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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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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에게 미안해 한적이 너무나도 많은 저로써는 아이도 과연 엄마가 일하는게 싫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엄마는 왜 아이앞에서 죄인이 되어야할까? 정말 직장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아이가 불행해지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그리고 꼭 밖에서 일을 보거나 야근을 하게될때는 꼭 아이생각에 너무 늦게 가는건 아닐까? 라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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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에게 미안해 한적이 너무나도 많은 저로써는 아이도 과연 엄마가 일하는게 싫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엄마는 왜 아이앞에서 죄인이 되어야할까? 정말 직장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아이가 불행해지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그리고 꼭 밖에서 일을 보거나 야근을 하게될때는 꼭 아이생각에

너무 늦게 가는건 아닐까? 라는 엄마의 생각때문에 불안한 감정을 없앨수는 없었답니다.

다행히 저는 그나마 엄마가 같이 봐주시기때문에 불안하지 않아도 되지만 왠지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저도 자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편이었답니다.

정말 우리 아이는 부족함 없이 자라게 해줘야지.. 아이가 필요한건 다 해줘야지.라면서 선택한 길이

사실 잘못된 선택이었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엄마가 일하는거 때문에; 아이에게 휘둘릴수밖에 없었고..

아이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를 해야한다는걸 ..또 아이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거..

항상 바빠서 집에 오면 숙제이야기만 하고 또.. 공부공부 하는이야기만 하는데 그런이야기말고

일상적인 이야기..서로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되어있답니다.

특히나 아빠의 역할도 정말 중요하다는것..

항상 엄마위주로 지내다 보니.아빠는 그냥 돈버는 사람만 되버린지 오래였답니다. 요즘은

남자도 다 똑같이 많이 생활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엄마의 몫이 크기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고쳐나가야할부문이 많은것 같답니다.

특히 이제 초등학교입학을 했기때문에.. 학교에 들어갔을때 엄마가 못해주는 문제점.. 사실 저녁에와서

공부말고.. 부모가 아이들과 함게 보내는시간에는 공부보다는 그밖의 활동을 우선으로 하라고 합니다.

사실 그게 직장맘으로서 하기는 쉽지 않다는걸 너무나 알기때문에 더더욱 속상하네요..

아이를 꼭두각시처럼 되게 하고싶지는 않으나.. 그래도 자꾸 해야한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또 학교에서 돌아오면 혼자있는시간도 많고.. 진짜 직장맘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잘 나와있는 책인것 같답니다.

행복한 딸이 좋은 엄마가 된다..라는 말.. 정말 공감이 가네요.

 

h*******k 2013.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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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하다 -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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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이셨던 엄마 덕분에 안정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반대로 다른 친구들이 일하는 엄마 덕분에 잔소리에서 해방되서 사는 것처럼 느껴졌던 사춘기 시절..나는 꼭 일하는 엄마로 살아야지 싶었다. 반대로 친구의 경우는 전업주부로 살겠다고 다짐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과는 반대의 상황을 꿈꾸는 구나 싶기도 했었다.   그렇게 결혼 하고 아이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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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이셨던 엄마 덕분에 안정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반대로 다른 친구들이 일하는 엄마 덕분에 잔소리에서 해방되서 사는 것처럼 느껴졌던 사춘기 시절..나는 꼭 일하는 엄마로 살아야지 싶었다.

반대로 친구의 경우는 전업주부로 살겠다고 다짐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과는 반대의 상황을 꿈꾸는 구나 싶기도 했었다.

 

그렇게 결혼 하고 아이를 낳고 다시 일하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보고서를 쓰고 계획서를 작성하고 하느라 새벽까지 일하는 날이 많았고 자연스레 육아에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는 뒷전이니 늘 친정어머니께서 봐주셨고 그렇게 애착 형성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가장 힘든 건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아프기 시작한 것..

사소한 감기에도 열이 나고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지만 일을 그만 둘 수 없었기에 늘 마음이 아팠다.

아프거나 울거나 그렇게 어린이집을 싫어하는 아이를 남겨두고 일하는 엄마의 마음이 십분 이해되었다고 할까,,

초등학교에 다니면서는 그나마 적응을 했지만 늘 혼자 남겨두는 게 마음에 걸렸었다.

