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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답게 아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여러 지역의 냉면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각 음식마다 다른 특징과 배경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고 식객 특유의 꼼꼼한 취재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도 여전했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진 성찬과 진수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권이라 그런지 다 읽고 나니 여운도 남네요. 마지막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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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7권을 읽었습니다. 27권의 주제는 단품으로도 먹고 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냉면입니다. 책으로 본 한국만화의 시작은 바로 이 식객인데요, 중학생 때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접하고 읽고 난 후 시간이 지나 이렇게 또 사서 읽는데도 여전히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음식을 소재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27권 간 달려온 식객,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