수칙까지 장착한 그녀는 2016년 중반 이후로 우승 퍼레이드를 펼치고, 지금 세계 랭킹 2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그녀의 이름은 아리야 주타누간.

 

그 스포츠 심리학자의 이름은 잘 모른다.

그러나 스포츠에서 심리적인 요소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는 것만큼은 분명히 알고 있다. 비록 골프라는 심리적인 요소가 굉장히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종목에서의 예이지만, 비슷한 예들은 다른 종목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스탠 비첨 같은 사람이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그가 쓴 『엘리트 마인드』는 스포츠에서의 성공과 다른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한 심리적 조건이 별로 다르지 않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책에서는 골프의 예가 많이 등장한다.

 

스탠 비첨은 심리학자답게(?) 정신력, 신념의 힘을 강조한다. 너무 당연한 이런 강조는 어쩌면 식상하다. 그런데 이어지는 얘기들은 조금씩 식상함을 탈출하기 시작한다. 이런 식이다.

자신감은 감정이 아니라 생각이다.”

바로 더 나은 것(better)보다 가장 좋은 것(best)을 추구하는 것더 나은 것의 문제는 그 기준이 주관적이라는 점이다. ”

당신에게 의도가 있다면 목표는 필요 없다. 목표란 무엇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가 아닌, 왜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을 목표를 세우는 건 시간 낭비다. 그저 자기 위안일 뿐이다.”

등등.

 

어떻게 하면 스포츠에서, 나아가 비즈니스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성공에 이를지, 혹은 기대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솔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런 책을 포함한 자기 계발서는 될 수 있으면 멀리 하는 편이다. 그런 책들을 읽는 것보다 소설책 한 권이 더 낫다는 생각도 한다. 그러나 가끔 접하게 되는 이런 책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건 내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경우거나, 책에서의 충고가 매우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경우다. 그런 면에서 『엘리트 마인드』는 스포츠라는 특정 분야에서 시작한 구체적인 조언들이란 점에서(물론 나는 스포츠와는 별로 상관 없다) 실제로 적용하거나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이 적지 않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팀이 가장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팀보다 개인의 성과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보상 시스템은 사라져야 한다.”

- 팀이 성과를 내는 상황에서 개인적인 보상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골프에서) 이처럼 목표물을 이용해서 공의 궤적을 그려보는 작업은 풀스윙으로 공을 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골프를 할 때도 그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궤적이라는 게 꼭 골프에서만의 얘기는 아니란 생각도 든다. 모든 일에서 과정이 이뤄지는 궤적이라는 게 있다.


 

YES마니아 : 로얄 n*****m 2017.04.0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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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재들은 다 아는 성공의 비밀 [엘리트 마인드]
"최고의 인재들은 다 아는 성공의 비밀 [엘리트 마인드]" 내용보기
몇 해 전 박명수의 어록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포기하면 편하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티끌 모아봐야 티끌이다... 박명수의 어록 중에서 나는 이 말이 가장 좋다. '되면 한다'. '하면 된다'라는 말밖에 몰랐을 때는 일단 시작한 일은 될 때까지 해야 하고 안 된다고 포기하면 낙오자가 되는 줄 알았다. '되면 한다'라는 말을 알고부터는 뭐든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인재들은 다 아는 성공의 비밀 [엘리트 마인드]" 내용보기

몇 해 전 박명수의 어록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포기하면 편하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티끌 모아봐야 티끌이다... 박명수의 어록 중에서 나는 이 말이 가장 좋다. '되면 한다'. '하면 된다'라는 말밖에 몰랐을 때는 일단 시작한 일은 될 때까지 해야 하고 안 된다고 포기하면 낙오자가 되는 줄 알았다. '되면 한다'라는 말을 알고부터는 뭐든 편안한 마음으로 도전하고 안 되면 부담 없이 다른 선택지를 찾게 되었다. 삶에 여유가 생기고 나 자신에게 전보다 너그러워졌다.


미국의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스포츠 심리학자인 스탠 비첨이 쓴 <엘리트 마인드>에도 박명수의 어록처럼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대목이 많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즈니스와 스포츠 등 승패가 극명하게 나뉘는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는 비결은 다름 아닌 '신념'이라고 말한다. 신념은 개인의 생각을 좌우하고 행위를 결정하며 성과에 영향을 끼친다. 성과와 행위에 따라 생각하고, 생각에 따라 신념을 형성한다는 기존의 통념과 배치된다. 