 

'아름다운사람들'에서 출판된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라는 책을 만났다.

지인이의 항변을 듣는 것 같아 움찔하게 만든 책이다.

미안하고 불안한 엄마....일하는 엄마라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고민과 불안에 대한 프랑스식 해법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어떤 내용일지 무지무지 궁금해졌다.

 

 

 

 

 

 

일하는 엄마가 직장생활을 하는 게 힘들다고 한다.

친정이나 시댁에서 부모님이 돌봐주는 경우는 그나마 여유가 있지만 어린이집 등에 맡겨야 하는 경우는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발을 동동 구르게 되고 야근이나 회식이 있는 경우 마음은 이미 집으로 향하기 일쑤이다.

일하지 않는 엄마도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해야 함에 부담이 가고 또 온종일 집에만 있으면서 대화에서 처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런 고민들에 이 책에서는 죄책감을 파헤치고 엄마와 아이, 아내와 남편, 엄마와 할머니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나아가 수많은 여성이 엄마로서 겪는 불합리한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라고 한다.

책의 저자인 안느마리와 딸인 이자벨은 서로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엄마는 아이들에 대한 죄의식으로 딸은 엄마의 잦은 부재에 따른 긴장감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둘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해법을 찾으려 애쓴 덕분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에 나오는 사례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공감이 갔다.

나 역시 늘 집을 나설때마다 우는 아이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고 일하면서도 내내 아이의 우는 얼굴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우면서도 일을 하면서 아이에게 고통을 준다는 사실이 마음을 편하게 하진 않았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아이에게 많은 것을 사주고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하려 했는데 그 역시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

책에서는 일하지 않는 엄마의 아이들이 더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또한 전업주부라고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알려준다.

일하는 엄마에게서 아이는 책임감을 배울 수 있고 또 오랜 시간 아이와 함께 한다고 아이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님도 말한다.

 

선택의 상황에서 엄마와 아이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중요성도 일깨워준다.

또한 아빠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이나 일하는 엄마로서 양분해야 할 일, 그리고 짧은 시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이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도 일깨워준다.

 

무의미한 죄책감 보다는 자신을 잘 파악하고 처해진 상황에서 보다나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책이다.

일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다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 선택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남에 의한 선택이 아닌 자신이 택한 일이어야 행복하고 또 문제가 생겨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

명쾌한 해법이라기 보다는 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책이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수직이 아닌 수평이라는 것도..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떨리는 행복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고민거리가 생기곤 한다.

그럴때마다 곁에서 힘이 되어줄 책이라 책장 한 켠에 놔두고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다.

 

 

 

 

 

p******s 2013.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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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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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작은아이가 유치원때부터 직장생활을 했으니 벌써 횟수로는 꽤 된것 같아요.. 10년이 되었네요..어릴때 아이들을 떼어놓고 일을 다닐때에는 정말 힘들고 맘이 많이 아팠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늘 미얀해하고 늘 안쓰러워하다 보니 다른것으로 보상을 하려 했었구요..~ 세월이 훌쩍 흘러 지금 돌이켜보면 그리 죄를 지은 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에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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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작은아이가 유치원때부터 직장생활을 했으니 벌써 횟수로는 꽤 된것 같아요..

10년이 되었네요..어릴때 아이들을 떼어놓고 일을 다닐때에는 정말 힘들고 맘이 많이 아팠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늘 미얀해하고 늘 안쓰러워하다 보니 다른것으로 보상을 하려 했었구요..~

세월이 훌쩍 흘러 지금 돌이켜보면 그리 죄를 지은 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에요.

지금은 오히려 일하는 멋진 엄마로 아이들이 저를 대해준답니다.

열심히 벌어 식구들과 맛난것을 먹고 좋은곳을 찾아다니며 보여주는 것도

참 의미있는 일이라 애써 위로를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직장에 다녀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이 이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음 좋겠어요.~

좀더 현명하게 대처하며 아이와 진정한 소통을 했더라면 지금보다는 좀더

마음의 상처를 서로 받지 않고 서로 이해를 해주는 좋은 관계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남네요

일하는 엄마에게 책임감을 배울 수 있을수도 있으며 좀더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며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요.

