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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이웃에는 누가 살고 있는지 아냐고 하면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에는 그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이들과 이웃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기에 좋은 책 인 것 같다. 옆집에 새로운 누군가가 이사왔는데 그는 누구일까? 호기심도 생기고 혹시 무서운 이웃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생긴다. 보여지는 증거는 무서운 것 같기도 한데, 여러가지로 궁금증을 조금씩 유발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체도 섬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