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정치는 더 이상 정치일 수 없다.
썩어빠진 정치를 겪다 보니 정치=권력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권력을 잡기 위해 경쟁하는 것만 보게 되니 정치는 결국 승자를 위한 게임으로 전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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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치혁명: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이야기 정치에 관심없었는데...피부로 느껴지는 경제를 인식하며 정치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젠 모른척 할수가 없음...
정치혁명: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이야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철학자라 부르던 그들의 이야기속에 정치가 있음을 느끼고 많은걸 알게 되었어요. 이젠 어렵고 딱딱한 정치, 경제,철학 이야기도 진지하게 읽을수 있는 중년이 되었나봅니다.ㅎ 책을 읽는다면 권력의 시대와 권위의 상실, 전통,종료 그리고 권위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됩니다. 수많은 학자들은 권력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정치라고 말합니다. 효율적인 분배...그게 얼마나 가능한지..가능하긴 한지..어떻게 가능한지..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도시국가 아테네의 몰락과 맹자의 왕도정치 구상을 정치권위의 여명기로 보고 있구요. 그렇게 발전되어 가던 정치권은 혁명을 거치면서 정치권위의 변화기로 현대로 이어지는 정치권위의 종말기... 좀 더 부드럽게 다가왔다면 흥미롭게 읽었을책입니다.정치의 역사를 배울수 있어 나름 좋았어요. 정치를 좀 더 자세히 이해하며 현실의 정치...무엇이 문제인지 알게 되는듯합니다.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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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을 한참 가졌었던 시기는 대학교 때, 직장 생활을 하며 결혼까지 하고 난 뒤에는 정치는 늘 뒷전이였네요... (참 어리석은 생각이였져...ㅜㅜ)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그 때 그 일만을 얘기하니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저처럼 전업주부로 사는 엄마들까지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걸 보면요... 정치의 무관심하고 정치를 잘 모르는 일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해 준 계기가 되었네요...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바꿔나가야 하고
정치혁명!! 헌법 제 1조 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를 <모든 권력은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로 바꿔야 한다는 지은이의 말이 참 와닿는데 국민의 평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독일 출신 한나아렌트는 집을 지탱해주는 대들보가 있어야 세상이 유지될 수 있는데 공적영역에서 전통과 종교의 상실로 인해 서구의 전통은 사라졌다고 말해요... 이는 권위상실을 보는 아렌트의 서구적 시각인예요... 그럼 동아시아는 어떨까요? 동아시아는 정치 권위의 상실에 두고 있어요... 이렇게 각각의 시각에 따라 달라지네요... 그럼 현대와 정치권위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정치권력와 정치권위는 어떻게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실종된 정치권위를 찾기 위한 큰 그림은 그려져있고 차근차근 정치권위를 찾아가는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요... 2017년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심판하고 파면에까지 이르게 했지요... 바로 우리들의 민주주의와 정치에 관한 끊임없는 목소리가 아니였을까요? 그 큰 일 앞에서도 한치의 물러섬이 없었던 국민들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화도 났었고 같이 울기도 하며 이루어낸 결과물은 적페청산을 위한 새시대가 도래했다는 기대감으로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온거 같아요... 지금까지 정치를 잘 모르는 엄마로 지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치가 무엇이고 그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렇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치를 알아간다면 우리의 아이들도 살기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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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 대통령이 나왔고 예기치 않는 대선을 치루고 새로운 대통령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