엄마가 직장에 다니며 자아실현을 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일을 구속이 아닌,

가치실현의 터전으로 받아들일 것이라 합니다..

매일 부모님이 가방을 들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을 보며 자신이 책가방을 들고

학교에 가는 모습을 즐거운 일로 여기기도 한답니다.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려면 자신을 세상에 낳아준 엄마를 존중하고 존경해야 한답니다.

엄마가 남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아이를 위해서만 헌신한다면 아이가 엄마를 존중하고

존경하기가 어려울 것이라 하네요.그러므로 엄마는 집안일 외에도 다른 분야에도

관심과 의욕을 갖고 사회적 개인적으로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엄마가 직장을 다니면 오히려 아이들의 사회화와 성장에 유익하게 작용하기도 하지요.

이책은 일을 하는 엄마들을 위해 쓰였지만 충분히 아주 훌륭한 육아서가 될수 있었습니다.

사실 어느 누구에게도 이렇게 현명하고 솔직한 대답을 들을수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이책이 많은 엄마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일하는 엄마가 조금더 당당해지고 자신감있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게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독서타임이였답니다.~

이말이 오래오래 귓가에 남네요..

일 때문이 아니라, 엄마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는 불행하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유를 설명해주고 아이말을 경청하면서

아이가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k******0 201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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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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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직장맘인 나에게 가슴에 가장 와닿는 말이며, 가장 마음아픈 말이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에게 직장맘으로써 해줄 수 있는 일들이 없었기에 큰애한테는 특히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첫째아이때는 아이가 볼때 직장을 나가면 한동안 마음이 너무나 안좋았따. 가지말라며 울고있는 아이와, 그아이를 달래주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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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직장맘인 나에게 가슴에 가장 와닿는 말이며, 가장 마음아픈 말이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에게 직장맘으로써 해줄 수 있는 일들이 없었기에

큰애한테는 특히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첫째아이때는 아이가 볼때 직장을 나가면 한동안 마음이 너무나 안좋았따.

가지말라며 울고있는 아이와, 그아이를 달래주는 할머니,

또 울고 나가는 나... 나를 달래주는 남편...

 

아이가 차라리 늦잠을 자기를 바랬던적이 더 많았던것 같다.

 

지금 이부분은 정말 나를 위해 작가님이 적어놓은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완전히 몰입해가며 읽었다.

 

 

어린이집을 갈때마다 울고가는 아이를 보면서 직장을 과감히 그만둔 난

내가 뭔가를 잘할줄 알았는데,

내자신을 잃어버린것 같은 자괴감과

집안살림에 적극적이지 못한 내모습에

이도저도 아닌 나자신이 너무 싫어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던적이 있었다.

 

 

그 후로 다시 복직을 하면서 난 내자신을 찾게 되었고, 내 아이에게도

짧은 시간에 임팩트를 줄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내가 되어

지금도 나느 아이에게 일하는 내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도 덩달아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은듯 했다.

 

그렇지만, 항상 정답은 없듯이 아이가 아플때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는

이기적인 내자신이 너무나 밉고, 내가 이제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도...

 

또다시 일이 좀 해결된다 싶으면, 난 정말 잘한거야..

너 정말 잘할수 있어..

이런생각을 가지고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 ㅋ

 

어쩌면 우리아이도 내가 일하며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을것이다.

 

친구는 엄마가 만들어줘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11살이 된 우리 공주를 보니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며

부모는 조력자 역할만 하면되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잊었던 내자신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되고,

잊고있던 우리 아이의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게되고,

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우리 가족...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또다시 깨우치게 되는것 같다.

 

내 삶의 모토...적당히 좋은 엄마 되기..

나를 잃어버리지않는 수준에서 적당한 선에서...아이와의 관계를 모색하기..

