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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오아이스가 되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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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해주시던 아버지의 권유에   못 이기는 척 받아들어 읽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난 서점은 좋아하지만 책은 거의 읽지 않는데다   몇 줄 읽어보고 눈에 안 들어오면 가차없이 닫아버린다;;)       근데 이 책은 뭐랄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었다,,   단지 종교적인 색을 떠나서,, 정말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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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해주시던 아버지의 권유에

 

못 이기는 척 받아들어 읽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난 서점은 좋아하지만 책은 거의 읽지 않는데다

 

몇 줄 읽어보고 눈에 안 들어오면 가차없이 닫아버린다;;)

 

 

 

근데 이 책은 뭐랄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었다,,

 

단지 종교적인 색을 떠나서,, 정말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나도 천주교 신자라 같은 신자 입장에서 읽는다면 더 좋겠지만,

 

굳이 비신자 혹은 타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이라도 민감하지만 않다면 좋다,,

 

 

내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던 어떤 미움, 증오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둘씩 치유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계속 읽으려 한다,,

 

그만큼 가치가 있는 책이므로,, ^^

c******e 2011.01.3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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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비친 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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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넉넉한 송봉모 신부님으로부터 다독임을 받는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상 겪게 되는 미움과 아픔들로부터 자신을 돌아보고 용서하는 삶이 결국은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책 소개 (바오로딸) - 「상처와 용서」의 심화편. 이 책은 모두 4장에 걸쳐 ‘상처와 용서’문제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루어 용서에 대해 더욱 깊고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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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넉넉한 송봉모 신부님으로부터 다독임을 받는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상 겪게 되는 미움과 아픔들로부터 자신을 돌아보고 용서하는 삶이 결국은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책 소개 (바오로딸) - 「상처와 용서」의 심화편. 이 책은 모두 4장에 걸쳐 ‘상처와 용서’문제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루어 용서에 대해 더욱 깊고 넓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성서학 지식, 심리치료와 개인 성찰, 사목자로서 상처 받은 이들을 만나 상담하는 가운데 나름대로 체득한 경험과 지식, 정신치료를 토대로 ‘용서’문제 전문가답게 더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통찰을 전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더욱 깊은 자기 이해와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용서에 대한 다양한 참고 서적을 섭렵한 저자는 용서란 무엇이며, 왜 용서해야 하는지를 먼저 밝히며, 용서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효과적인 용서 방법, 사소한 상처에서 헤어나는 방법 5가지, 작은 상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자기 사랑과 자기 존중을 살아가는 법, 하느님을 용서하는 것이 무엇이며 용서의 열매를 맺는 법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설명하며 일상 가운데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훈련하고 실천하도록 초대한다.


이 책의 세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특징은 여러 심리학자와 정신치료자의 학문적이고도 탄탄한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여 독자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도록 이끈다는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자기 사랑과 자기 존중'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미움의 대상을 용서하고 사소한 상처에 더 이상 휩쓸리지 않기 위한 수련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것이다. 사실 자기 삶의 완성을 위해서도 '자기 사랑과 자기 존중'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세 번째 특징은 10여 년 전에 나온 첫 번째 ‘성서와 인간’ 시리즈 「상처와 용서」 안에 들어가 있다 하더라도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은 주제들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루었으며 미처 다루지 못한 새로운 주제들을 추가?보충하여 상처와 용서에 대한 이해를 깊였다는 점이다.


이런 맥락에서 어쩌면 낯설게 들릴지도 모르는 ‘하느님을 용서한다는 것’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보충하여 고통 속에서 하느님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성찰하도록 돕는다. 이는 삶이 고통스럽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하느님께 실망하면서 하느님과의 관계에 소원함을 느끼고 심한 경우 적대감까지 느끼는 이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이들을 위해 하느님을 용서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록으로 제시된‘용서를 구하는 기도’와‘부정적 감정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길’은 실제 삶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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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받아드리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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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원장님이 권해주신 책입니다.   내가 그토록 미워하던건 그 누구도 아닌 다름아닌 저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중간중간 잘 읽히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그치만 꾸준히 읽으며 마지막 열댓장을 남기던 어느 페이지에서   저는 그만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책을 덮고 제 어깨에 한손을 올리고 토닥토닥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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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원장님이 권해주신 책입니다.

