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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섬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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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초판이 나온 직물 사전이라고 하면 될 듯하다.초판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시장에서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직물을 첨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것은 빼는 등의 작업이 진행된 책이다.섬유, 실, 직물의 종류등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고 직물이나 레이스 등 실무에서 쓰이는 것들의 설명과 함께 스와치가 붙어 있다.  요런 구성이라고 보면 된다. 대
" 디자이너를 위한 섬유소재" 내용보기

1997년에 초판이 나온 직물 사전이라고 하면 될 듯하다.

초판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시장에서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직물을 첨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것은 빼는 등의 작업이 진행된 책이다.

섬유, 실, 직물의 종류등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고 직물이나 레이스 등 실무에서 쓰이는 것들의 설명과 함께 스와치가 붙어 있다. 





요런 구성이라고 보면 된다. 

대부분 실무에서 쓰이는 직물을 소개하고 있어서 실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분야별로 쓰이는 직물이 다르니까 종사하는 분야에 따라 도움이 되는 페이지는 제각각 일거라 생각된다. 


도서만으로는 일반적인 사항을 배울 수 있을테고 실무에서는 일본어나 외국어, 구전되어진 명칭을 쓰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아쉬워 하기보다는 개인의 노력으로 배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재산으로 쌓아가기를 바란다. 

물론 설명만큼 딱 그런 직물이면 좋으련만 직물도 유행을 타고 소멸, 탄생이 있기 때문에 도서를 참고하면서 스스로 스와치를 모아 촉감이나 무게나 옷과 소품을 만들때의 어레인지는 디자이너의 몫이라 생각된다.


좋았던 점은 실제 스와치가 붙어 있으니 만져보고 촉감을 알고 직물의 종류와 쓰임등을 참고하여 학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초판이 1997년인데 2001년에 개정판이 나와 아직까지도 의류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대단한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살짝 아쉬운 점은 레이스 부분은 나름 괜찮았는데 염색과 문양에 관한 부분의 스와치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부족한 지식인만큼 실제가 붙어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한복에 관한 스와치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만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e***p 2019.07.17.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