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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가 재밌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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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인 아이를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중학교에 올라가 처음 세계사를 배울때 미리 세계사를 공부하고 간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초등학생이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지도와 사진이 많아 세계사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화책을 읽고 있지만 사실 중학 세계사 선행을 하고 있는 것인데, 아이는 참 재밌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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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인 아이를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중학교에 올라가 처음 세계사를 배울때 미리 세계사를 공부하고 간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초등학생이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지도와 사진이 많아 세계사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화책을 읽고 있지만 사실 중학 세계사 선행을 하고 있는 것인데, 아이는 참 재밌게 읽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세계사 동아시아 문명의 발전을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도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t*****i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아시아문명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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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명의 발전. 중국의 몽골제국의 대 제국의 형성에대해서 핵심만. 잘 설명되어있었고 명나라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잘간추려 설명되어있었습니다.그리고 일본역사에대해서도. 핵만 잘간추려서 설명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서도 잘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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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명의 발전. 중국의 몽골제국의 대 제국의 형성에대해서 핵심만. 잘 설명되어있었고 명나라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잘간추려 설명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역사에대해서도. 핵만 잘간추려서 설명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서도 잘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k********4 201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유밀] Why? 동아시아 문명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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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 의『동아시아 문명의 발전』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는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지중해 세계와 로마문명』에 이어 네 번째 읽는 책이다. 동아사의 중심은 중국이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이 포함되는 지역이다. 이 시리즈의 어떤 책보다도 친숙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펼친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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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 의동아시아 문명의 발전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는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지중해 세계와 로마문명에 이어 네 번째 읽는 책이다. 동아사의 중심은 중국이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이 포함되는 지역이다. 이 시리즈의 어떤 책보다도 친숙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펼친 책에서 어떤 인상을 받았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Why? 시리즈마다 느끼는 바이지만 구성이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앞서 읽은 세 권의 책처럼 초등학생이면서 친구 사이인 미르와 아미가 남녀주인공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미르는 아미와 함께 아시아 퀴즈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아시아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역사연구가이자 박물관 기획자인 미르 아빠는 동남아시아 역사 전시회를 기획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러던 차에 타임머신의 시운전에 동승할 사람을 모집하는 포스타를 보고 함께 참가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이 시리즈에서는 대부분 미르와 아미만 타임머신을 탔는데 이번에는 미르 아빠도 동승한다는 것이 특이했다. 한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에 앉아 있으면 몸이 분자상태로 변화해서 과거로 가는 시스템도 재미있었다.

 

둘째, 예상 밖으로 힘겨운 독서였다. 예상 밖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 내가 아는 지식은 극히 일부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중국, 일본, 베트남과 타일랜드 등 동남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최소한 중국의 역사만은 자신이 있었다. 십팔사략등을 통해 신화시대에서 중국의 중세까지는 어느 정도 알고 있던 나였다. 그밖에 비록 소설이지만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 수호지 등을 통해 송나라 이전의 역사적인 배경은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춘추전국시대의 각국의 쟁패나 유비나 항우의 쟁패, 삼국시대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 아니었다. 왕권을 강화하고 귀족들의 세력을 견제하며, 백성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왕조는 어떻게 했는가? 위나라는 둔전제를 실시했고, 진나라는 정전법과 과전법을 시행했으며, 북위에서는 균전제를 도입했다. 이런 정책들은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이나 일본 및 동남아시아의 제도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등의 배경이 소개되고 있었다. 소설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았던 문명의 발전 이야기가 이 책의 중심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내가 아는 지식은 큰 의미가 없었고, 그런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마저 없었던 일본이나 동남아 문명이 언급될 때는 그야말로 힘겹기만 했다.

 

셋째, 미처 생각하지 못하던 사실을 깨닫게 해 준 독서였다. 그런 대목이 한두 곳이 아니었지만 특히 문치로 흘렀던 송나라의 배경을 알게 된 것은 평생의 의문을 해결하게 해 준 사건이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내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송나라가 역대 중국 왕조 중에서 가장 허약했던 이유이다.

 

송나라는 농업과 무역을 바탕으로 발전을 이룸으로써 중국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나라였다. 이런 나라가 군대는 왜 그리도 허약해서 이웃나라에 조공이나 바치면서 평화를 유지했을까, 경제력의 일부만 군대에 투자했어도 그런 치욕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그것을 못했는지 궁금했다.

 

송나라는 행정과 군권을 걸머쥔 절도사로 인해 안사의 난 등으로 당나라가 쇠약해지고 끝내 멸망에 이른 사실에서 교훈을 얻었다. 그런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통일 이후에는 최소한의 군대만 남긴 뒤에 나머지 부대는 대부분 해체했다. 남은 군대는 치안을 유지할 수준이지 외적을 방비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나라의 멸망만 생각하고 무력을 증진시킬 생각을 안 했던 것이다. 그런 배경을 알고 나니 금나라에 대항해서 연전연승을 거두던 악비 장군을 조정에서 제거한 이유도 이해가 되었다. 초등학교 역사만화에서 평생 동안 궁금했던 사실을 알게 되니 신기했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앞서 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의 리뷰에서 쓴 내용을 다시 적는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알아야 할 세계사 지식이 두루 담겨 있다.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것은 물론 온고지신의 교훈 속에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고 본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이 책은 더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아시아 문명은 우리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국과 일본을 다루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파월장병들의 애환이 서린 베트남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 역사를 알기 위해서도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 할 것이다.

y******3 201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