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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즐거움으로 펼쳐보는 국어 교과서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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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과서가 23종이라니?   띠지 문구 ‘23종으로 늘어난 국어 교과서 필독 작품!’이라는 문구가 뭔소린가 했다. 알고보니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를 시작으로 국정1종이 23종으로 늘어났다는 이야기다. (책 말미에 23종의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의 리스트가 실려있는데 수가 만만치 않다) 국정교과서 1종으로 공부하는 것이 당연했던 세대에겐 교과서가 23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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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과서가 23종이라니?

 

띠지 문구 ‘23종으로 늘어난 국어 교과서 필독 작품!’이라는 문구가 뭔소린가 했다. 알고보니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를 시작으로 국정1종이 23종으로 늘어났다는 이야기다. (책 말미에 23종의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의 리스트가 실려있는데 수가 만만치 않다) 국정교과서 1종으로 공부하는 것이 당연했던 세대에겐 교과서가 23종이라는 사실이 좀 놀랍기도 했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이 가능한가 싶기도 하다. 단순 암기식 교육보다는 다독과 활용 중심의 교육 방향을 수렴한 개편이며 이미 타 교과에서는 시행중이라고 하니 대세를 알아도 너무 늦게 안 것인가? 암튼 수업이야 교과서 하나로 한다쳐도 전국 모의고사나 일제고사는 23종을 대상으로 할텐데 이래저래 읽어야 할 책들에 대한 부담에 애들만 죽어나겠다는 생각에 안쓰러움이 먼저 든다.

 

수록작품 전체를 읽혀야 하나? 말만 꺼내도 질려하는 아이들의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

 

국어 수업이 문학의 즐거움을 우선시 하지 못한다고 해도 어쨌든 국어 시간에 만나는 텍스트 조차 없었다면 게임과 팬심에 몰린 우리 아이들이 글을 통한 감수성과 정서의 조각이나마 접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23종의 텍스트를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하나?하는 물음이 관건일 것이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현직에 있는 국어 교사들 100명에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을 설문조사하여 작품을 선별하였다고 한다. 교과서 작품이란게 아이들의 수준을 고려하였다고 하나 그 수준의 편차가 있을터인데 현장에서 직접 수업하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들이 뽑은 엄선작들만을 수록한 작품들이라니 믿음이 간다.

 

아무리 교과목이 우선되더라도 문학은 텍스트를 읽는 즐거움이 우선되어야 한다.

 

억지로 읽히는 문학 작품만큼 지겨운 것이 있을까? 아이들이 작품들을 읽고 그 즐거움들을 찾아 나서는 것이 문학 교육의 핵심. 작품들을 어떻게 배치하고 소개하였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할텐데 여기서 문학 출판의 명가 ‘창비’의 진가가 드러난다. 보통 작품의 양과 수준과는 별개로 페이지에 구겨 넣고 한 쪽에 작가와 작품 해설을 나열하는 방식의 천편일률적인 편집에서 벗어나 단행본 특유의 발랄하고 생기있는 이미지들이 책읽기를 돕는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시』편은 해설이 아니라 시 세계로의 초대이자 대화를 연상케 한다. 해설이 명문인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확장된 세계의 시를 덧붙였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소설』은 작품별로 익살 맞은 캐릭터와 함께 작품의 분량과 재미가 눈높이를 고려한 섬세한 배치각 돋보인다. 작품은 성인들이 보아도 즐기기에 무리가 없다. 시,소설 편 모두 원문을 그대로 실어서 교과서에 수록된 축약본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도 하고 있다. 원문의 수준 편차와 분량이 다양한 수필 영역은 교과서에 수록된 글의 형태로 가져왔다고 한다. 그래도 세 권 중에서는 수필 편이 가장 두껍다.

 

책 읽는 즐거움과 국어 실력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23종 교과서 시대는 이미 현실. 이왕에 다양한 문학 작품을 아이들이 보아야 한다면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전하고 싶다는 것이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일 것이다. 책 읽는 즐거움에 국어 실력까지 올릴 수 있도록 구성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그런 마음에 답하는 책이다. 필독서란 말은 이런데 쓰이는 법이다. 중학생은 물론 예비 중학생이될 초등학교 5,6학년에게도 권한다.

 

c*****r 2010.05.0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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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생에게 읽히려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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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중학생이되는 아들녀석! 책보다는 컴퓨터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열심히공부하는 아들녀석에게 방학에 읽히려고 샀어요.. 23종으로 바뀌는 교과서의 내용을 미리 살펴본다는 생각으로 샀어요.. 내용도 좋고 책도 아주두껍지는 않아서 부담없이 읽고있어요.. 영어,수학만 공부하다가 국어가막혀서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중학교에 과목도 많아지고 어려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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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중학생이되는 아들녀석!

책보다는 컴퓨터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열심히공부하는 아들녀석에게 방학에 읽히려고 샀어요..

23종으로 바뀌는 교과서의 내용을 미리 살펴본다는 생각으로 샀어요..

내용도 좋고 책도 아주두껍지는 않아서 부담없이 읽고있어요..

영어,수학만 공부하다가 국어가막혀서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중학교에 과목도 많아지고 어려워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

c****c 2010.07.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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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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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성이 참 친절하다. 23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소개한다는 점이 그렇고, 그 작품과 연결해서 읽을 만한 작품들을 엮어 실어 놨다는 점도 그렇다. 또한 학생들이 어려워할 만한 어휘는 모두 각주를 달아놨고, 내용 감상 길잡이와 작품을 읽고 생각해봐야될 만한 내용도 담겨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성이라 생각된다. 또한 국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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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성이 참 친절하다.

23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소개한다는 점이 그렇고, 그 작품과 연결해서 읽을 만한 작품들을 엮어 실어 놨다는 점도 그렇다.

또한 학생들이 어려워할 만한 어휘는 모두 각주를 달아놨고, 내용 감상 길잡이와 작품을 읽고 생각해봐야될 만한 내용도 담겨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성이라 생각된다.

또한 국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면

작가와 작품의 출처, 수록 교과서까지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어있어 편하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기 전에 이 책을 읽는다면

충분히 선행학습의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좋은 책이다.

 

j********6 2010.05.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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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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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요즘 웬만한 중학생 있는집의 필수품이라지요? ^^ 주위에서 하도 이야기들 하셔서 사봤는데요... 뭐 글씨크기도 크지 않고 책표지도 그리 썩 구미가 당기는것도 아니지만..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시. 수필. 소설등을.. 한데 모아서 본다는것이 큰 장점이네요.. 한번에 한권을 아이에게 다 읽히면 헷갈릴것 같고..^^ 차리리. 짧은 수필 한두개.. 소설 한두개..요렇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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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요즘 웬만한 중학생 있는집의 필수품이라지요? ^^

주위에서 하도 이야기들 하셔서 사봤는데요... 뭐 글씨크기도 크지 않고

책표지도 그리 썩 구미가 당기는것도 아니지만..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시. 수필. 소설등을.. 한데 모아서 본다는것이

큰 장점이네요.. 한번에 한권을 아이에게 다 읽히면 헷갈릴것 같고..^^

차리리. 짧은 수필 한두개.. 소설 한두개..요렇게 읽히면 될것 같에요..

s*****7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