저자는 중요한 시합을 앞둔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 대신 1등을 하겠다고 마음먹으라는 조언을 한다. 물론 그가 관리하는 선수들이 모두 1등을 할 만한 기량을 가진 것은 아니고, 한 번에 여러 명이 1등을 받을 수도 없다. 그러나 시합을 앞두고 1등을 목표로 훈련하는 선수와 10등을 목표로 훈련하는 선수는 훈련의 내용부터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10등을 목표로 훈련하는 선수는 결국 아무리 노력해도 1등을 목표로 훈련하는 선수를 이길 수 없다. 최선을 다해야 1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1등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진리를 저자는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그 결과는 매번 성공인 것으로 나타났다. 


때로는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 입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날도 있다. 반면에 일부러 실수를 저지르려 해도 만사가 술술 풀리는 날도 있다. 이런 날에는 우주 전체가 당신을 돕기라도 하듯 노력하지 않아도 매사가 순조롭다. 따라서 날마다 차이가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잘 풀리지 않는 날에는 지나치게 힘겨워 하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비결이다. (187쪽) 


저자는 또한 완벽해지려는 열망이 오히려 성과를 저해한다고 본다. 성공이란 결국 실수에 대한 대응인데, 완벽해지려고 하면 난관이나 패배에 직면했을 때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 저자는 차라리 노력을 덜 하라고, 일부러 실수를 저질러보라고 권한다. 완벽하고 싶다는 욕구를 버리면 원래 지닌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휘되고 성과도 높아진다. 사실 우리가 자기 계발서를 통해 배워야 할 것은 성공하는 법이 아니라 실패를 극복하는 법이 아닐까. 어쩌면 우리가 인생을 통해 체득해야 할 것은 완벽해지는 법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견디는 법이 아닐까. 이것이 내가 이 책을 통해 체험한 발상의 전환이다.

j****y 2017.04.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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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인재들의 공통된 한 가지, 엘리트 마인드
"세계 최고 인재들의 공통된 한 가지, 엘리트 마인드" 내용보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라는 요기베라의 명언은 드라마 대사로도 인용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말도 했다고 한다. “야구는 10퍼센트가 신체적 능력이고 나머지 90퍼센트는 정신력이다.” 그러나 미국의 저명한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스포츠 심리학자인 스탠 비첨은『엘리트 마인드』라는 책을 통해 자신은 생각이 약간 다르다고 말한다.  나는 개인의 성과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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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라는 요기베라의 명언은 드라마 대사로도 인용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말도 했다고 한다. “야구는 10퍼센트가 신체적 능력이고 나머지 90퍼센트는 정신력이다.” 그러나 미국의 저명한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스포츠 심리학자인 스탠 비첨은『엘리트 마인드』라는 책을 통해 자신은 생각이 약간 다르다고 말한다.

 

나는 개인의 성과와 성공은 100퍼센트 정신력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왜일까?

결국 신체를 지배하는 건 정신이기 때문이다.

                                                                         -p. 25

 

스탠 비첨은 최고들끼리 경쟁하는 환경에서는 신체적 능력이 아닌 정신력이 경쟁 우위를 차지한다며, 자신은 이런 상황을 매일 접한다고 말한다. 그는 세계 최고 인재들의 공통된 한 가지가 바로 정신, ‘마인드’라며 이를 ‘엘리트 마인드’라고 칭한다. 스탠 비첨의 첫 책이자, ‘2014 벤저민 프랭클린 어워드 금상’ 수상작인『엘리트 마인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우선 1부에서 엘리트 마인드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그리고 2부에서 엘리트 마인드를 방해하는 것들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엘리트 마인드가 진짜 엘리트를 만든다며 독자들도 엘리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고 힘을 준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읽기가 수월하고 신뢰감이 생긴다. 인상적인 점은 엘리트 마인드가 최고의 노력을 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스탠 비첨은 최대 노력에도 맹점이 있다고 말한다. 100퍼센트까지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110퍼센트, 200퍼센트 노력했다는 말을 즐겨 쓰고는 하는데, 스탠 비첨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한다.