 

 

 

 

j****a 201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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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 !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워킹맘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 !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내용보기
워킹맘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 !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아 정말 완전 백퍼 공감하면서 끄덕끄덕 !! 열심히 읽은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라는 책이에요 - 워킹맘이라면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들을.. 가려운곳을 싹싹 긁어주듯 ! 너무 고마운 책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지은이가 정말 재미있어요 안느마리 피이오자와 이자벨
"워킹맘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 !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내용보기

워킹맘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 !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아 정말 완전 백퍼 공감하면서 끄덕끄덕 !!

열심히 읽은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 라는 책이에요 -

워킹맘이라면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들을..

가려운곳을 싹싹 긁어주듯 !

너무 고마운 책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지은이가 정말 재미있어요

안느마리 피이오자와 이자벨 피이오자에요

두 모녀는 정신과 의사와 임상심리학자겸 심리치료사에요^^*

정말 통쾌하게 정신과적으로 풀어주니 ~!

상담을 받는듯하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

으히히 :)

넘 좋아요^^*

 

엄마가 집에없는 아이는 정서가 불안정하다 ?

정말 항상 느끼던부분이에요-

워킹맘이라면 항상 불안하고 .. 엄마가 집에있을때가 더좋을것같고..

항상 불안감에 휩싸여있었거든요..

그 불안을 꺠주었어요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엄마는 아이에 대해 뭐든지 알아야 한다 ?

물론 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야할 막중한 부담감이 있어요-

엄마는 자신이 아이를 충분히 알아야하죠 !!

 

엄마를 옭아메는 죄책감과 책임감의 정체..

자기책임이 아닌 일에 죄의식을 느끼는 사람은 없죠 ..

이처럼 죄의식과 책임감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개념이지만 겉보기에는 전혀 다른감정처럼보이죠..

 

 

일하는 엄마이기때문이 아닌

내 트라우마때문이에요..

정말 ..

나의 욕심때문에..

아이의 욕구를 짖밟고 있는건아닌지..

잘 살펴보고 아이를 양육하는데 여유를 갖고 바라보면 좋을것같아요^^*

워킹맘 !!

정말 일하는것만이 아이에게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거..

아이를 옭아메는 엄마가 되지않길.. 바라고 계속 상담받는 책이된것같아서 너무좋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m 201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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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 사이에서 헤매는 엄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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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 5년간의 육아 휴직을 끝내고 직장에 복귀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도 워킹맘의 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그만큼 걱정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마음의 절반은 이제 드디어 나도 사회로 돌아가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 석자로 불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었던 것 같다. 실제로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대신 그 시간을 더 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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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 5년간의 육아 휴직을 끝내고 직장에 복귀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도 워킹맘의 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그만큼 걱정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마음의 절반은 이제 드디어 나도 사회로 돌아가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 석자로 불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었던 것 같다.

실제로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대신 그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업맘과 워킹맘의 생활을 다 겪어본 유경험자로써 감히 말하자면 전업맘이라고 해서 꼭 좋은 엄마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 집에서 살림하고 애들 보살피는 일은 티도 나지 않으면서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강도높은 노동이었다.

그렇다고 누가 내 수고를 가상히 여겨 돈을 주는 것도 아니다.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다 보니 내 물건 하나 사는 것에도 엄청 눈치가 보였다.

자존감이 떨어졌고, 제대로 대화가 되지 않는 아이들과 하루종일 같이 있는 지루함을 덜기 위해 나간 엄마들의 모임은 쓸데없는 수다와 관심없는 정보의 난립으로 나를 더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피곤과 짜증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도 향했다.

집에 있으니 외식이나 배달 음식 시켜 먹는 것도 어째 전업맘으로써의 직무 유기인 것 같았고..

암튼 끊임없이 자잘한 것들로 죄책감과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반복되는 시절이었다.

그런데 작년에 복직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자연스레 해결되었다.

우선 늘 추레하고 하고 다니다가 차려입고 나갈 데가 생겼다는 것, 일을 하면서 자존감도 회복되었고, 자연스레 돈도 따라왔다.

물론 체력적으로 힘든 점이 있고, 아이들 유치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난 직장에 복귀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쓰여졌다.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시행착오가 줄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론 나 스스로 아이를 키우면서 우울과 죄책감, 분노에서 벗어나 현실에 타협하고 수용하는 단계를 모두 거쳤다는 것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이젠 예전처럼 주위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지도 않고, 아이들에게 뭔가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동동거리지도 않는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적당히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 아니 실천중이다.

