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유투브에서 집 짓기나 집 리모델링 같은 채널을 많이 봤습니다. 보다보니 언젠가는 제 집을 지어보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구매했는데요 ㅋㅋ 한번 읽고나니 그냥 아파트에 살아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집짓는게 그렇게나 어렵다니... 아무튼 제 인생에 어느정도 큰 도움이 된 책이 맞으니 ㅋㅋㅋㅋ 혹시라도 저처럼 내집짓기 같은 로망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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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집을 지은 후에도 사실 집을 짓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후관리가 아닌가싶다. 그래서 이부분을 좀더 집중적으로 읽어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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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런 순간이 온다. 뭔가 남들과 다른 삶을 살 수는 없었을까하고 내 자신에게 되묻는 시간말이다. 내가 맞춰야 하는 집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망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일게다. 가끔씩 잡지에서 근사한 인테리어, 멋진 집구조를 발견했을때 부러워 했던 일들도 많았을 것이다. 집 한 번 지으면 십년 늙는다는 말처럼, 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땅 고르기부터 설계자 고르기, 시공사, 주변 이웃 챙기기까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 책만 있다면, 그 지난한 길에 길잡이가 되어줄 든든한 친구, 선생님을 얻게 된다. 도전할 만한 일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꿈만 꾸고 길을 나서기 두려워 하는 일반인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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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된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는데, 개정판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해서 사실 아파트는 선진국에선 그리 추천하는 주거형태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이보다 더 적합한 나 역시 "내 집짓기" 라는 테마로 수년째 직간접적으로 집을 짓기위한 공부와 경험을 꾸준히 쌓고 있다. 여하튼 이 책은 나만의 집을 짓기위한 초보 건축주들에게 훌륭한 길라집이가 되는 책이다. 단순히 평당 총 건축비 얼마가 아니라, 집짓기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하지만 집짓기에 제일 중요한 점은 내가 과연 집짓기에 적합한 소양과 역량과 과 노고를 기울일만한 사람인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다. 집짓다가 10년 늙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고, 시공업체와 계약을 맺는 그 순간부터 갑과 을이 바뀌는 것이 주택건축의 특징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일단 가까운 건축현장부터 방문해서 공사현황과 기회가 되면 커피 한잔 뽑아들고 해당 건축주를 만나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해보는 것이 바로 첫걸음이다. 여하튼 이 책은 초보건축주들에게 주택건설의 기본사항과 고려사항을 잘 알려주는 교과서 같은 책이다. 나만의 집짓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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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는 이들의 마음가짐, 태도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흐름과 유의사항 정도를 경험과 사례 위주로 다룬 책. 제목에 '바이블'이라 되어 있지만 정말 그렇게 '모든' 것을 담았길 기대했으면 안 되었겠지... 집짓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시작의 시작을 제시하는 책이라도 할까... 건축 관련 두 번째 읽는 책이라 함부로 책이 어떻게 평할 순 없지만 다 읽고나니 흐름 정도는 잡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집을 짓게 된다면 세부 디테일에 몰입되지 않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