 

당신이 인정하든 않든, 당신은 자기기만에 능하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량과 성과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들의 상사나 감독은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그 거짓말에 속어 넘어가 준다. 솔직해지자. 우리가 쏟을 수 있는 노력의 최대치는 100퍼센트다. 100퍼센트면 최선을 다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어떤 활동에도 100퍼센트의 노력을 다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또한 100퍼센트의 노력을 투입하더라도 그 덕분에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경우도 아주 드물다.

                                                                        -p. 181~ 182

 

그러면서 스탠 비첨은 “오히려 80퍼센트의 노력을 꾸준히 쏟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p. 182), 라고 말한다. 그리고 덜 노력하고 때때로 실수하라고 조언한다.

 

                                                           ELITE MINDS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든, 얼마나 성공했든

                                     안 풀리는 날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때는 그냥 받아들이고 계속 전진하라.

                                                                       -p. 188

 

스탠 비첨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전진하라고 계속해서 강조한다. 그리고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 매진하라고 조언한다. 마라톤 사례도 나오지만, 결국 엘리트 마인드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끝까지 가기가 대단히 어렵다. 스탠 비첨 역시 “세상을 가득 채운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늘로 비상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p. 314), 라고 인정한다. 이쯤에서 다시 요기베라의 명언을 인용하고자 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엘리트 마인드로 계속 전진하자.

e******i 2017.04.23.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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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마인드 - 최고가 되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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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마인드 -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최고의 성과를 얻으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이 책에서 엘리트 마인드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약하면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차별화된 마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신념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신념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생각체계로 개인의 생각과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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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마인드 -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최고의 성과를 얻으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

이 책에서 엘리트 마인드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약하면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차별화된 마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신념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신념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생각체계로 개인의 생각과 행동은 신념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저자는 운동선수들의 기량을 최대로 끌어 올려주는 멘탈코치입니다. 저자는 운동선수들이 실전에서 성공하고 실패하는 데에 심리적 요소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심리적 요소의 원인이 되는 신념의 수준을 조정하면 성취의 수준도 바뀐다는 것이 이 책의 요점입니다. 이 책에 의하면 목표도, 욕망도, 기대도 모두 꼭대기에 올려놓으라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마인드를 갖춘 사람들의 성과가 뛰어났습니다.

 

 

 

마인드를 바꾸면 결과도 바뀐다

승리를 위해 시간 내에 모든 신체의 힘을 다 쏟아야 하는 운동선수와, 직장인의 업무를 단순 비교하여 적용하기는 무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커다란 성취를 이끌어 내는 비법을 깨닫기에는 충분합니다. 한 해 새로운 목표를 세운 직장인, 최고의 성과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승리를 원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지만, 승리를 기대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p.124

f******2 2018.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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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보다는 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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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줄 곧 지인들에게 악착같이 살지 마라고 조언하고는 한다. 하지만 이 책 엘리트마인드에서는 다른 의미에서 최고가 되라고 어깨를 두드려 준다. 늘 무기력하기만 해서 갖은 핑계를 대던 나에게 또 다른의미의 격려를 받은 기분이 들었다. 웬지 없던 체력이 불끈 솟는 기분이었다.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운이 아니라 당신의 예상이다. 우리가 말하는 운은 실제로 우리가 자신
"좀 더 보다는 최고를...." 내용보기

나는 줄 곧 지인들에게 악착같이 살지 마라고 조언하고는 한다.

하지만 이 책 엘리트마인드에서는 다른 의미에서 최고가 되라고 어깨를 두드려 준다.

늘 무기력하기만 해서 갖은 핑계를 대던 나에게 또 다른의미의 격려를 받은 기분이 들었다.

웬지 없던 체력이 불끈 솟는 기분이었다.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운이 아니라 당신의 예상이다.

우리가 말하는 운은 실제로 우리가 자신과 세상에 대해 믿는 신념이다.

그렇기에 자신과 세상에 대해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행운이 찾아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당신에게도 당신의 때가온다. 이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를.....

100세 시대 아닌가...내 자신에게 진심어린 화이팅을 외쳐본다....

 

s****5 2017.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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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엘리트 마인드
"[서평] 엘리트 마인드" 내용보기
사람의 정신력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속담에는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이 있다. 과거부터 내려온 이 말은 지금까지 쓰여진다는 것은 그만큼 말의 효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이든지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말만 한다고 해서 과연 이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까? 결과로 보면 그렇지만 말 이전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이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한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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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력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속담에는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이 있다. 과거부터 내려온 이 말은 지금까지 쓰여진다는 것은 그만큼 말의 효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이든지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말만 한다고 해서 과연 이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까? 결과로 보면 그렇지만 말 이전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이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한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엘리트 마인드)의 요인을 파악했고 그 결과 육체보다는 먼저 정신에 더 집중을 했다. 직장인들이 전 날 과음을 하고 담날 제 시간에 출근을 하는 것을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체력이 받쳐주니깐 가능하지 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체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출근 해야한다는 정신력이 육체를 앞서고 있다는 것이다.

