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분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조금은 고리타분한 느낌의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언어를 통해 힘을 발휘한다는 내용은 다소 특이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착한 사람이="" 나쁜="" 사람을="" 벌한다="">는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주인공의 진영에 있는 사람은 모두 착한 사람들로 일관되고 대부분 외모도 예쁘고 멋집니다, 주인공이 맞서 싸우는 사람들은 모두 성격도 나쁘고, 생김새마저 악당들이 그렇듯 다소 나쁘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때 갑자기 무언가를 깨달아 난관을 헤쳐간다는 설정도 이제는 좀 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린 분들에게는 괜찮겠지만 나이드신 분들, 그리고 가벼운 소재의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약간 부족한 만화인 것 같습니다.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