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디킨스의 미완성 유작인 거 알고 읽었지만 한참 재밌어지기 시작할 때 중단되어서 너무 아쉬웠다. 재스퍼가 범인같은데 이 나쁜 삼촌의 만행이 과연 탐정(이라 예상되는) 대처리가 밝혀낼지, 로즈버드는 과연 누구랑 사랑에 빠지게 될지 (네빌 vs 타르타르), 에드윈은 진짜 살해당한건지 아님 스스로 자취를 감춘건지 등등 궁금한 게 참 많다보니 정말 너무 아쉽다. 사실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라는 제목도 작가 사후에 붙여진 제목이라던데 작가는 과연 어떤 제목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려나..모든게 다 미스터리인 책이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