 

플라세보 효과는 다 알 것이다.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늘 무엇인가를 부적처럼 지니게 된다. 이건 운동선수 에게는 빼놓을 수 없다. 저자의 자녀 역시 이런 플라세보 효과를 봤고 친구들 역시 이 효과를 따라했을 정도니 말이다. 플라세보는 긍정적인 신념을 지니게 해준다. 성공한 이들은 실패보다는 성공할 수 있을거 같다는 믿음으로 시작하고 결국 해낸다. 말이란 그저 입 밖으로 내보내는 단어가 아니라 이것으로 인해 뇌가 반응을 하고 감정, 신념을 움직이게 한다는 사실이다.

 

'정신과 육체의 전쟁에서 승리자는 언제나 정신이다!'

 

현재 정상에 있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을 수 없다. 성공한 사람의 생각은 늘 변화하고 자신을 훈련시키는 것에 있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스포츠에 비교하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고 칭송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반드시 다른 선수에게 밀리고 만다. 처음부터 성공의 손에 쥘 수는 없다. 그 유명한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때 학교 대표 선수로 뽑히지 못할 정도로 실력은 좋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마이클은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만약, 선발 되지 못했다고 해서 포기했다면 '마이클 조던'의 이름은 세상에 드러나지 못했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적인 노력이 100% 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먼저, 생각속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념이 있어야 한다. 운동 선수들은 몸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다쳤을 경우 회복하기까지 공백과 정신적으로 자신의 나약함이 스스로를 절망하게 만든다. 흥미로운 것은 저자는 두 감독에 대해 설명을 해 놓았는데 한 감독은 선수들에게 몸을 최대한 다치지 않게 경기를 하라고 했고, 다른 감독은 다치지 않을 거라는 말을 늘 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과는 전자의 선수들은 오히려 더 다쳤다는 것. 이는 다칠 수 있다는 생각이 무의식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포츠나 일에서 당신의 정신적 목표는 승리하거나 잘해내는 것이다.'

 

누구나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를 신념으로 바꾸기란 어렵다. 하지만, 생각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하듯..공부도 반복해서 하다보면 깨우치듯 신념을 바꾸는 것 역시 한 번이 아닌 꾸준히 생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 하다 보면 언젠가는 바뀐다. 허무맹랑한 애기 처럼 들린다면 당장 조금씩 생각을 바꿔보라..어느 순간 자신이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g*****3 2017.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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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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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경으로, 책 제목을 보며 위화감을 느꼈다. 나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엘리트 마인드'를 읽어서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지? '세상을 리드하는 사람들'이 가진 요건을 내가 안다고 해서 이제와서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이런 책이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마음이 먼저 들었다. 어쩌면 누군가는 자신만만한 마음으로 엘리트가 될 거니까 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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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심경으로, 책 제목을 보며 위화감을 느꼈다. 나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엘리트 마인드'를 읽어서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지? '세상을 리드하는 사람들'이 가진 요건을 내가 안다고 해서 이제와서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이런 책이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마음이 먼저 들었다. 어쩌면 누군가는 자신만만한 마음으로 엘리트가 될 거니까 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결심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반응을 보일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엘리트라는 단어가 가진 이미지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경쟁에서 살아남아 이른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람이니까. 그런 그들이 가진 비법이나 비밀을 하나 안다고 해서 이미 정해진 판도가 뒤집히는 일은 없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일상생활에 실천에 옮길만한 비법이나 비밀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진짜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운동선수들의 예에서 실제적으로 밀접한 연관이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읽다보니 자신이 개선해야 할 점이 분명히 보였다. 엘리트라는 단어만으로 보였던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반응, 그것부터 였다. 그 점을 느끼니 멀게만 느껴졌던 책의 내용도 좀 더 잘 읽히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엔 책의 제목이 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생각이 미치고 나니 썩 괜찮았다. 내 자신의 변화가 그것부터 실제적으로 확 다가오니까.