난 원래 체력이 약하고 이기적이어서 내가 먼저 편하고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도 돌아볼 여력이 생기는 사람이라 꽤 빨리 이 '적당히 좋은 엄마 '시스템에 적응한 듯 하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든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일하는 엄마는 절대 죄인이 아니다.

t********1 201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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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발톱, 그래도 든든한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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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이 책을 바이블로 삼을 것이다.   무엇이든 의미부여를 해야 편안해지는 나에게 이만한 바이블은 없을 것이다.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 이루어진다면 결국 아이도 엄마도 불행해질 수 있다는 것에 격하게 동감하고 고맙다.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고 적당히 좋은 엄마가 되라는 경험있는 전문가의 말은 정말 큰 응원이 된다. 그리고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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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이 책을 바이블로 삼을 것이다.

 

무엇이든 의미부여를 해야 편안해지는 나에게 이만한 바이블은 없을 것이다.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 이루어진다면 결국 아이도 엄마도 불행해질 수 있다는 것에 격하게 동감하고 고맙다.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고 적당히 좋은 엄마가 되라는 경험있는 전문가의 말은 정말 큰 응원이 된다.

그리고 최종 목표가 일하는 엄마의 멘탈 점검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변화에 있다는 것에 안도하고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리가 탄탄한 바이블이란 없겠지 생각하면서도 억지 위안을 주려는 몇몇 구절은 오히려 발톱처럼 마음을 할퀸다.

"어린이집에 다녀서 자주 아픈 건 아니다"

저자는 오히려 모유수유를 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어린이집에서 여러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확률은 확연히 높아지고 단체생활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일하는 엄마가 모유수유를 더 열심히 한다"

이것은 일하는 엄마도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는 사실보다, 유축을 하며 일하는 엄마들이 죄책감에서 더 매달리는 것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외 어린이집에서 식사를 잘 안하다거나 배변을 하지 않는 등의 사례에 대하여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그야말로 두루뭉실 애매모호하다.

이처럼 설득력이 없는 대목은 기대에 차서 읽은 직장맘에게 생채기를 남긴다. 차라리 인정할 건 하고 감수해야할 몫으로 남긴다면 '숨겨진 발톱'이라는 배신감 풀풀 나는 단어에 비유하지 않았을텐데 직장맘의 마음은 너무 너무 예민하다.

 

그렇지만 이런 서움함은 말그대로 '새끼발톱'만한 것.

너무나 바쁘게 열심히 살아가는 직장맘이 왜 죄책감을 가져야 하나며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 얘기하는 이 책, 정말 나의 바이블이다.

 

 

 

 

 

 

a***a 201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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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로 지친 엄마들에게[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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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안느마리 피이오자.이자벨 피이오자 지음 홍현주 감수 임영신 옮김 아름다운사람들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제목을 보면서 왜 제 어릴적이 떠올랐는지..... 저희 엄마두 항상 일하시는 엄마였거든요 늘 집안일에 우리 네자매 돌보랴 일하시랴 늦은시간에 들어오시며 늘 피곤했던 엄마의 모습... 그때는 어린맘에 제발 엄마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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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안느마리 피이오자.이자벨 피이오자 지음

홍현주 감수 임영신 옮김

아름다운사람들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제목을 보면서 왜 제 어릴적이 떠올랐는지.....

저희 엄마두 항상 일하시는 엄마였거든요 늘 집안일에

우리 네자매 돌보랴 일하시랴 늦은시간에 들어오시며 늘 피곤했던 엄마의 모습...

