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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의 그림이 참 예쁘더군요.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을 이것저것 보다가 내용을 보게 됐는데 의외의 진지함이 좋았어요.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가는가를 하루하루 쉽고 진지하게 얘기했어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서로의 관계가 불편해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었는데 상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거든요. 그래서 남친에게도 읽어 보라고 권했구요. ^^ 화성 남자 금성 여자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간결하게 얘기한 책 정도... 암튼 애인 있는 분들에겐 서로를 이해하는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고 가까운 싱글 친구에겐 '30일 안에 완벽한 반쪽을 찾는다'란 다른 시리즈를 선물했답니다. ^^ 책이 예뻐서 좋아하더군요. [인상깊은구절] 8일 눈감아 줄 때를 아는 지혜 '우리 둘 다 맞아.' 이렇게 말한 다음에 서로를 껴안는다. |
|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이런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그냥 샀던 책이다. 주문한 책이 왔을 때에는 보고 너무 얇고, 한 번 쭉 훑어보니 내용이 너무 간결한 것 같아 괜히 산 게 아닐까 하는 후회를 잠시 했었다. 그런데 책을 조금 읽어보니 의외로 정말 이건 맞는 말이야라고 공감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고 다시 한 번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하고 돌아보게 되고 좀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서로 구속하거나 둘의 관계에서 가족, 친구등의 개입으로 불편한 것은 없는지 그래서 둘의 진정한 사랑이 발전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고 좀더 깊은 관계 소위 말하는 정이 들어서 떼어놓을 수 없는 그런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요소를 콕콕 집어주는 책이었다. 서로에게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하면 크게 싸우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지, 상대방을 칭찬해주고 좋은 점을 발견하고 그에 대해 감탄함으로써 기분을 살려주는 것 등등...한동안 이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애썼었고 좀더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것 같다.. 며칠전에 책장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그동안 잠시 잊고 있던 것을 새록새록 기억해내고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런 면에서 한 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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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동안 하루하루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트로트 가사도 있지만, 정말 사랑은 '누구나' 할 수는 있어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지금 제대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 사람은 나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의심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작정 퍼주기만 하는 것이 사랑일까. 혹은 무작정 따라가 주는 것이 사랑일까. 아니다. 어떻게 사랑해야하는 지를 아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상대로 인해 서운하거나 불쾌해질 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를 몰라서 꾹 참거나, 입을 다물고 며칠 동안 토라져 있곤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떻게 화를 표현하고, 내 의사를 전달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책의 밝고 경쾌해 보이는 일러스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상대방을 아껴주는 건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매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보살펴주다 보면 오히려 숨이 막힌다. 상대방의 숨통을 터주려면 그 사람에게 쏘아보냈던 스포트라이트를 당신 자신에게 돌려보라. 자신의 욕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때 상대방에 대한 집착이 줄어든다. 파트너에게 필요할 듯한 일을, 얼른 뛰어가서 해주고 싶어질 때마다, 그 대신에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하자. 그렇게 한다면 두 사람 사이의 무거운 부담이 줄어들 테고, 파트너가 당신과 같이 있는 상태를 즐기게 될 것이다.(당신도 더 즐거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