 

 사실 운동선수들의 경우가 예로 들어진다고 해서 영 나와 동떨어진 느낌을 주는 것만은 아니었다. 이 책에 몰입하게 된 예가 학창시절 반에 한두명쯤은 꼭 있을 법한 일인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시절에 매우 특출해서 특기생으로 대학교에 진학하는 선수들이 이런 사례에 해당한다. 그들은 유소년 리그와 고등학교 시절에 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였다. 물론 고등학교 때 훈련도 하고 연습도 열심히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훈련을 소화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보니 결국에는 경쟁자들과 같은 노력을 하고도 자신이 더 잘한다는 신념을 갖게 된다.

그러다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동료 선수들 모두가 재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한마디로 팀 내 최고의 선수였다가, 이제는 아예 시합에서 뛰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그들은 종종 후보 선수로 머물면서 1년 동안 선발 선수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대다수 선수가 이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가 학창시절 공부를 할 때도 저런 일이 생긴다. 공부를 그리 많이 하지 않았는데, 배로 열심히 하는 학생보다 초중등학교 성적이 잘 나온다. 그리고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대입을 앞둔 진짜 공부를 하게 되는 시기가 된다. 평준화 된 지역의 학교들은 덜하겠지만, 만약 비평준화 지역에서 중학교 시절 공부를 딱히 하지 않아도 상위권 성적을 받았던 사람이 그 성적을 바탕으로 지역의 상위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중간고사를 보게되면 그 성적을 유지하는 상위권의 몇몇 학생들을 제외하고, 전에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등수가 매겨진 성적표를 보고 큰 충격을 받게 된다. 바로 이 부분부터 이입하고 몰입되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이런 상황을 '재능의 저주'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이 상황에서 그동안 자신이 가졌던 신념이 잘못되었으며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해야 한다고도 했다. 지금 이렇게 알게 된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책에서 들어진 예로 인상깊었던 또 하나는 경쟁에 관한 내용이었다.

"세계적인 선수들은 경쟁자들에게 큰 존경심과 애정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서 최선을 끌어내려면 경쟁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안다. 경쟁자가 주는 긴장감과 갈등이야말로 위대한 선수들이 찾는 변화의 매개체다. 위대한 선수들이 경쟁하는 목적은 경쟁자를 누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쟁에서 오는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다.

 결론만 말하면, 경쟁자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경쟁하는 선수는 결코 최고가 될 수 없다. 결국 당신의 경쟁자는 당신 자신이다. 지금의 당신 모습과 미래에 당신이 될 수 있는 모습 간의 차이가 바로 성공을 만든다."

이 부분을 읽으며 김연아 선수를 떠올렸다. 그녀의 인터뷰 내용 중에 경쟁 상대로 지목되는 선수와 관련된 내용이 종종 질문으로 던져지는데 그럴때마다 그녀는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강조했다. LA선수권 대회를 앞 둔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LA에 온 것은 아사다 마오와 싸우러 온 것이 아니다. 4분간 내가 가진 기술로 즐길 것이다." 라고 답하기도 했다. 책을 읽으며 예전에 그녀의 이런 인터뷰 내용을 보며 내심 감탄했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남을 시기하거나 견제하는 경쟁이 아니라 가장 이기기 어렵다는 자기 자신을 관리하고 이기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녀가 좋은 증거가 되어준다.

 

 마지막으로 "잘 풀리는 날에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지 않는다. 반대로 안 풀리는 날에 당신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가 진정한 시험이다. 나로서는 함께 일하는 선수가 안 풀리는 날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안 풀리는 날의 모습을 통해 선수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합이 안 풀린다고 해서 특별히 더 자책하거나 누군가를 비난하지 않는가? 입을 쭉 내밀고는 불평을 늘어놓지는 않는가? 변명하고 포기하는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먼저 성과가 안 좋을 때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정보다." 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단순히 엘리트, 자기 안의 잠재된 최대치를 끌어내어 최고에 도전하는 사람들만이 생각해야할 성공의 요건이 아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가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이다. 높을 곳에 있을때, 모든 일이 잘 될 때 보여줄 수 있는 여유와 관용, 이해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낮은 곳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도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성과가 좋지 않을때 쉽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그런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두는 사람은 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성공하는 엘리트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반응을 보이는 자신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저자의 의도대로 책을 읽은 것 같지는 않다. 그저 대목마다 나름의 생각을 곁들여가며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며 읽었다. 여전히 초일류의 승리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는 없다. 하지만 소소하게 목표를 세울 때는 확고하고 크게 가져야겠구나, 빠져나갈 변명거리 밖에 되지 않을 차선책을 생각해두지 말아야겠구나, 실패를 하더라도 그것이 수치스럽거나 나 자신을 실패자로 단정지어버릴 일이 아니란 것을 염두에 두고 도전해야겠구나, 몇 가지 책 속의 조언들을 떠올려본다.