그때는 어린맘에 제발 엄마가 일하지 말았음 하는 마음도 가득했고

큰딸이란 위치탓에 동생들보다는 엄마맘을 더 헤아려야했고 잘해야했던 제모습이 보였어요

 

이책의 저자 안느마리 피이오자와 이자벨 피이오자는 모녀지간이예요

서로 일을 통해 엄마의 입장 그당시 아이의 입장에서 서로 긴장하고 서운했던

그당시 느낀 감정들을 풀어내며 실제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며

일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감정과 힘든 과정들이 겹치며 고충을 풀어내고 있었어요

 

 

요즘은 외벌이로는 참 힘든시대죠

사실 저두 바로 일해야지 했다가 늦게 둘째를 보면서 조금 그 시기가 늦춰졌지만

 정말 혼자서 일하기엔 경제적 상황이나 등등이 여의치 않은 경우들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때로는 자신의 역량을 그대로 묻어버릴 수 없는 자아실현등의 이유로 엄마들은 일터로 나가게 되죠

그러나 녹녹치가 않은 현실의 벽에 부딪치게 됩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건 이시대 엄마들에게 슈퍼우먼이 되라는 의미와 다르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항상 긴장과 피곤의 연속 그 안에서 내 아이에게 더 잘해야한다란 보상심리와 죄책감...

아이들역시 엄마의 부재로 인해 긴장과 외로움등이 공존하며

서로간의 그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팽팽함속에 살아가게 되니 ....엄마란 존재에 대해 되짚어보게 되더라구요

 

아마 이 책을 읽다보면 공감되서 저절로 내 이야기구나 맞아 맞아 라며

아 털어놓고 싶었던 내 안의 내 모습을 시원스레 이야기해주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되실꺼예요

지금 일을 하고 계신분들 혹은 앞으로 워킹맘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겐 육아와 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행복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어줄꺼같아요

 

엄마가 일을 하니 그 보상심리로 늘 죄책감에 아이에게 뭐든 해줘야한다란 심리....

그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란것과 그러한 잘못된 시각과 교육에서 벗어나

 성장단계별로 지혜롭게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들  일하는 엄마와 아빠사이 함께 육아를 공존하며

 나아가야할 방법등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좋았어요

이젠 엄마혼자만의 책임으로 떠안고 가기엔 넘 힘이들기에

부부가 함께 육아를 고민하고 역할분담을 해야할때란걸 다시금 느낍니다

 

신랑이 그러더군요 쉬는날 아이를 보다보니 정말 힘들다구요

 하루종일 부대끼며 함께 지내면서 유대감이 형성되서 좋지만

 매일보라고 하면 힘들어 쓰러질꺼같다구요

더 많이 도와줘야하고 함께 육아를 공동분담해야하는게 옳다란 이야기를 할때

 상황을 알아주고 노력해주려는 부분이 고맙더라구요

 그만큼 육아문제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하다란걸 느끼게 되며

혼자가 그 많은 짐을 떠안아 슈퍼우먼이 되야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선은 스스로가 행복해야 육아도 일도 즐겁다란걸 느끼며 이책을 펼쳐보시길 바래요

아마 큰 도움이 될꺼같아요 지치고 힘든 시기.....둘다 놓기엔 너무 멀리온 시점....

하나를 포기하려니 스스로 낙오되는 느낌....아마 현재를 살고 있는 엄마들의 고민이 아닐까요???

 그 고민을 풀어내고 함께 고민하며 이책을 통해 조언을 구해보셔도 좋을꺼같아요

f******n 2013.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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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엄마는 아이만을 위해서 사는것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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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아름다운 사람들 안느마리 피이오자. 이자벨 피이오자 지음 홍현주 감수 임영신 옮김   책을 읽으면서 포스트잇을 붙이는 것이 습관인지라 자연스럽게 붙였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없다. 최근에 아르바이트 처럼 일을 다니기도 하고 4살인 막내가 조금만 더 크면 본격저으로 취업을 할예정이기에 유심하게 봤다. 큰아이가 책의 제목을 보더니 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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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아름다운 사람들

안느마리 피이오자. 이자벨 피이오자 지음

홍현주 감수

임영신 옮김

 

책을 읽으면서 포스트잇을 붙이는 것이 습관인지라 자연스럽게 붙였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없다.

최근에 아르바이트 처럼 일을 다니기도 하고 4살인 막내가 조금만 더 크면 본격저으로 취업을 할예정이기에 유심하게 봤다.

큰아이가 책의 제목을 보더니 엄마나 일 안하잖아 한다.

