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에서 정해놓은 길을 따라 걷지 않는다는건 시간낭비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분들인 김이경, 주세운씨는 여러 사람들의 비난과 응원속에서 우여곡절 끝에 꿈 꾸었던 여행이 시작되었고 여행을 마치면서 답보다 질문을 배운 여행이였다고 책에 기술하셨죠. 여행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여러 곳을 뛰어 다닐 때 " 여행 가는 경비로 기부를 하는 게 더 낫지 않겠나 ?????"""""" 라는 질문도 받아보았다고 하셨죠. 이 책의 저자분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 지구촌 빈곤 " 과 같은 주제로 지구촌의 빈곤과 싸우며,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과 잠시였겠지만 빈곤 극복을 위한 교감을 하셨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시시콜콜한 많은 사연들이 책에 기술되지 않은 것이 저에게는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 다음에 책의 내용을 보는 저의 책 구매방법에 따라 구입해 본 이 책은 제목뿐만 아니라 내용 또한 괜찮다. 이 책을 읽으며 예전 부터 지니고 있던 " 당연한 것은 없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 " 라는 생각에 저자분들이 표현한 "어쩌면 하나의 탈출구라고 생각했던 지구촌 문제"로 스펙을 쌓기 보단 여행을 택하셨습니다 많은 공부를 하셨겠지만 그렇다고 앞으로의 일들이 일사천리 다 잘될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누구에게나 생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른 세상의 빈곤에 관한 간접 경험을 했지만 한편으론 저의 생각, 저의 꿈에 더욱 용기내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 희망 '이란 단어는 ' 안돼 '라는 좌절감을 안겨주는 대답에, 마치 희망에 비를 뿌린다고 꺽이지 말아야 할 것이 ' 희망 ' 이라고 생각합니다. |
|
젊은이들의 색다른 여행, 20대의 공정여행을 담은 책을 읽게 되었다.
|
|
공정 여행에 대해 알아보던 중, 내 또래의 20대 셋이서 공정여행을 떠났다는 책을 발견했다. 나는 어디에서 후원 받아서 준비하며 쓴 책인줄 알았더니 공정무역, 세계 인권 등에 관심 있는 뜻 있는 대학생 세 명이서 몇 달 동안 준비하며 직접 후원도 받고 언론사에 기고도 한 글을 모아 낸 책이더라... 아무래도 직접 준비하고 여행한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 있어 실용적인 팁들도 있고, 여행 하며 힘들었던 점,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 빈곤을 직접 느끼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 했는데, 막상 빈곤을 마주하니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오만했는지 깨달았다.> 는 말은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찾아 그대로 인용하려고 했는데 못찾겠다..ㅜㅜ)
공정여행, 공정무역에 대한 지식들도 많이 실려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것에 도전하는 무대뽀 정신도 많이 배워간다. 나도 '대학생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많이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