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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메마른 마음과 경직된 생각, 꿈이 없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무엇을 알려주어야 할까? 고민하던 중 좋은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줄 밝고 감동이 있는 글들로 가득찬 책을 말입니다. 거기에 선생님의 자상한 해설까지 들어있어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군요. 삭막하고 어지럽기만한 세상 가운데서 아이들이 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영혼의 단비같은 책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끼어 있던 더러운 먼지들이 깨끗이 씻겨나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얼마 후, 수혈은 무사히 끝났어요. 그런데 그날 밤 경찰들이 들이닥쳐 은행가를 살인죄로 체포했어요. "살인 죄라니요, 나는 교통사고를 냈을 뿐이요." "아닙니다. 방금 전, 당신이 수혈해준 청년이 죽고 말았소." . . . "맞아요.당신이 수혈해 준 그 피 때문에 청년이 죽었어요. 당신 의 피가 너무나 차가웠기 때문이에요. 청년의 심장이 꽁꽁 얼어 버렸지요." |
| 책 속에서 좋은 향기가 나고 있습니다. 그 향기가 고스란히 내 마음 속에 스며들었고 곧 우리 집에서도 묻어나는 듯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내 아이가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따뜻함이라는 기분 좋은 향기를 간직했으면 하는 바램이 일었습니다. 아주 짤막한 이야기들이지만 그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고 꿈이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가질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좋은 것만 주고 싶고 예쁜 것만 보여주고 싶은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 한 권은 정말 좋은 선물이 될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