아르바이트를 눈에 차지도 않는가 보다. 아이가 학교에 가있는 동안 하는 일이이게 아이가 느끼지 못했나본다.

그래도 나는 청소기도 덜 미는것 같도 가끔 설것지도 밀려이어서 미안했는데 눈치를 못챘다니

앞으로 조금 덜 깔끔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지금 아이를 가진 고모가 생각이난다. 아이를 출산후에도 일을 다닐예정이기에

책을 사서 선물해 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주 딱 맞는 생각이든다.

가끔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아이에게 벌써부터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도 하나만 낳을 예정이라서

더욱 마음이 쓰인다. 책안에는 맞벌이의 부부가 그렇듯이 비슷한 고민들이 많이 들어있다.

 

엄마드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어린이 집에 맡기는 것이다.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가족도 아닌 어린이집에 맡긴다는 것은 꼭 버려두는것이라고 동일시되게 마련이다.

하지만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고 있다. 아둥바둥 안절부절하지 않아도 아이는 다 크게 되어 있고

아이의 성향만 잘 파악한다면 그곳이 어디든 아이는 행복해 할것이다.

믿어라 세상은 믿지않으면 골치아파다. 특히 아이문제는.

 

첫아이는 임신하고는 막달까지 다녔다. 그러고 나서 태교를 잘 하지 못한것 같아서 엄청 신경을 썼다.

그런데 나중에 어떤 책을 보고 나니 사회성을 뱃속에서 부터 느낄수도 있고 일을 통해서 성취감을 느껴서

아이의 태교에 좋을 수도 있다. 아이를 위해서 태교음악을 듣고 요가활동도 좋지만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경험을 뱃속부터느낄수 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은 아마 잘 알고 있을 것이고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다.

그렇지만 일을 하는 엄마들은 귀에 잘 안들리나보다.

맞벌이하는 엄마들의 모임이 있어서 전업주부와 달리 그들만의 노하우를 잘 받을 수도 있다.

일하는 엄마의 바람직함 책임감을 소화하는 법

1단계 부정-저는 완벽한 어머니가가 되고 싶어요

2단계 분노-일과 아이 사이에서 늘 괴로워. 온종일 아이를 보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나아 생각하는 내가 너무 끔찍하다.

3단계 타협-일하면서 이상적인 엄마가 되려고 최선을 다할거예요.

4단계 우울 -나는 나쁜 엄마야 딸아이가 잘 자라지도 행복하지도 않을 거야

5단계 수용-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려고요 내 한계를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나나 아이나 남편에게나 긍정적일것이다.  

책을 보는 내내 전업주부였던 저에게도 비슷한 상황이었던것 같다. 꼭 일하는 엄마에게서 국한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잘키우고 있는지 또 이렇게 아이만 키우다가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까 아이가 나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니까 하면서 책임을 전가하기도 하거든요. 그러나 나의 한계를 깨닫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세상사람들의 결론은 행복한것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이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하면 부모가 행복한것이다.

부모가 행복하면 당연히 아이가 행복하다.  그중 한사람이라도 행복하지 않다면 가정은 붕괴될것같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의 문제는 엄마가 떠맡으려고 한다. 하지만 전업주부도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듯이

당연히 맞벌이부부는 아빠의 도움이 더욱도 많이 필요하다.

아빠가 놀아준다는 것은 엄마보다 10배이상 강하게 힘을 쓴다. 강하고 온몸을 써가면서 놀수가 있다.

아빠랑 많이 지낸아이가 사회성도 높다고 한다. 자율성도 엄마에 비하면 높다.

아빠는 아이에게 바깥세상을 알려주고, 도전의 기회를 준다.

 

일하는 엄마는 아이에게 약하게 된다. 항상 같이 지내주지 못한다는 곳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휘둘리지면 안된다. 그러면 아이는 알아차리고 엄마의 약점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버릇없게 된다.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면 복잡한 아이의 심리를 잘 파악할수 있을 것이다.

내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알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일하는 엄마는 일하는 엄마대로

전업주부는 전업주부대로  고민은 있는것이다.

취업준비를 하는 엄마도 일하는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은 분명하다.

k*****7 201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