 

m******j 2017.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엘리트 마인드 - 세상을 리드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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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마인드>는 자신의 분야에서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인재들의 정신 구조를 분석한 책이다. 엘리트는 최선을 다하여 최고에 도전한다. 저자 스탠 비첨은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프로 선수를 코칭하는 저명한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그는 경험과 연구를 통해, 인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정신이 중요함을 발견했다. 그것을 체계화한 개념이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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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마인드>는 자신의 분야에서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인재들의 정신 구조를 분석한 책이다. 엘리트는 최선을 다하여 최고에 도전한다. 저자 스탠 비첨은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프로 선수를 코칭하는 저명한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그는 경험과 연구를 통해, 인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정신이 중요함을 발견했다. 그것을 체계화한 개념이 엘리트 마인드다.



내가 말하는 승리는 점수를 내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챔피언이 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승리는 이기고 싶다는 열망(desire), 이기겠다는 의도(intention), 이길 것이라는 기대(expectation)가 있을 때 가능하다.(p.193)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가. 저자는 이른바 '노오력'을 강조하거나,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말처럼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는  막무가내식 강요를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엘리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최선을 다하기 위해선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 의식적 노력뿐 아니라 무의식의 영역까지 포함한다. 무의식에 자리잡은 신념은 성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성장기에 부모와 주변인에 의해 무비판적으로 형성된 경우가 많다. 거울자아 현상이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올바른 신념이 아닌 부정적인 형태로 굳어지기도 한다. 부정적인 자아상과 낮은 자존감은 과도한 걱정과 불안을 일으켜 목표에 대한 집중력을 저하시킨다. 신체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노르에피네프린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탓에 운동과 사고 기능을 떨어뜨린다. 



오랫동안 형성된 무의식을 단숨에 바꾸기는 어렵다. 의식적으로 생각과 행동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신념을 고쳐나가야 한다. 장기적인 습관보다 단기적인 활동에 집중하는 게 효과적이다. 몰입하는 훈련, 걱정과 불안보다 긍정적 기대를 하는 버릇을 기른다. 그러나 신념과 생각, 행동이 다르면 오히려 익숙한 신념을 고수하고 생각과 행동을 바꾸게 되는데, 이같은 인지부조화 현상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고통이 따른다. 그러나 엘리트 마인드를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다. 의식과 무의식이 갈등한다면 최선의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습관은 계획한다고 해서 형성되지 않는다. 엘리트는 오히려 무의식적인 습관 형성을 위해 의식적인 사고를 활용한다. (p.41)


목표를 향한 몰입은 엘리트 마인드의 기본 자세다. 몰입은 명확한 의도(intention)를 갖고 있을 때 발휘된다. 단순히 목표를 글로 적어놓고 다짐한다고 목적 의식이 생기지 않는다. 목표 자체보다 의도가 더욱 중요한 유인이다. 저자는 이를 '빅와이(big why)'로 표현한다. 명확한 이유 없이 설정한 목표는 재점검해야 한다. 구체적인 몰입은 관련 연구로 유명한 심리학 교수 칙센트 미하이와 스티븐 코틀러의 "최고의 성과에 돌입하는 4단계"로 설명한다.



승자는 승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쟁이 시작되기 전에는 승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 경쟁이 시작되면 잡념을 버린다. 위대한 승자들은 그저 경기에만 집중하는 법을 안다.


그리고 긍정적 기대(expectation)를 연습해야 한다. 대체로 인간은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예측을 하기 때문에 의식적인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 일종의 정신적 자기 예측(Mental handicapping)인데, 승리와 성과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실패를 하더라도 자기 비하보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한 분석을 하는 동력이 된다. 긍정적인 신념은 유리한 상황을 만든다.



