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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11권 완결권 후기입니다. 이 후기에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와 드디어 완결권이네요. 그리고 역시나.. 예상했지만 살짝 열린 결말입니다.ㅋㅋㅋ 이래서 호불호가 정말 크게 갈릴 것 같아요.ㅠㅠ 전 개인적으로 확실하지 않은 열린 결말을 좋아하진 않는데, 작가님의 그림이나 분위기 스타일을 좋아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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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끝까지 진짜 매력적으로 잘 봤습니다....... 3인방+다른 캐릭터들까지 모두 매력적이고....... 마지막에 열린 그 이벤트도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말인데 진짜 정말로 진짜 한 사람도 떠나보내기 싫었지 말입니다........ㅠㅠㅠㅠㅠ 그래도 작품에 어울리는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각자 나름대로 만족하는 삶을 살지 않을까 싶어요. |
| 일단 네가 있던 미래에선을 완결까지 내주신 이시영 작가님께 박수를~ (짝짝짝)가끔 이런저런 이유로 중도 하차하거나, 혹은 무기한 연재 중지에 들어가는 작가님들을 보아온지라 완결까지 달리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독자로서는 감사할 다름이네요. 제가 이시영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한눈에 반하다도 그렇고, 마지막 권은 분량이 빵빵해서 너무 좋네요. 특히 작가님의 그림체를 참 좋아하는 저로서는 책이 두꺼울수록 흐뭇하기만 합니다. 책 얘기로 넘어와서, 사실 SF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1권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고 끝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슬픔이 따뜻함이나 혹은 희망으로 승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책장을 덮으며 책 속 인물들을 떠나보내는 건 언제나 아쉽다는...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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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11권 완결권 리뷰입니다. 항상 끝이 멋쩍은 듯 잃은 게 많아 슬프고 찝찝하네요.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그래도 마냥 슬프지만은 않게 빛나는 사랑이나 멋진 환상을 한아름씩 안겨주시는 게 다정해요.. 그래도 이번 엔딩은 역시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 어딘가 열려있는 엔딩이 있다면 이건 확실하게 새드 엔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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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순정만화가 연재를 무사히 마치는 경우를 잘 못 봐서... 비록 이삼년전에 완결이 되었던 거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이렇게 무사히 또 다음 작품들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토비랑 A.27이 10권에서도 잘 되가는 분위기로 흘러가긴 했는데, 뭐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산같이 쌓여있었잖아요? 한 권만으로 부족할 거 같다 생각했었는데 정말 봇물터지듯이 슈욱 지나가서... 덕분에 양도 꽤 많아서 읽는데 즐거웠구요. 한 번에 구매했던 게 아니고 다른 작품들처럼 에피소드형식으로 들어가있어서 읽을 때마다 앞의 내용 복기시키느라 좀 힘들긴 했지만 나중에 시간있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야겠어요. 완결만화 보는 재미가 그거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