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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권력, 미디어』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미디어가 무엇인지,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우리 생활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평소에는 미디어라고 하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유튜브 같은 것을 먼저 떠올렸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미디어의 범위가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미디어의 발전 과정이었다.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림이나 말로 정보를 전달하다가 문자를 사용하게 되고,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신문 같은 매스미디어가 등장했으며, 이후 텔레비전과 인터넷, 스마트폰 같은 새로운 미디어가 생겨났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미디어도 오랜 시간 동안 계속 변화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제목에 있는 ‘숨은 권력’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미디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정보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관점에서 전달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 미디어에는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짜 뉴스, 미디어 중독, 사생활 침해, 사이버 폭력처럼 주의해야 할 문제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내가 직접 정보를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정보가 계속 눈앞에 나타나면서 나도 모르게 오랫동안 화면을 보게 될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인터넷에서 어떤 정보를 보더라도 바로 믿기보다는 ‘이 정보가 정말 맞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뉴스나 영상, 광고를 볼 때도 단순히 받아들이기보다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다. 『숨은 권력, 미디어』는 평소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학생이라면 특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미디어를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거나 무조건 편리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가 가진 힘을 이해하고 그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디어를 그저 정보를 얻거나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데 사용하는 도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미디어가 우리의 생각과 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사용할 때도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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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들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 아이가 좀 부담스러워 하길래 욕심 내지 않고 조금씩 읽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읽기 전에 엄마인 제가 먼저 읽었고 아이와 한 챕터씩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더니 책 내용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빠르고 읽어내는 양도 많아졌네요. 기성세대보다는 여러 미디어에 접하는 시기도 빨라지고, 그 시간도 많아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한 번정도 읽어보면 좋을 책 같습니다. |
|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미디어에 대해서 잘 서술했다. 스마트 미디어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면 시대에 뒤처질뿐더러 손해를 감수해야한다. 스마트 미디어를 가지고 타인에게 해를 입히거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아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하는 저자는 여러가지 각도로 미디어를 분석하며 미디어를 지혜롭게 써야하는 이유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