우리가 말하는 '운'은 실제로 우리가 사신과 세상에 대해 믿는 신념이다. 그렇기에 자신과 세상에 대해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행운'이 찾아온다.(p.213)


엘리트 마인드는 막무가내식 노력, 긍정과는 차원이 다르다. 110%의 노력 운운하면서 채찍질하는 것은 자기 소모다.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이럴 경우 역설적으로 최소 노력의 법칙을 적용하는 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과잉 기대, 완벽주의와 자존심은 자기 자신과 결과에 집착함으로써 몰입도를 떨어뜨리고, 성공의 밑바탕이 되는 실패와 위험을 수용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한다.

엘리트 마인드가 최고의 결과를 담보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지향점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최고의 목표를 설정하여 최선을 다하게 만든다. 그리고 의식적인 생각과 행동, 무의식적 신념을 일치시켜서 불필요한 갈등과 스트레스를 예방하여 자연스럽게 목표에 집중할 수 있다. 성장기에 형성된 낮은 자존감, 부정적 자기 기대로 소극적인 삶을 산다면, 혹은 과도한 불안감과 경쟁 스트레스로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책 <엘리트 마인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다. 성공 그 자체보다 마인드가 먼저다. 저자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구절을 인용한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아 더 열심히 추구할수록, 오히려 성공에 빗겨 나갈 확률은 더 높아진다. 왜냐면 성공은 행복처럼 추구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떄문이다. 성공은 뒤따라오는 것이며, 그리고 오로지 자신보다 더 큰 목표를 향해 헌실할 때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다. (p.80)

 

a*****a 2017.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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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와 그릿을 뛰어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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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와 그릿을 뛰어넘는 책 자기계발과 성공과 관련하게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있다. 아웃라이어는 일정기간 지속적인 연습과 시간의 힘을, 그릿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힘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두가지 책에서는 모두 운동선수가 중요하게 등장하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 두책 모두 세계적인 운동선수는 무엇이 다른지, 그들은 극한의 스트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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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와 그릿을 뛰어넘는  


자기계발과 성공과 관련하게 나에게 가장 영향을 책이 있다

아웃라이어는 일정기간 지속적인 연습과 시간의 힘을

그릿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힘을 강조한다


그리고 두가지 책에서는 모두 운동선수가 중요하게 등장하는 점이 흥미로웠다

두책 모두 세계적인 운동선수는 무엇이 다른지, 그들은 극한의 스트레스와 항상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최상의 멘탈과 컨디션을 유지할 있는지 연구한다

그만큼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은 스포츠와 유사한 정글같은 사회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성공의 팁을 제공하는 것이다.


최고의 선수들은 무엇이 다른가


엘리트 마인드는 바로 스포츠 심리 전문가가 오랫동안의 연구 끝에 최고의 결과를 내는

선수들은 무엇이 다른가를 연구한 책이다


그리고 저자는 위대한 선수가 빠짐없이 가졌던 3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한다

바로 최고의 성과가 열망과 의도 긍정적 기대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가지 요인이 하나가 되었을 , 우리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뛰어넘는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느꼈던 것은 어쩔 없이 마주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  받아들이는 태도다

이를 냉철하게 고통스러운 현실을 인식하되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긍정적인 발전의 도구로 삼을 있는 능력 

그것은 엘리트가 가진 능력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한 태도를 철저히 내면화해야 한다


재능과 능력이 있는데도 최고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 


실제로 주위에서는 재능과 능력이 모두 있는데도, 이상하게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기 힘든 사람들을 본다

책을 읽어보니 자신의 꿈을 그리는 위대한 목표와 함께 하는 의도(빅와이) 없었거나

긍정적이지 않은 태도로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나은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 비교가 아니라 자신이 기준이 되어 항상 최고의 것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신에게 집중하여 잠재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팁이다

곳곳에서 허를 찌르는 엘리트의 습성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


진짜 마인드를 다스리는 사람이 진짜 엘리트, 흔히 지나칠 있는 기본적인 말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마음에 달렸다는 말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공허한 이야기인지 있다

바로 무의식과 의식의 영역에서 완전히 성공의 요소를 내면화한 사람만이 최고의 나를 경험할 있다


성공은 마음에 달렸다. 이 흔한 말이 책을 읽으면 다르게 들린다. 

다시 엘리트라는 말이 화석처럼 굳어버려 냉소의 대상이 되어버린 오늘 엘리트 마인드는 다시 되새겨야 가치를 

생각하게 해준다. 



s******m 2017.04.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