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권장도서라 함께 읽었는데 애완동물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이 얼마나 무서울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강아지가 아닌 새끼 개라로 제목을 지은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간단한 줄거리는 어린 강아지가 두 아이의 집에 들어오게 되고 아이들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강아지를 예뻐하지만 그 예쁨이 강아지에게는 두려움이고 낯설음일수 있는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요. 그래서 두려운 강아지는 제 의사를 표현하는것이 짖는것 밖에 없어 짖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사나움이라고 받아들이고... 키우지 못하고 내쫓아버리고 새끼개는 결국...ㅜㅜ
너무 사실적이라 아이들이 잘 받아들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는 슬프고 짜증난다고 내용을 받아들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