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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본~~~ 아!! 정말 어쩌자구..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지 모르겠다..
물론 예전부터 레이지본의 노래를 가끔 접하기도했고, 방송으로 보기도했었다. 항상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자신의 일을 하면서 만족감과 행복함을 느끼는 감정들이 마구 발산되어 타인에게까지 전해지는것. 그래서 그들의 노래가 더 신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ㅎㅎ
이틀전 모가수의 공연전에 오프닝무대로 레이지본이 나왔었다. 신의 자식이라 일컬어지는 이십번대 표를 거머지고, 맨앞 바리케이트를 부여잡고, 오프닝무대가 빨리 시작되길 한시간여를 넘게 기다린끝에 방방뛰면서 나오던 그들.. 맴버들이 모두 자리를 잡고, 첫곡이 시작되어쓴데.. 아~~ 정말 발랄함 그 자체였다. 맨앞에 우리에게 눈을 매번 맞춰주면서, 귀여운 눈웃음을 마구마구 날려주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나 그야말로 너무 신나서 죽겠다는 표정들이였다. 홀딱 반해버려 부랴부랴 뒤늦게 음반을 구했다. ㅋㅋ 역시 가수는 라이브로 접해야 된다는걸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끼면서.. 인디그룹들이 훨훨 날개짓하기를 바란다.
더불어 그들의 그 귀여움과 자유로움이 계속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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