 

내가 그토록 미워하던건 그 누구도 아닌 다름아닌 저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중간중간 잘 읽히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그치만 꾸준히 읽으며 마지막 열댓장을 남기던 어느 페이지에서

 

저는 그만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책을 덮고 제 어깨에 한손을 올리고 토닥토닥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나서 저는 저와 진정으로 화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미안했습니다... 내가 나를 너무 미워해서....

 

 

o*******0 2013.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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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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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책 제목이 마음을 끌었기 때문이었다.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이라..... 그 다음에 무엇이 이루어질까? 라는 질문이 나를 흔들고 있었다. 상처와 용서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가 포함된 이 책의 집필의도가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었으며 참으로 좋은 책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 서문의 내용이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이들 그 상처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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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책 제목이 마음을 끌었기 때문이었다.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이라..... 그 다음에 무엇이 이루어질까? 라는 질문이

나를 흔들고 있었다.

상처와 용서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가 포함된 이 책의 집필의도가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었으며

참으로 좋은 책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 서문의 내용이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이들

그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

용서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이들

하느님을 원망하며 멀리하는 이들

 

이런 분들을

깊이 위로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되고자.....

여섯줄의 짧은 글속에 많은 이야기들이 채워져있다.

 

어떤 시인은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하고 노래했는데 아이러니칼하게도 상처입은 사람은 또한 용서해야하는 초대까지 받은 셈이다.  게다가 저자는 놀랍게도 이런 운명에 놓인 사람이 

자신의 존재의 근원을 향하여도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놀라운 것은 우리의 저항들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용서가

필요한지를 마치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 그렇게 감싸안으며 다가온다는 점이다.  놀랍다.

읽는이로 하여금 존중받는 느낌을 주는 이 책의 내용들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저자는 뇌내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의 말을 빌려서 인간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곧 적절한 수면, 음식의 절제, 지속적 두뇌 사용, 신체 운동, 성내지 않기, 마음의 평화 등이다.   특별히 마음의 평화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다른 요소들이 충족되었다 해도 마음의 평화가 없다면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마음의 평화는 상처의 치유와도 직결된다. (208~209쪽)

 

모든 인간에게 상처없는 삶이 불가능함을 전제로 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를 부자유스럽게 하는

것들에서 자유를 찾게 해주는 길이 바로 상처의 치유인 용서라는 데 도달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때로 나 자신을 받아들이기 어려움을 체험할 때면 용서의 대상이 특정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수용하게 된다.  또한 자신을 포함하여 모두가 좀 더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길이라는 데 용기를 얻게 된다.

 

상처의 다양함 만큼 용서에 이르는 여러 사례들을  통해  삶을 새롭게 해 줄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k******a 201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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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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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감정을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으로 나누고,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져야 할 것, 긍정적인 감정은 유지해야 할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나 분노나 미움같은 것은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죄악시 해왔으며, 제거해야 할 무언가로 생각하기 쉽다. 또한 아들러같은 심리학자는 감정 또한 상황을 판단한 뒤 선택 가능한 것이라고 하는 견해를 내세운다. 그러나 스탠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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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감정을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으로 나누고,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져야 할 것, 긍정적인 감정은 유지해야 할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나 분노나 미움같은 것은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죄악시 해왔으며, 제거해야 할 무언가로 생각하기 쉽다. 또한 아들러같은 심리학자는 감정 또한 상황을 판단한 뒤 선택 가능한 것이라고 하는 견해를 내세운다. 그러나 스탠포드 대학의 로버트 새폴스키 교수는 인간에게는 자유 의지가 없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라면 모든 사회 시스템, 종교, 범죄, 질병, 노력 등은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미움이라는 감정이 생기는 것은 개인의 탓일까? 그의 인격이 부족하고 종교적인 배움이나 성찰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그의 유전적, 사회적, 기질적 문제일까? 후자를 논하지 않고서는 그의 감정 상태에 대해 논할 수 없다. 이제 종교 서적도 과학적인 접근(특히 뇌과학)을 먼저 해본 후 집필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기도를 하거나 개인적인 성찰을 하거나, 영적 독서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부디 모든 불쌍한 부정적인 감정을 종교적인 이유로 억압하지 말지어다. 
k*******7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