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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좋아하게 되었다.팝송에 그렇게 절절한 사연이 담겨 있는지 몰랐다.승우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은 나중에 죽어서라도 마음과 영혼과 사랑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그게 사랑이라고 믿는다고.결국 사랑은 산 사람들의 것이라고 결혼을 하라고 하던 미주도 이해를 하게 된다.그리고 미주는 너무나 행복해 하고 감동을 받는다.그러며 미주는 선물 두 가지를 주었다.주미가 쑥쑥 커나간다는 것과 엄마 없이도 밝고 명랑하게 커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준 것, 첫눈.몸으로는 안 되지만 영혼과 마음으로 사랑하고 서로 얘기할 수 있는 미주와 승우.그리고 '미주'의 이름 뿐만 아니라 승우의 대한 미주의 사랑이, 미주에 대한 승우의 사랑이 담겨있는 딸 '김주미'.주미를 그렇게 예뻐하고 승우를 사랑하던 영란과 영은도 승우는 미주만 바라보고 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승우를 놔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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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를 읽어서 마지막도 읽지 뭐 이러면서 샀습니다
이건 뭐 내용이 어떻게 되는건지ㅜ0ㅜ 좀 경은이라는 여자가 불쌍하네요 너무 미주와 승우에만 초점을 맞춘게 아닌지 너무 뜬금없었어요 또다른 사랑이야기를 쓸려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두번째와 마지막은 그냥 안 읽는게 나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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