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가 진행하는 EBS Listening Special의 애청자로서 주저함 없이 도서를 구매했다. 책을 보면서 영어 고급자 보다는 초중급자 쪽에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면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회화예문들과 그 해석에 주목해 볼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저자가 통역사로 활동했던 탓일까? 매우 실용적인 문장과 느낌이 살아있는 듯한 해석이 꽤 감칠 맛난다. 영어학습서를 보면서 이렇게 해석에 감탄해 보기는 첨이다.^^ 왕초보라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그 단어는 쉬우나 단어를 활용한 복습단계에서 읽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은 면이 없지 않다. 이제 초보를 벗어나기 시작한 분들이나 회화에 약하신 분들은 부담없이 쉬운 단어로 시작하여 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네이티브 스피커의 발음이나 음질의 훌륭함에 비해 신예나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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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한마디로 기대 이상입니다. 전부터 단어가 약한지라, 생활영어뿐 아니라 토익도 자신이 없었거든요. 맨날 책은 사되 손에 잡히지 않아서 먼지만 쌓아놓긴 일쑤였거든요. 어제 책을 받고 지하철을 타고 감서 대충 읽어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Dialogue가 정말 압권입니다. @_@ 외국인을 만나거나 소개글을 보면서.. 평상시 보아오던 상투적인 어휘나 말투가 아니라,(예를들어, 오랜만이네요. 뭐하고 지내세요. 보고싶어서요..등등의 짜증나는 상투적인 말투...) 정말 한국말로 말하고 싶던,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들끼리 하는 말,ㅎㅎ 재밌기도 하고..신기했습니다. 쉬운듯하면서도 생각나지 않는 말들이 적혀 있더라구요. 다 아는 단언데..왜 이렇게 사용을 못했을까..! 아쉽기도 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신선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생활영어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필요한 책일듯... 평상시 수기라는건 귀찮아서 손도 안대는데..정말 끝내주는 연극보고 한번 써본거 외에는 도서부분에서 첨인거 같네요^^ 분야별로 이렇게 정말 맘에 드는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제이크 : You look different today,honey. / 수 : Guess what's different! / 제이크 : Well..Oh, I got it!! It's your new haircut!! / 수 : Haircut? No! it's my new dress.(중략) / 제이크 : It's ok as long as you paid for it. / 수 : Well, I paid for it but I used your sredit card to pat for it. |
| 영어회화 기본어휘 369의 어휘는 말 그대로 기본 어휘같다. 어느 단어는 너무 쉬운 단어라 단순하게 단어만을 암기 한다면 이책이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그 단어를 활용한 예문을 볼 때 기본 단어로 이렇게 오래동안 말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기본 단어를 제시하여 주고 그 단어와 관련된 예문을 제시하여 준다. 반복된 예문으로 힘들이지 않고 단어는 물론 관련된 문장을 암기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에 관한 unit1 학습을 하면 최소 3분이상은 내 자신을 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여 주는 것 같다. 전 문장이 테이프로 녹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동중에 반복 청취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